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설치'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6/13 砂沙美 요즘 윈도우 재설치를 하면서...
  2. 2009/03/01 砂沙美 5개월만의 윈도우재설치 (2)
  3. 2007/06/02 砂沙美 윈도우즈 재설치 완료~
  4. 2007/05/02 砂沙美 으악 Orz (2)
  5. 2007/02/10 砂沙美 마비노기 클라이언트 제거 / 재설치에 관한 Tip? (2)

만사가 귀찮으니 원도우 재설치도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그것도 드라이버도 잘 찾아놓지 않아서 설치하면서 식겁하는 상황이 가끔 생긴다.  pc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게야...;;;

그런데 요즘 들어 꽤 귀찮아 진 것이

"정품혜택 얻으려고 별 쑈를 다 하는 것보다 그냥 정품이나 프리웨어 설치해서 편하게 살자"

주의로 바뀌었기에 요즘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나열해보자면...

윈도우 : 비정품.  정품인증 안 하고 그냥 산다(...)
오피스 : 정품.  가정용으로 싸게 나와서 질렀었다.  무진장 편하다
dvd라이팅 프로그램 : 이응.  프리웨어
그림편집 프로그램 : 페인터닷넷, 포토웍스.  둘 다 프리웨어
음악재생 프로그램 : 알송, 제한적 프리웨어
영상재생 프로그램 : 곰플레이어, 프리웨어
이미지캡쳐 프로그램 : 캡순이, 프리웨어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긴 하지만 그들은 모두 핸드폰이나 psp에 종속되어있는 독자적인 프로그램이라 따로 집계는 하지않는다.  사실 저정도만 있어도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되는 게 없기에 넘어가고, 올해 10월경에 나오는 윈도우 7도 dsp나 리테일로 하나 질러볼 계획이다.  적어도 윈도우는 하나 있으면 오래도록 사용하니 말이다.  문제가 있다면 리테일이든 dsp든 동생방의 pc는 사양이 좀 딸려서 윈도7이 먹힐지 먹히지 않을지 의문스럽긴 하지만.
사실 한글도 필요하긴 하지만 요즘은 오피스보다 한글이 더 비싸다(...)  예전에 1만원하던 그 815도 어디가고 없고 지금은 오피스와 많이 닮아진 한글이 가정용/기업용을 구분하지 않으니 그렇게 비싼가 보다.  덤으로 요즘은 한글보다 워드로 작업하는 게 더 많으니 한글사용과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고.
ms는 이걸 노린 건지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6/13 23:10 2009/06/13 23:1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283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283

5개월만의 윈도우재설치

PC/블로그 2009/03/01 20:33 砂沙美

새로 pc를 구입한 이후로 윈도우즈 재설치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다.  사실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훌륭히 굴러가 주고 있었으니 말이다

차라리 이걸 토요일에 했었으면 이런 생 고생은 안 해도 되었었을 텐데...쩝...

- 몇 번 바이오스 프로그램이 바뀌니 부트순서 정하는 곳이 어디였는지 까먹었다(...)
- 파티션을 한 번 뭉개야 한다는 생각을 못 해서 그냥 윈도우 지우고 새로 깔았던 삽질을 했다
- 정품인증 프로그램을 계속 삑살냈다
- 그냥 esc키만 누르면 부팅순서를 정할 수 있더라(...쳇...)
- 어디 깔끔하게 sp3까지 올라온 xp 없나...(휘적휘적)
- 실제로 필요한 프로그램과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드는 시간은 약 2시간.  한글과 오피스는 생각 좀 해 봐야할 지도
- 이번에도 마비노기 언팩을 해, 말어?

몇 가지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고, 몇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네이트온이 되겠다.  4.0이던가로 릴리즈 되었는데 괴상한 "주소검색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설치를 진행할 수 없게끔 만들어놓은 것.  안 깔아, 임마.  물론 설치하지 않으면 무료문자 100건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게 좀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문자를 왕창 보낼 정도의 일이 몇 번이나 있겠냐.  차라리 다른 무료문자 프로그램을 찾지.

