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업데이트 예고

요즘 마비노기에 신경을 거의 안 쓰고 여기서 놀고 있었다.  그것도 일하는 주중에는 제대로 못 들어가고 주말에나 플레이하는 실정이지만 어째 요즘은 마비노기보다 여기가 편하다.  아무 생각을 안 해도 되어서 그런가...
여하간 9월30일자로 여러가지가 업데이트된다는데 그 중의 몇가지를 꼽아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1, 신규 에피소드
: 좀 많이 굶주린 상태였다.  과연 Mr, T는 대부분의 유저가 예상하는 그 녀석인지 아니면 다른 녀석인지...

2, 타르라크, 유저캐릭터화
: 에린의 시드스넷타 곰돌이가 드디어 영원히 자신의 인간 모습을 찾게 되었다.  현재 담합왕의 별명을 달고 있긴 하지만 나름대로 에린의 3용사 중 한 사람이 유저캐릭터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나와줄 줄은 몰랐다.  체력바보의 루에리, 약아빠진 마리, 끈기 없어보이는 나오의 변형인 카린, 담합왕인 타르라크.  어째 컨셉들이 좀 이상해보인다?  그런데 고글이 안경이면 어떻게 되는겨?  이것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을 것 같은데

3, 롤랑의 새로운 지역 공개
: ...지금도 넓어 미치겠건만 또 넓히냐?  니들은 맵 넓힐 줄 밖에 몰라?  차라리 교역시스템을 좀 더 손보지 그러냐?  맵이 넓어지는 게 싫은 건 아니다만 어째 통만 넓어지고 알맹이는 그대로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4, 새로운 견종 쿤하운드
: 아프간 하운드의 친척?  가방!!!  가방!!! 가방!!!!(by 마비노기)  이녀석이 추가되면 이제 사모에드의 전성시대는 끝나고 분양소에 이놈만 보이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5, 표정과 제스쳐의 증가
: 이런 건 잘 안 쓰니 패스


현재 가장 기대하고 있는 건 새로운 에피소드와 타르라크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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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23:25 2009/09/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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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1 드디어 타라 왕성이 오픈되었다기에 궁금해서 일단 해 놓을 일을 마친 후에 방문했다

- 왕성은 입구까지 날 수 있는 펫을 타고 날아 들어갈 수 있음.  안드라스의 아버님은 이제 안습
- 들어가려면 반드시 경비병과 이야기해야 한다.  귀찮군
- 1층, 2층, 길드홀로 나뉘어져 있는데 방만 많고 공간활용성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 든다
- 2층은 각각 방 하나씩마다 npc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장서관을 가니 알바를 준다, 우오!
- 각종 벤치, 의자에 앉을 수 있음
- 풍경은 나쁘지 않은 편.  그런데 왜 2층 정원계단은 만들어놨으면서 막아놓은 건지 모르겠음
- 길드홀은 길마만 만들 수 있으며 길드포인트를 상납해야 함
- 길드홀에 들어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인원은 총 17명
- 길드홀에 길드석을 박고 그것과 원래 있는 길드석과의 사이에 워프게이트를 만들 수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단 두 번. 아침 6시와 저녁 6시에 각각 리셋되는 듯 함


왕성 돌아다닌다고 시간 다 잡아먹어서 일단 종료했는데 생각보다 잘 만든 듯 하다.  귀찮은 경비병과의 대화만 없다면 더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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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20:31 2009/06/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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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테스트서버 공지사항


아마 다음시즌을 대비하는 업데이트인 듯 한데 여기에 꽤 유저들의 관심을 끄는 것들이 업데이트 되었다.  나 역시 여기에 설레이지 않을 수 없는 게


1, 캐릭터 최근접속종료위치 표시
: 이건 아마 해킹을 대비하여 생기는 것인 듯.  나처럼 있는 곳이 일정한 유저가 생판 다른 곳에 떨어져 있으면 그건 곳 해킹을 의미한다는 게 아닐까 한다

2, 탐험레벨 필수퀘스트는 평생(?)에 한 번!
: 이것이야말로 개념패치!!  이제 필퀘는 한 번만 하고 나머지는 하고 싶은 유물질, 뗏목놀이를 하면서 살면 된다!!  특히 탐렙 15짜리가 꽤 짜증이 나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_-;;

3, 와인제작에 필요한 포도가 기존보다 적게 소비된다
: 지금도 적절하다고 보는데?  이게 많았다는 게냐?  적어도 npc에게 독약을 선사하라면 이정도의 노력은 있어야하는 법!!

4, 뗏목제작이 골드 혹은 나무를 가지고 의뢰할 수 있으며 보상이 좋아진다
: 코르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현물이 아닌 골드를 받는구나.  역시 외지인이 들어와 난리를 치면 그 동네의 지역경제는 서서히 막장이 되어간다는 것을 반증하는 게 아닐까 한다.  유저는 꽤 편해지겠지만.  그런데 썬더를 익히면 필수적으로 뗏목플레이를 하라는데 가능하기는 한 건가...?

