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08/08/15 砂沙美 pc 교체 및 업그레이드
  2. 2008/08/06 砂沙美 pc부품을 맞춰보자 (2)
  3. 2008/08/04 砂沙美 마비노기 - 에린이 격변하든 말든...
  4. 2008/07/21 砂沙美 으흠, pc를 새로 하나 짜 볼까? (2)
  5. 2008/07/10 砂沙美 으...골치야...

pc 교체 및 업그레이드

PC/블로그 2008/08/15 22:41 砂沙美

집에 있는 pc들은 못 해도 1년 이상 최장 5년이 넘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요즘엔 그 시대가 빠르게 변하다보니 맞는 부품을 찾기가 어렵다.  설사 찾았다 하더라도 무진장 비싸던가.  그런 이유에서 이번엔 저렴한(결코 저렴하지는 않지만) 금액으로 pc를 새로 짜 보기로 했었으나 갑작스럽게 옆방의 pc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급하게 pc를 만들게 되었다

부품은 모두 도착했고 조립만 남아 있었는데 혼자 조립하다보면 약한 부품부터 착실하게 부숴먹는 징크스를 갖고 있어 지인인 AAru군을 불렀다.  여자친구와 함께 도착한 그는 일단 마루에 널부러져 있는 부품들을 주섬주섬 주워모아 조립을 시작한 지 30분여만에 한 대의 pc가 완성되었다.  ...난 케이스 하나 벗기고 맞추는데 20분이 넘게 걸리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보드가 full atx라 케이스 안이 꽉 차게 들어가는데다 odd가 바깥에 있으므로 케이스는 전반적으로 좀 아담한 스타일이다.  남들은 블랙색상을 선호하여 블랙케이스가 잘 나간다지만 블랙제품을 사용하다보면 긁힐 경우에 그 흔적이 너무 눈에 띄기 때문에 일부러 화이트케이스를 선택했는데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덤으로 후면과 밑면의 쿨러를 구입한 것도 케이스 앞면의 푸른색과 어울려 모니터 뒤에 있는 본체가 양 옆으로 파란색을 내뿜고 있는 걸 보면 나름대로 뽀대도 나고
원래 hdd의 경우는 브라켓이 위에 장착되어 있었으나 파워와 너무 가까워 열 난다는 이유로 내가 밑으로 내려줄 것을 요구하여 AAru군이 밑으로 내리다보니 "누님, 이거 브라켓 하나 더 있으면 hdd 4개까지 달 수 있겠는데요?"란다.  상당히 무리하면, 의 이야기겠지만.  적어도 두 개만 붙어도 많이 붙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건 좀 의외였다.  이 케이스가 그렇게 확장성이 좋았었나?  odd의 개폐방식도 신선했는데 옆의 버튼을 누르면 odd트레이가 내려온다.  이걸 보니 안면부나 후두부에 강한 충격을 줘서 혓바닥을 내 밀게 하는 양식과 닮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든다.  노렸구나, gmc

주위의 관심을 받고 있는 jetway ha-07.  확실히 사제쿨러를 달 수 없는 구조인 듯 했다.  정품쿨러를 다니 아주 빠듯하게 노스브릿지 방열판과 쿨러가 맞물리는데 이 사이즈의 쿨러가 아닌 이상은 달 수 없을 뿐더러 단다고 해 봤자 굉장히 어거지로 달아야 할 듯 하다.  훗날 정품쿨러나 몇 개 더 장만해놔야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아니면 사용기를 읽고 그에 맞는 쿨러가 나왔다는 소문이 돌 때쯤에 사제쿨러를 하나 장만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hdd의 경우는 현재는 마스터가 ide지만 훗날 여유가 되면 sata로 바꾸어 속도를 높이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겠고

일단 이렇게 조립을 하여 마비노기를 돌리려니 충격적인 화면을 봐야 했으니

전 채널 꽉 참Orz

아놔, 나 오늘 이멘 알바 뛰어줘야 한단 말이다~~~~!!

