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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8 砂沙美 마비노기 - 누렙 1000 달성 (4)
  2. 2008/04/17 砂沙美 pc상태가 나빠지는 걸 보니

마비노기 - 누렙 1000 달성

마비노기 2009/07/18 14:24 砂沙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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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3번째의 환생으로 누렙 1000을 넘게 된 라마쥬
오늘은 간단히 그동안 올린 스킬들을 좀 정리해보고자 한다.  요즘 들어 잔뜩 생긴 스킬들을 쳐다볼 생각도 못하고 있었으니....


1, 반신화
- 빛의 각성 7, 스피어 오브 라이트 7, 퓨리 오브 라이트 7, 새도우 오브 스피릿 E
: 레벨업과 환생으로 올라가는 스킬.  G11 막판에 반신화를 사용하느라 현재 수련치가 좀 들쭉날쭉해 졌다.  그런데 가만히 지켜보면 새도우가 생각보다 수련치를 꽤 많이 먹는 걸 볼 수 있다

2, 팔라딘
- 스피리트 오브 오더 2. 파워 오브 오더 F, 아이 오브 오더 1, 소드 오브 오더 7, 팔라딘 3종실드세트 모두 F
: 외형인 홀리나이트가 마음에 들어 고정시키고 다른 스킬들을 올리는 중.  현재는 소드를 올리고 있는데 활을 쏴 보면 좀 괴약한 파워를 느낄 수 있다.  활 데미지가 심하게 좋다는 것 정도?  언젠가 내키면 챔피언으로 갈 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닭날개와 피카츄 외형은 지양하고 싶다(...)

3, 연금술
- 플레이머 F, 라이프드레인 E, 연슴술마스터리 D, 방호벽 E, 마나포밍 E, 골렘연성 B, 분해 F, 합성 C, 레인캐스팅 F, 프로즌블레스트 F, 금속변환 F, 스파크 연습
: 처음에 골렘연성에 열광하다 알고 봤더니 연금술 마스터리가 받쳐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인 걸 알고 각종 연금술을 익히기 시작했다.  하다보니 마나포밍에서 무식한 마나를 필요로 한다는 걸 알고 현재는 봉인 중.

4, 마법
- 메디테이션 9. 인첸트 F, 아이스스피어 F, 썬더 2, 4종 실드세트 모두 F, 블레이즈 F, 매직마스터리 6, 힐링 F, 3종 볼트세트 모두 F, 파티힐링 F, 파이어볼 F
: 연금술에서 마나가 많이 필요로 한다는 걸 알게 된 이후에 올리게 된 마법스킬.  그래봤자 메디, 매직마, 썬더가 전부다.  하다보니 어느 새 마나가 스테미너를 넘어서 라마쥬의 모토인 "스테미너가 넘치는 알바캐"의 컨셉이 무너지게 한 원흉이 되었다.  아마 다음에 환생하면 썬더 1랭은 찍을 수 있을 듯

5, 전투
- 디펜스 D, 윈드밀 1, 애로우리볼버 F, 매그넘샷 1, 서포트샷 F, 레인지마스터리 1, 컴뱃마스터리 B, 돌진 F, 파이널히트 F, 크리티컬히트 6, 샤프마인드 F, 회피 F
: 가장 부실한 스킬들.  살아남기 위해 올린 거 이외에 내가 원해서 올린 스킬들은 하나도 없다.  덕분에 근접전은 정말로 힘들게 돌아야 할 상황이 되었다.  가능하다면 썬더를 모두 올린다면 크리티컬부터 손 대 볼 생각이다

6, 생산계
- 응급치료 8, 방직 1, 제련 1, 악기연주 4, 핸디크레프트 6, 블랙스미스 D, 약초학 A, 낚시 6, 메이킹마스터리 1, 조련 6, 야금술 6, 천옷만들기 7, 포션조제 C, 휴식 7, 작곡 7, 음악적지식 6, 캠프파이어 8
: 라마쥬를 있게 한 공신들.  그런데 요즘은 이 스킬들에 대해 많이 소흘해졌다.  가능하다면 일단 먼저 올려야 할 것은 야금술과 약초학.  가끔은 생활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땐 낚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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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14:24 2009/07/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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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와서 pc를 부팅하니 뿌옇게 흐려지는 화면.  지난번 보드를 대대적으로 교체하기 전에도 그러다니만 이번에도 그런 기미가 보이기 시작한 걸로 보아 냅다 그래픽카드의 탓이라 여기며 케이스를 열어봤더니....

내가 이렇게 거대한 쿨러들을 사서 AAru군에게 달라고 시켰단 말인가Orz

확실히 잡고 빼는 용도와 발열해소면으로는 최강이다.  그런데 부품을 뜯고 다시 조립하려니 부가적으로 붙어있는 쿨러의 파워선이 이만저만 방해가 되는 게 아닌가.  내가 어쩌자고 이 쿨러를 사려 했단 말인가, 엉엉(...이건 좀 농담이고...)

이번에는 부수지 않으며 어렵사리 조립을 마쳤더니 이젠 모니터가 대기전력으로만 표시될 뿐, 정상적으로 부팅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이번에는 모니터케이블 선을 냅다 뽑아봤더니 중간부분에 핀 하나가 안 보인다.  ...내가 부러뜨렸나?  아니면 원래 없는 건가?  그렇지 않아도 카드쪽에 케이블의 나사를 죄어주는 부분이 부서져 없기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헐렁한 판인데 이러니 더 걱정되는 거다.  다시 전원을 넣으니 여전히 모니터는 묵묵무답.
최후의 수단으로 보드가 있는 쪽을 신나게 두들겨댔더니 그제서야 화면이 출력되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이걸 보고 있자니 은근히 골치가 아픈데

- 그래픽카드가 맛이 갔나?  보드를 갈기 전에도 슬그머니 이러더니만?
- 설마 하드에 문제?  바이러스 침입?  시스템하드는 창고하드보다 더 신형이니 일찍 맛이 갈 리는 없고...
- 파워의 문제?  이전에도 한참 pc 상태가 나쁘길래 보드교체를 선택했을 때 AAru군이 보여준 사진이 꽤나 충격적이었는데 그게 원인이었을 지도?
- 모니터의 문제?  안 돼~!  이 21인치 crt를 버리면 난 대체 뭘 보며 살라고~!  이만한 사이즈를 구하려면 돈이 엄청 깨지는데다 lcd는 눈도 아프고 덥단 말이다
- 모니터 케이블의 문제?  내가 핀을 부러뜨렸나? AAru군의 말로는 핀 부분 중에 없는 종류도 있다는데...

등등 별의 별 생각이 다 난다.  사실 환율만 엉망진창이 되지 않았으면 여름쯤에 pc를 새로 싹 업그레이드를 하고 이걸 동생방으로 옮겨놓으려 했는데 환율의 난장판으로 pc부품가가 대체적으로 20%정도 올라버린데다 내려갈 줄을 모르니 장기간 이걸로 버티려 했는데 부품이 하나 둘씩 맛이 가기 시작하면 부품수급에 애로사항이 꽃피다 못해 그 꽃이 만발하기에 머리가 아픈 거다

agp 그래픽카드가 얼마나 하려나... 그 전에 쿨러부터 어떻게 해 줘야 할 거 같은데...
파워를 갈아야 하나, 하드를 갈아야 하나, 보드를 갈아야 하나...
아예 pc를 새로 사라는 신의 뜻인가...

별의 별 생각이 다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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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21:07 2008/04/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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