이번에 설치한 윈도우에 바라건데 앞으로도 트러블이 적어지도록 빌어본다.  사실 윈도우 재설치는 마비노기에 문제가 생기거나 혹은 프로그램들에 치명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설치하게 되다보니 요즘은 다 까먹고 산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3/01 20:33 2009/03/01 20:33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179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179

윈도우즈 재설치 완료~

PC/블로그 2007/06/02 12:43 砂沙美

어제 msn에 연결된 이로부터 이상한 파일을 받았다가 압축풀기 전에 보낸 이가 "그거 바이러스예요!  풀지 말고 지워주세요!"라는 요청을 받고 뜨악하여 해당파일을 지운 후, 그렇지 않아도 윈도우를 재설치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참에 작업이나 좀 하자는 생각이 들어 미리 nlite를 이용하여 통합cd를 또다시 작성하기 시작했다

중요패치는 일단 다시 ms 사이트가 열려 다 받을 수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서비스팩2는 취급하지 않아요"라는 빈 폴더만 존재(아니, 그러면 용량계산은 왜 한거냐?)하고 내 pc에서 이번엔 통합cd를 만들 요령으로 100개에 가까운 핫픽스를 다시 받아 이것저것 설정을 다시 해 주고 설치옵션도 xp식이 아닌 2000식으로 바꿔 저장한 뒤 실행에 옮겼다.  그러기 위해 이미지를 두 개나 날려야 했고 하드는 꼼짝없이 미친듯이 긁어야했으니 아마도 조각모음을 한 번 실행해줘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준비가 완료되어 작업을 시작했는데 확실히 xp식 설치보다 2000식 설치가 더 빠르다(...)  게다가 패치란 패치는 웬만하면 다 얹은 상태에서 들어가니 편하다.  이 맛에 nlite를 쓰는 게 아니겠는가.  필요한 파일들은 모두 뒤의 하드에 넣어두었고 이전에 만든 필수프로그램들은 한 dvd에 몽땅 밀어넣어 만들어놨다.  작업은 그나마 상당히 편해졌다.  단축시킨다고 해도 여전히 3~4시간 걸리는 건 마찬가지였지만.  동생방pc에 비해 늘 붙어있는 게 많아서 설치해야 할 드라이버가 많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드라이버를 밀어넣고 시작하고 싶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웹캠은 안 넣어지더라.  이거 ms에서 어떻게 압축푸는 방법이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보자니 생각만큼 찾을 수도 없는 거 같아서 이번판은 그냥 내버려두고 따로 설치했고, 카메라는 넣어야 할 inf파일이 너무 많았다.  그럭저럭 끝나니 새벽 2시가 훌쩍 넘어버렸더라

상쾌하게 새로 시작한 건 좋았지만 백업을 제대로 해 두지 않으면 피눈물 나는 게 윈도우즈 재설치이다.  이번에 새로 설정을 손 대서 이전판보다 더 편하게 된 부분도 있지만 생각을 잘못 하여 다른 부분을 더 불편하게 만든 부분도 있기 때문에 다음판을 만들 때는 증가분을 만들 때 설정수정을 좀 고려해봐야 할 거 같다.  그런데 이번 이후의 증가분은 아마 700mb가 넘을 거 같은데 이거 가능하려나 모르겠네-_-;;

아, 그나저나 태터툴즈가 1.5로 바뀌면서 텍스트큐브라는 것으로 이름이 바뀐다는데 현재 알파버젼 5까지 나와있는 걸 봤다.  태터 1.1로 갈아탄답시고 알파버젼 적용했다 제법 고생한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문득 1.5 알파버젼을 또 설치해 보고 싶어진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6/02 12:43 2007/06/02 12:43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0544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0544

으악 Orz

일상잡담 2007/05/02 03:21 砂沙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좌절과 희열(?)과 공포(?)의 며칠을 보낸 통에 쓰는 포스트

1, 동생에게 전자사전을 물려 받았다.  현재 집에 있는 일한사전을 제외한 모든 사전들의 활자가 내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자잘한 활자를 과시하던지라 상당히 불만에 싸인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에 동생이 귀국하여 자신의 전자사전을 내게 주고 새로 사더라.  원래는 내가 새 사전을 사기로 했었지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고 인터넷을 뒤져봐도 동생이 가진 사전만한 게 없어 반쯤 강탈(?)한 셈인데 역시나 최대로 활자를 키워도 내 눈에 확 들어올만한 크기는 아니었었다Orz.  그래도 민중 일한사전 특장판보다 좀 큰 활자크기이니 보기엔 좀 편하더라만(확대경은 필요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pc를 주로 사용하면서 점점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느끼던 도중이라 더 씁쓸했었다.  동생이 새로 산 전자사전도 활자크기는 내가 갖고 있는 전자사전과 같더라.  그래서 동생보고 "새로 산 사전은 너 해"라며 넘겨버렸음

