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2/24 砂沙美 오오, 다시 1500원을 넘긴 환율
  2. 2008/10/27 砂沙美 환율이 미쳐 돌아가는구나
  3. 2008/09/19 砂沙美 약간의 환 이익을 보다
  4. 2008/06/26 砂沙美 아...안돼...!!
  5. 2008/06/24 砂沙美 이놈의 pc 또냐...

그저 무서울 따름....(그림출처 : 네이버 환율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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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율은 시간마다 그 가격이 달라지기때문에 아무리 내가 작정하고 높은 가격대의 시간대를 보고 왔을지라도 은행으로 달려간 순간 그 가격이 바뀔 수 있는 것이기도 하기에 그냥 그러려니 하며 바꿔야 하는 게 외화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건 강도가 좀 심하지 않나?  물론 순간적인 환율이 뉴스에 나오듯 치솟았고 어떠한 이유가 있든 간에 오늘자 환율은 이렇게 마감이 되었다는 이야기니까.

2월도 이럴진데 3~5월 사이는 아주 작살나겠구나.  내가 알고 있기로 갚아야 할 채무가 봄에 몰려있다지, 아마?  그걸 갚으려면 외화로 만들어 줘야할 테니 갈수록 원하가치는 작살나고 외화가치는 치솟겠구나.  차라리 배째라(모라토리엄)모드 선언하는 게 오히려 나을지도 모를 거라는 불안이 생기는 건 왜일까?
그러면서 외화벌이 운동 합네, 금모으기 운동 합네, 라는 헛소리를 범 정부적으로 하면 실컷 비웃어주마.  정부 니들이나 열심히 하세요.  서민은 이미 그럴 여력조차 없어졌으니 말이다.  사실 해외에 동생이 나가 있긴 해도 그쪽 사정도 썩 좋은 편은 아니기에 상당히 걱정되고 있는데 그쪼이야 원래 부자라 당장 죽지는 않겠지만 이쪽은 심하게 위태위태해 보인다 말이다

고공돌파 환율라간.  과연 원화가치는 얼마나 추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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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21:18 2009/02/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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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쳐 : 네이버

미쳐 돌아가는 환율.  미쳐 돌아가는 경제.  과연 이 나라는 미래라는 게 존재하는가 모르겠다

어제 동생과 화상통화를 하며 그가 하는 말이

"요즘 여기서 버는 애들은 버는 족족 한국의 가족에게 돈을 부친다.  지금만큼의 환차익이 언제 또 있을지 모르니까"

라더라.  우리집이야 지난달의 전세금 문제로 인하여 급박하게 써야 했으므로 별 수 없었지만 솔직히 속이 안 쓰린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그 때보다 400원이상 더 뛴 셈이니까.

그런데 엔화야 안정자산의 가치가 있다 하더라도 달러까지 왜 그렇게 미칠듯이 올라가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현재 달러가 필요하다는 미국의 상황이 "일단 인쇄기 돌리기 전에 흡수하고 보자"는 면이 더 강해서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달러를 흡수하고, 한국에 들어와 있던 외국자본이 나가기 위해 원화를 팔고 달러를 사는 거야 인지한다 하더라도 이 상황은 좀 심하지 않나?  아니, 그만큼 원화가치가 개판이라는 건가?  imf가 문제가 아니라 "배째라 모드"가 필요한 게 아닐까?

여하간 작살나는 경제를 보고 있으면 과연 "미래"라는 게 존재하는 건가 모르겠다

덤 : 내일 1600원을 찍는 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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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7 19:29 2008/10/2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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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환 이익을 보다

일상잡담 2008/09/19 22:01 砂沙美

집안에 급하게 큰 일이 있어 동생이 국제환으로 돈을 부쳐줬었는데 이 돈의 유통구조가 이렇더라

(일본)송금자의 엔 -> (일본)달러 구매 -> 달러가 이동 -> (한국)달러 매도 -> (한국)수금자의 원

고로 무조건 세계적으로 돌아다니는 통화는 달러라는 소리다.  그런데 요즘 미국의 상태가 영 꿀꿀하다보니 이놈의 달러 가치가 이번주 들어서만도 들쭉날쭉 미친듯이 널뛰기를 하는 장면을 여러번 봤다.  대체로 만수씨의 삽질로 오전에는 화끈하게 치솟았다 오후에는 미친듯한 하락을 보여주긴 하지만.  게다가 돈이 들어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2~4일정도 걸리다보니 그 사이에 날짜만 잘 잡아 달러 대 원 환율이 좋을 경우 환이익을 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환차손을 보게 되는 건 당연지사.  차라리 직접 사람이 가지고 오거나 그렇지 않으면 외환통장을 만들어 달러로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기는 한데 요즘 그랬다간 망하기 딱 좋은 구조가 형성된다.

