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미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6/29 砂沙美 마비노기 - 새로 생긴 미션들을 플레이해 봤다
  2. 2009/06/28 砂沙美 마비노기 - 현재 누적레벨 950 (5)
  3. 2009/02/28 砂沙美 마비노기 - 하베노기 Part 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들은 잘 찾는다는 빛나는 고서를 못 찾아 이틀 째 방황하는 중인 라마쥬.  완전 클리어를 해 본 건 아니지만 입구에서 깨작거린 미션에 대해 감상을 좀 써 보고자 한다

1, 원정대 소집
: 가장 쉬운 난이도, 가장 짧은 시간, 가장 짠 경험치를 자랑한다.  이 퀘스트는 다른 목적이 필요 없다.  50 스테미너 포션과 30 마나포션이 부족한 그대들이여, 오라!  이곳은 스테포와 마포의 보고다!!

2, 또 다른 연금술사
: 이건 끝까지 돌아봤다.  남들은 아까워서 풀지도 못하는 고렘들을 마구마구 풀어대는 연금술사들과 가끔 지들끼리 볶고 지지는 그림자 연금술사들의 뻘짓이 좀 웃기는 던젼(...).  마지막쯤에는 비퍼가 나오기도 한다

3, 포워르의 습격
: 각종 시리즈의 뼉다구들이 등장하는 곳인데 아쳐의 시야가 무식하게 넓으며 마법사들의 시야는 아쳐들보다 더 넓다.  그리고 다중인식과 더불어 마법사들의 워프로 인하여 잘못했다간 무한 굴리기로 당하기 딱 좋은 타입이다.  이젠 페카의 고선생이나 리치흉이나 반시언니의 전유물이 잡몹(...)에게도 적영되는 싸구려 스킬이 되고 말았군

4, 파르홀론의 유령
: 이건 딱 한마디밖에 할 말이 없다.  피해라, 미사일이 날아온다아아아아~~~~!!!

왜 초장부터 경험치 2~4만짜리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은 미션들.  저렇게 빡세니 혼자선 못 돌지, 젠장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6/29 22:47 2009/06/29 22:4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299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299

싫어도 결국 누적레벨은 오르는 법.  결국 오늘 950을 달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50을 더 올리면 이젠 영원히 하프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 명실상부한 하프 주민이 되는 셈이다.  그런데 메인스트림의 난이도는 유저의 누적레벨에 좌우되는 것이므로 곧 고급에서 하드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이 된다.  으...  내 누적레벨이 어디 전투로 올린 누렙이더냐, 대부분 생활과 연금 계열로 올린 누렙이지.  덕분에 당분간은 메인스트림을 진행하기 꽤나 까다로워진 상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은 시작한 G11. 
- 어디선가 습격당하는 생판 처음 보는 npc.  나중에 알고봤더니 4년 전에 이름만 언급된 이멘마하의 서적상 아저씨다.  아니, 아저씨, 책은 안 팔고 대체 뭐하는 거요?
- 이걸 보고 난 이후, 갑자기 던바튼의 아이라가 부른다.  너 지난번처럼 24시간을 기다려야 책을 준다거나 하는 악한 행동은 더이상 안 하겠지?
- 아이라는 부케닌의 안부가 걱정된다며 스튜어트가 관리하는 도서관에서 그의 행적을 조사해 달라고 한다.  시키는대로 도서관을 뒤지면 "수리를 실패하고도 수리비를 받는 법"을 쓴 퍼거스의 책이라거나 "자이언트의 신체비율에 대한 조사"를 쓴 마누스의 책이라거나 "염색앰플의 가격변동 보고서"를 쓴 에반의 책을 볼 수 있다.  이건 타이틀만 내놓지 말고 내용도 좀 보여 줘.  스토리보다 이게 더 궁금하잖아!
- 그 중에서 부케닌의 도서카드를 발견하여 아이라에게 갖다주면 요즘 이 아저씨가 라흐왕성의 장서관에 들락거렸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시키는대로 장서관에 가면 엘리네드 사촌이 "공짜로는 알려줄 수 없고 내 부탁을 하나 들어주면 부케닌의 행방을 알려주지"라며 외눈안경을 하나 건네주며 다녀오라고 한다.  책 찾아오라나 뭐라나.
- 그렇게 쳐들어간 왕성 그림자미션들.  말만 초급일 뿐이지 혼자 돌면 절대로 초급이 아니다.  가장 빡셌던 곳은 5망성 구슬이 있는 방으로서 구슬의 불을 모두 끄지 않으면 끊임없이 몬스터가 리젠되어 나오는 게 가장 힘들었다.
- 일단 돌아본 미션은 또다른 연금술사들, 인가 하는 미션이었는데 마지막 방 앞으로 가니 웬 난장이와 눈알괴물인 비퍼가 유저를 반긴다.  난장이를 엎어지게 만들면 뭔가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제로 해 보기 전에 죄다 한 방에 처리되는 눈물나는 상황이 벌어졌고, 비퍼가 나오니 이건 레이져 때문에 살기 위해서라도 모두 때려잡아야 했다
- 그렇게 들어간 보스룸.  바실리스크라길래 처음엔 매그넘으로 때려도 "띵~", 칼로 스매시를 때려도 "띵~", 그럼 윈드밀은 어떨까 하여 돌아봤더니 데미지는 잘 들어가고 ai가 바보가 되어 그저 맞고만 있는 상황 발생.  으악, 그럼 이제까지 내가 한 삽질들은 대체 뭐야!?

