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잘 찾는다는 빛나는 고서를 못 찾아 이틀 째 방황하는 중인 라마쥬. 완전 클리어를 해 본 건 아니지만 입구에서 깨작거린 미션에 대해 감상을 좀 써 보고자 한다
1, 원정대 소집
: 가장 쉬운 난이도, 가장 짧은 시간, 가장 짠 경험치를 자랑한다. 이 퀘스트는 다른 목적이 필요 없다. 50 스테미너 포션과 30 마나포션이 부족한 그대들이여, 오라! 이곳은 스테포와 마포의 보고다!!
2, 또 다른 연금술사
: 이건 끝까지 돌아봤다. 남들은 아까워서 풀지도 못하는 고렘들을 마구마구 풀어대는 연금술사들과 가끔 지들끼리 볶고 지지는 그림자 연금술사들의 뻘짓이 좀 웃기는 던젼(...). 마지막쯤에는 비퍼가 나오기도 한다
3, 포워르의 습격
: 각종 시리즈의 뼉다구들이 등장하는 곳인데 아쳐의 시야가 무식하게 넓으며 마법사들의 시야는 아쳐들보다 더 넓다. 그리고 다중인식과 더불어 마법사들의 워프로 인하여 잘못했다간 무한 굴리기로 당하기 딱 좋은 타입이다. 이젠 페카의 고선생이나 리치흉이나 반시언니의 전유물이 잡몹(...)에게도 적영되는 싸구려 스킬이 되고 말았군
4, 파르홀론의 유령
: 이건 딱 한마디밖에 할 말이 없다. 피해라, 미사일이 날아온다아아아아~~~~!!!
왜 초장부터 경험치 2~4만짜리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은 미션들. 저렇게 빡세니 혼자선 못 돌지,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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