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3/17 砂沙美 스펨, 그거 먹는 거였냐?
  2. 2007/11/23 砂沙美 테러당한 올블로그?
  3. 2007/02/20 砂沙美 블로그 운영, 어느덧.....
  4. 2006/09/24 砂沙美 태터쪽 블로그, 올블로그 등록 영구 보류 (2)
  5. 2006/09/23 砂沙美 하고싶은 건 많네.....

스펨, 그거 먹는 거였냐?

PC/블로그 2009/03/17 20:01 砂沙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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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다 플러그인으로 받아 설치한 스펨방지 플러그인인데
말 그대로 EMB는 EAS의 강화판이라 이올린이 항상 돌아가고 있을 때는 스펨처리를 훌륭하게 해 준다.  대신 이올린 서버가 맛이 가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지만 웬만한 일이 아니고서는 이올린 서버가 갈 일이 없으니 일단 안심하고 살다 최근 재미있어 보이는 스펨방지 프로그램이 있어 함께 설치 해 봤다.

그랬더니 나오는 결과는 EMV보다는 훨씬 적지만 충격적인(?)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으니....

스펨을 막는 게 아니라 "먹어버린다(...)".  스펨,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우걱우걱)
아무리 검색로봇을 막고, 숨겨놓아도 어디선가 들어오는 히트수 때문에 실험삼아 올블로그에 이곳을 노출시켜 볼 예정이다.  일주일 기한 한정으로.  원래는 티스토리와 이글루스를 메인으로 피딩시키도록 설정해뒀지만 요즘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테스트를 거친 후, 사용하는데 지장(트래픽) 없으면 그대로 내버려둘 생각이다

내가 텍스트큐브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런 실용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플러그인과 스킨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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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20:01 2009/03/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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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당한 올블로그?

일상잡담 2007/11/23 20:48 砂沙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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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하며 중간중간에 잘 들르는 곳이 있다.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  그런데 최근 pc를 바꾼 탓도 있고 저녁에는 모부자가정/위탁가정에 배포할 물건이 있으니 받으러 오라는 전화때문에 올블로그를 잘 가지 못했는데 퇴근하고 씻고 저녁 먹고 돌발영상을 보며 낄낄거리다 뉴스를 들은 뒤 방의 pc를 부팅하여 올블로그에 들어오니 뭔가 분위기가 이상한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테러당했다는 등, 알바를 써도 이따위로 쓰냐는 등의 포스트가 톱 뷰에 올라가있는 걸 보며 "누가 또 어디서 장난쳤냐"라는 생각을 하며 내용을 읽어봤더니 6시쯤에 올블로그의 특정 태그에 테러가 가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특정 태그를 타고 들어가봤더니 1페이지의 하단부분부터 다른 닉네임이긴 하지만 같은 내용의 포스트들이 몇 페이지나 있는 게 아닌가.  보통 펌질성 포스트가 많다 하더라도 상당한 시간차를 두고 드문드문 올라오는 게 정상인데 이건 상당히 악의적이며 작위적인 냄새가 나는 형식의 포스트인 것이다.  게다가 저 블로그들의 공통점은 다음에 만들어진 것이며 생성일은 오늘이라는 것, 포스트 자체도 1~2개씩 있는 신생 블로그였다는 것.  설마 이 땅의 몇 십명의 사람이 이심전심의 마음으로 한꺼번에 같은 포스트를 올렸다는 것은 상식밖의 일이니 안 봐도 짐작이 간다

사실 이 나라가 it강국이라고는 하지만 그건 기술에 한할 뿐, 마인드에 있어서는 한참 뒤떨어진 나라이기에 it를 잡으면 세상을 잡을 수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 쉬운 면을 갖고 있다.  물론 실제로 장악하게 되면 꽤나 편리하게 자신의 뜻대로 여론을 만들 수 있거나 조작할 수 있거나 관리하는데 유용하다.  또한 그에 의한 기술의 발전은 나날이 빨라지고 있는 게 현실이고

이런 걸 보고 있으면 배를 잡고 웃고 싶어진다.  무언가 하긴 해야겠는데 그 방법이 인터넷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코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덤비는 듯한 이미지를 풍기기 때문이고 저런 걸 보며 반발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거꾸로 치고 들어가는가를 보면서 반전의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다

여론조작을 하고 싶으면 논리정연하게 사람들의 코드를 맞춰 제대로 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가만히 시대의 흐름을 지켜보기나 하던가
이런 걸 보고 있자니 이 나라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사람이 그렇게 구닥다리식이어서야 요즘 세대를 따라갈 수 있겠는가, 푸하하하하

그나저나 저렇게 테러를 당한 올블로그가 상당히 불쌍해진다.  사실 추천과 읽은 페이지수로 랭크를 메기는 방식에 있어 한계가 있지 않나 싶은데 현재의 방법을 고수하겠다면 앞으로도 이런 식의 테러가 종종 일어나도 막을 수 없을 것이고 설령 대책이 마련된다 하더라도 그걸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나날들을 고민해야할 것이기에, 또한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내면 유저들의 반발과 의견이 뒤섞이게 되므로 그걸 반영하여 구현하느라 더 골치가 아플지도 모르겠지만 어째 좋은 경험을 했다는 생각도 든다.  적어도 다음에는 저런 식으로 테러가 가해져도 이미 한 번 당했으니 대응하기에 수월해질테니 말이다

그런데 저거 불법선거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수 있지 않나?  음성이나 영상은 없지만 스샷은 있으니 말이다.  다음의 저 신생 블로그들은 참 재주도 좋네.  실명을 통과해야 할 텐데 민번생성기 돌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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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20:48 2007/11/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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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어느덧.....

