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기온이 올라가서 컨디션 조절에 실패했는지 오늘 하루종일 귀가 아파 도저히 못 견디겠다.
그런 이유로 일찌감치 취침모드.
아무래도 이제는 4계절은 옛말이 되어도 한참 되었고 3계절(겨울, 여름, 그 중간쯤) 체제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덕분에 컨디션 조절하는데 여간 힘든 게 아니니까
감기 안 걸리는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할 것 같은데 올해로 벌써 몇 번째 병원신세를 지고 있는 게냐, 나는….Orz(아무리 의료보험료 19.000원을 낸다지만 내 의료급여 일수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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