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기어스'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8/09/28 砂沙美 코드기어스 반역의 르르슈R2 25화
  2. 2008/09/21 砂沙美 코드기어스 반역의 르르슈R2 24화
  3. 2008/09/15 砂沙美 코드기어스 반역의 르르슈R2 23화
  4. 2008/09/07 砂沙美 코드기어스 반역의 르르슈R2 22화
  5. 2008/09/02 砂沙美 코드기어스R2 관련 추측성 글 중 하나

코드기어스 반역의 르르슈R2 마지막화.
포인트는 "바이바이 르르슈, 그동안 즐거웠다"정도?

- 카렌과 스자쿠는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설전 및 육탄전을 벌이고 있고, 밑에 처박힌 지노는 재기하고자 무진장 애를 쓴다
- 눈을 뜨고 오라비에게 개기는 나나리.  자신이 바라는 것은 소박한 행복이었을 뿐이지 이런 대참사를 원한 게 아니라며, 다모클레스는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자신과 함께 증오의 상징이 되어 사라질 거라고 한다
- 그 말을 들은 르르슈는 나나리의 생각이 자신과 다르지 않음을 알고 기어스를 사용하여 나나리에게서 제어키를 빼앗으며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말을 하고 뒤돌아 선다.  그러나 기어스가 걸려있는 동안 기억의 결함이 있기에 나나리는 그 말을 듣지 못하고 자신이 키를 빼앗겼다는 것만으로 르르슈에게 악마, 비겁자라며 개기는데...  뒤돌아서는 시스콘 오라비는 얼마나 속이 쓰리겠는가.  하긴 옛날이라면 뒤집어졌겠지만 23화에서 대놓고 "난 시스콘을 탈출했음"이라 했으니 내색도 못 하고 속으로만 앓아야 하겠지
- 그렇게 르르슈는 다모클레스의 제어권을 강탈하고 세계는 자신의 것이라는 선언을 한다.  그런데 지난화도 그렇고 이번화도 그렇고 슈나이젤이 기어스에 걸려 멍~하게 있는 걸 보여주는 거야 그렇다치고 그의 부관인 카논은 저렇게 색기있게 비춰주는 거냐?  동인녀 소재로 삼을 생각인가?  남정네 피규어는 나와도 잘 안 팔리니 나와도 판매율은 안습일 터
- 2개월이 지난 후, 다모클레스 진압건으로 스자쿠는 사망으로 처리되었고 르르슈는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독재자가 되어 악행을 일삼았는지 그에게 반항하던 이들을 모두 잡아 공개처형을 하는 퍼레이드를 펼치는데 그 안에는 나나리도 족쇄에 묶여 끼여있었다.  오오, 저것은 피규어화가 되기 좋은 소재다!!  덤으로 동인화하기도 좋은 소재..(퍽~!)  둘째형님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없으면 죽을 것 같은 표현을 하는 나나리마저 저런 식으로 대한다는 것은 무언가 꿍꿍이가 있을 터
- 퍼레이드 도중 르르슈의 앞을 막아서는 자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제로.  제로 레퀴엠을 실현하기 위해 다모클레스 강탈작전 이전부터 스자쿠, 르르슈는 서로 짜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  사실을 알거나 감 잡은 자들은 가두거나 흩어지게 만들었고 덤비는 자는 잡아 공개처형을 빙자한 요식행위를 한 것.   이미 묘비까지 만들어 사망처리된 스자쿠는 르르슈를 죽임으로써 평생 친구를 죽였다는 자책감과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없게 되는 댓가를 치렀고 르르슈는 죽음으로서 댓가를 치렀다.  나나리 앞에서 최후를 맞이하면서 그는 세상을 부수고 세상을 만들었다는 말을 남기는데...
- 그렇게 세상일은 일단락 되었고 모두는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나나리는 가면을 쓴 스자쿠와 함께 세상을 돌고 있고 슈나이젤은 여전히 기어스에 걸린 채로 나나리를 따라다니고 있으며, 오우기는 비렛타와 결혼했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제레미아가 아냐를 데리고 오렌지 농장을 경영하던 것!!  별명이 결국 직업을 만들었구나!!  한편 c.c는 홀로 여행하며 어딘가에 있는 르르슈에게 "왕의 힘은 사람을 고독하게 할 것이라 했지만 조금 다르네"라는데...

