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에 본서버로 패치될 마비노기 G11 엑스트라 업데이트가 테스트 서버에 추가되었다고 한다
여러곳에 그 정보들이 올라왔는데 일단 공지사항을 기반으로 몇 가지 감상을 써 보고자 한다
1, 자동생산
: 수련이 제대로 되려는가는 모르겠는데 일단 하나씩 올려 만들어야 하는 삽질이 사라졌다. 물론 재료는 올려놔야 한다. 그런데 보통 5~10묶음정도였는데 자동생산을 하면 그 이상을 올려도 되나? 아마 여러개를 한꺼번에 돌려도 가능한 것들이 저 자동생산의 적용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여러개를 한꺼번에 올려도 하나만 만들어지는 것들은 어쩌면....
2, 변신컷신 생략
: 우오오, 이것은 좋은 것이다!! 요즘은 그렇게 그래픽카드가 딸리지 않지만 그 컷신으로 인하여 고통받았던 옛날을 회상하면 참 씁쓸하다. 이런 건 진작에 좀 하지...
3, 브류나크 활성화
: 얻어만 놓고 쓸 일이 없어 이멘마하 은행에 처박아 둔 잉여나크(...)를 쓸 일이 생긴 건 좋은데 아직 스파크를 안 배웠다(현재 연습랭). 그 미칠듯한 페이지를 어떻게 다 모은대냐Orz
4, 거래 시, 하단에 큼직한 글자로 상대방의 캐릭터명 표시
: 이건 아마 사칭사기나 기타 사기로 인하여 생기는 문제에서 비롯된 것 같은데 그러느니 차라리 폰트를 유저가 선택할 수 있도록 폰트를 여러개 넣어주지 그러슈? 그러기엔 너무 무리인가...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일단은 합격점
5, 울라대륙의 일부 문게이트 삭제
: 찾아보니 던젼 앞의 문게이트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마을 근처의 던젼들은 몰라도 페카나 피오드같은 문게이트가 멀거나 없어지는 지역의 던젼 접근성은 많이 떨어져 안 그래도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는 던젼들은 더더욱 소외받을 것 같다. 기왕 하는 그 자리에 귀환석을 캘 수 있는 문게이트 쪼가리를 남겨두던가 혹은 고장난(게이트가 열리긴 하되 활성화되지 않아 타기만 할 수 있는)문게이트를 만들어 있는 폼이라도 냈으면 좋겠다. 가능하다면 센마이와 블라고평원과 아브네아 호수에도 하나씩 더 놔 주면 안 되겠냐, 데브캣?
6, 와인 타이틀 획득조건 완화
: 그러면 뭐하냐. 난 아무 짓도 안 하고 딱 나흘 묵혀서 갖고가면 펜키스트가 "이건 와인의 모독이오!"라고 화만 내는데...
6, 수제 골렘의 하향
: 한 때 골렘에 열광하다 지금은 이상한 쪽으로 흘러버린 라마쥬에게 있어 의미없는 이야기가 될 지도(...)
여하간 많이 바뀐 것 같기는 한데 과연 본서버에 들어오면 어떤 반응을 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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