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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2 砂沙美 건담 더블오 20화
  2. 2009/02/09 砂沙美 건담 땡땡이 18화
  3. 2009/01/18 砂沙美 이번주 애니감상
  4. 2009/01/17 砂沙美 슬레이어즈 에블루션R 1화
  5. 2008/12/28 砂沙美 이번주 애니 감상

건담 더블오 20화

애니메이션 2009/02/22 21:16 砂沙美

오늘의 관전 포인트.  역시 솔레스탈 비잉은 "솔로스탈 비잉".
솔로부대로의 복귀를 축하한다, 록온 스토라토스.  어딜 감히 공인된 쿼드코어 인격커플인 알렐루야와 마리를 누르고 새로운 커플을 결성하려 했더냐.

- 역시 점조직이다보니 이렇게 몇 번 공격당할 때마다 크루들은 고생한다.  시스템 바이러스 퇴치 및 복구작업으로 빠듯한데다 리바이브가 오라이저의 콕핏을 박살내놨으니...  그나저나 리바이브는 대체 슈츠의 어디다 그 산탄총을 숨겨온 게냐?
- 역시 안문호흉은 말빨로 사람을 구워삶는다.  점점 더 빛덕후 기질이 심해지며 선민의식이 정신을 잠식해가고 있는 중인데 이러다 마지막화에 편하게 절대로 못 갈 듯 하다.  더블오를 세츠나가 놔 주질 않으니 아마 다른 걸 타고 나오려 할 텐데 설마 엑시아나 0건담을 타고 나오려나?
- 라일의 설득레벨은 기존 함장들의 설득레벨에 비해 한참 뒤쳐지는 듯.  수련 좀 더 하고 와야겠다, 라일.  그의 설득레벨이 높았다 할지라도 상대가 상대인만큼 저 무시무시한 안문호흉의 빙의대상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 예고한대로 치고받고 싸우는 연인들 사이를 과감하게 총질해버린 세츠나.  그보다는 오히려 박살난 오라이저 콕핏을 순식간에 복구해버린 이안씨가 더 괴물같다고 느꼈다
- 황금시간대에 야동이 뜬 줄 알았다.  좀 남감했음.  건담Seed 이후에 누드쇼를 보는 듯 한데 이로 인하여 라일은 다시 솔로부대로 귀환.
-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감성은 이를 납득하지 못하는 법.  그로 인하여 오열하며 세츠나를 두들겨 패는 라일이지만 티에리아 말고는 말리는 이가 아무도 없는데다 세츠나 역시 가만히 맞고만 있는 걸 보고 "우와, 저 녀석 성장하고 있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옛날같았으면 대들고 치고받고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확실히 4년간 많이 자랐군, 세츠나
- 지난화에서 죽은 줄 알았던 류밍이 살아있는 듯 해 보이는데 앞으로 남은 5화.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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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21:16 2009/02/2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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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땡땡이 18화

애니메이션 2009/02/09 19:29 砂沙美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건담 더블오.  날이 갈수록 아무로흉의 포스는 떨어져가고 궁지에 몰리는 로랑은 왕류밍과 뭔가를 꾸미고 있고...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거냐, 선라이즈?

