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9/08/12 砂沙美 허스키 익스프레스 오픈베타 시작
  2. 2009/03/16 砂沙美 허스키 익스프레스 1차 CBT 종료
  3. 2008/04/29 砂沙美 라그나로크 온라인 무료서버 오픈소식 (2)
  4. 2007/07/13 砂沙美 추억의 게임 4leaf (2)
  5. 2007/05/26 砂沙美 라그온2 오픈베타기념 스페셜패키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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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오픈베타를 시작했다.  이미 1차 클로즈베타테스터라 내 캐릭터명은 선점(?)되어 있을 거라곤 생각했지만 여전히 그 이름을 그대로 쓸 수 밖에 없는 모자라는 네이밍센스 덕에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세계에서도 내 캐릭터는 라마쥬가 되었다

1차때 이외엔 한 번도 플레이를 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는데 확실히 서버운용은 1차때보다 나아보였고 여러가지 변경점이 존재했는데 대표적으로

- 헬리포트에서 유저를 도와달라고 하거나 무선을 치는 캐릭터는 더 이상 카린이 아니다(이거 혹시 선택하는 캐릭터에 따라 바뀌나?)
- 흑석채굴장이 엄청나게 가까워졌다.  모슬라 캠프 바로 앞에 떡하니 존재하는 걸 보니 이렇게 기쁠수가!!
- 개 먹이를 먹일 수 있는 기능이 사라졌다.  아니, 그럼 마을 안에만 들어가면 개들의 허기가 다 찬다는 말이냐!?  하다못해 가방에 휴대용 개 먹이정도는 팔아달라고
- 교역소가 피를 말리는 전쟁터가 되었다.  이전에는 "어, 그냥 하나 사 갔나보네"라며 편하게 클릭할 수 있었지만 이젠 빠른 손놀림과 눈치가 필요하다.  유저들이 서로 좋은 것을 사기 위해 혈투(?)를 벌이기 때문이다
- 필드에 동물이 있다.  그런데 이거 하나같이 순하디 순한 놈들이다, 우허허허허
- 퀘스트에 약간 변경이 있었지만 잘 모르겠다(...)

이외에도 지역이 넓어졌다거나 시드스넷타에 처박혀 늘 마나허브를 씹어대는 곰이 인간버젼으로 출연한다던가 하는 건 있지만 아직 거기까지 진행해보지 않아 뭐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다
또한 변하지 않은 게 있었으니

- 츤데레 랄프
- 근성의 토미(ㅅㅂ 또 흑석 220개?)
- 변하지 않은 일부 필드

등이 존재한다.  앞으로도 더 플레이해 봐야겠으나 일단은 시간을 많이 낼 수 없으므로 많아봐야 10~20분정도 플레이하는 게 전부다

그래도 개들의 천진난만한 점눈과 그 행동들을 보면 인생이 뭐 벌거냐.  달려보자,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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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20:52 2009/08/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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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허스키익스프레스 1차 CBT가 종료되었다.  나흘간의 시간이지만 꽤 즐겁게 플레이한 듯.

- 타르라크도 부업 뛴다.  이걸로 에린 3용사 전설은 세계관을 바꿔 다시 시작한다(두둥~)
- 근성의 흑석 110개 캐기.  한 두번 하다보니 오기가 생겨 결국 110개 캐 주니 NPC가 먼저 GG선언.  댓가로 옷 세트르 받았는데 현재 스샷에 찍혀 있는 옷이 그 옷이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토미녀석을 흑석에 파묻을까 싶기도 했다
- NPC의 반전이 일품이었던 랄프.  니놈은 츤데레냐?  그래서인지 유달리 인기가 많다
- 퀘스트의 난이도가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쉬운 편도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암호(...)를 이해하는데 있어 데브캣의 표현력이 부족한 건지 아니면 내 능력이 부족한 건지 모르겠다.  공 찾을 때 꽤 헤멨다
- 막판에는 교역을 뛰어봤는데 월드 끝에서 끝까지 가는데 있어 오징어와 모피를 싣고 달렸다.  시작할 때 개들에게 밥을 먹이고 가스를 채운 뒤 미친듯이 달려 종착지에서 물건을 팔고, 그곳에서 파는 걸 사서 썰매에 실은 다음 가스를 충전하고 또다시 미친듯이 달렸다.  이렇게 개를 혹사시키는데 좋다고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더라.  돈 많이 벌면 원없이 개밥을 사 주마, 크흑T_T
- 플레이하는데 있어 크게 지장은 없었지만 사양을 타는 듯한 느낌이 강했고 무엇보다도 클라이언트 안정화가 필요한 듯 시간이 지날수록 CPU점유율이 치솟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덤으로 서버가 응답을 하지 않아 강제종료라도 되는 날에는 100%를 달성하기도 한다(...)
- 역시 가장 불만인 건 렉.  렉을 줄여야 이 게임은 제 빛을 발할 듯

