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캠'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12/17 砂沙美 광속의 MS A/S
  2. 2008/12/13 砂沙美 웹캠 AS를 보낼 준비를 하며
  3. 2008/06/01 砂沙美 으윽, 서비스팩3로 올라오니...
  4. 2006/11/14 砂沙美 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2)
  5. 2006/11/10 砂沙美 웹캠사용 7일째

광속의 MS A/S

PC/블로그 2008/12/17 22:32 砂沙美

아침에 일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문자가 날아왔다.  우체국에서 내게 택배가 와 있으니 오늘 중으로 가져다주겠다는 것.

내게 올 택배라면 월요일에 올려보낸 웹캠밖에 없는데 설마...하는 생각을 했었으나 도착한 물건을 보고 놀랐으니 정말로 웹캠이었던 것이다

광속의 A/S로세....

일단 예약번호가 있고 물건을 받으면 무조건 새 제품으로 바꿔주는 모양인데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일부러 패키지 케이스를 빼고 보내준다는 것.  이유는 재판매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나?  아이디어는 꽤 좋은데 들고 오면서 택배박스를 그대로 들고올 수 밖에 없어 이건 좀 불편한 감이 들긴 했다.  그래도 메뉴얼/보증서/cd는 다 넣어주는 센스가 있어 상당히 신선하다는 점이다

일단 새로 왔으니 동생을 불러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상대방의 불만이 많이 줄어든 걸 보니 정말로 마이크가 작살이 났나 보다.  이제는 마이크 볼륨을 오토로 해도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어쨌거나 광속의 MS A/S는 대만족이다.  웹캠의 무상수리기간이 내년 9월까지이므로 그 이후에 또다시 작살나면 눈물을 머금고 새로 구입할 수 밖에 없을 듯.

덤 : 동생의 요구대로 MS제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구매하러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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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22:32 2008/12/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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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라고하기엔 좀 오래 된 일이지만 웹캠의 음성에 문제가 생긴 듯 했다.  동생이 늘 내게 "잡음이 지독해서 못 견디겠다"라는 것.  나야 동생의 음성이 잘 들리니 넘어가는데 아무래도 상대방은 잡음이 많아 환장할 지경까지 간 모양이다.  일반 PC녹음기나 웹캠 프로그램으로 녹음을 해도 미칠듯한 잡음은 여전해서 골치를 썩이고 있긴 했지만.
사실 패키지 박스를 갖다 버려서 보증기간이 몇 년인지도 모르고 새걸 사야하나, as를 신청해야하나, 라며 고민하고 있었던 차에 모 아니면 도 라는 생각으로 MS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보기로 했다.

그러나 고객센터에서 요구한 것은 웹캠 뒤의 텍에 붙어있는 코드였는데 이 코드의 문자가 너무 작아 당장 읽을 수 없어 집의 디카를 동원하여 사진을 찍은 후, 그 사진을 PC로 불러들여 읽는 방법으로 숫자를 불러줄 수 있었으니 디카가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하지 않았겠는가.  MS는 저시력장애인을 위해서라도 텍의 문자를 키워달라!(버럭버럭)

일단 내 웹캠은 2006년 9월에 나간 제품이고 무상수리기간은 3년이니 2009년 9월까지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오오, 3년의 AS기간이라니 역시 대인배 MS.  들리는 소문으로는 얘네들은 "수리"의 개념이 아닌 "리퍼제품으로 교환"이라는 개념이라 좀 당황스러운데 마이크만 교환하면 안 되는 거였냐...;;;
여하간 이번주는 어찌어찌 동생을 또 괴롭혀가며 화상통화를 끝내고 월요일에 우체국 택배로 용던에 위치하고 있는 MS 하드웨어 센터로 웹캠을 포장하여 보내야할 듯 하다.  일주일 안에 들어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도 마이크지만 주위 환경이 쿨러가 무지막지하게 돌아가는 PC가 바로 뒤에 있어 들리는 잡음도 있을텐데 이건 내가 테스트를 하려 해도 잘 느낄 수 없으니 모르겠다.  일단 까먹지 않게 포장이나 잘 해 뒀다 보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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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12:32 2008/12/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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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서비스팩 3.  여러 면에서 윈도우xp 자체의 속도개선과 몇 가지 버그들을 잡았다는 것으로 sp2보다 훨씬 평이 좋게 현재 배포되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보고 "음, 괜찮겠군"하고 나 역시 서비스팩 3를 받아다 설치했더니 윈도우 속도에서 약간의 개선점이 느껴져 즐겁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의외의 디바이스에서 골탕을 먹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었다

