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25번째 환생

3주만에 이루어지는 에린에서의 환생


– 포도주 세 병을 원샷하기 전부터 뗏목 릴레이
– 혼자서는 힘들다(…)  둘이 돌아야 그나마 탐렙이 빠르다
– 현재 완드 1차개조중이라 데미지가 눈물난다.  안 그래도 지역이 딸리는 판인데…;;;
– 터져 달라고 빌고 빌어도 크리티컬은 잘 안 터진다, 쳇
– 저녁 전의 포도주 세 병 상납.  그랬더니 레벨이 어느 새 28
– 뉴니님의 G11 칼리번 마지막 퀘스트 입장.  길드원 5명이 하드모드를 돌았는데 역시나 라마쥬는 별 도움이 안 되었다Orz.  썬더 1챠지질을 하다 마나가 모자라 반신화를 한 후, 스피어를 쓴다는 게 반신화를 풀어버렸음, 아놔!!!
–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클리어를 한 후, 케이에게 용가리 공군을 불러보고 싶어 어딘가에 케이를 걸어버리려 해도 이놈은 끝까지 라마쥬를 따라왔다.  심지어 서러브레드로 잽싸게 달려 거리를 벌려놔도 워프로 따라온다.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 녀석에게 스토킹 당해야 하나요Orz.  원래 퀘스트의 주인인 뉴니님을 놔두고 왜 하필 나란 말이냐!!!!


요즘 참 쉽게 레벨 오르고, ap 쌓인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그래도 앞으로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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