2,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MS에서 개발자용 WINDOWS 업데이트 사이트를 막아버렸다.  이걸로 더이상 Nlite로 통합cd를 만드는 일을 할 수 없거나 하는데 있어 상당한 애로사항을 초래하게 되었다.  적어도 1년에 두어번 정도는 만들어야 나중에 윈도우를 재설치해도 패치받는 시간이 줄어들어 그만큼 일이 줄게 되는데 이건 참....-_-;;  이젠 각 공개자료실 사이트를 뒤지는 수 밖에 없는 걸까.  그것만큼 귀찮은 게 없는데...

3, 아버지의 자료를 백업하기 전에 동생PC를 보니 V3가 더이상 업데이트되고 있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역시 어둠의 세계에서 떠돌던 것이라 결국 시리얼이 막힌 모양인데 어차피 며칠 뒤에 운영체제를 싸그리 엎을 생각이어서 실험하는 셈치고 KAV 6 어둠의 세계 버젼을 설치했더니 이건 시큐리티 6이더라.  ...돈 주고 산 내 것(안티 바이러스)보다 더 좋은 넘이라니...Orz  설치하고 깨작깨작 돌리다가 소기의 목적(자료백업)을 위해 usb카드를 꽃았더니 완전히 먹통이 되는 게 아닌가.  별 일 아니라는 생각에 재부팅 버튼을 누르고 기다렸더니 윈도우가 부팅되지도 않고 먹통이 되었더라.  덤으로 복구/재설치같은 것도 불가능(cd로 부팅해도 아예 해당화면으로 넘어가지도 않음)  오, 마이 갓!

4, 급하게 방 한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맥스터 80G짜리를 찾아내어 본체에 꽃고 윈도우 설치 시작.  올해 초에 만든 통합cd라 그런대로 패치할 것들은 적었다.  그래도 이것저것 설치하려면 여간 잔 손이 많이 가는 게 아니다.  어찌어찌 설치를 마치고 아작나서 부팅도 되지 않는 HDD를 슬레이브에 꽃고 돌렸더니 물리적으로 인식도 못 하더라.  아...이거 점퍼 수정하는 거 같던데 한동안 한 적이 없어서 죄다 잊어버렸다Orz.  포기 선언을 하고 서울에 있는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돌아오면 작업 좀 해"라는 걸로 마무리

5, 다시 MS의 이야기.  내가 주로 사용하던 OFFICE 제품군은 2003이었다.  최근 들어 블로그 API때문에 2007로 갈아타긴 했지만 역시 가장 쓰기 편했던 것은 2003 버젼이어서 그걸 설치하고 MS OFFICE 사이트에 업데이트하려고 접근했더니 요즘 위세를 떨치고 있는 "정품인증"을 하더만 "이 시리얼은 막혔심~"이란 메시지를 봐야 했다.  어째 요즘들어 꽤 철저히 하고 있는 듯한 MS.  보기는 좋은데 역시나 불편하니 다른 방법을 강구해 봐야 할 듯.  날이 갈수록 어둠의 세계에서 얻은 물건으로 살아가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꺼번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다보니 상태가 영 말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언가를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아니고.  특히 저 MS 건은 좀 찾아봐야 할 듯 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5/02 03:21 2007/05/02 03:21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0513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0513

저주할테다, 데브캣.  유저를 이렇게 삽질하게 만들다니.

