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플러그인으로 받아 설치한 스펨방지 플러그인인데 말 그대로 EMB는 EAS의 강화판이라 이올린이 항상 돌아가고 있을 때는 스펨처리를 훌륭하게 해 준다. 대신 이올린 서버가 맛이 가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이올린 서버가 갈 일이 없으니 일단 안심하고 살다 최근 재미있어 보이는 스펨방지 프로그램이 있어 함께 설치 해 봤다.
그랬더니 나오는 결과는 EMV보다는 훨씬 적지만 충격적인(?)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으니....
스펨을 막는 게 아니라 "먹어버린다(...)". 스펨,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우걱우걱) 아무리 검색로봇을 막고, 숨겨놓아도 어디선가 들어오는 히트수 때문에 실험삼아 올블로그에 이곳을 노출시켜 볼 예정이다. 일주일 기한 한정으로. 원래는 티스토리와 이글루스를 메인으로 피딩시키도록 설정해뒀지만 요즘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거친 후, 사용하는데 지장(트래픽) 없으면 그대로 내버려둘 생각이다
내가 텍스트큐브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런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플러그인과 스킨때문인 것 같다
오늘 올블로그를 가 보니 위자드닷컴의 위젯w에 대한 글들이 가득하기에 호기심으로 설치해보게 된 위젯w
원래는 초대장을 받은 베타테스터만 테스트하는 모양인데 이 테스터들이 위젯을 달아놓고 있으면 방문자가 위젯을 클릭할 때 위자드닷컴의 위젯w사이트로 이동하는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비 테스터도 위젯w를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 테스터로 등록된 사람의 사이트에서 위젯w를 클릭하여 공식홈페이지로 간다 - 옆에 보이는 "블로그로 퍼가기"버튼을 누른다 - 위에 보면 xx님을 통해 승인된 사용자입니다, 라는 메시지를 봤으면 밑에 위젯을 설치하고자 하는 사이트 주소, 필명, 위젯 사이즈, 현재 지역을 설정하고 "코드 생성하기"버튼을 누른다 - 생성된 코드를 복사하여 원하는 곳에 붙여넣으면 끝
방문자의 숫자와 위젯을 얼마나 오래 달고 있었느냐에 따라 아이가 성장하는 구조인 모양인데 현재의 지역날씨와 시계를 표시하며 아이가 나오는 곳에는 카운터를 겸하고 있는데 이 블로그 자체가 워낙 마이너한 블로그라 과연 아이가 자랄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일단은 스킨에 뭔가를 달지 않는 내가 봐도 꽤 재미있어 보이는 위젯이니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그리고 오픈마루의 레몬펜처럼 스킨을 바꿔버리면 코드를 새로 생성해야 하므로 코드를 따로 저장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스킨을 바꿔 새로 달 때마다 와서 달아줘야 한다는 점이 역시나 사이드바 플러그인으로 개별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괴로움을 낳는다. 이건 어차피 개개인이 알아서 해야 할 문제니 제작사에게 부탁할 수도 없는 문제고 결국은 스스로 플러그인을 만들 도전을 해야한다는 말(..쿠럭...)
이 위젯을 원활히 사용하기 위해서도 플러그인 제작에 손을 대 봐야 할 것 같다.
덤 : 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 아이의 화면이 새하얗게 나올 뿐, 아이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설마 가출...!?(단 지 5분도 안 되었는데?) 다시 날씨와 시간화면이 지나면 잘 나오지만 가끔 보다보면 황당할 때도 있다
아아, 그랬군요. 전 진짜로 애가 가출(!?)한 줄 알고 당황했었습니다. 화면이 하~얗게 보이면서 말이죠
마아사님도 바쁘게 위젯을 키우셔야겠군요. 전 완전 방임주의인지라 언제 성장할 지 모르겠답니다. 개인적으로 키우는 맛보다는 날씨와 시간을 보여주는 게 더 매력적이라 여겨집니다, 핫핫핫
원래는 이 스킨이 규약에 맞지 않아 쪽지들이 날아다니는 걸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어느 날 왼쪽 화면을 보니 쪽지들이 줄줄이 붙어있는 게 보이지 않겠는가. 그것도 다량으로. 한편으로 뜨악했고 한편으로는 게으름에 종지부를 찍고 정리해야겠다 싶어 부랴부랴 스킨을 수정하고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별로 쓴 적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더라...Orz
결국 스킨을 수정하는 것으로 일단 해결은 봤지만 스킨을 바꿀 때마다 이런 식으로 정리를 해 줘야 하거나 스킨을 수정해야하는 게 좀 귀찮은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보완책이야 스킨수정을 하면서 스스로 할 수 있겠지만 펜을 다는 것 만큼은 플러그인으로 어떻게 처리가 안 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미 만들어져 있는지 모르겠으니 일단 태터쪽 공식홈을 뒤져봐야 할 듯 하다