덤 : 그래도 인터넷은 ie7을 설치해도 무리없이 부드럽게 잘 돌아가는 걸 보니 확실히 성능향상이 있긴 있는가 보다.  남들이 말하는 보드의 성능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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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22:41 2008/08/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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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부품을 맞춰보자

PC/블로그 2008/08/06 22:53 砂沙美

일단 며칠간 고민하며 짜 본 가상 pc 견적.  사실 느긋하게 하고 싶었는데 오늘 옆방(동생방)의 pc가 그륵거리며 수명을 다 해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니 덜컥 겁이 났다.  사실 부품을 못 구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낡다보니 다시 구하는 게 더 귀찮을 정도니 이 기회에 아주 싸그리 갈아치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하다

1, cpu
- amd 페넘 아제나 9550 정품
- amd 브리즈번 5000
: 가장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  9550이 확실히 2.5배 가량 가격이 비싸지만 당분간 업그레이드할 일 없이 신경을 뚝 끊고 지낼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쉽게 미련을 못 버리고 있다.  브리즈번5000의 경우는 워낙 보급형으로 널리 알려지다보니 찍어놓은 것.

2, 보드
- 디앤디컴 DREAM TF780G AM2+
: 이번달 중으로 새 칩셋규격의 보드가 나온다기에 조금 망설여지고 있는 중.  그런데 이 보드들을 뒤지다가 뒤집어질 뻔 한 게 있었는데 보드에 당당히 "마비노기"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게 있더라.  설마 마비노기에 최적화된 보드는 아닐 거 같고(오래된 게임이다보니) 설마 나 과장 팔아 한 몫 챙기자는 보드?

3, RAM
- 디직스 DDR2 1G PC2-5300 *2
- EKMEMORY DDR2 1G PC2-5300 *2
: 5300이 수율이 가장 좋다고 해서 찍은 건데 수율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이 두 개를 찍은 건 "평생 a/s"라는 것 때문.  오오, 평생 a/s

4, 쿨러
- 잘만 CNPS-8700NT
- EVERCOOL VC-7 40mm 쿨러 *2
- 디직스 아이스피아 825T 4P 80mm 쿨러 *2
: 잘만쿨러는 어짜다보니 잘반 빠(...)가 되어 찍은 건데 9550이 아니면 굳이 필요는 없다.  9550의 쿨러가 시원치않은지 사제쿨러가 필수라는 이야기가 있어 찍어본 것.  40mm짜리는 현재 시스템의 40mm쿨러가 미칠듯한 굉음을 내고 있어 바꿔줘야할 필요성이 있기에 2개를 찍어봤고, 80mm짜리는 여유가 되면 새 케이스에 달아보려고 찍어봤다

5, 케이스
- gmc 코로나 화이트
- GMC B-27 블랙
: 케이스들을 구경하면서 어이가 많이 달아났는데 무슨 요즘 케이스들은 작업의 편의성보다는 뽀대를 중시하는 모양이다.  덕분에 작업하기 심히 괴로워보이는 게 인기를 얻고 있는 걸 봤다.  그래서 찍어 본 코로나.  뽀대를 중시하면 이 제품도 좋겠더라.  실용성을 생각하면 b-27.  싸고 심플하니까 찍어봤다.  원래 찍은 제품은 대풍이었는데 이건 뚜껑부분에 쿨러가 달려 있어 이걸 열고 닫기가 불편할 것 같아 패스.  그래도 아직까지 미련은 남는다(킁...)

6, odd
- LG DVD-Multi GH-22NS30 정품벌크
: 솔직히 따지자면 이건 어쩌면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요즘의 부모님 트랜드가 고용량을 따지시다보니 내가 매번 dvd를 구워드릴 수는 없는 일(그래도 가장 내가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이 기회에 파이오니아 dvd-rw를 넘겨주고 새로 lg를 사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 경우는 일본쪽 제품은 질기게 잘 사용하지만 국산제품과는 별로 궁합이 맞지 않는지 고장이 잦더라-_-;;

7, hdd
- 삼성 SATA2 160G (7200/8M) HD161HJ 정품
: 이미 sata2 500G가 있는데 무슨 생각이겠냐는 말이 들릴 것 같지만 어디서 주워들은 바에 의하면 시스템 하드의 성는에 따라 sata하드의 성능이 바뀐다는 말을 들었다.  즉 ide가 시스템하드라면 sata는 ide의 속도로 리미트가 걸려버린다는 것.  그래서 하는 김에 아예 sata로 마련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기존의 하드를 하나 여벌로 남겨두어 언제든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하는 센스는 필요하겠지만

