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져 꽤 당황했다. 차라리 수능인 지난주에 추울 일이지....(크악)
여하간 요즘은 pc앞에 앉아있는 것보다 전기장판에 배 깔고 독서하고 있는 게 훨씬 나으니 요즘의 포스트들의 길이가 짧아진다
아...추워.... 11월도 이러면 12월은 어쩌라고...
덤 : 다음달과 다다음달은 외가쪽 잔치의 연속. 이종사촌동생이 장가가는 거야 제낀다 하더라도 외삼촌이 장가가는 것마저 제끼면 곤란하겠지...아, 귀찮아(데굴~)
갑자기 추워져 꽤 당황했다. 차라리 수능인 지난주에 추울 일이지....(크악)
여하간 요즘은 pc앞에 앉아있는 것보다 전기장판에 배 깔고 독서하고 있는 게 훨씬 나으니 요즘의 포스트들의 길이가 짧아진다
아...추워.... 11월도 이러면 12월은 어쩌라고...
덤 : 다음달과 다다음달은 외가쪽 잔치의 연속. 이종사촌동생이 장가가는 거야 제낀다 하더라도 외삼촌이 장가가는 것마저 제끼면 곤란하겠지...아, 귀찮아(데굴~)
세상 참 멋지게 돌아간다
- 정확히는 어제 새벽에 미 하원이 정부가 내놓은 7천억달러금융부채 구제금 투입방안 법안을 부결시켜버려 당분간 그동네 대빵인 부시와 그 똘마니인 버냉키를 애끓게 만들었고
- 그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주가/환율이 요동쳤으나 한국이 주식/환율이 가장 미친듯이 날뛰었고. 둘 다 막판에 만수흉이 연기금 때려박아 버티고 있음. 그런데 아직 때려박을 연금이 남아있나? 나중에 부모님의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기는 한 건가? 요즘 아르바이트도 국민연금 떼 갈 거라고 하던데? 아예 내년부턴 집에서 놀게 되면 악착같이 연금납부 정지신고 해 놔야겠다
- 한편 사무실에선 인사이동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장애인업무를 맡고 있던 내 사수는 업무 맡은 지 2개월만에 문화회관으로 날랐다. 그 덕에 현재 장애인업무를 맡을 사람을 물색 중이나 가장 적임자인 사회복지사는 배째라 모드로 안 맡으려고 발광하고 있는 중. 어차피 난 올해까지만 이 일을 하게 될 테니 아후는 알 바 아니지만 대놓고 안 하려고 버팅기는 걸 보니 썩 좋지만은 않더라. 차라리 속을 삭이면서 받아들이려하는 남자 복지사쪽이 더 낫구만. 이쪽은 사람이 지나치게 좋아 탈이지만. 현재도 내 사수가 누가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 내년도 예산안이 나왔는데 공무원의 인원과 임금을 동결한다는 기사를 보고 사무실 사람들 전부 "명박이 죽일 놈"으로 인식한다. 그럼, 그걸 이제 아셨나? 덤으로 공시생들에게도 죽일 놈이 되겠군. 합격은 더더욱 힘들어질테니. 응시연령제한을 푼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요식행위일 뿐. 점수가 동일 선상이라면 칼자루를 쥐고 있는 자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젊고 팔팔한 놈을 뽑는 건 당연하다. 수수료는 많이 챙기겠네, 지자체들
- 부녀회장 아들이 공공근로에 선정되었단다. 역시 빽이 있으면 잘 되는 모양이다. 점점 공공근로 사업처는 줄어가고 응시인원은 늘어나는데 인맥 없이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들이 바보같다는 느김을 이번에도 받았다. 맨땅에 헤딩 -> 실력인정 -> 인맥, 이 순이면 차라리 납득을 하겠건만....
