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올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2/20 砂沙美 블로그 운영, 어느덧.....
  2. 2006/10/03 砂沙美 태터툴즈의 블로그 메타사이트 이올린 재 개장!

블로그 운영, 어느덧.....

PC/블로그 2007/02/20 03:33 砂沙美

블로그 관리.  생각해보면 좀 까다로운 건 사실이다.  스스로가 정한 자신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매일같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그 기억을 차곡차곡 기록하여 나간다지만 가끔은 일상에 지쳐 잊을 수도 있고, 잊고 싶은 것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지만 여타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누군가가 자신과의 반대되는 입장이라며 대놓고 삿대질하는 등의 험난한 블로그 역정(?)은 겪지않아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그것이 두렵기 때문에 메타 블로그 수집 사이트에도 이 블로그만큼은 제외하고 다른 미러 블로그를 올려두고 있을 정도니까

그런데 요즘 이 메타블로그 수집 사이트들이 좀 이상하다.  이전과 달리 잦은 에러에 시달리고 특정 주제에 너무 민감하며 제대로 피드를 받아오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겪는데 이게 단순히 해당 사이트만의 문제인지 그렇지 않으면 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현재 난 올블로그에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를 올려두고 있는데 이글루스는 공개된 글들만 착실히 피드 수집을 하고 있지만 티스토리는 지난달 말 이후부터는 전혀 피드 수집을 못 하고 있기에 결국 치워버렸다.  하긴 티스토리쪽이 일주일에 한번씩 대대적인 백업->복구 테스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보니 데이터들이 엉망이긴 하지.  그래서 이번에는 이올린으로 눈을 돌렸지만 이올린으로 포스트를 공개하는 걸 습관화하지 못한 내가 일일이 티스토리의 포스트들을 이올린으로 발행할 리 만무하다.  어차피 일주일 뒤면 카페24계정을 또 덮어써야 하는데

가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람이 그리워질 때가 있지만 아무래도 이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오는 사람들만 오는 사적인 공간이다보니 무언가의 의견을 나눌만큼의 그릇은 못 되는 모양이다.  그래도 작년 봄에 이글루스를 나와 태터를 설치하면서 "백업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신념을 져버리고 어느 새 메인의 역할을 하게 될 만큼 이 블로그는 내게 있어 너무나 소중한 곳이 되어버린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메타 사이트나 검색엔진에의 노출을 꺼리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석달정도 더 지나면 계정을 구입하여 나온 지 꼭 1년째가 된다.  그 1년동안 이글루스는 몰라보게 많이 변했으며 나 역시 그 변화에 따라 태터에 적응하며 이글루스를 운영해 왔고 이제는 티스토리까지 손대기 시작했다(티스토리 자체가 태터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그다지 힘든 건 없지만)  후회하지는 않지만 가끔 이글루스가 그리워지곤 하는 건 아무래도 1년의 시간보다 2년의 시간이 더 깊어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올블로그. 이번 연휴 때 영 상태가 말이 아니던데 왜 저러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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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03:33 2007/02/2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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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 재 개장을 축하하며....

사실 태터를 사용하면서도 이올린쪽으로의 발행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었다.  이글루스와는 달리 태터는 설치형이었고 이들을 묶어줄 수 있는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이올린의 상태가 내가 태터를 사용했을 즈음에는 썩 좋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지금이야 잘 기억나지 않지만 여러모로 불편한 것도 있기도 했었고.

기본기능으로 글을 작성할 때 발행을 선택하면 이올린으로 보내는 기능이 있기는 했지만 늘 잊어버리고 공개만 해 버린 덕에, 재개장하기 전의 이올린의 상태가 썩 좋아보이지만은 않았기에 그냥 내버려두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아주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을 한 것을 볼 수 있었으니...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 지 기대되기도 하고, 올블로그 이상의 메타 블로그 사이트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도 트래픽 및 DB용량의 압박으로 이쪽에서 이올린으로의 발행을 선택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늘을 기해 이 포스트에 한하여 이올린으로 발행해 보려 한다

오른쪽 하단의 배너들 중, 이올린의 배너는 임시로 타이틀 화면만 잘라 160*50으로 멋대로 만들어 임시로 붙인 셈인데 TnC에서 더 예쁘고 멋진 배너를 배포할 거라는 기대를 해 본다

덤 : 이올린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늘 옛날 pc게임인 창세기전에서 나온 네메시스 이올린 왕녀가 떠오른다.  지금이야 제작사인 소프트맥스에서조차 잊혀진 고전이 되어 등장할 일이 없겠지만 올드 유저를 위해서라도 창세기전 1과 2를 리메이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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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18:51 2006/10/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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