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운국이야기 5권. 몰입감이 끊긴 지 꽤 오래 되어 다 읽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렸다. 게다가 이 작품의 장르가 상당히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는 편이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요점만 간단히 써 보고자 한다. 1, 장르가 육성 시뮬레이션에서 호러로 탈바꿈 하려 하고 있다 : 원칙적으로 따지면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