지인을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2 베타테스트 계정을 알게 되어 설치를 해 봤었는데 메인화면에 떡하니 이상한 5~6개짜리 그림들이 죽 늘어서 있는 걸 보고 "이거 뭐 장난하는 거냐?"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플러그인을 보니 제작사에서 울고 싶을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었다
이름하여 게등위의 포스트 자체 심의 패러디 플러그인 되겠다. 다운로드는 태터툴즈 공식 홈페이지의 플러그인 코너에서 받을 수 있고 플러그인 폴더에 올려놓고 설정을 하는데 초기설정은 자신의 블로그에 관한 자체 심의 설정이 되겠다. 포스트에서 표시할 수 있는 것은 글쓰기 모드에 들어가 보면 아래쪽에 "자체 심의"버튼이 생겨 있으니 그걸 보고 스스로가 심의를 매겨주면 태그가 알아서 채워지는 듯
이야, 이렇게 즐겁게 심의를 한다면 나름대로 꽤 재미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웬만하면 표현의 자유는 지키는 선에서 브레이크를 걸어야겠지, 푸하하하하
이미지대로나 있는 의미 그대로 써 버리면 모르긴 몰라도 학부모들의 등쌀에 난감하겠죠. 그래서 "선정성"이라는 순화적인(?) 표현을 썼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게임에 저렇게 떡하니 붙이지 않으면 통과시켜주지 않겠다는 거 보면 디자인하는 사람들이 골치를 상당히 많이 썩일 것 같더군요. 참고로 라그온2의 경우는 로그인 화면 밑에 저 6개의 마크가 그려져 있고 오른쪽 위에 아주 크~게 12세 이용가, 라는 초록색 딱지가 붙어있습니다
태터 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 많은 이름들의 플러그인을 만나게 된다. 이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것, 보안을 위한 것, 디자인을 위한 것 등등. 1.1로 올라오면서 많은 면들이 바뀌면서 플러그인 자체도 상당히 사용자에게 편하게 바뀌었는데 오늘은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들만 추려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들은 모두 태터 기본으로 들어있거나 태터툴즈 공식홈의 플러그인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검색은 필수
1, 블로그 통계(by J. Parker 님) : 자신의 블로그 세부통계를 보여주는 플러그인. 월/일/분기/년도별 포스트 통계 및 덧글/트랙백/작성자에 대한 통계도 그래프로 내 주는데 다음/구글 웹인사이드가 사용자에게 방문자 통계를 내 주는 것과는 달리 자신의 블로그에 대한 통계를 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걸 보고 은근히 혼자 즐거워한다거나 포스트 작성시간을 보고 좌절하는 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2,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센스 자동 삽입(by 주성애비 님) : 포스트 본문 아래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라이센스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플러그인. 이글루스를 사용할 때는 사이드 바에 메모장을 달아서 그곳에다 배너를 넣는 것으로 때웠지만 태터로 옮겨와서 전혀 이용하고 있지 않다 이 플러그인이 생기자 마자 즉시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항간의 저작권 논란으로 인하여 여러곳에서 많이 민감해진 상태인지라 호응이 높은 플러그인 중 하나일 것이다
3, 블로그 싸인 표시(by LonnieNa 님) : 정식명칭은 "태터툴즈 싸이월드심볼, 기분상태표시 플러그인"이 되겠다. 아주 가끔 지인들의 싸이월드에 들르면 프로필 사진 밑에 꼭 저게 붙어있기에 뭔가 했는데 저런 용도로 쓰인다는 걸 설치하고서야 처음 알았다. 가끔 기분상태에 따라 바꿔 줄 수 있기 때문에 애용하는 플러그인 중 하나
4, 배너출력 & 빈 줄 표시+(by 달빛온도 님) : 배너출력이야 태터 1.1의 기본 플러그인(사용 무제한)이지만 저 빈 줄 표시+는 달빛온도, 라는 분이 만들어주신 플러그인이다. 태터의 기본 플러그인 중 하나인 '빈 줄 표시'가 10px 이하가 되면 무언가의 버그(?)로 인하여 더 줄여지지 않는 것 때문에 배너를 단 하나만 달아놓고 살다 저 빈 줄 표시+가 생기자마자 냅다 설치하여 사용하려 했으나 안에 첨부되어있는 이미지가 투명gif가 아닌 것을 깨닫고 제작자에게 피드백을 넣어 투명gif를 첨부하게 만든 플러그인이기도 했다(이미 멋대로 고쳐서 써버렸음) 덕분에 많은 배너들을 달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배너환경이 조성되었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기뻐하고 있는 중
이외에도 방문자 통계를 볼 수 있는 다음 웹인사이드의 코드를 플러그인화 한 플러그인, 영어트랙백을 막아주는 영어중환자(...)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의 플러그인 소개이므로 자신에게 필요한 플러그인은 태터 공식홈페이지의 플러그인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찾아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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