결국 아직까지 장서관에서 요구한 책을 찾아주지 못해 지금도 헤메고 있는 중이다.  계속해서 누렙은 높아가고 이러다가 고급미션을 못 하고 바로 하드미션으로 넘어가는 거 아닌가 몰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6/28 20:15 2009/06/28 20:1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5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298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29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행히 4채널에서 밭 임대를 받을 수 있어 이번엔 채널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왜 받는 밭마다 이상한 곳에 처박혀 있는 게냐.  이번의 작물은 가지.  지난번 토마토는 60여개를 수확했는데 이번의 가지는 얼마나 수확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차례를 기다리면서 수매가를 살펴보니 현재로서 가장 가격대가 낮은 작물은 딸기인 듯.  그래도 몇 군데 밭을 둘러보면 생각외로 사람들이 여러가지 작물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호박을 키우고 있다거나, 양배추를 키우고 있다거나 토마토를 키우고 있다거나 가지를 키우고 있다거나 딸기를 키우고 있다거나.  개인적으로 밭을 빌릴 수만 있으면 차례로 여러 작물을 심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시간적인 제약이 걸리다보니 손이 덜 가는 작물만 골라 심게 될 듯 하다.  무엇보다도 밭을 빌릴 수 있다면, 이라는 전제조건이 딸리지만

그렇게 밭을 빌리며 기다리는 시간동안 한 일은 레인캐스팅 수련.  비 오는 날 시도해봤는데 비가 더 온다(사실 그 날 천둥번개 치는 날이었다).  웃기는 것은 캐스팅을 한 장소에서 술자가 이동해도 구름은 같이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  즉, 고정형이라는 말이다.  생산계열에 사용하는 일 말고, 전투적으로 쓰기엔 꽤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만드는 재료가 까다롭다보니 더 그럴지도

타라 그림자 퀘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바퀴 돌아봤는데 초급기준으로는 생각보다 할 만 했다.
- 그림자가 드리운 도시 : 가면서 몬스터 때려잡은 후 나오는 도플갱어는 펫과 놀게 냅두고 나는 잔챙이들을 처리 후에 도플갱어를 척살한다
- 등 뒤의 적 : 어라?  이거 전에 리리스가 준 퀘스트 아닌가?  여하간 나오는 적들 다 잡고, 중간중간에 구슬로서 소환되는 마법진 위에 몬스터 시체제물을 얹어 마법진을 줄여 고정시키면 클리어.  그런데 저 제물얹기가 꽤 까다롭다
- 그들의 방식 : 저승의 좀비가 이승에 내려온 격.  여하간 윈드밀로만 다져줘도 클리어
- 남아있는 어둠 : 제법 까다로웠는데 방호벽+제물+몹 찾기가 섞인 방식이다.  현재 타라 퀘스트 중에서 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지만 그만큼 까다롭다는 말

중간에 탈틴의 선발대 퀘스트에 들어갔었는데 아무래도 언팩때문에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는 듯 했다.  길드원이 만들어 준 것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동영상 재생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옵션조정을 좀 해야할 듯.  ...그러면 마비노기 또 새로 설치해야 하나...영 귀찮은데, 이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2/28 12:56 2009/02/28 12:56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178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