- 곰아저씨의 사망으로 인하여 마리의 인격은 저멀리 날아가버리고 소마의 인격으로 돌아온 모양.  덕분에 알렐루야는 다시 솔로부대 재진입.  그런데 이 시점에서 할렐루야가 나온다면?
- 라일과 아뉴는 언제 그렇게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 게냐?  하긴 펠트는 닐에게 마음이 있었으니 라일과는 별개겠지만 어째 좀 불쌍해진다.  그러나 이 커플도 앞날이 순탄치 않아 보이는 게 아뉴가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이노베이터로서 리바이브의 발신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 대체 무슨 꿈꿍이로 그렇게 선민의식에 싸여있는가 모르겠는데 리본즈는 언젠가 대놓고 뒷통수를 제대로 맞을 듯 하다.  현재로서는 자신이 만들어 낸 이노베이터들을 잘 굴리면서 그들의 행동에 대해 앞서나가는 것 같은데 불의의 기습이라는 게 안문호흉을 비켜갈 수는 없는 법
- 아뉴의 통신이 소마에게 느껴지는 건 이해가 가겠는데(뇌양자파) 왜 세츠나까지 느끼는 게냐?  설마 짱구아버님이 쏜 그 총에 뭔가가 있었던 게 아닐까?
- 세츠나는 어느 새 초딩의 단계에서 벗어나 대딩을 향하여 달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전투밖에 모르는 무개념의 초딩이었으나 지금은 사람을 설득할 줄도 아는 비범한 능력까지 갖추고 있었으니...  아니면 사지가 너무 절박하여 세츠나가 한 무심한 말에 넘어간 단순한 우연인 건가?
- 마지막 장면에서 대폭소를 일으켰으니...  서로 전장으로 나가는 이들은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는데 티에리아는 베다를, 세츠나는 건담을 되뇌인다.  ...그래, 니들은 별 수 없는 진정한 솔로들이구나.  덤으로 세츠나, 너를 진정한 건덕후로 인정하마.  내가 졌다.  그에 따라 마리나는 그 존재감이 0이 아닌 마이너스로 곤두박질 치는 중
- 다음주는 아무래도 리본즈에게 리제네가 싸대기를 얻어맞는 듯.  차라리 티에리아가 리제네인척 하고 리본즈 집으로 숨어들어가고 리제네는 세라비를 모는 것도 재미있을텐데...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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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19:29 2009/02/0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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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애니감상

애니메이션 2009/01/18 21:30 砂沙美

보던 작품들이 끝나고 신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  그 중에서 몇 개는 꾸준히 봐야할 작품으로 낙점했다

1, 우주를 달리는 소녀
: 일명 우달소.  선라이즈의 신작으로 처음 봤을 때 "응?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무슨 관계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딴 건 다 집어치우고 코드기어스에서 스자쿠에게 죽임을 당했던 르르슈가 어디서 뭐하나 싶었더니 여기서 인공지능 캐릭터 개그를 하고 앉아있더라.  ...국가권력에 굴하지 않는다니...푸하하하하하  간만에 통쾌한 작품을 하나 건진 듯.  그나저나 시시도가의 장녀는 무려 시공관리국의 하얀악마, 덤으로 차녀는 피자마녀일세.  이 집은 어째 셋째인 아키하를 제외하고 모두 능력들이 후덜덜하냐?

2, 강각의 레기오스
: 주인공 먼치킨물.  원작이 따로 있는 듯 하지만 일부러 찾아 볼 생각은 안 들지만 어째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든다.  주인공 성장물이 아니다보니 보다보면 알아서 잘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음악도 괜찮고 이야기의 진행도 나름대로 볼만해서 계속 시청할 예정

3, 흑집사
: 한동안 쉬었었나?  여하간 풀려있는 떡밥들은 좀처럼 수습될 생각을 하지 않고 더 퍼져만 가는 느낌이다.  그나저나 영국관련 애니들을 보다보면 영국사람들이 정말로 여왕에 죽고 못 사는 이상한 사람들로 인식되어도 할 말은 없겠다.  현재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 사후, 과연 애니계에서 영국을 어떻게 다룰 지....