PC/블로그 2007/02/20 03:33 砂沙美

블로그 관리.  생각해보면 좀 까다로운 건 사실이다.  스스로가 정한 자신만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매일같이 포스트를 작성하고 그 기억을 차곡차곡 기록하여 나간다지만 가끔은 일상에 지쳐 잊을 수도 있고, 잊고 싶은 것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지만 여타 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누군가가 자신과의 반대되는 입장이라며 대놓고 삿대질하는 등의 험난한 블로그 역정(?)은 겪지않아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마 그것이 두렵기 때문에 메타 블로그 수집 사이트에도 이 블로그만큼은 제외하고 다른 미러 블로그를 올려두고 있을 정도니까

그런데 요즘 이 메타블로그 수집 사이트들이 좀 이상하다.  이전과 달리 잦은 에러에 시달리고 특정 주제에 너무 민감하며 제대로 피드를 받아오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겪는데 이게 단순히 해당 사이트만의 문제인지 그렇지 않으면 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현재 난 올블로그에 이글루스와 티스토리를 올려두고 있는데 이글루스는 공개된 글들만 착실히 피드 수집을 하고 있지만 티스토리는 지난달 말 이후부터는 전혀 피드 수집을 못 하고 있기에 결국 치워버렸다.  하긴 티스토리쪽이 일주일에 한번씩 대대적인 백업->복구 테스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보니 데이터들이 엉망이긴 하지.  그래서 이번에는 이올린으로 눈을 돌렸지만 이올린으로 포스트를 공개하는 걸 습관화하지 못한 내가 일일이 티스토리의 포스트들을 이올린으로 발행할 리 만무하다.  어차피 일주일 뒤면 카페24계정을 또 덮어써야 하는데

가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람이 그리워질 때가 있지만 아무래도 이 블로그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오는 사람들만 오는 사적인 공간이다보니 무언가의 의견을 나눌만큼의 그릇은 못 되는 모양이다.  그래도 작년 봄에 이글루스를 나와 태터를 설치하면서 "백업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신념을 져버리고 어느 새 메인의 역할을 하게 될 만큼 이 블로그는 내게 있어 너무나 소중한 곳이 되어버린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메타 사이트나 검색엔진에의 노출을 꺼리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 석달정도 더 지나면 계정을 구입하여 나온 지 꼭 1년째가 된다.  그 1년동안 이글루스는 몰라보게 많이 변했으며 나 역시 그 변화에 따라 태터에 적응하며 이글루스를 운영해 왔고 이제는 티스토리까지 손대기 시작했다(티스토리 자체가 태터를 기반으로 하다보니 그다지 힘든 건 없지만)  후회하지는 않지만 가끔 이글루스가 그리워지곤 하는 건 아무래도 1년의 시간보다 2년의 시간이 더 깊어서인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올블로그. 이번 연휴 때 영 상태가 말이 아니던데 왜 저러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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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03:33 2007/02/2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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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라!

태터를 올블로그에 등록하려는 것을 영구 보류하기로 했다. 사실 올블로그에 등록시켜 여기저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거나 혹은 많은 사람들과의 공감을 함께 해 보고자 하는 생각이 최근 들어 강했지만 얼마 전에 이글루스의 내 블로그 게시물을 하나 보고서 아예 그 생각을 접기로 한 것이다

이글루스를 처음 사용했을 때부터 밸리의 금주의 트랙박이 아니면 트랙백을 하든 링크를 걸든 뭘 하든 간에 댓글로 인사와 더불어 트랙백을 해 가겠다는 의사표시를 하고 트랙백을 걸곤 했다. 유저들이 그렇게 사용해 왔고, 밸리의 경우는 트랙백을 걸면 마지막에 걸린 트랙백이 가장 윗부분을 차지하기에 "내가 트랙백을 걸었소"라는 게 가장 표시가 많이 나기 때문이었는데 올블로그에 등록한 후, 상태를 보니 이건 예고도 없고 뭐도 없이 그저 트랙백 하나 걸면 땡, 인 게 아닌가. 생판 모르는 남이라 하더라도 "이러저러한 연유로 트랙백 신고 합니다"한 마디만 해 주면 좋을텐데 이건 댓글도 없이 그저 트랙백 하나만 덜렁 걸려있는 거다. 깨놓고 말하자면 썩 좋은 기분은 아니라는 게 본심이다. 트랙백도 트랙백이지만 적어도 의사표시라도 해 주면 좋을텐데 아무말도 없이 트랙백을 걸었으니 무언가 상당히 찜찜하다는 거다, 꼭 무언가에 엿보여지는 듯 말이다.

