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07년이 오늘로 마지막이 되었습니다.과연 스스로 물어보고 싶어지더군요. 한 해에 대체 무엇을 하고 싶었으며 무엇을 했느냐고. 하고 싶었거나 해야했던 공부는 아직 진도가 잘 나가고 있지 않은 게 올해의 후회6개월 전에 일시적이지만 일자리를 잡아 일하고 있는 것이 올해의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