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9/09 砂沙美 [마비노기 일기] 마비노기 - 일상
  2. 2009/01/14 砂沙美 으윽......미치겠구나
  3. 2008/03/06 砂沙美 소소한 일상 이야기
  4. 2008/01/01 砂沙美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3)
  5. 2006/12/03 砂沙美 마비노기 -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

현재로서는 매일 마비노기를 접속하여 키아일반 한바퀴를 돌고 종료하거나 와인을 걷을 요일이 되면 와인을 걷어 펜키스트에게 갖다바치고 접속 종료한 후, 허스키 익스프레스에 접속하여 탈리에서 석회석을 사다 롤랑으로 나르고 롤랑에서 파이를 사다 탈리에 팔고 접속종료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이놈의 이벤트.  끝나면 쳐다 보고 싶지 않을 정도(...)

그런데 이런데도 하고 있는 걸 보면 내가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긴 하다.  그냥 접속이벤트만 참여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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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20:05 2009/09/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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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미치겠구나

일상잡담 2009/01/14 19:11 砂沙美

일주일간 날씨는 더업게 춥다고 하지.

사무실은 내부현관 한쪽이 작살나 문을 닫지 못해 찬바람이 숭숭 들어와 히터를 미친듯이 틀어야 하니 답답하지.

일거리는 갑자기 늘어난데다 마감기한 안에 절대로 못 끝날 일이지.

동생이 부탁한 책을 모두 구비했으나 무게 재기가 애매하여 몇 권을 더 집어넣어야 할 것 같지만 다음주까지 제대로 도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

머릿속은 복잡하지


...뭔가 정화할 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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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4 19:11 2009/01/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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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이야기

일상잡담 2008/03/06 21:26 砂沙美

오늘은 몇 가지 이야기가 있는 하루.

1, 엘레어노르님의 미니 타블렛
: 길드의 엘레어노르님이 와콤의 비즈타블렛을 택배로 보내주셨다.  만쉐이~!  이걸로 나도 마비에서 좀 원활하게 화석을 긁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은 잠시.  사실 움직여보니 이 타블렛이라는 걸 처음 다루는지라 포인터가 마구마구 튄다.  게다가 그렇지 않아도 악필인데 시험삼아 글을 써 봤더니 아주 환상적(...)으로 써 지더라.  아무래도 타블렛 사용에 대해 수행을 좀 하지 않으면 마우스만큼 잘 다루기는 힘들 것 같다.  그런 이유에서 당분간은 타블렛으로 원활히 움직이기 위한 수련.  그 이후에 화석긁기에 도전해봐야 할 듯 하다.  우선 기증해주신 엘레어노르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m^^m

2, ndsl, 불법칩을 구동할 수 없는 신 기판을 장착하여 판매?
: 이 뉴스를 보며 좀 아쉬웠던 게 하려면 진작 하지 왜 이제서야 하는가, 라는 것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나 역시도 어찌어찌하다 개밥(r4)를 갖고는 있지만 시간과 시력의 패널티의 이유로 제대로 운용하고 있지는 못 한데 이런 제품을 발매하는 시기가 너무 늦은 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 돌고 있는 구형ndsl은 몸값이 오를 것이고 신형은 그에 따라 매출량이 줄어들지나 않을까 하는 것.  차라리 하려면 처음부터 하는 게 더 나았을텐데 말이다.  그런데 대륙의 기상을 받은 옆나라에서 어쩌면 신형이 나와도 일주일안에 기판을 무력화시키는 칩을 만들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동네는 그러고도 남지

3, 요즘의 뉴스는 개그?
: 사람을 웃기는 일에 몸을 담고 있는 분들이 들으면 열 내시겠지만 요즘은 다른 연예채널이 필요없는 것 같더라.  ytn과 mbc가 사람을 숨 넘어가게 웃겨주고 있는데 이 장르가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이라는 것.  지난 정권때는 이렇게 웃기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번 정권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아마추어였는지 몰라도 여하간 무진장 웃기다.  좋지 않은 쪽으로.  그러고보니 이번달에 선거홍보물 작업하는 달이네.  다음달이 총선이니까.  ...일거리 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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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6 21:26 2008/03/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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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일상잡담 2008/01/01 00:00 砂沙美

우선은 형식적으로라도 슥슥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m^^m

일단 근황
- 동생이 어제 들어와서 소프맙 비닐봉투를 보여줍니다.  넨드로이드 나오를 산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엔화로 샀으므로 한화로 따지면 2만5천원 주고 산 겁니다(위히~)  돌아오는 1월 둘째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운송비가 15만원이라는 극한 상황이긴 하지만 그건 동생이 돌아오기 위한 것이니...(후다닥)
- 시력이 나빠 웬만하면 저녁회식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작년에 처음으로 회식에 참여해봤으나 결론은 "내가 공무원들과 함께 술 마시면 인간이 아니다"라는 것만 깨달았습니다(특히 동장 어르신, 쉣)  도망가려다 가지 못해 거의 끌려가다시피 했는데 기분만 더럽더군요.  돌아오는 길은 평상시보다 더 어두워 고생했습니다-_-;;
- 이번주 중에 무선공유기를 지를 예정입니다.  토요일엔 또 약속이 있으니 금요일에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제 동숲 온라인(!?)을 하는 겁니다, 후하하하
- 동숲도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하더군요.  광장에 실시간으로 전광판 만들어놓고 한동안 안 보이던 촌장어르신까지 나와 "참여해야 하는겨.  오늘은 마을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날이여"라고 합니다.  날짜를 조작하지 않는 이상 1년동안 못 볼 이벤트이니 한 번 참여해봤습니다.  동숲은 실시간 인생플레이같은 게 마음에 들어 좋아합니다.  동생도 동숲을 구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동네는 일판밖에 없을텐데..?  버젼 안 맞으면 아예 접속이 불가능하지 않나...?

