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에 해당되는 글 90건

  1. 2009/11/06 砂沙美 흑의 계약자 유성의 쌍둥이 5화
  2. 2009/11/01 砂沙美 간만에 집에 있는 DVD들을 돌려보며
  3. 2009/10/30 砂沙美 다커 댄 블랙 유성의 쌍둥이 4화
  4. 2009/10/23 砂沙美 다커 댄 블랙 - 유성의 쌍둥이 3화
  5. 2009/10/17 砂沙美 다커 댄 블랙 유성의 쌍둥이 2화

이번화는 그나마 좀 낫긴 했지만 헤이의 와이어 액션이 부족했다T_T  장비가 없으니 여전히 비루하게 도구와 맨주먹을 사용하는 헤이.  눈물난다.  그나저나 임무에 쓰는 장비들은 대체 어디서 조달해오는 거냐?


- 스토커가 다 된 미사키.  적어도 1기에서는 관철자+준히로인이었을 텐데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건지...  설마 노처녀 히스테리인가-_-;;
- 마담 오레이유는 미사키에게 몇 가지 떡밥을 던져두고 사라졌는데 떡밥을 뿌리러 오는 게 아마 미사키에게 돌에게 연결되는 무언가를 심기 위해 접근한 듯 하다.  안 그러면 가만히 앉아서 이자나미를 찾아냈다고 히죽거리지는 않을테니까
- 오늘도 여전히 특훈중인 현식씨 가족.  아버지는 쇼파에 앉아 술, 딸내미(...)는 날이 갈수록 실력이 올라가고 있는데 마오와 스오의 대화에서 보면 소환할 때의 총알은 8발, 다 쓰고 다시 소환하면 언제든 총알은 장전되지만 손질을 해 두지 않으면 총의 상태는 그대로란다.  그것만해도 어디냐.  걸어다니는 무기고가 진짜로 탄생했네
- 그래도 애들에게 꼬박꼬박 용돈을 주고 사라지는 헤이.  어디서 돈을 벌어오나 했더니 클라이언트와의 통화 및 그 근방에서 현금을 득템하는 듯 하다.  능력도 좋으셔라.  그래서 술 사 먹고도 애들을 완전히 굶기지는 않는구만.  술보다는 차라리 밥이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
- 노리오의 아버지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스오와 쥴라이.  그에게서 노리오의 어머니가 계약자였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노리오는 스오에게 거리낌없이 접근하지만 역시나 무시당하는 상황.
- 집으로 돌아가던 헤이의 눈에 보인 건 집의 벽이 무너지는 광경.  헐레벌떡 뛰어왔더니 딸내미가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대전차포를 사용하여 벽을 부순 것.  야단맞을 각오로 스오는 개겼으나 의외로 헤이는 그런 애를 그냥 내버려둔다.  그리고 마오와 둘이서 "애가 왜 저러나"라며 자녀교육상담(?)을 하면서 자신이 바퀴벌레와 동급으로 스오에게 미움을 받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헤이.  설마 너 쟤를 키워서 어떻게 할 생각이었냐?  1기의 페로몬 신경이 아직도 남아있었더냐?  대체 네 수비범위는 어디까지냐?
- 적든 크든 난리를 떨어댔으니 당연히 여러 기관에서는 알아채는 법.  추격자에게 발각되어 도피를 해야하는데 이번의 계약자는 사라졌던 노리오의 엄마였던 모양이다.  그런데 약간 비틀린 생각을 하자면 노리오의 아버지가 에이젼트일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하는데...  소녀와 함께 다니는 헤이의 정보를 그럭저럭 알고 있을 정도라면 그가 가장 가깝지 않을까?
- 훈련소에 다시 모인 헤이와 스오네는 훈련 후, 식사를 하는데 오랫만에 헤이가 술이 아닌 밥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시 술에 쩔어 사는 것보다 많이 먹고 탈 나는 모습이 더 좋아보인다
- 스오에게 미션을 주며 계획을 알려주는 헤이.  자신이 모든 일을 처리하면 상관없지만 실패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애들에게 할 일을 남겨주는 자상함(!?)을 보여준다.  그래, 애정이 없으면 데리고 다니지도 못하지...

다음화는 아마 노리오네 가족이 풍비박산이 나지 않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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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23:05 2009/11/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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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 있는 dvd들을 보며 든 생긱이지만....

