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S'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7/02 砂沙美 지름의 철학(...)
  2. 2009/04/16 砂沙美 3번째 ems
  3. 2007/01/14 砂沙美 국제소포, 꽤 까다롭구만 (2)
  4. 2006/11/21 砂沙美 EMS로 일본에 물건 보낼 준비 (2)

지름의 철학(...)

일상잡담 2009/07/02 20:23 砂沙美

여름이라 함부로 ems로 일본에 물건을 보낼 수 없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도서류, 가공식품류는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동생에게 바람을 넣었다

"내가 배송비 낼 테니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  질러주마!"

그랬더니 몇 가지 목록을 찍어줬는데....

- 비옷
- 츄리닝
- ps3 소프트(...거기도 팔잖아...!!!)
- 도서류
- 김류
- 과자류
- 라면류(사천짜장은 필수!)
- 블루레이류(...)

그런데 이런 물품들 중에 꼭 한두 가지는 구할 수 없어 발을 동동 굴러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번엔 블루레이가 그 경우에 속한다.  지난번에는 ps3 소프트인 스트리트파이터가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니 이젠 트랜스포머 극장판(2 CD)이 죄다 품절일 떠 버리는 바람에 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전화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교보에 파는 거 봤으니 낼름 집어"라던 동생의 말을 믿고 찾아봣더니 웬걸.  품절(Orz).  공원몰도 품절(...).  다나와도 품절(...).  아, 젠장 어쩌라고.

구하려면 고민하지말고 냉큼 질러줘야 적절한 시기에 물건을 구할 수 있다.  늦게 구하면 구할수록 가격도 높아지고 아예 없어 못 구하는 경우가 생기니 쇼핑할 때, "이거다!"라고 생각되면 며칠 고민 좀 해 보고 즉시 지를 것.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7/02 20:23 2009/07/02 20:23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302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302

3번째 ems

일상잡담 2009/04/16 21:09 砂沙美

동생에게 인터넷전화를 보내기 위해 이것저것 집어넣다보니 어느 새 박스가 거대해져 내 키의 반을 차지할 정도가 되었다.  안에 들어간 것은 인터넷전화기, 게임소프트와 조이스틱, 방충망(...), 책, 김치, 제육볶음, 마늘절임, 김, 과자, 커피믹스, 라면 등.

사실 부피가 큰 것들 뿐이라 무게가 얼마 나가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부피가 그 값을 한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오늘 우체국에 다녀오신 아버지 말씀

"28kg에 75.000원 넘게 나왔다"

라고 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사실상 뜨악한 심정이었다.  그렇게 무거울 게 없었는데 무엇때문에 그런 무게가 나갔을까?  밑에 깔린 책이 약 10kg이 좀 넘고, 그 나머지를 음식물과 기타 잡다한 것들이 차지했다는 말인데 대체 뭐가 무거웠던 걸까.

여하간 이미 물건은 내 손을 떠났으니 일본 세관에서 붙들지 않고 무사히 동생에게 배달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지난번엔 책들밖에 없어서 그냥 통과된 것 같던데 이번엔 무게가 무시무시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동생은 한 번도 ems를 이용하여 집에 물건을 보낸 적이 없지만 웬만한 일이 아니면 ems사용은 하지 말라고 해야할 듯 한 게 수수료가 참 피를 토한다는 점이다.  적어도 20kg정도가 되어야 수지타산이 맞을 수준이고 그 이상은 피눈물이 흐를 뿐이고, 그 이하는 피를 토할 뿐인 수수료를 자랑하니 말이다.

그나저나 왜 넨드로이드 나오 2 계획은 시동되지도 않는 게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4/16 21:09 2009/04/16 21:0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225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225

국제소포, 꽤 까다롭구만

일상잡담 2007/01/14 00:23 砂沙美

EMS로 일본에 물건 보낼 준비

동생의 생일을 맞이하여 일본으로 생필품들을 보내주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마트에 들러 물건을 구입했더랬다.  동생이 부탁한 물품들이라는 게...

- 전기장판
- 짜파게티/사천짜장/너구리 같은 라면류
- 1회용 스틱커피

인데 이것만 달랑 보내줄 수 있겠는가.  파래, 백진미무침, 김 등을 마련했는데 위의 부탁물품을 구입하며 좌절을 겪은 사연이 몇 가지 있었으니 아래와 같다

1, 전기담요는 프리볼트, 전기매트는 220v only?
: 얇은 전기담요.  그저 코일을 감싸고 있을 뿐이라고밖에 정의할 수 없는 물건만이 110/220v 겸용이 가능하다는 걸 알았다.  물론 보관도 이쪽이 더 용이하겠지만 적어도 제대로 매트로 구입하고 싶었지만 죄다 220v인 걸 어쩌리오.  테스트 삼아 돼지코를 끼우고 돌려봤더니 제대로 동작하는 건 좋지만 전선이 몸에 배겨 위에 뭐라도 덮어야 할 듯 하다.  덤으로 아래쪽에는 열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매트라도 하나 깔라고 설명서에 친절히 씌여있더라
물어보니 일본에서 파는 건 세로길이가 좀 짧아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나?  국산은 180cm가 기본이지만 일본은 100cm가 좀 넘는 선에서 끝나는 모양이다

2, 라면의 부피
: 5개입 두 봉지씩 넣어주기로 했었는데 생각보다 이 봉지가 커서 종류별로 챙기니 1개씩밖에 넣어줄 수 없게 되었다.  미안하다.  차라리 라면만 따로 보내는 날이 있으면 그 때는 원하는대로 보내주마, 크흑

