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6/13 砂沙美 요즘 윈도우 재설치를 하면서...
  2. 2009/03/01 砂沙美 5개월만의 윈도우재설치 (2)
  3. 2008/08/13 砂沙美 윈도우를 어떻게 해 볼까..
  4. 2008/04/23 砂沙美 내가 pc를 만지게 된 게 언제였더라
  5. 2008/02/22 砂沙美 9개월만의 포멧

만사가 귀찮으니 원도우 재설치도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그것도 드라이버도 잘 찾아놓지 않아서 설치하면서 식겁하는 상황이 가끔 생긴다.  pc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게야...;;;

그런데 요즘 들어 꽤 귀찮아 진 것이

"정품혜택 얻으려고 별 쑈를 다 하는 것보다 그냥 정품이나 프리웨어 설치해서 편하게 살자"

주의로 바뀌었기에 요즘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나열해보자면...

윈도우 : 비정품.  정품인증 안 하고 그냥 산다(...)
오피스 : 정품.  가정용으로 싸게 나와서 질렀었다.  무진장 편하다
dvd라이팅 프로그램 : 이응.  프리웨어
그림편집 프로그램 : 페인터닷넷, 포토웍스.  둘 다 프리웨어
음악재생 프로그램 : 알송, 제한적 프리웨어
영상재생 프로그램 : 곰플레이어, 프리웨어
이미지캡쳐 프로그램 : 캡순이, 프리웨어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긴 하지만 그들은 모두 핸드폰이나 psp에 종속되어있는 독자적인 프로그램이라 따로 집계는 하지않는다.  사실 저정도만 있어도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되는 게 없기에 넘어가고, 올해 10월경에 나오는 윈도우 7도 dsp나 리테일로 하나 질러볼 계획이다.  적어도 윈도우는 하나 있으면 오래도록 사용하니 말이다.  문제가 있다면 리테일이든 dsp든 동생방의 pc는 사양이 좀 딸려서 윈도7이 먹힐지 먹히지 않을지 의문스럽긴 하지만.
사실 한글도 필요하긴 하지만 요즘은 오피스보다 한글이 더 비싸다(...)  예전에 1만원하던 그 815도 어디가고 없고 지금은 오피스와 많이 닮아진 한글이 가정용/기업용을 구분하지 않으니 그렇게 비싼가 보다.  덤으로 요즘은 한글보다 워드로 작업하는 게 더 많으니 한글사용과는 점점 멀어져가고 있고.
ms는 이걸 노린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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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23:10 2009/06/1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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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의 윈도우재설치

PC/블로그 2009/03/01 20:33 砂沙美

새로 pc를 구입한 이후로 윈도우즈 재설치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다.  사실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훌륭히 굴러가 주고 있었으니 말이다

차라리 이걸 토요일에 했었으면 이런 생 고생은 안 해도 되었었을 텐데...쩝...

- 몇 번 바이오스 프로그램이 바뀌니 부트순서 정하는 곳이 어디였는지 까먹었다(...)
- 파티션을 한 번 뭉개야 한다는 생각을 못 해서 그냥 윈도우 지우고 새로 깔았던 삽질을 했다
- 정품인증 프로그램을 계속 삑살냈다
- 그냥 esc키만 누르면 부팅순서를 정할 수 있더라(...쳇...)
- 어디 깔끔하게 sp3까지 올라온 xp 없나...(휘적휘적)
- 실제로 필요한 프로그램과 윈도우를 설치하는데 드는 시간은 약 2시간.  한글과 오피스는 생각 좀 해 봐야할 지도
- 이번에도 마비노기 언팩을 해, 말어?

몇 가지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고, 몇 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네이트온이 되겠다.  4.0이던가로 릴리즈 되었는데 괴상한 "주소검색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설치를 진행할 수 없게끔 만들어놓은 것.  안 깔아, 임마.  물론 설치하지 않으면 무료문자 100건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게 좀 불편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문자를 왕창 보낼 정도의 일이 몇 번이나 있겠냐.  차라리 다른 무료문자 프로그램을 찾지.

이번에 설치한 윈도우에 바라건데 앞으로도 트러블이 적어지도록 빌어본다.  사실 윈도우 재설치는 마비노기에 문제가 생기거나 혹은 프로그램들에 치명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설치하게 되다보니 요즘은 다 까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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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20:33 2009/03/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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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번주에 실험을 가장한 새 pc가 탄생되는 시기를 맞이하여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러나 이전에 내가 즐기면서 만들었던 nlite를 다시 만들려니 드는 고민들이 있었으니..