역시 dvd 플레이어는 하나쯤 있어도 괜찮치 않을까 하는 것.
이유인즉, 집의 dvd플레이어래봤자 pc에 붙어있는 것들인데 하나는 동생방의 부모님이 쓰시는 것이고, 하나는 내가 사용하는 것이지만 내가 사용하는 케이스가 일명 메롱케이스(GMC의 코로나)라 dvd가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들락날락하는 플레이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인지 dvd를 틀 때마다 빛이 제대로 매체에 닿지 못해 소리와 영상이 매치가 되지 못하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os를 갈아치우면서 그 부담이 늘어났는지 영 구질구질한 플레이방식을 취하고 있는 거다.  어쩌면 기본적인 2배속 읽기가 안 되는 건지는 몰라도

지금 와서 보면 요즘에 쏟아져 나오는 애니들보다 이전 1990년~2000년 초기까지의 애니들이 다시 봐도 부담이 적을 정도이고 언제나 다시 봐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끔 해 주는 맛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보다 옛날 것에서 추억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늙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도 그렇고, 봉신연의도 그렇고, 슬레이어즈도 그렇고, 에스카플로네도 그렇고, 나의 지구를 지켜줘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가지고 있는 dvd 종류는 참 적긴 하다.  혹자가 말하는 오덕질 10년의 수집품이 이거 뿐이라니.

가이낙스에서 나디아를 다시 리메이크해 주면 참 고맙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 본다.  이제는 nhk의 방해도 받지 말고 그들이 진짜 원했던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기왕 엑셀리온을 등장시켰으면 건버스터도 같이 등장(...)시켜 짬뽕을 만들어도 좋고

오랫만에 dvd를 돌려보다보니 이상한 생각만 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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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21:25 2009/11/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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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포인트는 알콜중독으로 심신신미약인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그에 시달리는 남매(...눈물난다...T_T)


- 결국 BK201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미사키는 3호기관에 입성.  그러나 같은 팀원이 하나는 게이요, 하나는 레즈비언이라.  앞으로가 고난이겠다
- 북해도쯤인 모양인데 덥수룩한 모양새라도 웃으면 이전의 대식가 모드의 얼굴로 돌아오는 헤이.  이번의 가명은 무려 한국인 가명이다.  이현식(...)이라는
- 애들을 데리고 다니는 걸 보니 꼭 부모 특히 아버지가 된 것 같아 보이는 헤이.  언제 이렇게 홀애비가 되었다더냐T_T
- 스오를 계약자 에이전트로서 훈련시키겠다며 말대답 금지, 상당한 강훈련 모드로 들어간다.  그런데 어째 방식이 과격하기 짝이 없다.  쥐어 패는 건 기본이고 밟고 차는 건 예사다.  헤이, 니가 이랬더냐...T_T  적어도 1기에서는 여자들에게 잘 해 줫잖아... 해들은 별개라는 게냐, 엉엉
- 헤이는 헤이대로 망가지고, 스오는 스오대로 헤이에게서 벗어날 궁리를 하고 있고, 마오는 마오대로 개그를 하고 있으며 아무 생각이 없는 건 쥴라이뿐인 모양이다.
- 2년 전에는 대식가더니 이젠 폭주가가 되어버린 헤이를 보면 멍~하다.  1기 25화의 그 결과로 파이가 사라져서 그런 걸까, 아니면 인에게서의 무언가로 인하여 저리 된 걸까.
- 제발 부탁이건데 스오의 라이플 꺼내는 변신씬은 좀 자제해주길 바랄 뿐이다.  분위기가 안 맞아T_T


OVA에서는 지난 2년간의 사건을 다룬다는데 오히려 OVA가 본편이고 이쪽이 부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헤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는 걸 보면 어째 TV판 마지막에 사망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헤이가 죽으면 DTB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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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21:35 2009/10/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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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1기와 비슷한 팀으로 짜여지는 한 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멤버가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일단 돌격/행동대장은 헤이, 정보수집 마오(살아있을 줄이야), 원거리 서포트 스오(...), 기본 서포트는 MI-6의 생존자 쥴라이.  이 멤버로 마지막화까지 갈 수나 있을까 몰라...

