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7'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8/24 砂沙美 psp로 페르소나3가 나오는구나
  2. 2009/06/05 砂沙美 psp 클레식 게임 FF 7 진행중 (2)
  3. 2009/06/03 砂沙美 psp 세팅 완료. FF 7 다운로드 시작
  4. 2009/05/12 砂沙美 우오, 결국 나왔구나, psp FF 7 애뮬판!
  5. 2009/04/29 砂沙美 PSP가 땡기누나

psp로 페르소나3가 나오는구나

게임 2009/08/24 18:56 砂沙美

동생이 다음달 말 즈음을 기하여 임시귀국한다기에 그 전에 이것저것 부탁을 했었다.  오키드시드 제 나오 어드벤쳐 버젼(탐험가옷 입고 있는 나오), 파이널판타지 7 크라이시스코어 중고 등.  그런데 이놈의 FF7 CC 중고가 스퀘어에닉스의 네임벨류로 인하여 2800엔정도 하더라는 거다.  나도 구할 수 있으면 진작에 구했겠지만 유저들이 플레이하다 나오는 매물만 존재하기에 나올 때는 왕창 나오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죽어라 안 나오므로 부탁한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비싼 것에 놀랐다.  역시 스퀘어에닉스의 네임벨류는 헛 게 아니다

그런데 오늘 루리웹의 psp정보게시판을 보니 아래와 같은 정보가 떠 있던데....

[정보] 페르소나3 포터블 제품정보/캐릭터 공개! 외+@ (08/24) by 루리웹 psp정보게시판

페르소나 시리즈는 ps2로 넘어와서 녹턴정도만 해 보고 말았던 기억이 난다.  그 시리즈의 버젼이 얼마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전에는 여신전생 시리즈를 좀 하다 집어치웠던가?  그 이후는 애니로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을 감상하기도 했지만 이게 3에서 파생되는 이야기라 원작인 3이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마침 psp로 나와준다니 좋기는 한데 이걸 지를 생각을 하려니 좀 골치가 아프다.  현재 내 psp에 들어있는 FF 7도 이후 진행을 거의 못 해서 정체되어 있는 상황인데다 동생이 갖다 줄 FF 7 CC도 있을 텐데 여기에 또 구매를 하여 언제 할 지도 모르는 게임을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되니까.

여하간 이것저것 나와주는 건 좋은데 그 양이 너무 많아 어느 걸 선택해야할 지 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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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4 18:56 2009/08/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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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클레식 게임 FF 7 진행중

게임 2009/06/05 18:06 砂沙美

FF 7 진행중.  이전엔 노가다만 한다고, 일본어를 잘 모르던 시절이라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보면 제법 신선한 말이나 새로운 게 보인다.  그래도 그래픽이 요즘에 비해 눈물나는 건 어쩔 수 없는가 보다

- 현재 진행코스.  에어리스 집을 빠져나오려고 기 쓰는 중
- 확실히 노가다를 좀 뛰면 편해진다.  능력치든 돈이든(...)
- 그리운 뽀빠이 팔뚝.  시니컬한 클라우드의 얼굴.  참 오랫만이다.  화면이 작아져 불편해진 감은 있지만 그만큼 선명해졌다
- 에어리스가 죽기 전까지 과연 리미트 레벨 4까지 배울 수 있을까?
- 기본적으로 "원킬"이 될 때까지 키우는 게 현재의 노가다 방식이긴 한데 이게 지겨우면 스토리로 넘어가는 타입이라 꽤 들쭉날쭉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 마테리아의 ap를 보고 늘 한숨이 나온다.  저거 언제 다 마스터한대냐...
- 만약 리메이크를 한다면 클라우드 여장 이벤트를 좀 더 자세하게 넣어주길 바란다.  예상하건데 이거 꽤 개그일지도
- 플레이하는데 있어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은 배터리.  2~3시간을 굴리면 반드시 충전해줘야 한다.  음, 포터볼 게임기의 최대 적은 역시 배터리라더니...  다행히 배터리가 나갈 것 같으면 미리 퍼지시켜줘서 어디까지 했는지 정도는 감이 잡힌다
- 슬립모드 최강.  다루기는 좀 힘들지만 플레이를 이어서 할 수 있는 듯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
- 가끔 전원을 완전히 내렸다 올린 후에 게임을 기동하면 잘 기동되지 않고 흰색과 검은색 줄만 주욱 나 있는 걸 본다.  ...이거 정품이란 말이다, 소니!!!  이러기냐!!!
- 의외로 에어리스는 싸우면서 안도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지팡이가 아닌 도검류를 장착시킬 수 있었으면 꽤 재미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은 늘 남는다.  지팡이 데미지가 가장 약해서인 것도 있지만 칼로 적을 썰어대는 그녀를 보는 것도 신선하지 않을까

이것저것 하다보면 몇 달은 가볍게 넘길 것 같은 FF 7.  이번에 psp go가 정식발매되면 기존에 나와있는 umd도 이미지로 psn으로 올라오길 고대하고 있다.  특히 FF 7 CC(크라이시스 코어).  요즘 나도는 건 영문판인데 난 영어를 읽을 수 없으니 어디서 일어판을 구하던가 아니면 psn에 일어판이 올라오기를 바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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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18:06 2009/06/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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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한 배송사건(...배달도 안 했는데 배송완료라고 찍어놓은 센스는 대체 뭐냐...)으로 인하여 오늘에서야 메모리가 도착하게 되어 드디어 세팅에 들어간 psp.

