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9/02/05 砂沙美 저질러부렀다....휴대폰 약정구매
  2. 2008/03/30 砂沙美 다음달은 아마도 지출의 러쉬 (2)
  3. 2008/02/20 砂沙美 최근의 근황
  4. 2007/12/16 砂沙美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만백성 파산시키러~ (3)
  5. 2007/12/15 砂沙美 NDSL을 지르고 싶어진다 (2)

아...결국 저질렀다....Orz

아버지의 폰을 와인폰으로 바꾸고 몇 번 만지다보니 나도 문득 폰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에 ktf 고객센터로 몇 가지를 물어봤었다

1, 집에 증폭기를 달고 산다.  2G -> 3G로 넘어가도 지장이 없겠는가?
: 문제가 있을 시엔 2G증폭기를 철수하고 3G증폭기가 들어간다.  그래도 14일 이내에 통화품질에 막대한 저하가 보이면 약정을 철회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거주지쪽으로 전파를 쏴 본 결과, 상태가 괜찮은 편이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 2G -> 3G로 넘어가면 전환신규라 부르는데 난 이미 sk와 ktf에서 복지할인을 받고 있다.  이렇게 되면 ktf를 탈퇴하고 재가입하는 게 아니냐?
: 전환신규라는 말은 기기변경과 같은 말이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런 문답을 거친 후에 본격적으로 약정과 폰값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나오는 답이
- 쇼킹 스폰서 기본형 24개월(12년짜리 유저에게 2년 약정이냐, 훗)
- 현금 4만원

이면 3G 와인폰3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생각이 적어도 공장출고가로 40만원이 약간 넘는 와인폰3를 쇼킹스폰서 기본형으로 할 경우에 12만원을 할인해주고, 현금으로 4만원을 납부할 시, 약 24여만원정도가 남을 텐데 그걸 몽땅 회사가 부담하고 유저에게 선뜻 내 준다는 게 영 미심쩍었다.  그래서 한참동안 상담원과 입씨름을 한 후, 직접 매장에 가서 폰을 만져보고 오겠다는 결론을 내고 전화를 끊은 후 퇴근하고 서면으로 나갔었는데....

3G 와인폰이 제법 마음에 드는 게 아닌가.  넓적한 화면과 키보드. 큼직한 글자.  한 눈에 뻑 간 셈이었으니 결국 폰을 만진 지 10분만에 계약을 하고 말았던 것이다.  결국 12년간 사용하던 016 번호를 버리고 새로이 010 번호로 가게 되었기에 지인과 친척들에게 번호변경 문자도 보내야할 것 같고, 새로운 폰을 내 입맛에 맞는대로 세팅해야 하니 당분간은 폰 만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게 완전한 할인은 아닌 듯 하니 일단 계산해보자면

lg-kh4500의 공장출고가는 418.000원정도
여기서 ktf 본사 직원의 말을 빌리자면 쇼킹스폰서는 폰값의 공장출고가에서 약정기간만큼 분할되는 거니까 나누기 24를 하면...

418.000 / 24 =  약 17.417원

여기서 12만원을 빼 준다는 말이고, 나도 4만원정도 냈으니 16개월간은 내가 7.417원을 부담하고 남은 8개월은 남은 할부금을 몽땅 부담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하다는 말이 된다.  실질적으로 계약서에 할부계약을 걸지는 않았지만 얘들이 땅 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분명히 뭔가 꿍꿍이가 잇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걸 지울 수가 없다

아...이놈의 지름신을 어찌하나....T_T
그래도 액정이 커지고 글자가 커지니 상당히 편해진 건 틀림없기에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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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22:55 2009/02/0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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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은 지출 러쉬 & 잔고의 크리티컬이 기다리고 있는 달.