- 가면, 코트, 나이프 한 자루, 능력.  많은 것을 잃은 헤이의 모습은 너무 여유가 없어보인다
- 옆에 스오가 있었던 탓에 헤이의 능력은 몽땅 유성핵으로 흡수당한 듯.  결국 헤이는 방전된 배터리?
- 스오의 계약자로서의 능력은 전반적인 전투능력의 상승인가?  정신을 잃은 성인남자를 물에 빠뜨리고 함께 헤엄쳐서 아지트까지 끌고갈 수 있는 체력이 생기고, 펜던트에서 대전차 라이플을 소환하여 반동없이 펑펑 쏴 제끼는 능력이 생기면서 그 댓가는 종이접기.  자각이 없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저정도라면 꽤 괜찮은 능력 아닌가?  나중에는 팀원들이 원하는 무기를 왕창 소환해주는 거 아닌가 몰라
- 스오의 악담의 도가 좀 지나친 듯 했다.  고로 매를 번 스오.  헤이는 스스로 원해서 사람을 죽인 일은 없었단다.  행동한 결과가 가족/친구의 죽음으로 이어져서 문제지.  결국 그것으로 인하여 평생 괴로워하면서 살고 있는 도중에 스오가 그렇게 긁어대니 당연히 귀싸대기가 날아가지
- 회를 거듭할 수록, 시간이 갈 수록 망가져가는 헤이.  알콜이 사람을 망치는구나, 어흑(하기사 맨정신으로 있었으면 좀 더 깔끔했을지도)
- 스오는 아마 펫이 졸지에 아저씨가 되어버려 황당할 듯.  보는 시청자도 황당하다.  마오가 있어주는 게 더 재미있긴 하지만...  자, 잠깐.  그럼 1화의 욕실에서 난장판을 만들어놓은 건 페이챠?  마오?
- 결국 유일하게 기억조작을 당하지 않았던 니카는 타냐에 의해 리타이어.  스오의 각성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  이 작품은 확실히 캐릭터들을 왕창 등장시켜두고 시기적절하게 써먹고 퇴장시킨다.  타냐도 아마 오래가지는 못할 듯
- MI-6의 쥴라이가 팀에 합류.  영국에서선 그를 데리고 다니는 어른들을 의도하지 않았지만 헤이와 그 팀들에 의해 몰살당하는 패턴을 띄고 있었는데 순순히 잘도 따라온다.  아마 헤이는 그와 면식은 없었을 것이다(딱 한 번 있었나?  노웸버가 차에 태우고 있을 때 엠버에 대한 이야기를 했던 그 때였을 듯)
- 마오가 헤이에게 인의 안부를 묻자 그는 인에 대해 운을 띄우면서 "죽이겠다"며 이를 갈고 있다.  헉...인느님이 대체 헤이에게 뭘 했길래 그가 저렇게 죽이려 드냐?  설마 알콜중독의 원인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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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23:08 2009/10/2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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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와 더불어 챙겨보게 되는 애니가 되어버린 다커 댄 블랙 유성의 쌍둥이.  이것때문에 흑의 계약자를 복습하게 될 줄이야...  그래도 일단 유성의 쌍둥이 이번주 이야기를 해 보지만

- 에이프릴 사망.  아예 1기 캐릭터들의 씨를 말릴 참이냐?
- 사진 찍히고 동네방네에 결혼사기꾼이라는 소문이 난 헤이.  이 친구는 유달리 별명이 많은데 이번에 노숙자, 결혼사기꾼의 타이틀에 이어 알콜중독자(!?), 변태라는 칭호도 획득했다.  저 칭호를 얻으면 능력치가 얼마나 달라질까?
- 새로이 등장하는 계약자들 중 명이 길어보이는 계약자는 일본팀밖에 없을 듯.  영국팀은 헤이가 차근차근 손을 봐 주는 바람에 거의 전멸에 가까웠다.  등장한 요원 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건 돌인 쥴라이 뿐.  영국 입장으로는 꽤나 속이 쓰릴지도
- 스오와 시온은 서로의 옷을 바꿔입고 돌아다니는 모양.  시온은 그게 합리적인 생각이라 할지라도 누이를 미끼로 삼다니 훌륭하다고 해야할 지, 약았다고 해야할 지...  댓가를 다 치뤘다고 멀쩡히 뛰어다니는 걸 보면 그의 능력은 대체 무엇이었는지 모르겠다
- 스오가 갖고 있는 유성핵은 일종의 계약자 능력창고(?)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아니면 사람의 인격, 지식, 경험등을 축적하는 물건이라거나.  스오가 도망갈 때 알려준 목소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아버지인 것 같았으니 말이다.  사실 고양이 때문이라도 마오가 재등장해주기를 바랬지만 목소리가 달라...Orz
- 대체 인은 어디에 있느냔 말이다!!  헤이 때문에 인이 무언가의 이유로 인하여 현재로서 헤이와 함께 있지 못하는 것 같은데 제발 이번 시리즈에서 인을 재등장시켜주면 소원이 없겠다.  설마 죽은 언 아니겠지?


매주가 기대되는 다커 댄 블랙. 
그런데 헤이, 머리카락까지는 봐 줄 수 있지만 수염은 좀 깎고 다니지?  나이도 별로 안 먹은 주제에 그러고 있으니 중년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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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11:56 2009/10/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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