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리 : update 테이블명 set 필드명
= replace(필드명,'바꾸고 싶은 문자열','바꿀 문자열');
대입 : update tt_Entries set content
= replace(content,'<br /><br /><br />','<br />');
역시 베타의 무서움은 아직도 여기저기에 도사리고 있었다는 걸 느꼈다. 그래도 이렇게 하면서 잊고 있었던 DB관련 쿼리나 php에 대해 조금은 기억하고 메모할 수 있다는데 더 큰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몇 자 써 보고자 한다.
어제, 로그인을 하니 "점검이 필요하다"며 점검을 요구하기에 점검하라고 싸인을 보냈더니 점검 후의 메시지가 <html></html>구문의 수정이 있었다는 식으로 출력되는 게 아닌가. 별다른 일이 없겠거니 하고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며칠 전의 포스트를 뒤져보니 무식하게 간격이 쩍쩍 벌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되었고 수정모드로 들어가 html로 들여다 봤더니 넣지도 않았던 수많은 <br />태그가 보이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저장된 레코드는 920여개. 일반적으로 생각하여 하나하나 건져서 수정할 것을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리는 걸 느끼고 이곳저곳을 뒤지기 시작했다
책을 뒤지고, DB 및 php관련 정보사이트를 뒤지고, mysql메뉴얼을 뒤지고, 부산직업능력센터의 박용준 선생님께도 질문을 던진 끝에 선생님께서 sms로 보내주신 쿼리문과 웹에서 찾은 쿼리문을 조합하여 결국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사용된 것은 update와 replace.
가장 기초적이며 빈번하게 쓰이는 명령어였지만 한동안 웹 관련으로나 DB관련으로 뒤져보거나 공부하지 않았기에 완전히 잊고 있었으나 계정을 운용하다보면 이런 문제도 가끔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백업의 필요성과 더불어 수시로 있을지 모르는 찾기 -> 바꾸기 기능정도는 기억해 두는 게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주신 박용준 선생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게 되었으며 잊고 있었던 DB에 대한 개념 및 쿼리문을 다시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도록 계정을 운용하며 이것저것 공부 좀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하간 무사히 해결되어 안도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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