늘 그렇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유저들은 프로그램을 삭제/재설치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놈의 마비노기 클라이언트는 희한하게 제거가 제대로 되었나 싶으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재설치가 안 된다.  아니면 오류가 나거나.  그렇다고 테스트 서버와 함께 굴렸다가는 레지가 꼬이는지 한쪽은 아예 죽지도 않는다.  늘 나오는 메시지는 "마비노기를 재설치해 주세요".  아니, 내가 지우고 싶은 건 테스트 서버지 본 서버가 아니거든?  그런데 테스트 서버 제거 클라이언트가 저 짓거리를 하고 앉아있으니 황당할 수 밖에.  그렇다고 멀쩡한 본서버를 지우고 테스트 서버를 지우려 시도해도 또 저런 소리가 나온다.  결국 답이 없다는 말인데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

여하간 약간의 삽질을 통해 얻어 낸 결과로 인하여 마비노기 본서버 클라이언트가 바보가 되어 재설치할 일이 있을 때 도움이 좀 되고자 이곳에 기록해보려 한다

1, 가장 편한 방법은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제거하는 것

2, 제거가 되었으면 레지스트리 정리기로 한 번 싹 밀어보자.

3, 정리기로 밀어보고 재설치 해 보면 일단 제대로 설치는 된다.  그런데 자동패치가 실행되지 않는 사태가 생기더라.  이러면 진짜 황당해진다

4, 아마 프로그램 추가/제거에 가서 제거를 선택해도 "제거합니다"라는 메시지만 보일 뿐 별 반응이 없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면 클라이언트가 설치 된 폴더로 들어가 통째로 클라이언트 폴더를 날려주자(기본적으로 C:\Program Files\Mabinogi일 것이다)

5, 대부분 이전 클라이언트의 레지스트리가 남아 방해하고 있는 경우인데 별 수 없다.  우선 정리를 위하여 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해당사항이 없는 마비노기 클라이언트 제거 정보를 싹 지워주고(제거한다면 이미 대상이 없으니 리스트에서 지우겠냐고 물어본다) 정리기로도 해결이 안 된 듯 하니 직접 손으로 해 졸 수 밖에.  일단 시작 - 실행으로 들어가 'regedit'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볼 수 있는데 내 컴퓨터에 커서를 맞춰두고 편집 - 찾기를 선택하거나 컨트롤+F로 찾기메뉴를 호출한 후, 'nexon'을 입력하고 찾기를 실행해주자

5, 그러면 아래와 비슷한 주소로 넥슨폴더와 마비노기 폴더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HKEY_USERS\(사용자계정인 듯. 숫자와의 조합으로 꽤 길다)\Software\Nexon\Mabinogi

이 레지스트리를 일단 백업할 필요가 있으니 마우스 우클릭으로 내보내기를 하여 파일로 백업한 후, nexon 폴더를 싹 지워주면 재설치가 가능해진다.  이후 멀쩡히 굴러가는 클라이언트를 보면 한숨이 나온다


할 수만 있으면 직접 레지스트리를 정리하여 손을 보는 게 낫다고 보는데 아직까지 테스트 서버와의 연동으로 인한 실험은 해 보지 않았으니 이 방법이 제대로 된 방법인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이다.  그러나 본서버가 저런 식으로 말썽을 부리면 저런 방법이 그나마 포멧을 하지 않고 간편하게 해결하는 편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제거하면서 레지스트리를 지우는 코드는 안 심어놨더냐, 데브캣?

여하간 이 실험을 해 보면서 느낀 게, 직업인인 GM보다 지식왕에 있는 유저들이 더 확실한 대답을 해 준다는 걸 알았다는 것.  이런 것 정도는 FAQ로 만들어 메인에 내 놔도 되지 않냐, 데브캣?  이런 걸로 아쉬울 때 유저는 늘 골탕을 먹게 되니 말이다.  안 그러면 클라이언트 자체를 좀 더 튼실하게 만들던가.


덤 : 저 실험의 원인제공은 엔프로텍터와 카스퍼스키 6.0의 숨바꼭질 때문이었다.  엔프로텍터가 올라온 이후,  줄곧 kav는
"탐지: 리스크웨어 Hidden object / 실행 중인 프로세스: C:\Program Files\Mabinogi\Client.exe"
라며 끝없이 격리하려 덤볐고, 사용자인 나는 이걸 무결성 영역에 넣는 것이 찜찜했기에 가끔 "허락"으로 위기를 넘기곤 했는데 잠깐 눈을 떼는 사이에 kav가 격리를 해 버린 것이다.  그 이후는 클라이언트를 실행해도 묵묵무답.  덕분에 쓸만한 공부 좀 했다고 생각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7/02/10 22:06 2007/02/10 22:06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0423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