어째 신년이 되어도 구정이 아니다보니 별 다른 감흥이 안 생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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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00:00 2008/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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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의 幻樂도 이제 월요일 자정이면 종료되어 슬슬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중입니다

지인에게 빌린 4개의 가방을 꾹꾹 채우면서 생긴 아이템들을 정리하고, 곧 닫힐 엑스트라 은행탭에는 필요없는 것들을 넣어두고 봉인예정에 있으며, 그동안 어드템으로 짭잘한 수입도 맛보았지만 결국 핸디스킬비용으로 죄다 나가는 경험도 해 봤고, 탐험레벨도 20대까지 올라가는 기염도 토해봤으며, 환생도 4주환생을 하여 결국 한 번은 샐리나 레이디 드레스를 입지도 못하고 보내봤고, 론카도라 얻는답시고 막내 이리슈를 혹사시켜보기도 했고, 낚시하다 낚은 나무열매가 150개가 넘어 처치곤란을 겪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1개월동안 참 열심히 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은 방직을 올려보겠다고 난리를 치다가 결국 3랭크까지 만들어봤고, 제련도 어찌어찌 하다 2랭크 수련완료.  상어를 낚아보겠다고 하루종일 pc를 켜 둔 덕에 아마 다음달의 전기세가 무지막지하게 나올 듯 하며, 막판에는 핸디크레프트 수련하겠답시고 철봉을 싸그리 매입하여 질긴끈도 만들어가며, 대못을 얻어보겠다며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구조물들을 두들겨 대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스스로 다크나이트 퀘스트를 90%까지 클리어했다는 점이 되겠군요.  물론 이 일로 인하여 의욕상실이 일어나 현재로서는 게임을 반쯤 접은 상태가 되었습니다만.

목표가 있으면 그에 따르는 과정도 즐겁지만, 커다란 목표를 잃은 현재로서는 무엇을 하더라도 은근히 귀찮고 스트레스만 받기에, 커다란 목표(메인스트림)이 생길 때까지는 정말로 접을지, 슬슬 하면서라도 유지할 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 메인스트림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기에 더 소중했었는데 이제 그것을 잃고 스킬만을 올리기 위한 과정을 진행해야 하니 여러모로 부담이 되는군요

아르바이트 횟수가 걸려있으니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마비노기를 하겠지만 예전처럼 "무플 2시간에 축포 100개 뽑기"같은 기염을 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입니다.  아마 이러다 조만간에 게임을 그만두는 쪽으로 나갈 듯 합니다만, 그래도 마비노기는 제게 있어 커다란 하나의 획을 그은 온라인 게임입니다.  따지자면 단순히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니 크게 부담도 없군요

1개월이라도 원활한 게임플레이환경을 제공해 준, 이벤트를 열어 준 플레이포럼과 데브캣에 정말 즐겁고 감사하다는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 그렇지 않아도 헤어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온라인게임의 늪에서 벗어나게 계기를 마련해 준 현재의 데브캣 제작진(대표적:인플레임즈씨)에게 무한의 감사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온라인 게임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일하게 자랑거리였던 호감도가 폭파되고 그것마저도 2주일째 제대로 쌓이지 않으니 아르바이트 할 의욕이 완전히 사라져 남들이 레벨업하기 위해 기계적으로 던젼을 돌듯, 레벨업 하기 위하여 기계적으로 도는 일 같아 지쳐갑니다

좀 곁다리로 새는 듯한 말이지만, 모든 결과는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입니다.  계정비가 비싸다며 불만이신 분들께는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결과,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회사는 영리를 추구하기 위하여 그 계기와 발판을 마련해준 것일 뿐이지 결국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니까요.  오직 무플로 환생도 안 하고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많은 분들처럼 판타지라이프와 3주환생을 꼬박꼬박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모두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플레이타입이 나뉘고 결정되는 것이기에 "이거저거 하면 비싸니 상술이다!"라고 불만을 토로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네들도 밥은 먹고 살아야지요. 
또한 취미나 유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스스로가 본분을 다할 때 남는 자투리 시간을 스트레스 해소나 다른 체험으로 사회를 배우기 위해 투자하는 일종의 문화입니다.  그런데 가끔 이 본분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유희를 주로 삼는다면 아무 것도 생산될 게 없는데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도 한발 더 뒤쳐지는 결과를 낳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1개월동안 하면서 여러가지를 느끼며 가네요

아주 가끔 드물게 이멘마하에서 알바를 돌고 있는 라마쥬가 보인다면,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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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14:05 2006/12/0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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