사실 이번달에 질렀어야 하는 물건들이거나 예정들이었지만 유일하게 현재 돌아가고 있는 은행통장의 수수료가 들지않는 이유로 세금고지서용 통장으로 잔고를 몽땅 올인해버려 미처 지르지 못한 달이어서 더 그런 모양이다

일단 이웃집에 살던 할너니네가 이사를 간 건 좋은데 다음으로 들어오는 집이 우리집과 비슷한 나이대의 부부가 들어오는지라 아무래도 내 방과 맞대고 있는 방이 이웃집의 안방이라 커튼이나 블라인드같은 걸 마련하여 사생활 보호를 해야할 필요성이 생겼다.  적어도 이전에 살았던 할머니네는 지독한 기독교신자인데다 여기저기 안 끼는 곳 없이 참견하기 좋아했던 성격이었지만 일단 안방의 주인이 여자이다보니 사는데 별 신경이 안 쓰였는데 이젠 상황이 바뀌었으니 조금은 생각을 해 봐야 할 듯 하다.  그런데 이놈의 블라인드도 무슨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재질부터 시작하여 컬러(무늬)까지 상당히 다양한데 내 방의 창이 여유공간을 잡고도 150*150이라 대체로 2~5만원 선 사이에서 해결이 날 듯 하다.  가장 크게 지출해야 할 품목
다음은 공dvd.  한창 많이 데이터를 긁어들일 때는 참 부족해 보였지만 시리즈를 잡고 느긋하게 돌리면 꽤나 오래가는 게 데이터인지라 이제 바닥을 드러내는 갯수를 보고 구입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이번에도 엑센dvd를 사야할 듯 하다.  사실 dvd를 굽게 된 이래로 다른 제품은 사용한 적이 없는데 rw의 경우는 고급 미디어를 써 본 적이 있어 그럭저럭 "비싼 놈이 제 값 한다"는 건 알겠지만 대체 어떤 걸 골라야 오랫동안 잘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투성이다.  엑센 제품이 100장이면 보통 3만원 정도 하니 블라인드 다음으로 지출이 커지는 품목이 되겠다

할 수만 있으면 중고tv라도 지르고 싶지만 놓아둘 곳이 없으므로 기각.  중고tv를 질러놓으면 wii나 엑스박스360을 지르고 싶어지므로 어쩌면 이 선에서 그만두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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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21:25 2008/03/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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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근황

일상잡담 2008/02/20 20:57 砂沙美

최근 근황

- 결국 연제의 한창정보타운에서 마우스+키보드 합본세트 질렀음.  사실 젠더가 있기는 한데 어째서인지 현재의 키보드(미니)는 젠더를 제대로 인식을 못 하고 있어 포기하고 새로 ps2를 샀음.  ...보드 자체의 ps2 포트문제라면 울어버릴지도...;;;  대체 이걸로 몇 개째냐

- 주택광렌을 노리다 결국 KT가 "님하의 동네엔 아직 주택광렌이 없삼"이라는 소리를 듣고 열받아 현재 계약하고 있는 티브로드와 3년 연장계약 맺어버렸음.  그래, 우리동네 후지다, 젠장.  하나로는 어차피 짜가 주택광렌인데다 두루넷 시절에 데인 경험이 있(다기보다는 이 집의 위치상 여건으로 절대로 좋은 속도효과를 못 봄)어 패스하고 파워콤은 아예 아웃 오브 안중이라 그냥 장기계약으로 걸었음.  알고봤더니 내 계약 만료일은 3월 9일이었더라

- 키보드도 샀겠다.  도착하는대로 포멧을 하려 공사 준비 중.  그러나 이번엔 약간 갈등하고 있는 게 nlite로 합본을 만들어 정리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이미 만들어져 배포되고 있는 핫픽스세트를 이용할 지, 에 대해서다.  사실 전자의 경우는 사전작업이 많기는 하지만 포멧한 후 손을 댈 일이 거의 없고, 후자의 경우는 설치할 때는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 이것저것 자잘하게 깔아줘야 할 게 많으니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는 김에 고스트나 만들어볼까.  안그래도 고스트 있는데...  자주 엎어대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고스트가 거의 있으나마나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 이번에는 고스트로 한 번 떠 보자.  지난번에 AAru군이 만들어준 고스트는 시간이 너무 지나 오히려 새로 들여와야 할 게 많으므로 일단 보류한 뒤에 처분해야 할 듯