전체적으로 무난한 엔딩이었다.  르르슈가 살아있든 살아있지 않든 막장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었기에 엔딩에 있어 만족하지 못하는 건 당연했지만 좀 복잡한 기분이라고 할까.  바라면서도 바라지 않은 엔딩을 본 셈이라 더 그런 듯 하다.

바이바이 르르슈.  그 동안 즐거웠다.  네가 좀 더 찌질하지 않았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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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22:18 2008/09/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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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인트.  나나리, 너 개그하냐?

- 프레이아의 한방 한방에 전략이 쓸모없어진데다 초합중국에 의해 뒷치기당하는 아발론을 포기하고 다모클레스를 깨러 나가는 르르슈+피자마녀+스자쿠.
- 슈나이젤이 프레이아를 가지고 아발론 째로 날려보내려 하자 신쿠가 강력히 항의하며 10분의 유예시간을 얻는데 정말로 아발론을 접수하고 인질들을 구출한다.  승무원들은 이미 짜여진 각본대로 "르르슈에게 조종당했다"라며 살아남는데
- 모처럼 나이트메어를 몰고 나갔던 피자마녀는 달려드는 카렌에 의해 또 잠수를 타는데, 지난번에도 수압을 어찌어찌 이기며 기어올라왔다는데 코드가 있으니 쉽사리 죽지는 않겠지만 수압은 또 그녀를 괴롭힐 것 같다
- 르르슈들이 들어오니 다모클레스를 아예 프레이아로 자폭시키려 하는 슈나이젤.  그는 자신이 살아만 있으면 다른 나라에서 알아서 프레이아를 제조해 줄테니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덤으로 다모클레스 자체가 세계의 적 르르슈의 관이 되는 셈이니 일석이조라고.  아무래도 이 캐릭터는 그 어떠한 것에도 집착하지 않는 성격인 모양
- 그런 형의 성격을 잘 파악한 르르슈.  그의 앞을 막아서는 지노는 스자쿠가 알아서 작살내고 있고 탈출정 근처에 미리 기어스가 걸린 경비원들을 대기시켜두고 있다 슈나이젤에게 깜짝쇼를 선물한다.  영상으로 말장난을 하며 결국엔 형에게 기어스를 걸어버리는데
- 다모클레스가 르르슈들에게 뚫렸을 때 나나리가 있는 정원도 당연하게도 같이 흔들렸는데 휠체어에서 떨어진 나나리가 움직이지도 못하고 제어키를 찾기 위해 헤메는 걸 보고 있으니 어째 씁쓸해진다.  공감이 안 가는 이야기가 아니니 말이다(어딘가에 물건 떨어지면 나도 못 찾는다Orz)
- 그렇게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와중에 잠깐 비친 봉래도.  어느 새 봉래도에 실려와 있는 코넬리아.  슈나이젤이 그렇게 기관총 세례를 날려도 적당히 했는지 죽지는 않고 이곳에 실려와 있던 모양이다.  그런데 가장 놀랐던 게 길포드.  직격으로 프레이아에게 당했는데 살아있다니!!  대체 무슨 재주로!?  신의 기술인가!?  진정한 용자!?  ...그런데 시력을 잃은 듯 검은 선글래스를 쓰고 있다.  이젠 코넬리아가 왕족도 아닌데다 길포드와 글래스톤 기사단만 남았으니 어느 시골에 들어가 마을을 이루고 살 지도 모르겠다.  결국은 안습 코넬리아.
- 지난주에 가장 논란이 많았던 게 디트하르트가 첩자였네 뭐네 라는 말이었는데 오늘 보고 나니 단순한 찌질이(...)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그에게 있어 제로는 가면의 영웅일 뿐 르르슈 자체에겐 흥미가 없는데다 자신에게 있어 기어스라는 것 자체가 형태가 보이지 않는 찜찜함 그 자체였으니 그렇게 과잉반응을 보인 거야 그렇다 치지만 막판의 저 행동은 좀 아니올시다였던 듯.
- 다모클레스 제어키가 나나리에게 있다는 걸 알게 된 르르슈는 그녀를 찾아가지만 이전 장면에서 키를 찾기 위해 헤메는 나나리와는 달리 어느 새 휠체어에 떡하니 앉아있는데다 눈까지 뜨며 "제게도 기어스를 쓸 건가요?"라며 당당히 물어보는 나나리.  이미 아버지가 C의 세계에 먹혔으니 더 이상 기어스의 효력은 없다고 치더라도 이제까지의 그 행동은 모두 연극이었냐!?  오빠보다 한 술 더 뜨는데?  남매가 아주 연기파일세, 그려