일단 1차는 이렇게 종료가 되었고 2차를 다시 선발할 지는 모르겠지만 모집한다면 다시 신청하고 싶다.  그만큼 전투 없이도 세계를 여행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2차에서 다시 이 세계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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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20:19 2009/03/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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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라그나로크 온라인 "5월14일" 무료서버 "바포메트" 오픈 - by 루리웹 취미정보게시판

결국 라그나로크도 끝물을 보이려는 모양이다.  하긴 정식서비스화가 된 지 7년? 6년?  그정도는 되었겠다.  2002년에 사크라이에서 2차전직 테스트 한다고 열심히 페이욘 숲을 누비던 때가 엊그제 같았으니까. 
원작 만화가 있었고 당시 생각도 못했을 귀여운 캐릭터와 몬스터들로 인기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동생은 죽어라 전사를 키웠고 난 주위의 말도 안 듣고 "돈이 좋다~"며 상인(마이너하긴 마이너했다, 1차직업만 있을 당시엔)만 죽어라 팠었으니 말이다.  동생은 이리저리 유명하다는 스킬트리를 타며 바포형님을 배알하러 다니기도 했고, 난 토끼귀를 만든답시고 프론테라 북부에서 죽아라 만득이(만드라고라)만을 때려잡으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 새 유료화가 되어 그 뒤는 게임을 하지 않았었다.
그렇게 2년여가 흘렀고 2004년이 되어 지인인 AAru군이 "한 달 정도만 라그온을 해 보지 않겠습니까?  경치 좋은 곳도 많이 생겼고 관광하기에 좋을 겁니다"라는 권유로 새로운 서버에서 시작을 했는데 맞으면서 버티는 직업이 아닌 복사(프리스트)계열을 추천하는 게 아닌가.  난 맞고 버티면서 패는 직업이 좋은데(기사/상인/몽크) 추천하는 직업은 타인 혹은 적에게 타겟을 걸어 캐스팅을 해야 하는 직업인 프리스트.  생각같아선 힘을 만땅으로 올리고 골프채라도 구해서 힘으로 밀어붙이는 "사장님 나이스샷"타입으로 키우고 싶었는데 주민번호가 여성이다보니 강제로 여캐만 생성되는 암울한 상황.  참 환장하겠더라.  일단 권유한 지인은 책임성 있게 날 여기저기 끌고 다니며 속칭 쩔(무상 경험치분배)을 해 줬지만 쩔을 받는 일보다 몸이 내 쪽으로 꼬이는 통에 먼저 죽어 엎어져 있기 일쑤고 지인 쫓아다닌다고 따라다니다 보니 몬스터를 미쳐 보지 못하여 맞아 엎어지거나 나도 지력 좀 올렸다고 캐스팅으로 덤비다 엎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참 민폐를 많이 끼쳤던 것으로 기억한다.  가장 압권이었으며 끔찍했던 곳이 고성 지하묘지와 수로가 아니었을까 하는데 지인이 소개해 준 길드원인 법사와 블스와 함께 다니곤 했었는데 지력이 딸려 늘 데미지가 모자라 쫓겨다니는 복사와 민첩성과 블레싱을 걸어야 할 대상은 이미 저 먼 곳에서 제대로 보조받지 못해 얻어맞고 있는 등의 고난이 많았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러고보니 프리스트로 직업을 바꾼 후에 게임을 그만두는 바람에 지금은 막혀있다지만 아마 아직도 워프포인트가 고성이 찍혀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작년인가 전 서버 무료플레이데이에 접속해보니 그대로 고성이 찍혀있는 걸 확인했으니 말이다.  사실 관광은 정말로 많이 다녔다고 생각하는데 오픈베타 이후 맵이 질릴 정도로 늘어난데다 던젼이나 필드도 생각외로 괜찮은 곳이 많아 많은 스샷을 찍으며 즐거워했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그곳을 가기 위해서는 피눈물나게 쫓겨다니거나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되었지만
그 이후에도 라그온에 미련이 남았는지 AAru군의 계정으로 도둑캐릭터를 만들어 멋져보이는 어쎄신을 키워보겠다며 덤볐지만 그 때도 대부분 계정주가 타인의 계정으로 접속하여 내 쩔을 해 주기 바빴고 결정적으로 승급시험을 스스로 통과하지 못하고 동생을 통해 클리어하는 통에 급격히 흥미를 잃었고 이후 마비노기를 하게 되어 더 이상 하지 않게 된 게임이 되어버렸다