- 업데이트 통합패키지같은 형태로 나오는 건 아무래도 안 되겠다
- nlite를 설치하려면 닷넷프레임워크가 반드시 필요한데 깔기 귀찮다
- 인터넷에 떠도는 윈도우들을 얻어볼까?
- 그냥 서비스팩2 cd를 넣고 1시간 이상을 업데이트에 소진해볼까?
- 비스타로 갈아 타?
- 지난번에 시험삼아 nlite로 패치를 묶어봤더니 700mb가 넘는다, 이걸 워쩌나?

등등등

사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서비스팩3로 가는 방법이지만 이걸로 갈 수 없는 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웹캠 vx-3000의 드라이버가 서비스팩3에선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 무지막지한 굉음 및 잡음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동생과의 화상전화가 되지 않을 정도니까

남은 방법은 두 가지.  비스타로 갈아타던지, 인터넷에 떠도는 스누피 버젼이니 준 버젼이니 하는 커스텀 윈도우를 받아서 사용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업데이트 패치하는데는 역시 그와 비슷한 시간이 걸릴 듯한 느낌은 들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옆방의 pc는 아무래도 하드를 제외하곤 모두 갖다버려야 할 듯 하다.  이젠 아주 종료도 안 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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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19:57 2008/08/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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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고장났으면 알아서좀 해봐 by DSmk2님


내가 컴퓨터를 처음 접한 건 초등학교 6학년 때 외삼촌의 중학입학선물이긴 했지만 실제로 다루게 된 건 97년에 동생이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였다.  그 때는 아직 동생이 군에 가기 전이라 pc에 관련된 건 모두 동생에게 맡기고 사실상 "컴맹"이라고 불려도 손색없을 정도로 pc를 다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당연히 치뤄야 하는 의무인 군대를 동생이 피해갈 수는 없었으니 전적으로 동생에게 맡겨왔던 pc를 결국 내가 만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는데 그게 올해로 딱 10년째가 된다

동생이 군에 간 이후, pc가 상태가 나빠도 왜 나쁜지도 모르고 골골거리는 상태로 1여년을 사용하다 당시 pc통신 eyes의 애니동호회인 ace에서 현재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AAru군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그 때 그의 나이가 중학생이었나, 고등학생이었나...;;;  전화를 하면 즉시 달려와주는 고마운 친구이긴 했으나 친동생이 아니다보니 늘 pc상태에 대해 봐 줄 수 있는 입장은 못 되었기에 결국 그의 가르침과 더불어 스스로 pc를 관리하는 법을 알아야 했었다
당시 유행하던 os는 윈도우98.  그 때는 부팅디스켓을 만들어 포멧해야 했었지만 국내 프로그래머가 만든 mdir이 있으면 좀 더 편하게 포멧/설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것마저 없으면 요즘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각종 명령어들을 입력하여 포멧명령어를 찾아야 했던 시절도 있었더랬다(그 명령어를 다시 본 게 웹코딩을 하면서였으니).  그 뒤 win me가 나오고 AAru군이 "디스켓은 뻑이 잘 나니 차라리 정품 win me cd로 부팅해서 포멧하는 게 나을겁니다"라며 건네 준 win me cd는 아직도 요긴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win 2k로 넘어가면서 저런 디스켓이나 cd로 A 혹은 D드라이브로 강제부팅하여 포멧명령어를 찾을 필요 없이 cd가 자동실행하게 되어 손쉽게 다음 지시를 내려주면 포멧과 설치가 완료되는 구조로 바뀜에 따라 저런 명령어들은 서서히 잊혀져 갔고 윈도우는 그냥저냥 설치할 수 있게 된 대신, 부품들이 날 골탕먹이기 시작했다

중증시각장애로 인정될 정도로 시력이 나쁘다보니 요령과 힘조절이 안 되서 부품들을 박살내곤 했는데 대표적으로

- 친구 집 전화모뎀
- 공과의 케이블 핀
- 집 pc의 램
- 집 pc의 그래픽카드 콘덴서
- 집 pc의 HDD
- 집 pc의 후면 쿨러

대충 저런 식으로 부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렇기에 주위에서는 "마이너스의 손"으로 인정되어 부품관련으로 내게 고쳐달란 소리를 안 하니 좋기는 하지만 나 역시 제대로 한 몫을 할 수 없으니 늘 누군가를 불러야 하는 게 현실이기에 여간 AAru군이나 동생에게 미안한 게 아니다.  그래도 요즘은 램이나 카드류는 요령을 익혀 알아서 빼다 꽂다를 반복하다보니 pc의 상태가 오락가락하는 걸로 버티고 있지만 카드류/HDD/ODD를 제외한 부품들의 교환이나 고장에는 별 수 없이 누군가를 불러야 한다.  그래서 이번주엔 파워교체 건으로 AAru군의 신세를 져야만 한다는 것(어흑...)