그런데...

- 같이 온 케이스가 어째 이리도 헐렁하더냐Orz
- 역시 소니스타일.  내가 손 대면 금새 망가지겠군.  뭐 이리 내구성이 허약하냐
- 액정화면보호필름 붙이다 오히려 공기가 들어가버렸다.  다시 붙이기도 귀찮네, 씁
- 갖가지 세팅을 하여 현재는 하츠네 미쿠로 테마 설정
- 네트워크설정따윈 치워라.  이걸로 인터넷 할 여유 없다.  보이지도 않는다
- 펌웨어 업데이트 완료.  저주의 펌웨어 5.5로 업데이트.
- 질러라!  psn 카드!  결과는 3만원짜리 하나 끊고 손 떨고 있는 중
- 역시 눈에 먼저 보이는 건 FF 7.  즉시 다운로드 시작.  그런데 좀 느리다?
- 색상은 레디언트 레드.  선명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 psn 스토어를 뒤지며 보는 게 아니었다.  처음엔 FF 7을 받고 남은 돈으로 각명관을 지르려 했는데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시리즈와 와일드암즈 1이 내 눈을 사로잡는다.  아...안 돼...

여하간 당분간 umd는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고, 다운받고 있는 FF 7로 목표를 잡아 플레이해야할 듯 하다.  이번 FF 7 목표는 "에어리스 죽기 전까지 리미트레벨 4까지 만들어보는 거"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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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20:00 2009/06/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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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사이트

우, 우오!? 심의 끝났다더니 벌써 올라왔다, FF 7.  그것도 인터네셔널판에다 언어 일어!!

심각하게 psp가 땡긴다.  사실 처음 플레이할 때는 지지리도 못 해서 대강대강 플레이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 동생친구가 키웠다던 바다초코보의 세이브데이터를 받아 나이트 오브 라운드를 얻어 다시 재도전했더니 너무 허무했던 세피로스.  저걸 생각하고 pc애뮬판으로 다시 도전하려 했으나 조이스틱도 없고, 키보드는 너무 불편해서 GG.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게 있었다면 애뮬은 액플이라도 잘 되서 돈 튕기고 놀았다는 것 정도?

생각해보면 파고 들 거리가 많아 시간을 무진장 잡아먹는 게임이 rpg이고 당시 FF는 그 정점을 차지하고 있었던 타이틀이었다.  그런데 내가 처음 플레이할 때만 하더라도 여자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없었는데 어떻게 한 건지 요즘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더 많다.  클리어할 당시나 지금이나 "클라우드, 찌질한 녀석"이라는 인상밖에 없는데.  여하간 신기하다, 인기의 비결

그나저나 5와 6은 왜 리메이크 소식이 없는 게냐.  이미 GBA로 나와있다고 안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7보다 5와 6이 더 땡긴다.  그러고보니 PS판으로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기계가 고장 말기증상을 호소하는 바람에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휴대용게임기로 나와준다면 꽤 좋을 듯 한데 말이다.

psp는 적어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와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를 이쪽으로 리메이크해 주지 않으면 손 대지 않으려 했는데 잠시 생각 좀 해 봐야할 듯 하다

떠도는 소문으로 psp용으로 FF 7이 리메이크된다는 말이 돌고 있지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 명확하지 않으니 선뜻 3005를 지르기도 애매하고, 기다리기도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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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21:06 2009/05/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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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가 땡기누나

게임 2009/04/29 20:22 砂沙美

갑자기 psp가 심하게 땡기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 FF 7 클래식 게임이 국내 게등위의 심의를 통과하여 PSN에 등록될 날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때문이다.  실제로 PSP 3005번대를 질러 일본에 계정을 만든 뒤 동생에게 "ff 7 다운받을 금액만큼 질러 줘"라고 할 생각까지 있었는데 국내 심의를 통과했다니 저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이번에 공유기 좋은 거 살 건데 공유기 주는 대신에 니 PSP 주면 안 되겠냐?  물론 FF 7 얹어서"

라고 했더니 동생 왈

"내 꺼?  그거 X펌 되어있어서 못 받을 텐데?"

란다...Orz  아놔, 이 누님이 간만에 좀 땡기는 게임을 하겠다는데, 공유기 새 거 주고 오래 전에 구입한 니 PSP 좀 달라는데 안 도와주냐아~~

이래서 실제로 구입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ndsl이 있어서 psp가 영원히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스퀘어에닉스는 내 뒷통수를 야심차게 갈겨준다.  물론 아직까지 FF 5와 6이 나오지 않았기에 어느 기종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갈아타는 노선을 달리해야겠지만 적어도 6까지는 nds로 내 줄 거 같아서 참고 있었더니 7을 냅다 psp 클래식게임으로 얹어버리는 스퀘어에닉스.  이렇게 되면 당분간 리메이크 소식은 물 건너 가는 이야가 될 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휴대용에서 잘 굴러가주면 굳이 리메이크를 할 필요는 없을테니까.

그나저나 클라우드가 세피로스를, 세피로스가 에어리스를 꼬챙이 꿰듯 푸욱 찔러버리는 장면을 보고도 용케 심의를 통과시켜줬군, 게등위.  연령제한 15세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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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20:22 2009/04/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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