3, 1회용 스틱커피
: 이곳에서는 흔한 1회용 스틱커피.  그러나 옆동네로 가면 고급커피에서나 저런 포장을 하며 좀 비싼 측에 속한단다.  그런 이유로 가장 먼저 떨어지고 바라는 물건이라고도 하는데 이것 역시 부피가 만만치 않아 박스에 넣을 때 애로사항이 꽃필 것 같다.  그렇다고 죄다 빼서 봉지에 둘둘 말아 넣기도 좀 애매한 게 양도 양인데다 나중에 다른 물건을 넣기에 애매해지기 때문

게다가 물건이 부서지지않게 완충재를 꽤 많이 넣어야 할텐데 이것까지 무게를 계산해야 할 것 같다.  생각같아서는 에어비닐이라도 사용하고 싶지만 날짜도 촉박하니 그냥 신문지로 둘둘 말아 넣어주는 선에서 끝날 듯.  덤으로 서로간의 주소를 "그리지"않기 위해 레이블 용지도 10장정도 사서 프린팅하여 박스에 붙여버릴 생각이다

이것저것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은 게 국제우편이구만, 쯥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1/14 00:23 2007/01/14 00:23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0393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0393

동생이 일본으로 떠난 지 좀 있으면 한달째가 된다.  그 동안 웹캠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지만 역시나 물가의 압박은 상당하더라는 것.  하긴 그럴만도 하겠지, 그쪽은 이쪽의 딱 10배인걸(대충 계산하면).  게다가 이쪽에는 흔하지만 저쪽에는 귀한 것이 있다고 했으니 그것은 바로 스틱형 1회용 커피.  우리나라는 200개가까이 묶어 싸게 팔며 마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건이지만 일본에는 고급커피만 저렇게 취급을 한단다.  덤으로 고급형이다보니 비쌀 수 밖에 없고.  그래서 현실적으로 가장 절실한 게 저 스틱형 커피라는데 해외소포를 떠올리니 우체국=EMS가 생각나 몇 가지 알아보기로 했다.  문제는 아직 저쪽에서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게....-_-;;

자, 그럼 일본으로 물건을 보낸다고 가정하고, 그쪽에서 불허하는 품목과 제한하는 품목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는데 이건 모두 인터넷우체국에서 알아본 자료가 되겠다.  대체적으로 바뀔 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좀 더 보기 편하라고 이곳에 작성하는 바이다.  참고로 EMS접수는 오후 5시까지는 받아준다


- 도착국명 약호/ 수도 : JP/Tokyo
- EMS 지역 : 특정1지역
- EMS Premium 지역 : 5
- 요금수취인부담 : N
- 무게제한 : 30kg(EMS)

- 금지품목
: 사진이 첨부된 서류는 비서류로 취급.
: ANIMAL PRODUCTS(가죽,깃털,동물 부산물),화확약품, 화장품,의약품,육류,흙,콘텍트렌즈,안경(처방전), 씨앗(종자류),채소류,과일류,나물,검(15CM이상 긴칼),마약,마,코카인,아편,포르노그래픽

- 제한품목
1.지연이 발생할 수있는 물품
: 인간부산물(Blood),음식물,의약품등은 제한품목이며 워싱턴협정에 따를수없으므로 발송전에 확인요망.알코올(10KG미만)-10kg 이상은 수입허가서(Import License),
: 달력-샘플, 테이프는 상세한 설명필요(음악,영화,소프트웨어인지 여부), 비디오테입-수입허가서,내용설명
: 음식물(10KG 미만만 가능하며 초과하는 경우 식약청의 허가서가 있어야 통관 가능.고기가 포함된 캔음식물도 동물검역이 안료됨을 증명하는 증명서 있는것만 가능함.통관이 어려움)
: 화학제품/화장품은 화주가 수입허가서와 약품 취급 허가서를 제출,건축용 대리석은 발송가능하나, 건축용 모래는 일반 항공 화물로만 발송.
: 개인 화물 - 인보이스에 Personal effect 명시,TNT B/L에 정확한 전화번호와 담당자 기재, Unit Price명시,TNT에서 여권 사본요구함.  통관에 일주일 소요
2.세율계산법 : 샘플은 CIF+Duty의 5% 소비세 부과, 개인 화물인 경우 200,000 JPY미만 면세 가능,담배와 주류는 물품에 따라 상이하게 발생하며 정부의 다른 세금도 납부해야함
* 일부 품목은 통관시 관세발생 할 수 있음
3.주의 : 수취인 이름과 주소 영문으로 기재, 인쇄물은 7.5kg이하만 서류로 가능

- Value : LV<9,999 Japanese Yen

- 요금
0.5Kg부터 시작하며 가격은 14,300원.  1Kg이 15,700원인데 여기서부터 무게가 증가할수록 약 2,300원가량 점점 증가한다고 보면 된다.  자세한 요금표 및 요금계산은 인터넷우체국의 EMS요금조회를 참고하면 된다


이러니저리니 해도 음식물류는 들아가는 게 좀 까다롭고, 무게의 많고 적음에도 상관없이 수수료는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한다.  하긴 비행기로 날아가는데야 그만큼의 비용이 발생할테니 당연한거겠지만 찔끔찔끔 자주 보내는 것보다 차라리 한꺼번에 묶어서 조금이라도 많은 수수료를 무는 한이 있더라도 왕창 보내는 게 더 이익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객지에서 고생하고 있는 녀석을 생각하니 저넘의 수수료는 하나도 아까워보이지 않을 정도인데 지금 당장이라도 스틱형 커피 3통 정ㄷ도 사서 들려보내고 싶어진다, 정말.
그런데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커피보다는 녹차가 더 구하기 쉬울텐데...?  아, 녹차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스타일이었지, 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6/11/21 14:31 2006/11/21 14:31
트랙백은 하나,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0335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