혼자서 너무 오버하는지도 모른다. 이글루스만이 세상의 전부인양 착각하고 있다 태터라는 울타리 밖의 집을 짓고, 이글루스를 올블로그라는 새로운 타운에 공개한 순간부터 나는 또다른 세상을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젠 이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지 않으면 세상으로부터 도태되어 사그러들지도 모르지만, 기본정책은 바꾸지 않으려 한다. 이글루스는 완전공개용, 태터는 지인알림 및 개인용으로.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검색어를 넣어도 밸리만큼 많은 양이 검색되지 않는 게 아닌가, 라는 억측도 들고. 아무래도 rss수집기야 여러개인데다 굳이 rss를 나타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유저들이 아직은 많기에 그러한지도 모르겠다.

올블로그, 마음에 들었는데 이글루스만 수집하도록 내버려둬야 할 듯

덤 : 무엇보다도 DB용량의 압박이 장난이 아닐 가능성도 없지 않기에 더욱 보류한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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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18:45 2006/09/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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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건 많네.....

PC/블로그 2006/09/23 18:53 砂沙美

요즘 해 보고 싶은 것들을 이것저것 써서 남겨본다.  언제가 기회가 되면 진행해야 할 일들도 있고, 영원히 묻어야 할 일도 있지만 적어도 '기록'이라는 매체로 남긴다는 것은 그만큼 잊지 않기 위함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욱 그러하다

1, 태터 스킨 변경
: 사실 스킨 변경에는 그다지 힘들지는 않다.  시간이 좀 많이 걸릴 뿐.  바꾸기를 원하는 치환자를 찾아 내 입맛에 맞게 세팅해주고 플러그인도 사이드바 여기저기에 끼워넣어줘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을 뿐.  조만간 1.1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싫어도 스킨을 손 봐야 할 지도

2, 태터 1.1 베타 실험
: 다른 실험용 계정이 있으면 하겠지만 현재 남아있는 계정이 갖고 있는 카페24계정밖에 없는데다 일일이 실험할 때마다 무료계정 신청하는 것도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태터를 열심히 굴려서 버그리포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좀 회의적이고.  이건 '새로운 체험을 하고 싶다'는 충동적 의지에 가까우니 조금 접어두려고 애쓰고 있는 중.  어차피 rc버젼이 나오면 그즈음에는 운영하는 블로그에 덮어씌워도 크게 지장없으리라고 여겨지기에 시도해 보려 한다.  문제는 덮어씌울 것인지와 모두 갈아엎고 새로 만들 것인지, 가 관건이겠다

3, 태터블로그, 올블로그에 등록
: 현재 이글루스만 등록시켜두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웬만한 것들은 모두 비공개로 돌려두어 크게 의미가 없어보인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태터쪽을 올려보려고 하는데 여간 두려운 게 아니다.  이글루스야 회원들간의 의사소통의 장이 되어 이리저리 돌다보면 아는 사람에 아는 사람이라는 식의 의외로 좁다면 좁은 인간관계를 엿볼 수 있지만 올블로그같은 메타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그런 게 없으므로 상당한 양의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을 공개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덤으로 db용량에 있어서도 좀 걱정되기도 하고.  역시 올블로그의 상태를 지켜보며 조금은 생각해야 할 문제인 듯

4, 이글루스 블로그 부분 정리
: 태터쪽은 본가로 운영중이라 변화가 제깍제깍 드러나지만 이글루스의 경우는 백업용도로 사용하고 있기에 변화에 대해 좀 느린 편이다.  그러한 이유로 할 여유가 있다면 카테고리 정리 및 메인 사진 정리도 해야 할 판이다.  생각해보면 역시나 한 우물을 주로 파는 내게 있어 두 집 살림은 결국 한쪽을 소흘하게 만들어버린다는 것을 다시한 번 더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나 둘 다 버릴 수 없어 계속 이 체제로 끌고가려 한다.

5, 위젯 설치
: 요즘 여기저기서 위젯, 위젯 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래서 좀 알아보니 일종의 pc의 사이드 플러그인과 같은 시계, 메모장, 악세사리 같은 것들을 사용자 입맛에 맞게 설치해두고 사용하는 모양인데 의외로 편하다는 사람과 불편하다는 사람들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사양의 높낮음을 떠나 자신이 필요하다면 사용하는데 있어 주저할 일은 없지만 내 경우는 조금 깨작거리다 금방 질려 덮어두는 경우가 많으므로 약간 더 생각해 보고자 한다.  그나저나 이거 잡아먹는 메모리가 무지막지하다는데 이걸 개선하기 전까지는 보류해둬야 할 지도.  그래도 사용자 성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게 이것저것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걸 보면 꽤 편한 프로그램일 거라는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어보인다.  실험삼아 언젠가 치우는 걸로 가정하고 사무실 pc에 설치해볼까도 심각하게 고려중(이거 따지자면 남의 pc인데)

하고 싶은 건 많고, 할 여건은 그다지 나지 않고...  이것이 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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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3 18:53 2006/09/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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