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전 포인트. 역시 솔레스탈 비잉은 "솔로스탈 비잉".
솔로부대로의 복귀를 축하한다, 록온 스토라토스. 어딜 감히 공인된 쿼드코어 인격커플인 알렐루야와 마리를 누르고 새로운 커플을 결성하려 했더냐.
- 역시 점조직이다보니 이렇게 몇 번 공격당할 때마다 크루들은 고생한다. 시스템 바이러스 퇴치 및 복구작업으로 빠듯한데다 리바이브가 오라이저의 콕핏을 박살내놨으니... 그나저나 리바이브는 대체 슈츠의 어디다 그 산탄총을 숨겨온 게냐?
- 역시 안문호흉은 말빨로 사람을 구워삶는다. 점점 더 빛덕후 기질이 심해지며 선민의식이 정신을 잠식해가고 있는 중인데 이러다 마지막화에 편하게 절대로 못 갈 듯 하다. 더블오를 세츠나가 놔 주질 않으니 아마 다른 걸 타고 나오려 할 텐데 설마 엑시아나 0건담을 타고 나오려나?
- 라일의 설득레벨은 기존 함장들의 설득레벨에 비해 한참 뒤쳐지는 듯. 수련 좀 더 하고 와야겠다, 라일. 그의 설득레벨이 높았다 할지라도 상대가 상대인만큼 저 무시무시한 안문호흉의 빙의대상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 예고한대로 치고받고 싸우는 연인들 사이를 과감하게 총질해버린 세츠나. 그보다는 오히려 박살난 오라이저 콕핏을 순식간에 복구해버린 이안씨가 더 괴물같다고 느꼈다
- 황금시간대에 야동이 뜬 줄 알았다. 좀 남감했음. 건담Seed 이후에 누드쇼를 보는 듯 한데 이로 인하여 라일은 다시 솔로부대로 귀환.
-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감성은 이를 납득하지 못하는 법. 그로 인하여 오열하며 세츠나를 두들겨 패는 라일이지만 티에리아 말고는 말리는 이가 아무도 없는데다 세츠나 역시 가만히 맞고만 있는 걸 보고 "우와, 저 녀석 성장하고 있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옛날같았으면 대들고 치고받고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확실히 4년간 많이 자랐군, 세츠나
- 지난화에서 죽은 줄 알았던 류밍이 살아있는 듯 해 보이는데 앞으로 남은 5화.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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