- 금융 위기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언론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 차라리 해외뉴스를 보는 게 더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이 느낌, 어디서 오는 불안인지 모르겠다
몇 가지 묶어서 쓰는 일상의 이야기. 최근은 아르바이트도 끝났으므로 집에 있는 일이 현저히 늘어난데다 결국 야행성 훼인으로 거듭나는 과도기에 접혀있는 관꼐로 현재 상당히 생활패턴이 불규칙히다
1, MSN, 웹캠이 제대로 안 되잖아, 이거~!
- 매주 토/일요일이면 동생과 화상대화를 하는데 요즘은 왜그런지 자주 끊긴다. 그것도 내가 마우스를 건드리거나 혹은 몇마디 하지 않을 때, 낮에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부모님이 계시는 저녁이면 이 현상이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아무래도 네트워크의 문제 같은데 이걸 잡아낼 수 있는 방법을모색해봐야겠다. 이런 일이 한두번 정도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반복되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클X박X나 마비노기를 굴릴 때는 전혀 상관없이 굴러가는 걸 보면 좀 이상하다? 설마 MSN의 독자적인 문제? 주위에서는 스카이프라는 메신저를 써 보라고 하지만 더이상은 메신저를 늘리기 싫다
2, 설치하여 늘어나는 프로그램들
- 마비노기를 PC의 중심으로 돌리다보니 서버점검하는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 PC를 꺼야한다는 난점이 생겼다. 물론 그냥 내버려두고 자도 되지만 생각보다 PC의 그래픽카드 쿨러가 꽤 시끄러운 편에 속하기에 가끔 깨곤한다. 그렇기에 찾아본 윈도우 자동종료 프로그램. 물론 실행에서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그걸로도 해결이 되지만 사소하게 분까지 초로 환산하여 입력하려니 이 짓도 한두번이어야지-_-;; 사용소감은 꽤 쓸만하다는 것. 그러나 역시 습관적으로 하던 플러그 뽑기를 하지 않고 대기전력으로 남겨두자니 그것도 신경이 쓰인다. 덤으로 클X박X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해보고자 코난 데스크탑검색이라는 것도 설치해봤지만 클X박X만 아니라면 때려죽여도 사용하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 되겠다. 나중에 삭제도 안 되는 괴이한 녀석이면 참으로 난감해지는데...
3, 어머니 휴대폰 주소록 정리
- 삼성 핸드폰에 치를 떨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전용 프로그램이 있는 건 당연하겠지만 이게 참으로 괴약한 게 최소버젼이 40MB짜리고 사용하고 싶은 걸 선택해서 다운받아 설치하는 용도인데 전화번호부/카메라/일정관리 등을 사용하려면 무려 풀버젼인 80MB에 가까운 용량을 받아 설치해야 한다. 덤으로 메신저, MP3연주기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겉보기로는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집중시킨 것 같지만 그로 인하여 엄청 무겁다. 게다가 PC보다 폰의 활용성이나 조작성이 더 어렵다. 삼성만 사용하던 사람들은 다른 걸 사용하지 못한다고들 하지만 난 정말 웬만해서는 삼성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어지지 않다. 결국 며칠에 걸쳐 어머니의 주소록을 모두 갱신해주고 끝났지만 이 일로 인해 삼성과 LG의 휴대폰 조작구조에 대해 조금 생각해봐야 했다
4, 마비노기 메신저 포기
- 결국 옮겨가기를 하지 않고 알고 있는 사람들만 친추를 건 뒤, 훗날 다시 만나는 사람들은 새로 친추를 걸기로 결정했다. 안정성은 아직도 장담할 수 없고, 좋게 평가되던 채널기능이나 계정인식기능/수신거부기능이 사라진 듯 하다. 덤으로 접속하면 무조건 온라인 상태. 귀차니즘이나 사정 상 장기간 오프라인으로 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은 어쩌라고? 게다가 소스와 기능들을 왕창 축소시켜놓고 "리뉴얼했어요, 더 좋아졌어요"라면 사람들이 믿겠냐, 데브캣? 이건 완전 사기라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11월 중순에 접어들고, 2006년도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과연 1년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봐야 할 시간을 가져야 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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