다행히 운이 좋아 한창 달러가 오를 때 환전되어 들어와 동생이 보내줄 때의 원화보다는 약 5%정도의 이익을 보며 들어왔지만 웬만하면 요즘은 예금이고 뭐고 일단 부채부터 청산하고 보자는 심리로 빨리빨리 집의 부채를 정리해버리고 싶어진다.  내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그것때문에 아르바이트로 벌어들이는 돈의 2/3이 국민은행이나 제일은행으로 직격코스 다이빙을 시키지만 솔직히 요즘같은 경기엔 금이나 환율로 이익을 발생시키는 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번의 aig건도 그렇고 리번 브러더스건도 그렇고 미국이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는 거 같은데

- 달러를 왕창 찍어 돈의 가치를 떨어뜨린 후, 미국의 부채를 청산시킨다
- 3차대전을 일으킨다.  상대는 러시아/이란/북한 중 지 입맛에 맞는 대로..라기보다는 개기는 놈 우선으로
- 유동성 위기인 업체들이 알아서 박살나기를 기다린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골치 아픈 상태구만,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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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22:01 2008/09/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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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안돼...!!

PC/블로그 2008/06/26 21:25 砂沙美

하반기엔 PC 비싸진다 by 아이뉴스24

저 뉴스를 보고 딱 한마디만 할란다

"아...안 돼~~~!!"

차라리 내 pc가 쌩쌩하게 잘 돌아가고 있다면 이런 말을 안 하겠다.  하필 상태가 나빠 골골거리고 있는 판에 저런 뉴스가 뜨면 상당히 급해진다.  적어도 사야 할 부품의 가격이 상당히 올라 가지고 있는 돈으로 커버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난 저가형pc를 요구하는 거지 고가형pc를 요구하는 게 아니니 이 이상 올라버리면 곤란하다

일단 사야할 품목
메인보드, cpu, RAM, 노스브릿지 쿨러, ODD

나중에 사도 되는 품목
HDD, 그래픽카드

부품을 교체하게 되면 당분간은 내장그래픽카드로 돌릴 생각이므로 그래픽카드는 차후에 장만한다 하더라도 HDD정도는 일단 사 둬야할 품목에 포함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골치가 아파질 우려도 있고 HDD 자체가 요즘 저렴하게 나오는 편이므로 하나쯤 장만해두고 싶은 생각도 든다

그나저나 저놈의 고환율정책을 고수하는 강만수를 자르지 않는 이상, 내 pc조립라이프에 심히 지장을 받게 생겼으니, 정부는 냉큼 강만수부터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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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21:25 2008/06/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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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pc 또냐...

PC/블로그 2008/06/24 20:48 砂沙美

파워를 교체한 pc가 여름이 되니 또다시 슬슬 맛이 가려는 분위기를 잡고 있다
지난 번에는 파워라고 예상을 하고 파워를 비싼 놈으로 교체한 이후, 파워에 대한 걱정은 싹 접어버렸지만 지난주부터 슬슬 부팅하다 멈춘다거나 화면이 뿌옇게 흐려지는 등의 기존 증상이 다시 재발하는 것을 보고 범위를 그래픽카드/쿨러/메인보드로 잡을 수 있었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보드는 어차피 요즘 신품이 제대로 안 나오니 중고를 구한다 치더라도 문제는 그래픽카드가 아닐까 하는데....

이 기회에 한 번 싸그리 바꿔볼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러자니 바꿔야 할 게 너무 많더라
- 메인보드를 바꾸면 cpu도 같이 바꿔야 한다.  돈 먹는 하마의 주범
- 요즘 보드는 SATA이므로 이전 규격 하드만 갖고 있는 나로서는 하드도 갈아치워야 한다.  덤으로 데이터 이동은 필수.  아놔, 이거 어느 천년에 다 옮기라고!  하드를 유지하고 싶으면 하다못해 ODD를 바궈야 한다.  요즘 아무리 DVD RW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내게 있어 집의 파이오니아 DVD RW가 최고다.  사실 10년 전에 산 플렉스터 CD RW도 잘 써먹고 있다(음악cd 굽는 용도로는 캡)
- 보다보니 튜닝하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  이러면 가격대가 무시무시하게 올라간다.  자제요망

동호회의 뉴니님과 지인인 AAru군에게 문의한 결과 20~30만원대로 쓸만한 사양을 뽑아낼 수는 있었는데 문제는 내가 조립을 할 수 없는 입장인데다 요즘 환율이 개판 오 분 전이므로 부품 가격대가 이전에 내가 생각해 뒀던 것들보다 제법 차이가 있었다는 점이 달랐다.  아놔, 내가 생활하는데 있어 이번 정부에게 잔소리는 좀 안 하고 싶었다만 만수 아저씨.  환율을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어놨으니 어쩔거야? ㅅㅂ...

여하간 이번 여름이 끝나거나 중에 1년만에 부품을 대대적으로 갈아치우는 작업을 단행해야 할 듯.  언제까지 pc를 눕혀서 사용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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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20:48 2008/06/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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