이번달은 완전히 적자모드로 돌아서겠구나...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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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22:53 2008/08/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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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가 부분무료화가 된 이후 축포값이 급상승했다고 주위에서들 난리인데 정작 축포 주 생산자였던 라마쥬는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에린의 현실에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

일단 주로 겪는 증상은

- 툭하면 클라이언트 오류가 일어난다.  오류보고를 쓰라는 건 아주 예의적인 사항일 뿐. 대부분은 그냥 재부팅되어버린다
- 게임가드 오류 620을 나타낸다.  네x버 지식x에서 찾은 결과 이 에러는 주로 네트워크 상황이 좋지 못하거나 pc에 설치되어있는 어떤 파일이 게임가드와 순위싸움을 펼치다 생기는 문제라고 한다.  그러나 그 어떤 파일의 경우는 대부분 백신(...)이라는 것

이런 상황에 의거하여 내가 해 본 짓은

- 포멧
- 클라이언트/게임가드 재설치
- 백신 끄고 돌리기(아놔)
- 원격으로 동호회의 뉴니님을 모셔다 상담.  그러나 뉴니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은 여전함
- 하드 구입 후, 데이터를 정리(안 그래도 요즘 하드 상태가 좀 말이 아니다)

대충 이런 건데 백신 끄고 돌리기를 해 봐도 별 소용이 없었던 게 끄고 돌려도 여전히 게임가드 오류 620은 나더라는 것.  그럼 우리집 회선이 엉망이라 이거냐?  적어도 5월까지는 잘만 돌아갔는데?

요즘 에린은 상당히 격변하고 있다지만 이쪽은 현실적인 문제로 에린에 제대로 들어갈 수 없는 바, 오늘도 떨어지는 알바 횟수를 보며 한숨을 쉰다

대체 왜 이러느냐고오오오오

덤 : 개인적으로는 게임가드의 바보화를 상당히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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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20:39 2008/08/0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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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결국 pc를 새로 짜 보기로 결심했다.  모니터만 질러놨더니 이젠 본체를 갈아치우고 싶어지는 욕심이 불끈불끈 솟는다(이것도 병이지...Orz)

일단 현재로서는 마비노기는 무리없이 돌아가긴 한다.  최근 대체 무슨 이유에서인지 플레이만 했다 하면
- 튕긴다
- 오류보고 도우미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다(말없이 튕긴다는 말)
- pc 자체가 프리징이 되어버린다
- 게임가드 오류 620이라는 메세지를 심심치않게 본다

이런 식이다.  이러니 혼자 플레이하기도 겁나고 지인들과 놀기도 겁난다.  다음달부터 24시간 프리타임제라지만 지금 내 상황에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대체 원인이 뭐냔 말이다.

처음엔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안 맞아서 그런 줄 알고 카드 드라이버를 권장사양에 맞게 바꾼 후 다시 도전했더니 여전히 같은 증상의 반복이라 짜증이 무럭무럭 올라오는 가운데 아예 부품을 다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결론은?

컴퓨터 새로 짜기!!

딴 거 다 필요없이 마귀놀이, 아니 마비노기만 돌아가면 장땡이니까!
그러나 내가 가져갈 수 있는 부품은 파워뿐.  나머지는 다 갈아치워야 하는 결과가 나오니 대충 이런 식으로 나가야 한다

- 메인보드, cpu를 amd계열로 전환(현재는 인텔 프레스캇)
- RAM도 2GB로 새로 구입해야 한다
- 구입하면 내장 그래픽카드로 개길 때까지 개겨보자
- HDD를 신규로 500GB짜리를 구입하여 파티션을 나눠 사용한다
- ODD도 새로 사야하는겨?(크악)
- 케이스도 새로 사야한다Orz
- 당분간 바꿀 일이 없을정도의 사양을 추구한다(한 번 끼면 잘 안 바꾼다)

