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신의 이글루스 강림

PC/블로그 2009/04/25 22:25 砂沙美

이글루스 최후의 날(...) by 싸이버스터 님

언론지에까지 나온 "둥신"이라는 존재가 뭔가 싶엇는데....

DC인사이드 힛겔 - 한 유저가 神이라는 칭호를 받기까지...(사실 제목은 다르다, 많이)


요는 이 유저가 하는 말의 대부분이 반대로 일어나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칭호를 넘어 神이라는 칭호를 받은 모양인데 이로 인하여 주식갤러리에서는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생겨났고 그가 블로그를 시작한다고 하면서 이글루스로 온 모양이다.  그러니 당연히 이걸 본 사람이 포스팅으로 썼을 거고, 이오공감에도 올라가 한참 인기를 많이 모으고 있는 중인 듯 하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부정적인 효과를 낳는 것 같은데...
"이글루스가 편하고 끌린다"라고 했으니 조만간 이글루스 뿐만이 아니라 SKCS 자체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주가가 하락한다던가 하는 걸로.  아니다, 아예 블로깅 자체에 흥미를 보인 것 같으니 블로깅 서비스를 하는 업체나 호스팅화사에도 관계있는 무언가가 터질지도 모른다.  어쩌면 블로그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일이 있을지도.

물론 한 유저의 이야기를 빗대어 놀이소재로 삼는 거겠지만 기간이 길든 짧든 모두 반대효과로 일이 일어나는 것도 참 힘들텐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4/25 22:25 2009/04/25 22:25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234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2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이스블로깅 사용하기 by 이글루스 도움말

이글루스에 별난 기능이 생겼다.  이름하여 보이스 블로깅.  자동응답기 녹음처럼 녹음하면 그게 음성파일로 만들어져 블로그에 포스트로 남겨지는 스타일이다.  늘 타자, 아니 문자로 이용하던 블로그를 음성으로 남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물론 타자치는 게 귀찮은 귀차니스트들을 끌어오기 위해 만든 기능인 듯한 적잖이 느낌도 들지만(데굴~)

일단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휴대폰과 연동을 해 줘야 하므로 인증번호를 하나 받고, 기본번호 뒤에 추가로 자신만의 번호를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 모블로깅과 비슷한 제도를 택하고 있다.  번호가 연동되었으면 당연히 테스트를 했는데 친절하게도 자신이 설정한 번호가 등록되었으니 이 번호를 전화부에 추가하라는 문자도 날아온다.  당연히 추가하고 테스트 시작

착신신호가 끝나면 웬 여성(...)의 안내멘트가 들리는데 전문 성우나 기계가 아닌 이글루스 직원인 듯한 여성의 음성이 들린다.  전문적으로 하는 목소리나 녹음이 아닌 듯 하다보니 감이 좀 멀게 들리는데다 통화하는 듯한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걸 느낄 수 있었는데...  자연스러움은 자연스러움이고 궁금증은 궁금증이다.  목소리의 정체를 밝히시오!!
멘트에 따라 녹음을 하고 별표버튼을 눌러 종료하면 "잘 녹음되었는데 곧 올 문자에 회신을 하면 제목을 바꿀 수 있다"라는 멘트를 끝으로 자동으로 전화는 끊긴다.  이후 정말로 문자가 오면 회신을 하여 제목을 바꾸든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 나중에 제목을 바꾸든 그건 유저의 몫이다.

어쨋거나 상당히 참신한 기능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내 경우엔 죽어도 공개할 수 없는 기능이다.  원래도 썩 좋은 목소리가 아니고 톤이 시비거는 듯한 톤인데다 이놈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면 꽤 굵고 낮게 바뀌기 때문에 공개하게 되면 "싸우자"모드로 돌변할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고로 이 기능은 설정만 해 둔 상태에서 영원히 봉인한다(...)  차라리 모블로깅을 하는 게 백 번 낫지...엉엉엉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3/19 22:30 2009/03/19 22:30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197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197

이글루스 레어 아이템이라...  그러고보니 내가 가질 수 없었던 혹은 가지고 있지 않은 아이템은 컵류와 핸드폰줄인 것 같다.  나머지는 방 안 곳곳에 비치되어 있고 혹은 굿즈 박스에 고이 모셔져 있기도 하니까

다음 레어아이템이라면 아무래도 벽걸이형 메모판이 먼저 떠오른다.  스탠드형이 있으니 굳이 메모판이 뭐 필요하겠느냐, 라고 하겠지만 스탠드형과 벽걸이형은 그 용도가 다르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적어도 스탠드형은 개인이 사용하기에 부담없긴 하지만 가족/친구들과 함께 사용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게다가 거실 같은 곳에는 둘 곳도 없다.  그런 이유에서 벽걸이형 메모판 혹은 칠판!!
그 외에는 pc에서 사용하는 물품인 이글루를 본떠 만든 마우스(가능하냐?)나 마우스 패드.  혹은 손목패드같은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너무 흔한가...? 