5, 관청일지에서 나오던 음식들이 20개씩 스텍이 된다
:  또 팔아먹겠다는 거냐?  아니지, 이건 "용량을 줄엿으니 이제 마음껏 지르세요~!"라는 데브캣의 의도가 아니겠는가.  여기서 엘레노아 옷이 나온다면야 기꺼이 질러주겠다만 그게 아니라면 딱히 왕창 지르고 싶은 생각도 안 드네.  나오면 한 개씩 질러줄 의향은 있다만.


그나저나 내일과 모레 허스키익스프레스 베타테스트를 한다고 문자가 왔던데 이 자식들이 날 죽일 셈인가...  내일은 라마쥬의 20세 환생이라 열심히 렙업을 해야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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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23:49 2009/04/2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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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네비게이션 덕에 진땀을 뺀 하루였다.  다행히 그 진땀은 점싱시간이 되어서 끝나긴 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은 엑스로드 v7 시즌2 베이직 모델.  작년 겨울쯤에 부산엔 티팩이 필요없다는 이유(실제로 그 땐 그게 없기도 했었다, 부산엔)로 고른 기종이었는데 아버지가 가져다 잘 사용하고 계시는 중이다.  그런데 올해 들어 맵피가 점점 커지더니 아무래도 2G로는 부족한 감을 느끼게 되어 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4G, 8G카드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하는 게 아닌가.  얼씨구나 하는 생각에 당장 G마켓에서 트랜샌드 4G SDHC를 구매하여 일단 기존 SD카드에 있는 데이터들과 부팅 업데이트 파일을 PC에 옮겨뒀다 새 카드에 옮겨심은 후 기동했더니

"에러!  메모리카드 초기화 에러!"

라고 뜨는 것이었다.  일단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기에 이전 버젼의 시스템을 설치하고도 해 봤지만 역시 기동 불가능.  일단은 출근시간이었던지라 출근한 후 시간이 나서 엑스로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 보니

"부팅 업데이트는 기존의 SD카드에 파일을 심은 후에 하는 거다"

라는 말을 하더라.  공지사항엔 그런 뜻으로 씌여있던 게 없었던 거 같은데?  내가 글을 착각하고 봤나?  여하간 일단 네비게이션은 집에 있으니 점심 때 돌아와 상담원이 일러준 대로 기존의 SD카드에 부팅업데이트 파일을 심은 후 기동을 하니 처음 보는 화면이 나오며 혼자서 열심히 업데이트를 한 후 재부팅이 되더라.  이후 부팅에 사용했던 SD카드를 빼고 미리 파일들을 심어놓은 SDHC카드를 넣으니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멀쩡히 쌩쌩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일단 만세를 부를 수 있었다.
시스템 화면으로 들어가 남은 용량을 보니 1G 가량, 음하하하하하

사실 아버지는 순수하게 네비 기능만 사용하고 있기에 굳이 8G까지 필요하지 않을 듯 하여 고른  것이었는데 잘 선택한 것 같다.  당분간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의 덩치가 커지든 시스템 파일의 덩치가 커지든 이젠 끄떡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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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19:30 2008/09/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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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번주에 실험을 가장한 새 pc가 탄생되는 시기를 맞이하여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러나 이전에 내가 즐기면서 만들었던 nlite를 다시 만들려니 드는 고민들이 있었으니..

- 업데이트 통합패키지같은 형태로 나오는 건 아무래도 안 되겠다
- nlite를 설치하려면 닷넷프레임워크가 반드시 필요한데 깔기 귀찮다
- 인터넷에 떠도는 윈도우들을 얻어볼까?
- 그냥 서비스팩2 cd를 넣고 1시간 이상을 업데이트에 소진해볼까?
- 비스타로 갈아 타?
- 지난번에 시험삼아 nlite로 패치를 묶어봤더니 700mb가 넘는다, 이걸 워쩌나?

등등등

사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서비스팩3로 가는 방법이지만 이걸로 갈 수 없는 게 내가 사용하고 있는 웹캠 vx-3000의 드라이버가 서비스팩3에선 최적화가 되어있지 않아 무지막지한 굉음 및 잡음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동생과의 화상전화가 되지 않을 정도니까

남은 방법은 두 가지.  비스타로 갈아타던지, 인터넷에 떠도는 스누피 버젼이니 준 버젼이니 하는 커스텀 윈도우를 받아서 사용하는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업데이트 패치하는데는 역시 그와 비슷한 시간이 걸릴 듯한 느낌은 들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옆방의 pc는 아무래도 하드를 제외하곤 모두 갖다버려야 할 듯 하다.  이젠 아주 종료도 안 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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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19:57 2008/08/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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