다음주가 마지막인 코드기어스 반역의 르르슈R2.  차라리 감독이 "3기까지 나갑니다"라고 했으면 이렇게 막장이 되지는 않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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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1 21:38 2008/09/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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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코드기어스 포인트.  경축!  르르슈의 시스콘 탈출!!!

- 그 아비에 그 자식들인 브리타니아 왕가.  이건 뭐 답이 없구만.  둘째 아들인 슈나이젤은 아버지와 사상이 같지만 내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않았고, 그나마 정상적이었던 건 코넬리아.  르르슈 역시 아버지와 사상은 같지만 주인공이므로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여줬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할까.  덤으로 르르슈의 여동생인 나나리도 부모와 마찬가지로 벽창호 기질이 상당히 다분하여 남매끼리 치고 받는 쌈박질의 도가니에 휘말려든다
- 나나리는 원래 사람의 손을 잡고 있으면 상대가 거짓말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를 판별할 정도로 감이 좋은 편이었을텐데 슈나이젤의 거짓말에 넘어간 걸 보면 감이 둔해졌거나 상대가 지나칠정도로 연기파였다는 점이었을까
- 슈나이젤, 니가 무슨 데x노x의 야기미 라이토냐?  자신의 아버지의 생각과 거의 비슷하지만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자신이 "신"이 되겠다는 점 정도인가?  결론적으로는 샤를이나 르르슈와 전혀 다르지 않지만 정말로 최종보스는 이 녀석일지도.  그런데 이렇게 나가는 캐릭터 치고 잘 되는 걸 못 봤다.
- 오우기는 비렛타에게 자신의 유전자를 심어놓고 책임을 지겠다면 나와있는 걸 보니 이 작품에서 가장 잘 된 게 이 녀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냥 죽어, 살아있지 말고.  오히려 비렛타가 더 불쌍해지잖아
- 카렌과 지노는 약간의 썸씽이 있는 것으로 보아 커플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긴 했는데 앞으로 남은 건 2화.  커플 되기 전에 한 쪽이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겠다?
- 나나리 앞에서 연기를 하며 더 이상 나나리만을 위해 전쟁을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된 르르슈는 드디어 시스터 콤플렉스를 벗어나게 되었다.  축하한다, 르르슈.  그러나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상당히 멀 거 같다
- 프레이아를 발사한 나나리.  나중에 이 일을 르르슈가 알면 맴매(...)로는 절대 안 끝날 거 같다.  몇 대 얻어맞을 각오를 하고 있어야 할 듯.  물론 어느 한 쪽이 살아있다는 전제가 붙겠지만
- 슈나이젤은 "가면을 자유자재로 연기할 수 없는 사람은 절대 날 못 이기지롱~"이라며 이번화를 종료하는데 스자쿠+르르슈+제레미아+니나의 조합은 아마 이 말을 쏙 들어가게 해 줄 지도 모른다.  먼치킨들이란 먼치킨은 이쪽에 다 모인 셈이니.
- 마지막 컷의 란슬롯 루쥬의 진실.  c.c가 원한 컬러가 이런 모양이었나 보다.  세실은 울면서 도장하고 있고(...)  덤으로 세실의 요리테러 희생자 한 명 추가.  안 됐나,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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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13:07 2008/09/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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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전 포인트.  여동생은 최종보스♡
덤으로 정말로 이래도 되는 거냐...;;  중간에 숭덩숭덩 잘라먹은 이야기는 어떻게 메꿀래?  나보고 지금 설정집 사라 이거냐?