요즘 자주 물건을 사들이고 있는데 이게 돈이 생기면 꼭 어디선가 한 군데는 고장을 낸다는 것 때문에 은근히 지출이 많다.  의류쪽에는 관심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고장나거나 사고 싶은 건 기계류이다 보니 더 그러한 듯.  ...돈 모일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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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20:57 2008/0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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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일주일전부터 올블로그와 이글루스 등지에서 동물의 숲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지켜보고 있던 차에, 연말도 되었고 성탄도 되었으니...하는 심산에 롯데홈쇼핑(구 우리홈쇼핑)에서 저렇게 ndsl과 동물의 숲을 질러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총 금액 약 181.000원.  본체+싸구려케이스+액정보호필름+동물의 숲

원래는 G마켓에서 지르려 하였으나 계산기를 두들겨보니 이쪽이 G마켓보다 1만원이 더 저렴하여 구매한 것인데 쿠폰 다 긁어내고(12% 할인이 안 먹히다니 잊지않겠다, 롯데홈쇼핑) 캐쉬백까지 다 긁어서 하다보니 이렇게 되더라

이것으로 나도 ndsl유저!
주위에서는 뭐라더라?  의사인가 뭔가 하는 걸로 어찌어찌하여 롬을 돌릴 수 있게 되면 좋다던데 그렇게 내 손으로 어찌어찌 하다 우리집 ps2가 완전히 아작나는 바람에 그런 쪽은 아예 생각하지 않기로 했고 와이파이를 할 공유기는 일단 동숲의 자체 마을부터 좀 제대로 정비한 후에 할 예정이니 못해도 이달 마리나 다음달 즈음에 가능할 것 같다

지름신 강림.  이것으로 은행잔고는 제로.  다음달 5일까지 굶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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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19:22 2007/12/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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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L을 지르고 싶어진다

게임 2007/12/15 16:53 砂沙美

요즘 올블로그나 이글루스에서 자주 보이는 키워드는 "돔물의 숲"이라는 NDSL게임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엔딩도 없고 실시간 플레이이며 와이파이가 가능한 경우는 온라인 통신도 된다고 하던가?

사실 핸디형 게임기를 플레이하기엔 시력이 별로 좋지 않다보니 액정의 문제가 있어 이제까지 별 생각없이(PSP를 보고도 꿈쩍도 하지 않았다.  재작년에 우연히 PSP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액정이 적어 아무런 감흥이 없더라) 지낼 수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심하게 동물의 숲이 땡기는 게 아닌가.  마비노기에서 전투를 제외한 라마쥬의 일상생활과 비슷해서 그런가?  여하간 이걸로 인해 이것저것 가격조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결론은 본체+동물의 숲 소프트+액정보호필름+케이스를 구입하면 194.000원이라는 돈이 나간다는 계산이 나왔다.  요즘 한창 연말이라 여러 이벤트를 하고 있기에 터치펜은 공짜로 얻을 수 있다 하더라도 기계와 소프트비만 하더라도 저만한 가격이 나오며 와이파이 커넥터는 비추천항목이라기에(PC리소스를 굉장히 많이 먹는단다) 아예 무선공유기로 선회하려니 약 3만원이 깨지므로 도합 224.000원이 깨지는 결과를 낳는다.   그렇다고 저 소프트 하나를 가지고 놀자니 기계를 사는 것도 좀 애매하고, 내가 즐기며 살 만한 형편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위가 정발된다면 오히려 이게 마이너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앞서기에 선뜻 손을 내밀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차라리 미니게임기보다는 콘솔게임기를 장만하여 집에서 편하게 커다란 화면을 보며 노는 게 더 나으니까

마비노기를 현재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다른 비슷한 형태의 게임에 눈을 돌리는 것은 아마도 장르가 코드에 맞아서겠지만 좀 더 신중하게 NDSL을 구입하여 기계가 아작날 때까지 뿌리를 뽑을 수 있는지 한 번 신중하게 계산해 본 다음에 구입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그나저나 다음주에 마비노기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겠구나.  요즘 들어 시들해진 건 사실이지만 새로운 메인스트림이 나오면 또 얼마나 사람들이 몰려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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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16:53 2007/12/1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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