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무서울 따름....(그림출처 : 네이버 환율 검색)
사실 환율은 시간마다 그 가격이 달라지기때문에 아무리 내가 작정하고 높은 가격대의 시간대를 보고 왔을지라도 은행으로 달려간 순간 그 가격이 바뀔 수 있는 것이기도 하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며 바꿔야 하는 게 외화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건 강도가 좀 심하지 않나? 물론 순간적인 환율이 뉴스에 나오듯 치솟았고 어떠한 이유가 있든 간에 오늘자 환율은 이렇게 마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니까.
2월도 이럴진데 3~5월 사이는 아주 작살나겠구나. 내가 알고 있기로 갚아야 할 채무가 봄에 몰려있다지, 아마? 그걸 갚으려면 외화로 만들어 줘야할 테니 갈수록 원하가치는 작살나고 외화가치는 치솟겠구나. 차라리 배째라(모라토리엄)모드 선언하는 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를 거라는 불안이 생기는 건 왜일까?
그러면서 외화벌이 운동 합네, 금모으기 운동 합네, 라는 헛소리를 범 정부적으로 하면 실컷 비웃어주마. 정부 니들이나 열심히 하세요. 서민은 이미 그럴 여력조차 없어졌으니 말이다. 사실 해외에 동생이 나가 있긴 해도 그쪽 사정도 썩 좋은 편은 아니기에 상당히 걱정되고 있는데 그쪼이야 원래 부자라 당장 죽지는 않겠지만 이쪽은 심하게 위태위태해 보인다 말이다
고공돌파 환율라간. 과연 원화가치는 얼마나 추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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