- 귀족제를 폐지하니 당연히 들고 일어나는 지방 귀족들.  그런데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카린이나 기네비아보다는 일개사병으로 연병장을 돌고 있는 오딧세우스가 더 안쓰러워 보인다.  샤를의 맏아들이면서 정말로 형제들을 아끼고 가정을 화목하게 이끌 수 있는 장자의 덕을 소유하고 있는 대인배였으나 성격의 우유부단함과 밑의 형제들이 지나치게 괴물같은 능력의 소유자들이기에 빛도 못 보고 평민이 되어버렸다.  장자계승의 원칙이 있어 황제가 되었으면 선군이 되었을 인물이었을텐데...
- 여느 악당이라도 시도는 하지만 완수하지는 못했던 세.계.정.복.  르르슈도 그 일을 시작하려 한다.  그러나 여기엔 공통점이 있는데 세계정복을 시도하는 것과는 별개로 결말은 언제나 비참하게 끝난다는 것.  그렇기에 아마 이 애니도 르르슈가 상당한 피해를 입으며 끝낼 가능성이 높아졌다
- 그나저나 르르슈의 괴약한 패션센스는 흑의 기사단을 넘어 브리타이나 전국을 휩쓸었으니 그게 더 무섭다.  적어도 좀 정상적인 디자인이면 말을 안 하겠지만 이건 아스트랄을 넘어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으니....;;;
- 현재 르르슈팀은 스자쿠, 로이드, 세실, c.c.  흑의 기사단팀은 디트하르트를 제외한 전 인원, 슈나이젤쪽은 코넬리아, 디트하르트, 라운즈들은 샤를황제쪽으로 구도가 갈렸으나 이 샤를파는 스자쿠의 란슬롯 알비온에 의해 작살이 나고 말았다.  이럴 거라면 뭐 하러 12명이나 캐릭터를 만들어서 내보냈냐-_-;;  중간에 잠깐 지노가 혼자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이건 꼭 스트라이크를 타고 있는 키라가 "죽이고 싶지 않았는데에에에~~"라며 절규하는 폼이다.  보살님, 또 번뇌가 시작되셨군요, 음.
- 나이트 오브 원의 기어스는 미래선을 읽는 기어스.  즉, 상대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기어스인데 그거 샤를황제나 v.v에게서 받은 거 아니었나?  그러고보니 기어스는 걸어 준 코더나 기어스소유자가 죽으면 풀린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 기어스를 갖고 있으니 풀리는 건 아니겠군.  그래도 스자쿠에게 20초만에 두동강이 나 이 세상을 하직했다.  무념
- 앗슈포드 학원을 매개지로 하여 르르슈는 초합중국에 가입하려는 차에 리발은 친구를 몰라보냐며 개기고(...), 카렌은 클럽하우스로 가는 도중에 르르슈에게 진정으로 이별을 고한다.  체육관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흑의 기사단이 펴 놓은 기어스 대책을 스자쿠가 완전히 박살을 내는 것으로 무력으로 인한 민주주의를 실행하는 르르슈.  이야, 아주 막장을 가는구나
- 제국의 수도 펜드라건에 발사된 프레이아와 그 위에 떠 있는 요새(취미 나쁘네, 이 집안 사람들은).  그리고 황실전용회선으로 걸려온 슈나이젤의 영상통신에서 그는 르르슈를 황제로 인정하지 않고 어떤 사람을 황제로 내세우는데 그 대상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나나리.  나나리는 르르슈와 스자쿠에게 "두 분이 저의 적입니다"라며 상큼하게 뒷통수를 때려주는데.  아놔, 감독님,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나나리 죽었다면서요?  공식홈에도 죽었다며 "사망"이라고 써 놨으면서 끌고 나와요?  그럼 죽었다던 샤를과 마리안느, v.v도 살아있는 거 아니예요?

이렇게 한 화가 마무리되면서 중간에 나온 광고를 보고 식겁한 게 있었다.  강철의 연금술사가 다시 tv화가 된다는 것.  이거 코드기어스보다 더 설레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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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22:52 2008/09/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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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루리웹의 애니게시판을 들르다보면 꽤 재미있는 추측성 글들이 보인다.  이건 그 중의 하나이긴 하지만

[애니] 코드기어스r2 21화 - 모든 일의 원흉은(네타) by 루리웹 애니게시판

...상당히 그럴싸 한데...?

그럼 v.v는 솔로부대의 이념과 철학을 지키고자 한 때 동지였던 제수씨를 처치한 거였군!!

이걸 진짜 믿으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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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21:22 2008/09/0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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