AAru군의 추천으로는 다음달에 amd의 새 칩셋이 나온다고 하는데다 내 자금도 다음달에나 완성될 정도로 들어오므로 약 40만원선이 된다.  거기서 cpu가 10만원이 좀 넘는다고 가정하고, 메인보드가 10만원 가까이 된다고 할 때, 남은 20만원으로 케이스, RAM, HDD, ODD를 구입할 여력이 되어야 하니 어쩌면 좀 모자랄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마비노기만 돌릴 사양이면 되는데 왜 10만원 이상의 cpu가 필요한 거지...?  하긴 한 번 꽃으면 웬만한 일(고장)이 아닌 이상 바꾸지 않는 내 성향을 고려한 것이겠지만 과연 마비노기2까지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게다가 다음 챕터때 내 예상을 완전히 박살내고 사양이 또 올라버리면 그것도 나름대로 골치를 썩이는 일이다보니....

견적을 짜는 일이 쉽지도 않은 일이지만 이런 걸 보고 있으면 욕심만 더 생겨서 곤란해진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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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20:59 2008/07/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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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골치야...

일상잡담 2008/07/10 23:06 砂沙美

사람은 바뀌어 가고 자기개발에는 게을러지고...  늘 그렇듯 오늘도 데굴데굴 구르는 하루

- 동장이 바뀌었다.  나와는 별 관계가 없지만 내게 있어 신경 쓰이는 건 동장이 바뀌는 것 보다 내 사수가 바뀌는 것이다.  이 일을 한 지 1여년정도 지났고 앞으로 5개월정도 남은 셈이지만 사람이 바뀌고 그에 적응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옆에서 보고 있자니 썩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는 직업도 아니라 오히려 더 신랄하게 까주고 싶어진다.  지금 당장이야 내가 피곤해질테니 얌전히 있는 거지만 언젠가 기회가 되면 열심히 한 번 까야 스트레스를 덜 받지

- 070으로 걸려온 AAru군의 전화.  여자친구와 함께 세트로 맞췄다는데 이거 캡이란다.  실제로 나도 통화해보니 통화품질도 나쁘지 않고 같은 번호끼리는 무료통화가 가능하니 괜찮아 보인다.  그래서 이전에 동생을 꼬셨으나 동생의 반응은 "필요없어!".  사실 냅다 질러서 ems로 보내버리면 좋겠지만 난 녀석의 주소도 모르는데다 이 자슥이 반송을 보낼 거 같아 차마 못 보내겠다.  이번에 잠시 들어올 일이 있을 때 강제로 들려보내볼까 생각중

- 역시 AAru 센서는 존재했다.  더워서 가끔 뻗는 pc를 제외하고 모니터는 언제 그랬냐는 듯 쌩쌩하게 잘 돌아간다.  그러나 이 센서는 언제 약발이 다 할지 모르는 시한부 센서.  결국 모니터를 새로 장만하긴 해야겠는데 이 친구가 "웬만하면 큰 거 사시죠?"란다.  ...내가 고른 19~22인치들이 마음에 안 들었더냐...?  현재 선택치는 세 가지.  내 멋대로 모니터를 지르거나 AAru군의 23인치 자작 lcd를 15만원에 업어올 것인가 아니면 현대멀티넷 23인치lcd를 25만원 주고 살 것인가.  차이가 있다면 AAru군의 것은 중고지만 자작이라 수명이 좀 더 길어보인다는 점, 현대멀티넷은 새 제품인데다 wii나 xbox를 달 수 있는 컴포넌트 단자가 있다는 것.  아니, 그런데 왜 자꾸 모니터의 사이즈가 늘어가는 거냐!?  안 그래도 작업공간 및 pc를 놓을 공간이 적어 골치 아파 죽겠는데...;;;

- 역시 통화하면서 한 이야기지만 요즘 pc를 한 대 짜려면 용도에 맞게 짜는 게 중요한 모양이다.  내 경우는 고퀄리티 퍼포먼스보다 저전력+안정성을 요구하는 고로 웬만하면 오래 가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20만원이면 cpu+메인보드+ram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이 pc는 동생방에 놓을 예정이므로 여기에 케이스+하드+odd가 추가된다.  그러면 못 해도 30만원정도는 나갈 듯.  pc 한 대 만들기가 왜 이렇게 어렵더냐...Orz  시간도 없고.  덤으로 쿨러도 덩달아 질러줘야 한다.  현재의 쿨러들을 떼 낼 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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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23:06 2008/07/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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