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01 砂沙美 허스키 익스프레스 - 에피소드 6 클리어
  2. 2009/09/25 砂沙美 허스키익스프레스 - 9월 30일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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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역이 생기면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들어왔다.  덤으로 그간 시드스넷타의 결계에서 무전만 치고 콧배기도 비치지 않던 정령무기 제조자(라고 쓰고 곰탱이라 읽는다)인 타르라크도 등장했다.  아마 유저캐릭터화가 가능해졌기에 등장하지 않았을까 한다

덕분에 에피소드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교역루트를 짜 봐야 할 때가 되어버렸다.  그 전까지는 도르메오 목장이 교역의 종착지였고 체파이스 벌목장은 단지 일일퀘를 하러 들르는 곳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제는 두 가지 혹은 한 가지 루트로 갈라져 물건을 싣고 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로세니아 호수가 있는 로센은 들어가기 좋지만 중간지점인 체파이스 벌목장에서 사서 나올 수 있는 게 시원치 않고, 덴바우 산장은 하르가임에서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게 좋지만 너무 멀어서 개들이 지쳐버린다.  이걸 잘 엮어두면 롤랑지역의 전국일주가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난의 페로와 델로스와 같이 내게 버려지는 지역이 생기는 셈이다.

현재 퀘스트를 진행하여 개를 5마리를 끌 수 있게 되어 5기통 엔진(...)이 완성되기는 했으나 개들의 마리수가 늘어난 까닭에 약간 불편함을 겪게 된 게 있었으니 개들의 길이가 길어 이전처럼 짧은 커브를 돌기가 애매해졌다는 것.  그리고 순항모드도 잘 지켜보지 않으면 분명히 어디서 한 놈이 걸려 비비적대는 통에 쉽게 풀려버린다.  이건 커브기술을 좀 갈고 닦아야할 듯.

에피소드 6을 하며 알게된 건데 카린은 식충이(?)라는 별명을 얻어도 될 만큼 먹을 것에 사족을 못 쓰고, 하늘 연구소에 침입자가 있다고 하여 냉큼 뛰어가 봤더니 타르라크가 떡하니 크리스텔의 관 옆에 서서 생각에 잠겨 있는 걸 보니 어쩌면 진짜 책에 나오는 크리스텔 박사는 에린 던바튼의 그 크리스텔일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데브캣이 고의로 뿌려놓은 떡밥이라거나.  그렇게 따지면 제로데이 사건은 여신 모리안이 이곳을 떠나기 전의 마지막 분노와 저주가 섞인 대 기술(...)이었고, 여기는 원래 에린이었으며, 가끔 튀어나오는 마비노기 npc들은 모두 하늘 연구소와 같은 곳에서 잠들어 있다 깨어나는 투아하 데 다난 족이었다거나...하는 건 역시 있을 수 없는 일이려나
그나저나 관뚜껑이 열려있는 크리스텔은 언제 등장시켜 줄 거냐, 데브캣?  이번에야말로 그녀의 소원을 들어줘야 하는 게 창조자로서의 역할이 아니겠냐?  벌써 던바튼에서 현실시간으로 5년째 저러고 있는 걸 보면 참 불쌍하단 말이다.  하긴 그렇게 따지면 네일과 아르도 별다르지 않네.  현재로서 에린에서 가장 잘 된 커플은 제너와 레이모어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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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1 23:30 2009/10/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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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업데이트 예고

요즘 마비노기에 신경을 거의 안 쓰고 여기서 놀고 있었다.  그것도 일하는 주중에는 제대로 못 들어가고 주말에나 플레이하는 실정이지만 어째 요즘은 마비노기보다 여기가 편하다.  아무 생각을 안 해도 되어서 그런가...
여하간 9월30일자로 여러가지가 업데이트된다는데 그 중의 몇가지를 꼽아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1, 신규 에피소드
: 좀 많이 굶주린 상태였다.  과연 Mr, T는 대부분의 유저가 예상하는 그 녀석인지 아니면 다른 녀석인지...

2, 타르라크, 유저캐릭터화
: 에린의 시드스넷타 곰돌이가 드디어 영원히 자신의 인간 모습을 찾게 되었다.  현재 담합왕의 별명을 달고 있긴 하지만 나름대로 에린의 3용사 중 한 사람이 유저캐릭터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나와줄 줄은 몰랐다.  체력바보의 루에리, 약아빠진 마리, 끈기 없어보이는 나오의 변형인 카린, 담합왕인 타르라크.  어째 컨셉들이 좀 이상해보인다?  그런데 고글이 안경이면 어떻게 되는겨?  이것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3, 롤랑의 새로운 지역 공개
: ...지금도 넓어 미치겠건만 또 넓히냐?  니들은 맵 넓힐 줄 밖에 몰라?  차라리 교역시스템을 좀 더 손보지 그러냐?  맵이 넓어지는 게 싫은 건 아니다만 어째 통만 넓어지고 알맹이는 그대로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4, 새로운 견종 쿤하운드
: 아프간 하운드의 친척?  가방!!!  가방!!! 가방!!!!(by 마비노기)  이녀석이 추가되면 이제 사모에드의 전성시대는 끝나고 분양소에 이놈만 보이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5, 표정과 제스쳐의 증가
: 이런 건 잘 안 쓰니 패스


현재 가장 기대하고 있는 건 새로운 에피소드와 타르라크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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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3:25 2009/09/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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