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대체 작품에서 말하고 싶은 바가 뭐냐?

혁명기 발브레이르를 보며 생각나는 게…

선라이즈,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거야!!!
은혼같은 맛 가는 만화는 하나만으로도 족하다고!  은혼 하나로도 충분히 재미있는데 그런 걸 또 만들 셈이냐고!!

라고 볼 때마다 외치고 싶은 심정이다

에…이번주는 건담시드에 데스티니, 거디가 퍼스트건담까지 들어있는 거 같네.  도르시아의 연설하는 조연으로 비싼 코야스 씨를 성우로 썼고.  중간에 엘 엘프가 언급한 리젤롯테라고 추정되는 애가 보이던데 얘 목소리가 미나미 오미 씨라면 100% 나데시코로 인정해주겠다
발브레이브의 개발에 하루토의 직계가 관여했던 모양인데 이걸 보면 아무로 컨셉을 가져가는 거 같고…  부잣집 자녀들에 총리 딸내미까지 별 일 없이 다니는 거 보면 얘가 다니는 학교는 귀족학교구만.

월요일에 볼 수 있는 가르간티아와 여러모로 비교되는 작품인데 어째 제작사가 중간에 손 놓을 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드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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