주말마다 동생과 화상통화를 하는데 서비스팩2에서는 잘 들리지도 않던 잡음이 3로 올라오니 무시무시하게 들리는 게 아닌가.  혹 동생과의 커뮤니케이션 장비에 문제가 있는가 하여 애니동의 동호회원인 클짱에게 테스트 전화를 받아봤더니 역시나 무시무시한 잡음이 들리더라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알게 된 거지만 갖고 있는 웹팸 MS VX-3000은 AS기간이 3년이라 내년까지 무상AS가 유효하지만 멀쩡하던 넘이 갑자기 맛이 가는 경우는 드물기에 아무래도 서비스팩과 디바이스의 드라이버가 무언가 맞지 않아 그런 현상이 생기는 모양인데 그게 해결될 때까지는 아마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방법은 두 가지

1, 서비스팩2로 돌아간다
- 이미 서비스팩3 통합윈도우이므로 이 일을 하려면 서비스팩2 윈도우를 찾아야 하고 포멧을 다시 해야 한다Orz

2, AS센터로 보낸다
- 사실 하드웨어적으로 문제는 없으니 센터로 보낸다 하더라도 별 답이 안 나올 거 같긴 하다.  드라이버가 빨리 정비되어 나오기를 바랄 뿐

무언가 새로운 게 나오면 좋지만 그로 인해 이제까지 해 오던 것들이 지장을 받으면 좀 골치가 아픈 건 사실이다.

그러니까 마이크로 소프트, 제발 서비스팩3용 vx-3000 드라이버 좀 빨랑 달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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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22:12 2008/06/0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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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일상잡담 2006/11/14 01:18 砂沙美

몇 가지 묶어서 쓰는 일상의 이야기.  최근은 아르바이트도 끝났으므로 집에 있는 일이 현저히 늘어난데다 결국 야행성 훼인으로 거듭나는 과도기에 접혀있는 관꼐로 현재 상당히 생활패턴이 불규칙히다

1, MSN, 웹캠이 제대로 안 되잖아, 이거~!
- 매주 토/일요일이면 동생과 화상대화를 하는데 요즘은 왜그런지 자주 끊긴다.  그것도 내가 마우스를 건드리거나 혹은 몇마디 하지 않을 때, 낮에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부모님이 계시는 저녁이면 이 현상이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아무래도 네트워크의 문제 같은데 이걸 잡아낼 수 있는 방법을모색해봐야겠다.  이런 일이 한두번 정도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반복되면 상당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클X박X나 마비노기를 굴릴 때는 전혀 상관없이 굴러가는 걸 보면 좀 이상하다?  설마 MSN의 독자적인 문제?  주위에서는 스카이프라는 메신저를 써 보라고 하지만 더이상은 메신저를 늘리기 싫다

2, 설치하여 늘어나는 프로그램들
- 마비노기를 PC의 중심으로 돌리다보니 서버점검하는 시간에 맞춰 일어나서 PC를 꺼야한다는 난점이 생겼다.  물론 그냥 내버려두고 자도 되지만 생각보다 PC의 그래픽카드 쿨러가 꽤 시끄러운 편에 속하기에 가끔 깨곤한다.  그렇기에 찾아본 윈도우 자동종료 프로그램.  물론 실행에서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그걸로도 해결이 되지만 사소하게 분까지 초로 환산하여 입력하려니 이 짓도 한두번이어야지-_-;;  사용소감은 꽤 쓸만하다는 것.  그러나 역시 습관적으로 하던 플러그 뽑기를 하지 않고 대기전력으로 남겨두자니 그것도 신경이 쓰인다.  덤으로 클X박X를 좀 더 편하게 이용해보고자 코난 데스크탑검색이라는 것도 설치해봤지만 클X박X만 아니라면 때려죽여도 사용하고 싶지 않은 프로그램 되겠다.  나중에 삭제도 안 되는 괴이한 녀석이면 참으로 난감해지는데...

