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지스타를 한다는 걸 아침뉴스의 광고를 보며 알았다.  하긴 하는구나.  신종플루때문에 하네 마네, 이야기가 많았는데

지스타2009

솔직히 개인적으로 온라인게임에는 별 흥미가 없다.  하고 있는 온라인게임이 죄다 넥슨 데브캣의 산물들(마비노기, 허스키 익스프레스, 영웅전은 취향에 안 맞아 포기)이라 그것들만 하지 다른 제작사의 게임은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하는 거야 콘솔(휴대용, wii)이나 심즈3정도를 할까

일산에선 어떤 행사로 치뤄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까지의 행사를 블로깅해 둔 유저들의 평가로는 "온라인게임 일색" 혹은 "걸스타"라는 칭호를 얻은 것 같긴 하더라만 현재 내 계획은

- 블리자드가 스타크2를 끌고 온다 해도 관심없음(...)
- 넥슨의 데브캣 스튜디오가 뭘 끌고 오느냐에 따라 관심도가 달라질 예정(영웅전만 끌고 오면 취급 안 할 거다)
- 콘솔게임계는 거의 포기했음.  소니나 닌텐도가 나오는 걸 못 봤다 하니...
- nc나 한빛이 끌고오는 게임은 아예 아웃 오브 안중


생각해보니 내가 즐기는 게임제작사에 대한 편중이 너무 심한 건가...;;
여하간 신분상의 이유로 지하철(무료)과 입장료(무료)가 되니 간식비만 챙겨가면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겠는가.  문제는 토요일은 도떼기 시장일 게 뻔하니 금요일에 천천히 둘러보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그러려면 월차는 필수.  월초에 월차내고 놀려고 했는데 계획을 수정해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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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00:00 2009/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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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 마비노기 행운권을 4장 얻었기에 오늘 그 결과로 쿠폰이 주어졌다.  예상했던대로 4개의 쿠폰번호가 있고 그 번호로 은행에서 쿠폰으로 교환하는 방식이었는데 모두 사용해보니 2*2 인벤을 차지하는 보석상자(...)를 얻을 수 있었다
시험삼아 한 개 열어보니 다이아몬드를 제외한 모든 종류의 크기가 서로 다른 보석 한세트에 데브캣 불꽃놀이키트가 들어있는 게 아닌가.  사실 여기서 상자열기를 그만뒀어야 했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4개의 상자를 몽땅 열었고 그에 따라 보석들이 줄줄이 나와버렸으며 이 보석들은 겹치기도 되지 않아 인벤토리를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한 것이다.

보석개조할 때 쓸 것들은 환영하는데 나머지는 대체 어디다 쓸까(...)
이것때문에 에린의 블랙홀이라 일컬어지는 정령을 키워야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하긴 야금랭크를 올릴 예정이라면 키워둬서 손해는 보지 않겠지만 그 무시무시한 먹성을 어떻게 감당할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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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20:57 2009/09/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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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서는 매일 마비노기를 접속하여 키아일반 한바퀴를 돌고 종료하거나 와인을 걷을 요일이 되면 와인을 걷어 펜키스트에게 갖다바치고 접속 종료한 후, 허스키 익스프레스에 접속하여 탈리에서 석회석을 사다 롤랑으로 나르고 롤랑에서 파이를 사다 탈리에 팔고 접속종료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이놈의 이벤트.  끝나면 쳐다 보고 싶지 않을 정도(...)

그런데 이런데도 하고 있는 걸 보면 내가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긴 하다.  그냥 접속이벤트만 참여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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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9 20:05 2009/09/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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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데브캣, 아니 넥슨에서 많이 요상한 이벤트를 시작하는데 이게 허스키 익스프레스와 엮여 있어 접속신공을 하지 않으면 아차하는 순간에 하루가 지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게다가 자신의 블로그나 싸이 등지에 마비노기 관련 포스트를 올리고 링크를 걸어주면 추첨을 통해서 뭘 준다고 하는데 딱히 아이템 욕심이라기보다는 포스트 소재가 늘어나니 이것도 할 만한 이벤트일지도.

백수짓을 하고 있었다면야 매일 접속하여 잠수타면서 라마쥬를 성장시키겠지만 아르바이트라도 일은 일이다보니 제한된 시간 내에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또한 옛날만큼의 열정이 에린에 없다보니 접속하는 날도 들쭉날쭉이고 시간도 들쭉날쭉이다.  그래도 꾸준하게 접속하는 걸 보면 아직 미련이 남아있다는 뜻이겠지

이러니저러니해도 오늘도 포도농장에서 썩은(?) 와인을 가져다 펜키스트를 독살(!?)하려 시도하지만 늘 돌아오는 대답은 "와인에 대한 모독이오!"일 뿐이고, 그에 따라 경험치를 얻어 성장하는 걸 보면 확실히 세상이 좋아졌다(...)는 걸 느낀다.

주말이니 키아일반에서 좀 구르다 하급통행증이 나와주면 더할 나위가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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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8:37 2009/09/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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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쳐가 뭔가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길래 공지를 봤더니 이런 게 있었다

마비노기+허스키 익스프레스 이벤트 공지


...야, 이것들아.  마비노기 때 한 뻘짓을 또 하겠댜는 게냐?  그것도 허스키 익스프레스에서?  니들에게 발전적인 생각이 존재하긴 하는 거냐?  아니면 허스키 익스프레스 오픈베타가 심드렁하다고 판단한 게냐?  또 동접자 수 뻥튀기 이벤트를 벌이다니 누구 엿 먹일 일 있냐?

안 그래도 허스키 익스프레스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게임이므로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클베와 프리오픈베타로 서버상황은 대충 체크하지 않았냐?  현재로서는 서버가 딱히 스트레스 테스트에 이용될만큼 곤란한 상황은 아닐 거 같은데 말이다.  아니면 데브캣이라는 팀 자체를 어딘가에 팔려 하는 넥슨의 흉계에 복종한 데브캣이라거나 혹은 근간에 주식시장에 파장을 몰고 올 떡밥을 뿌리기 위해 하는 짓이라거나 마비노기와 허스키 익스프레스만 다른 회사에 팔기 위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중이라거나 등등...  별별 생각이 다 들긴 한다

가뜩이나 나오의 부엉이 밥 먹이기 이벤트로 인하여 인벤테러를 당하고 있는데다 그냥 있자니 아까워서 밥을 먹이긴 하지만 나오는 거라곤 하나같이 남성용 수영복(라마쥬는 여캐란 말이다!) 뿐이니 할 맛이 싹 달아나지 않겠는가.

그나저나 허스키쪽에는 슬슬 타르라크의 떡밥을 풀러 다녀야 하는데 눈사람 찍으러 다니는 게 너무 좋아서 로즈빌에 들를 일을 조만간에 만들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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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23:09 2009/08/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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