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섬 재개발 = 너굴사장 주머니 채우기

동숲을 약 반년간 섬 개발을 안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개발을 하려고 하는데 내 기준은

1, 이동에 불편하지 않으면 섬 자체를 건드리지 않는다
2, 편의성 위주로 섬을 재개발한다

라서 현재 큰 공간이 셋, 있는데
공항과 연결되는 메인은 공공부지로 마을사무소, 옷가게, 너굴상점, 캠핑장, 주인공의 집
오른쪽은 마을주민들의 타운
윗쪽은 농장(?)으로
개발하려는 중이다

일일이 삽질을 하려다보니 계산을 잘못해서 주민집을 이동했다 재이동하는 건 일상다반사고, 이로 인해 이미 지어진 다리나 비탈길을 제거하고 다시 설치하는 등의 삽질이 계속되고 있는데

마을사무소의 너굴사장넘이 철거할 때도 1만벨, 이동할 때도 5만벨(물론 재이동하면 추가로 같은 금액이 든다), 건설할 땐 카테고리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더라. 게다가 한 카테고리를 실시하고 있으면 당일은 추가작업을 못 한다며 거부해버리는 바람에 철저히 계획하지 않으면 너굴사장에게 수많은 돈을 갖다바치는 삽질을 하는 셈이 되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무 주식에 열광하는구나
당분간 섬 재개발은 쉬면서 돈을 모아야 할 듯 하다

덤 : 그런데 이번주 무파니는 개당 110벨을 요구해서 무를 안 삼(…)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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