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 G11 타라왕성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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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1 드디어 타라 왕성이 오픈되었다기에 궁금해서 일단 해 놓을 일을 마친 후에 방문했다


– 왕성은 입구까지 날 수 있는 펫을 타고 날아 들어갈 수 있음.  안드라스의 아버님은 이제 안습
– 들어가려면 반드시 경비병과 이야기해야 한다.  귀찮군
– 1층, 2층, 길드홀로 나뉘어져 있는데 방만 많고 공간활용성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 든다
– 2층은 각각 방 하나씩마다 npc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장서관을 가니 알바를 준다, 우오!
– 각종 벤치, 의자에 앉을 수 있음
– 풍경은 나쁘지 않은 편.  그런데 왜 2층 정원계단은 만들어놨으면서 막아놓은 건지 모르겠음
– 길드홀은 길마만 만들 수 있으며 길드포인트를 상납해야 함
– 길드홀에 들어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인원은 총 17명
– 길드홀에 길드석을 박고 그것과 원래 있는 길드석과의 사이에 워프게이트를 만들 수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단 두 번. 아침 6시와 저녁 6시에 각각 리셋되는 듯 함



왕성 돌아다닌다고 시간 다 잡아먹어서 일단 종료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든 듯 하다.  귀찮은 경비병과의 대화만 없다면 더 좋았겠지만

砂沙美에 대하여

게임은 게임, 현실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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