물론 저렇게 부분유료화를 하면 저 서버에서 플레이를 해 볼 생각은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일 뿐이다.  마비노기도 요즘 제대로 안 해서 캐릭터를 놀리고 있는 판에 다른 곳까지 신경을 쓸 여유가 없으니까.  그나저나 저렇게 부분유료화를 하면 서버가 얼마나 견뎌줄 지 모르겠다

덤 : 정말 라그온2는 망한 걸까?  사실 오픈베타때도 무진장 눈 아프고 취향에 안 맞아서 접해본 지 며칠만에 그만둔 케이스였는데 음악 하나는 끝내주게 좋았었다.  아직도 집에 ost가 있을 정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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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21:18 2008/04/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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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4leaf

게임 2007/07/13 23:23 砂沙美
[PC]4LEAF by ZAKU님

밸리에 들어오니 눈에 떡 하게 띄는 단어 4leaf. 지금은 하고 있지 않지만 가끔 살아가다 향수를 느끼게 하는 단어가 되어있었다

처음 4leaf를 시작하게 된 것은 당시 나우누리의 슬레동에서의 권유였었다. 막 고속통신을 달고 채팅방 잠수족이 되어가려던 차에 많은 동호회원들이 4leaf에 진출하게 되었고 나 역시 대세를 따라 접하게 되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것이 참 마음에 드는 게 아닌가. 매일마다 접속하면 일정 GP(4laef의 화폐)를 지급했었고 그 돈으로 캐릭터에게 입히고 싶은 의상을 입히는 등의 나 역시도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아바타 꾸미는데 상당히 열을 올릴 만한 구석이 많았다. 당시는 비록 채팅과 아이템구매밖에 되지 않았지만 채팅방 하이야칸은 잠수방으로 언제나 초만원이었고 캘티카의 거리는 하이야칸에서 밀려난 유저들이 곳곳에 모여들어 수다떠는 장소가 되어있었다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당시 이 게임때문에 창세기전 3를 모두 샀던 것 같다. 패키지 게임 안에 들어있는 카드가 이 게임에서 나올 미니게임의 카드가 될 예정이라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내 경우는 썩 좋은 카드들은 없었기에 결국 GP를 아득바득 모아 국민카드라고 불리던 살라딘 시리즈 둘을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그 카드가 쓰이게 되는 주사위의 잔영이라는 게임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게임인데 비록 꼴찌를 하더라도 아무것도 남지 않는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약간의 보상이 주어지게 되었고 패널에 있는 갖가지 패널티나 부가요소. 게다가 주사위의 랜덤성이 재미를 더해주었었다. 덤으로 최강의 사기 몬스터 마장기와 맞짱을 당당하게 뜨는 국민카드(...) 살라딘의 능력. 아마 모르긴 해도 흑태자가 최강이었던 것 같은데 비싸서였는지 많은 사람들은 살라딘 1(창세기전 파트1)과 2(창세기전 파트2)를 선두와 말미로 삼아 사용했었더랬다. 적어도 그 때만큼은 온라인게임인 주사위의 잔영에 푹 빠졌던 기억이 난다