4, 어비스
: 이야기의 중반을 향해 신나게 달리는 중.  타르타로스를 가라앉히는 작업을 진행 중에 싱크가 덤벼오는 이야기였는데 여기서 이온의 현재 상태가 들통나버렸다.  잘은 모르겠지만 설정상으로 진짜 이온은 성격이 참 굉장했다는데 7번째 레플리카 이온은 순뎅이였던 셈.  성격적으로 따지면 차라리 싱크쪽이 더 이온에 가까웠으려나?  조만간에 압소브 게이트에서 반을 지핵으로 떨구고 렘의 탐에 올라갈 일이 남아있구나.  엔딩의 코스츔을 보니 무진장 속이 쓰리는 게 루크의 옷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옷인 베르세르크이고, 나탈리아의 코스츔 역시 시기를 놓쳐 만들어줄 수 없는 코스츔이었었다.  티아의 경우는 몬코레디쪽이 더 나았을 거 같은데 다른 옷으로 바뀐 거 같고, 제이드는 샤워가운이 아닌 다른 코스츔이라 섭섭했다.  아니스의 경우는 역시 꼬마악마옷이 잘 어울린다

5, 건담 더블오
- 언젠가 죽을 듯한 곰 아저씨.  아저씨가 죽으면 아들과 양녀는 어떻게 되나효?
- 톨레미의 크루들, 너무 세츠나만 믿는 거 아닌가?  세츠나가 괜히 세초딩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게 아닌데...
- 모르긴 해도 아뉴가 발신장치인 듯 한데 이렇게 일일이 어로우즈에게 간섭받으면 톨레미도 참 피곤하겠다
- 사지에 대해 "모든 걸 다 잊었다"며 회피해버리는 루이스.  역시 여자의 한은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는 법.  불쌍한 아기 곰.  이건 가드가 내려갈 생각이 없는 거 같네
- 마리나와 세츠나의 대담.  요즘 너무 존재감이 없던 마리나가 갑자기 존재감을 살리니 좀 어색하다.
- 엔딩이 참 대박이었는데 전 엔딩과 이어지는 부분도 있고 건담들이 대파되어있는 부분들을 보면 "결국 미래는 이렇게 흘러갈 것"이라는 걸 암시하는 것 같다.  그럼 라일과 아뉴가 눈 맞고, 티에리아는 동포인 이노베이터들에게 총을 겨누는구만.  하긴 지난화에서 이노베이터 하나를 작살낸 게 티에리아이긴 했지
- 궤도엘리베이터를 탈취한 쿠테타군.  얼마나 버틸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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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21:30 2009/01/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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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서 일어의 압박을 잊게 해 준 작품 슬레이어즈.  한창 인기가 좋았을 때는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었다.  그게 10주년을 맞이하여 레블루션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나왔을 때 상당히 기대했지만 뭐랄까 2%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번엔 에블루션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시 등장한 것

- 오프닝부터 우정출연자들의 러쉬.  가브, 피브리죠, 바르가브.  응?  그럼 이건 try도 포함한다는 말?
- 늘 오프닝에 나오던 언니는 어디로 갔수?  안 보이네.  하긴 레블루션에도 안 보이긴 했다
- 내용 중에 나온 리빙 아머.  어딘가 이상하다 하여 성우진들을 보니 무려 "카와무라 마리아".  오오, 그 농땡이 작가 나가노 마모루의 아내이면서 서펜트 나가의 성우가 아닌가.  그렇다면 이것은 tv판에는 절대로 출연하지 않았던 그분의 출연!?  찬양하라!!!  그러나 여전히 노력에 비해 결실을 맺지 못하는 캐릭터성으로 인하여 기억장애에 시달리는 그분.  불쌍하여라
- 아멜리아가 "저 갑옷의 부모나 형제자매를 한 번 보고싶군요"라고 말할 때 내가 한 말은 "그거 니네 언니라니까"였다.  인터넷을 돌아다녀보니 나만 그런 소릴한 게 아니었더라.  아마도 리빙아머인 채로 작품이 끝나겠지만 실제로 보게 된다면 아멜리아의 반응은 어떠려나 모르겠다.  그나저나 갑옷인 채로 세이룬에 들어갈 일이 있으려나?  하긴 나가가 아멜리아의 언니라는 설정은 팬들이 붙여서 작가가 인정한 케이스이니 뭐가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만
- 역시 작품 초장부터 드래곤 슬레이브를 날려야 제 맛
- 키메라에 열중하는 제르를 보는 건 참 오랫만이다.  리나에게 코가 꿰여 휘둘리더라도 자신의 열정을 잊지 않는 그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면서 역시 할아버지와 닮았다는 느낌이 든다.  레조도 자신의 눈을 뜨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고 다닐만큼 집착이 강했으니 아마 제르도 그 기질을 충분히 이어받았을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
- 정말로 그럴지도.  빛의 검을 휘두르면 휘두를수록 지성을 빼앗기는 거 아닐까.  가우리가 괜히 시간이 흘러갈 수록 바보가 되겠는가
- 즈마가 새로 붙이려는 팔.  혹시 에인션트 드래곤의 팔이 아닐까?  그럼 피리아와 꼬맹이 바르가브도 나오는 걸까?  설마 이 tv판은 캐릭터 총집편?