사실 필요에 의해 익히게 된 일이지만 주위의 교육(!?)과 인터넷의 힘이 컸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pc 상태가 슬그머니 좋지 않아지면 일단 포멧부터 해 보고, 그래도 안 좋으면 다룰 수 있는 부품을  교체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전화를 하는 수순을 밟다보니 나 자신도 하나씩 알아가는 게 즐겁고, 다음에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쓸모가 있다보니 대비도 되니 좋기는 좋더라.  아직까지 많이 모르는 상태라 전화에 의존하는 게 크긴 하지만
그래도 가끔 현재의 내 입장을 잊고 AAru군에게 귀찮게 전화로 상황설명을 한 이후에 전화를 끊고 나면 "아차"하는 생각이 든다.  pc를 앞에 두고 있는 것도 아닌데 전화상으로 주구장창 설명만 한다고 해서 그 상태를 완벽히 알 수 있는 게 아닌데 그걸 기대하고 전화를 했으니 말이다.  무진장 미안하구만...;;;

pc관리 올해로 입문 10년째.  아직 배울 게 많고,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 알아야 할 게 많아 실생활에 도움은 되지만 타인을 도와주기 힘든 스킬.  그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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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3 19:35 2008/04/23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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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의 포멧

PC/블로그 2008/02/22 23:51 砂沙美

근 9개월만에 내 손으로 또다시 포멧을 한 셈이 되었다.  적어도 pc가 고장나 서울로 올려보내기 전까지는 꼬박꼬박 내 손으로 포멧을 했으나 여기에 하드웨어가 끼게 되면 답이 안 나오므로(...시력 많이 나쁘다, 그래서 기껏 산 부품 다 부숴먹는다, 힘이 좋아서) AAru군에게 맡겼고 그가 새로 시스템을 구성해준 덕에 이제까지 잘 사용해오고 있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pc를 사용하다보면 상태가 나빠지는 법.  그때마다 적절하게 대처해줬으면 몰라도 내 신조는 "귀찮다.  나중에 포멧할란다"주의이기에 이제까지 꾸역꾸역 사용해오다 결국 키보드와 마우스가 새로 온 그 날에 작업을 강행하게 된 것이었다

사실 usb키보드에 젠더를 꽃으면 되긴 하지만 이놈의 희한한 미니키보드.  젠더를 꽃아도 인식을 안 하고 죽어라 usb에서만 인식하는 바람에, 게다가 미니이다보니 키보드 적응이 어려워 골치를 썩이던 중에 구입한 큐센 마우스키보드 세트.  달아놓으니 죽여준다.  무진장 편하다.  그러고보니 이거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거였다(...)
그렇게 하드웨어가 장만되어 포멧을 하려 유적을 발굴하니 두 가지의 유적이 나오더라.  AAru군이 만들어놓은 고스트.  서울로 보내기 전에 만들어놓은 통합윈도우.  뒤져보니 고스트cd가 안 보인다.  에라, 모르겠다.  내 통합윈도우로 밀자.  뭐, 이런 결정으로 밀기 시작.  사실 포멧에는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지만 아무래도 이것저것 자잘하게 해 줘야 할 게 많기때문에 시간을 더 잡아먹는 셈이지만 그래도 한쪽에서는 열심히 돌아가고 본인은 ndsl하며 틈틈이 화면을 지켜보는 걸로 해결되었다.  그러다보니 3시간은 가볍게 지나가더라.  ...역시 고스트 쓸 걸 그랬나...;;  고스트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래픽드라이버같은 갱신되는 드라이버는 어차피 새로 깔아야하니 그게 그건가...

결국 밤늦게 작업은 끝났고 이번에는 설치할 프로그램도 줄여보고 버젼을 바꿔보는 등의 작업을 단행한 끝에 현재의 시스템이 구성된 건 좋은데.... 젠장, msn 따로 메신져 패키지 안 내놓고 이젠 통합패키지로 사람을 골탕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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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23:51 2008/02/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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