3, 어머니 휴대폰 주소록 정리
- 삼성 핸드폰에 치를 떨어보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전용 프로그램이 있는 건 당연하겠지만 이게 참으로 괴약한 게 최소버젼이 40MB짜리고 사용하고 싶은 걸 선택해서 다운받아 설치하는 용도인데 전화번호부/카메라/일정관리 등을 사용하려면 무려 풀버젼인 80MB에 가까운 용량을 받아 설치해야 한다.  덤으로 메신저, MP3연주기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겉보기로는 상당히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 집중시킨 것 같지만 그로 인하여 엄청 무겁다.  게다가 PC보다 폰의 활용성이나 조작성이 더 어렵다.  삼성만 사용하던 사람들은 다른 걸 사용하지 못한다고들 하지만 난 정말 웬만해서는 삼성 핸드폰을 사용하고 싶어지지 않다.  결국 며칠에 걸쳐 어머니의 주소록을 모두 갱신해주고 끝났지만 이 일로 인해 삼성과 LG의 휴대폰 조작구조에 대해 조금 생각해봐야 했다

4, 마비노기 메신저 포기
- 결국 옮겨가기를 하지 않고 알고 있는 사람들만 친추를 건 뒤, 훗날 다시 만나는 사람들은 새로 친추를 걸기로 결정했다.  안정성은 아직도 장담할 수 없고, 좋게 평가되던 채널기능이나 계정인식기능/수신거부기능이 사라진 듯 하다.  덤으로 접속하면 무조건 온라인 상태.  귀차니즘이나 사정 상 장기간 오프라인으로 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사람은 어쩌라고?  게다가 소스와 기능들을 왕창 축소시켜놓고 "리뉴얼했어요, 더 좋아졌어요"라면 사람들이 믿겠냐, 데브캣?  이건 완전 사기라고

시간은 빠르게 흘러 벌써 11월 중순에 접어들고, 2006년도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과연 1년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봐야 할 시간을 가져야 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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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01:18 2006/11/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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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캠사용 7일째

PC/블로그 2006/11/10 17:19 砂沙美

웹캠이나 그에 동반된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야기가 되겠다.  어제로서 태터도 1.10 rc4가 나오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디자인적인 면과 날짜가 나오지 않았던 오류를 수정하는 선에서 해결을 본 것 같다.  좀 더 정식판에 가까워졌다는 느낌일까.  현재로서는 나와있는 스킨들이 전무하다시피하기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것들로 운용을 하고 있지만 정식판이 나오고 많은 스킨과 플러그인들이 업그레이드가 되거나 올라오면 그때가서 또 태터를 만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듯 하다

현재 구입하여 사용중인 웹캠.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vx-3000이다.  중가형으로 가격은 약 4만~4만8천원선에서 구성되어졌고 130만화소의 마이크 일체형의 구조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마이크가 1m 이내의 소리까지 잡아내는 덕에 10cm 안에 있는 스피커와 동화를 이루어 심각한 에코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도 현실.  사실 화상대화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msn과 네이버폰을 이용해봤지만 네이버폰의 경우는 저 하울링과 함께 심각하게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 덕에 거의 사용을 포기하고 현재는 msn으로만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누가 자회사 거 아니랄까봐 저러냐...-_-;;  혹자는 스카이프 메신저도 괜찮다고도 하지만 더 이상의 메신저 프로그램을 늘리기 싫어 스카이프는 웬만하면 사용하려 하지 않으려 한다.  물론 가입도 안 했다.  msn서버가 맛이 간다면 이야기가 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고.

웹캠은 본체 위에 얹어두고 대각선으로 사용자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는데 모니터 위에 놓고 쓰자니 모니터가 꽤 큰데다 이미 들어앉아 있는 달력과 인형을 마땅히 치울 수 없어 본체위에 올라가게 되었다.  물론 원래 있던 포링인형은 tv옆으로 밀려났고
msn으로 동생과는 일주일에 한번씩 화상대화를, 마이크를 가진 지인들과는 주로 음성대화를 이용하는데 공유기를 통해 사용하다보니 공유기에서 쓸데없는 간섭이라는 메시지를 툭툭 뱉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메시지가 보기 싫다면 이 pc를 트윅ip나 dmz로 설정해두면 되지만 그러기에는 이것저것 귀찮은 넘들이 굴러들어오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메시지 몇 번 봐 주고 마는 형국이다

기술은 발전하여 서로간에 화상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세상은 좋아졌다는 걸 실감하지만 그만큼 사람이 게을러진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다.  멀리 떨어져 있는 동생과도 주말에 한번씩 통화가 가능하니 편지를 쓸 일이 없고, 타이핑 칠 일이 없으니 손가락이 놀게 되어 만사가 귀찮아지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역시 문명의 이기는 적당히 써야하는 법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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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17:19 2006/11/1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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