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30 砂沙美 다음달은 아마도 지출의 러쉬 (2)
  2. 2008/02/20 砂沙美 최근의 근황
  3. 2006/10/26 砂沙美 이번달 지출이.......Orz (6)

다음 달은 지출 러쉬 & 잔고의 크리티컬이 기다리고 있는 달.

사실 이번달에 질렀어야 하는 물건들이거나 예정들이었지만 유일하게 현재 돌아가고 있는 은행통장의 수수료가 들지않는 이유로 세금고지서용 통장으로 잔고를 몽땅 올인해버려 미처 지르지 못한 달이어서 더 그런 모양이다

일단 이웃집에 살던 할너니네가 이사를 간 건 좋은데 다음으로 들어오는 집이 우리집과 비슷한 나이대의 부부가 들어오는지라 아무래도 내 방과 맞대고 있는 방이 이웃집의 안방이라 커튼이나 블라인드같은 걸 마련하여 사생활 보호를 해야할 필요성이 생겼다.  적어도 이전에 살았던 할머니네는 지독한 기독교신자인데다 여기저기 안 끼는 곳 없이 참견하기 좋아했던 성격이었지만 일단 안방의 주인이 여자이다보니 사는데 별 신경이 안 쓰였는데 이젠 상황이 바뀌었으니 조금은 생각을 해 봐야 할 듯 하다.  그런데 이놈의 블라인드도 무슨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재질부터 시작하여 컬러(무늬)까지 상당히 다양한데 내 방의 창이 여유공간을 잡고도 150*150이라 대체로 2~5만원 선 사이에서 해결이 날 듯 하다.  가장 크게 지출해야 할 품목
다음은 공dvd.  한창 많이 데이터를 긁어들일 때는 참 부족해 보였지만 시리즈를 잡고 느긋하게 돌리면 꽤나 오래가는 게 데이터인지라 이제 바닥을 드러내는 갯수를 보고 구입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번에도 엑센dvd를 사야할 듯 하다.  사실 dvd를 굽게 된 이래로 다른 제품은 사용한 적이 없는데 rw의 경우는 고급 미디어를 써 본 적이 있어 그럭저럭 "비싼 놈이 제 값 한다"는 건 알겠지만 대체 어떤 걸 골라야 오랫동안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투성이다.  엑센 제품이 100장이면 보통 3만원 정도 하니 블라인드 다음으로 지출이 커지는 품목이 되겠다

할 수만 있으면 중고tv라도 지르고 싶지만 놓아둘 곳이 없으므로 기각.  중고tv를 질러놓으면 wii나 엑스박스360을 지르고 싶어지므로 어쩌면 이 선에서 그만두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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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21:25 2008/03/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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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근황

일상잡담 2008/02/20 20:57 砂沙美

최근 근황

- 결국 연제의 한창정보타운에서 마우스+키보드 합본세트 질렀음.  사실 젠더가 있기는 한데 어째서인지 현재의 키보드(미니)는 젠더를 제대로 인식을 못 하고 있어 포기하고 새로 ps2를 샀음.  ...보드 자체의 ps2 포트문제라면 울어버릴지도...;;;  대체 이걸로 몇 개째냐

- 주택광렌을 노리다 결국 KT가 "님하의 동네엔 아직 주택광렌이 없삼"이라는 소리를 듣고 열받아 현재 계약하고 있는 티브로드와 3년 연장계약 맺어버렸음.  그래, 우리동네 후지다, 젠장.  하나로는 어차피 짜가 주택광렌인데다 두루넷 시절에 데인 경험이 있(다기보다는 이 집의 위치상 여건으로 절대로 좋은 속도효과를 못 봄)어 패스하고 파워콤은 아예 아웃 오브 안중이라 그냥 장기계약으로 걸었음.  알고봤더니 내 계약 만료일은 3월 9일이었더라

- 키보드도 샀겠다.  도착하는대로 포멧을 하려 공사 준비 중.  그러나 이번엔 약간 갈등하고 있는 게 nlite로 합본을 만들어 정리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만들어져 배포되고 있는 핫픽스세트를 이용할 지, 에 대해서다.  사실 전자의 경우는 사전작업이 많기는 하지만 포멧한 후 손을 댈 일이 거의 없고, 후자의 경우는 설치할 때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이것저것 자잘하게 깔아줘야 할 게 많으니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김에 고스트나 만들어볼까.  안그래도 고스트 있는데...  자주 엎어대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고스트가 거의 있으나마나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이번에는 고스트로 한 번 떠 보자.  지난번에 AAru군이 만들어준 고스트는 시간이 너무 지나 오히려 새로 들여와야 할 게 많으므로 일단 보류한 뒤에 처분해야 할 듯

요즘 자주 물건을 사들이고 있는데 이게 돈이 생기면 꼭 어디선가 한 군데는 고장을 낸다는 것 때문에 은근히 지출이 많다.  의류쪽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고장나거나 사고 싶은 건 기계류이다 보니 더 그러한 듯.  ...돈 모일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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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20:57 2008/0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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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지출이.......Orz

일상잡담 2006/10/26 21:34 砂沙美

디카를 사기 위해 모으던 돈이 결국 구멍나게 생겼다Orz

이번달만 해도 이것저것 지출이 늘었으니 그 구매목록을 살펴보자면.....

- 마시는 홍초 900ml *2
: 사무실에서 선물로 받았던 청정원 선물세트 안에 500ml 홍초가 있기에 가족들과 함께 마시다 맛있어서 이번에는 대형으로 두 개를 주문하여 마시고 있는 중.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 마시면 좋더라

- 카스퍼스키 6.0 안티바이러스 2년 라이센스
: 28.000원에 2년짜리라는 메리트때문에 샀다.  그렇지 않았으면 어둠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을 텐데 체험판을 써 보니 성능도 좋고 무엇보다도 전작보다 가벼워서 체험판이 다 되기를 기다려 샀었다

- 맥도날드 빅테이스티 세트 *2
: 동생과 작정하고 먹은 세트메뉴.  확실히 광고의 효과도 컸지만 돈값하더라.  유일하게 포테이토를 다 먹지 못하고 털어버릴 정도로 햄버거의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  대신 두 번 다시 먹을 일은 없을 듯 하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그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한다는 게 여간 속쓰린 게 아니었기에.

- sph-v730 투명케이스 *2
: 동생이 일본으로 건너가기에 동생이 사용하던 폰은 어머니가 사용하게 되었는데 동생이 이미 몇 번 폰을 떨어뜨린 관계로 이미 구입할 때 샀던 투명케이스가 박살나 있는 상태여서 만일을 대비한 스페어까지 합하여 두 개 질렀다

- 마이크로소프트 웹캠 vx-3000
: 일본으로 가면서 동생 왈 "웹 캠 하나 장만할 것"이라기에 이것저것 살피다 고른 녀석.  AAru군은 로지텍도 좋다고 했지만 마이크 내장의 로지텍 제품은 8만원이 훌렁 넘어가는 부담스러운 가격이기에 눈을 좀 돌려서 그나마 메이커빨이 있는 마소의 제품을 골랐다.  그래도 4만원대의 압박적인 가격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소프트웨어는 많은 욕을 먹고 있기는 하지만 하드웨어적으로는 의외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마소기에 기대하고 질.렀.다

아으, 대체 이번달의 지출이...지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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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21:34 2006/10/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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