그러던 어느날 브라우저를 폐쇄하고 웹으로 이전한다는 공지를 보고 주사위의 잔영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 생각했었으나 소프트맥스는 그 게임을 버리고 완전한 웹 커뮤니티로서의 포립으로 만들어 내놓게 되었고 그동안 모은 GP와 아이템들을 보상받아 약간의 레벨과 GP를 얻게 되었지만 도저히 정이 가지 않아 ID만 걸어놓은 상태로 현재는 접속조차 하고 있지 않다. 물론 이전만큼의 아기자기함은 남아있지만 브라우저만큼의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아 더 정이 떨어졌는지 혹은 당시에 인기를 끌던 라그나로크 1의 분위기에 편승하여 자연히 잊혀졌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프로젝트는 그럴싸했으나 결국 많은 부분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4leaf 브라우저. 현재는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테일즈위버나 전민희씨가 가끔 내 주는(현재는 또 다른 한 시리즈가 결말이 나 있는 상태) 소설만이 4leaf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테일즈위버의 경우는 내가 직접 해 보지 못했기에 뭐라고 평가하기는 어렵고 소설의 경우는 브라우저에서 할 수 없었던 혹은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인쇄매체라는 것을 통하여 이용자에게 전해주는 그런 느낌이 든다. 창세기전이나 마그나카르타 pc판으로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작사 소프트맥스도 지금은 건담캡슐파이터에 도전하여 운영하고 있지만 이전의 명성만큼은 얻고 있지 못한 듯 하다. 게임은 잘 만들지만 몇 년이 지나도 그 운영방식은 "여전히 이건 좀..."이라는 느낌을 갖게 만든다고 할까

다시는 볼 수 없는 4leaf의 브라우저지만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 공간을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은 과연 욕심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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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23:23 2007/07/1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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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온라인 2 오픈베타 기념 스페셜 패키지 vol, 1 판매

블로그들을 죽 훑어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2의 오픈베타 기념 패키지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공식홈페이지에 가 봤더니 진짜 "오픈베타 기념 패키지"라며 ost, 일러스트북, 메뉴얼, 푸쿠이 피규어 등등이 1000개 한정으로 78.000원에 팔리고 있는 걸 보게 되었다

사실 해와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라그온처럼 굿즈판매에 열을 올린 게임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데, 나 역시 집에 포링인형과 포링쿠션, 포포링 핸드폰줄, 라그온 일력, 엔젤링 볼펜 등등의 굿즈들이 서랍이나 박스 속에서, 혹은 모니터나 침대 위에서 굴러다니고 있는 실정이다.  가격도 당시는 꽤 비쌌지만 시일이 지날수록 재고 땡처리같은 처리를 받았는지 내려가기 시작했고 그 즈음에 돈이 있었으니 두 눈 딱 감고 산 물건들이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도 후회하지 않는 굿즈들이다.

그러나 이번 라그온2의 경우는 실제로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해 봤으나 옵션을 최저로 맞춰도 극심한 눈의 피로와 현기증을 이겨낼 수 없었고 음악을 따로 뽑아서 들을 수 있는 구조도 아니었기 때문에 음악을 듣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접속해야 했었기에 오픈베타를 하더라도 클라이언트 설치 및 플레이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있는 차에 이런 패키지를 보니 "아 놔, 이것들이 아주 작정했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  목적인 ost.  따로 나와있는 게 아니고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빼 낼 수 있는 구조도 아닌데다 1장짜리.  덤으로 푸쿠이 인형도 땡기지만 역시 푸쿠이보다는 레벨 12짜리 포링이 더 나아보이고 일러스트집이나 메뉴얼은 애초부터 관심이 없었고 지그소 퍼즐의 그림은 내 취향이 아니다.  가격도 꽤 높은 편이고
잘은 몰라도 이번 기획은 아마 제대로 성공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픈베타=공짜 혹은 테스트라고 인식하고 있는 한국에서 이런 마케팅은 "우리 돈독 올랐어염"이라고 광고하는 셈이다.  지나치게 공격적이면 오히려 반발을 사는 법.  이런 마케팅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좀 더 많이 찍고 가격을 낮췄다던가 안에 클라이언트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 명확히 밝혀두고 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한다.  아니면 오픈베타를 다 끝내고 상용화를 할 때 이런 행사를 하는 편이 오히려 더 낫지 않았을까.  왜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다.  회사는 국내 회사일지 몰라도 자본의 상당부분이 일본계에 잠식당한 그라비티인만큼 외국의 마케팅 기법을 배워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에 통용되는 부분이 있고 국내에 통용되는 부분이 있는만큼 이런 점에 있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어야 하지 않았을까 한다.  이게 성공한다면 또다른 선례를 남기며 하나의 트랜드가 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딱히 그런 면도 보여주지 못하고 무너질 거 같은 느낌이 들고

언젠가 ost가 따로 판매되기를 기대하며 이 굿즈는 일단 패스

덤 : 저게 vol.1이니 후속 시리즈가 있다는 말.  과연 어떤 시리즈로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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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6 16:23 2007/05/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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