그래도 비현실적으로 가장 소원하며 갖고 싶은 게 있아면 이글루땅 피규어(...)나 이글루를 본뜬 저금통이나 올해도 이글루땅 달력을 내 주면 정말로 고마울지도.  지난번엔 기회가 없어 구입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총알도 장전해놨으니 팔기만 한다면야 덥석 구입할 의향도 충분하니까

글을 쓰면 쓸수록 아스트랄로 여행을 가는구나.  여기서 줄이지 않으면 막장에는 서울에 무식하게 눈이 왔을 경우, SKCS본사 앞에 운영진보고 미니 이글루를 짓고 그 인증샷을 찍으라고 할 것 같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12/22 22:27 2008/12/22 22:27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115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115

이글루스 약관변경 소동

PC/블로그 2008/11/28 22:24 砂沙美
28일 약관 변경 안내 및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by EBC

사무실에서 일을 대강 마친 다음에 으례히 들르는 곳 중의 하나가 이글루스다.  워낙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곳이라 자주 들락거리곤 하는데 오늘은 상당히 시끄러웠던 것 같다.  지금은 그 공지가 사라져 없는 상태지만 약관이 변경되었다고 EBC에 올라왔었기 때문.

참 말이 많았던 "유저의 의무를 늘리고 회사의 책임은 줄이며 그 권익을 늘린다"에 충실한 언젠가 싸이월드에서 봤던 그런 약관을 12월 4일부터 진행하겠다고 써 놓은 공지.  그걸 보고 유저들이 난리가 난 셈이었다.  이리저리 돌다보니 irc에서 통칭 아 언니라고 불리는 아레즈님도 글을 다신 걸 보면 어지간히 큰 소동이었던 듯 한데 지금이야 앞서 썼듯 해당공지는 사라진 상태고 재공지와 더불어 사과문이 올라온 상태지만 한 번 잃은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힌 시간이 소요되던가 혹은 무언가 획기적인 약속을 하지 않으면 안 될텐데 아마 현 이글루스 운영진은 이전만큼의 신뢰를 회복하긴 어려워보이지 않을까 한다.  지난 14세 가입건도 있었으니

사실 sk의 기업합병작업 방식을 안 보던 것도 아니었고 실제로 당한 것도 아니지만 그 악명이 워낙 지독했기에 상당히 유명하다.  특히 저작권을 회사에 귀속시키는 게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렇지 않아도 방치하던 싸이를 아예 손 놓게 만들어버린 게 싸이가 skcs에 넘어간 이후부터였으니 말 다 한 거지.  게다가 내 경우는 사진보다는 시덥잖은 글이라더라도 내 마음과 생각을 옮겨적은 것이기에 더더욱 애착이 가니 "귀하가 쓰고 올린 것들은 모두 우리회사 꺼임.  그래서 그걸 맘대로 하겠음, ok?"라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주위에서 제발 싸이 좀 하라고 통사정을 할 때도 꿋꿋하게 이글루스를 이용하며 지내다 이글루스가 skcs에 넘어왔을 때 약관변경이 거의 없던 상태에선 오히려 지인들에게 "싸이를 버리고 이글루스로 와라!"라고까지 했는데 지금은 차마 그런 소리도 못하겠다.  내가 오히려 이글루스를 싸이같이 방치하다시피 해 버렸으니까

비록 현재로서 이전 공지에 나타난 식의 약관은 유저들의 반발로 일단 보류되었다 할지라도 회사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  뭐하다면 현재의 운영진들을 싸그리 갈아치우고 새로운 사람을 앉혀 일을 진행하면서 유저들의 말을 묵살하는 방법도 있고, 오히려 이런 소동을 몇 번 일으켜 유저들이 스스로 포기하고 나가게끔 만든 후 남은 유저들과 신규로 유입된 유저들을 상대로 원하는대로 일을 진행시킬 수도 있는 등, 할 수 있는 방법이야 생각하기 나름이니 거론하는 것조차 오히려 쓸데없는 일이 아닐까 한다

과연 유저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11/28 22:24 2008/11/28 22:24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091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091

이글루스 포스팅이 엠파스와 네이트닷컴에 보여집니다. by EBC

저 이글루스의 공지를 보며 드는 생각은 하나 뿐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그러고보니 내가 이글루스에 글을 안 쓴 게 몇 달째더라?  3개월 넘어가나?  한동안 꼬박꼬박 비공개로 이 블로그가 계정만료가 되면 언제든 이글루스로 돌아갈 거라고 준비하는 셈치고 꼬박꼬박 포스트를 그날그날 같이 썼었는데 이젠 그것도 귀찮아져 안 쓰다보니 점점 간격이 벌어져 결국 메울 수 없는 골을 만들고 말았다.  그렇다고 한꺼번에 갖다 붙이자니 무시무시한 노가다의 현장을 체험할 것 같아서 더더욱 하기 싫어졌고.  밸리는 돌아다니지만 로그인은 안 하게 되더라

이전에 나왔던 공지들을 참조해보니 아무래도 통합의 길을 가고자하는 것 같은데 과연 이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다.  실질적으로 sksc는 국내에선 넘을 수 없는 벽인 nhn의 네이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다음을 이겨보려고 애쓰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한 번 익은 습관을 고치기엔 무언가 획기적인 게 튀어나온다거나 경쟁자가 정말로 미친 척 하고 말아먹을 루트를 순순히 밟아주는 길 말고는 없어보이는데 말이다

이전에 올렸던 글들은 어차피 올블로그나 이글루스에 이미 피드된 글들이니 신경 안 쓴다 치더라도 앞으로 더더욱 포스트를 올릴 일이 없어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통합도 통합이지만 뭔가 획기적인 차별성을 좀 부여한 뒤에 통합했으면 안 되었었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2008/11/21 22:59 2008/11/21 22:59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lapile.cafe24.com/rss/response/2391084

댓글+트랙백 ATOM :: http://lapile.cafe24.com/atom/response/239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