오오, 레블루션보다 더 기대되는 에블루션.  언니까지 나와주신다면 막장을 향해 달려가는 평가를 들어도 환희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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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23:08 2009/01/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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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애니 감상

애니메이션 2008/12/28 21:03 砂沙美

이번주와 다음주를 통털어 끝나는 작품들이 많은 달이 12월.  그러고보니 다음주면 2008년도 마지막이구나

1, 뱀파이어 기사 & 백작과 요정
: 뱀파이어 기사쪽은 아무래도 쿠란 가의 큰형님이 최종보스인 듯 한데 원작과는 달리 이 큰형님인 리도가 상당히 찌질해 보인다.  감정표현이 부족한 쪽이 원작이라면 애니는 완전히 미친 넘 취급이다.  차라리 원작처럼 감정표현이 부족했으면 설득력이 있었을 텐데 이건 뭐 닥치고 "죽일 놈"취급을 해 버렸으니 막판에 어떤 대사가 튀어나와도 시청자들이 납득하려는지 모르겠다.  백작과 요정은 이번주가 마지막화였는데 반시의 기억 속의 프린스는 에드가mk2였다.  아니, 에드가가 프린스mk2라고 해야 하나?  어지간히 새로 그리기 싫었나 보구나.  잠깐, 그렇다면 프린스와 융합했으니 프린스의 사념에 져서 맛이 간 에드가가 저렇게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 말이 되는데?  오오, 이건 새로운 설득력(퍽~)  아마 이 작품이 끝나기 전에 한 번 쯤은 프린스에게 몸을 빼앗기던가 정신이 심각하게 침식당하는 에드가를 충분히 볼 가능성이 높다.  이것도 하나의 떡밥이요, 소재이므로.  리디아만 죽어라 고생하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2, 흑집사 & 어비스
: 흑집사 쪽은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는데 세바스찬과 동급의 인간(세바스찬이 인정한 진짜 인간)이 등장한다.  과연 이놈은 대체 뭘까.  이야기의 시작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아직까지 특별히 할 말은 없지만 날이 갈수록 작품의 선이 날카로워지는 게 보인다.  어비스 쪽은 슬슬 이온이 운명을 달리할 때가 되어가는 듯 한데 진행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다.  코드2의 압박이 아니라면 dvd를 사고 싶을 정도의 퀄리티는 되는 듯.  그 전에 어비스 게임부터 클리어해야하는 거 아니냐...Orz

3, 건담 더블오
- 아리오스 안습.  더블오는 미끼, 켈딤은 몸빵, 세라비는 화력으로 제 역할을 뽐내는데 아리오스만 톨레미의 배터리역할을 하며 존재감이 완전히 잊혀지고 있다.
- 쥬도흉님, 바이바이.  다른 뉴타입 주인공들과 달리 목성에서 안온한 삶을 산 댓가는 그것일 게요.  음?  그렇게 따지면 리제네도 편하게 못 가겠는데?  아마 건담 시리즈에서 편하게 세사을 살다 간 주인공은 쥬드와 로랑밖에 없을테니...
- 복수의 칼날을 가는 네냐.  제대로 뒷치기 한 방 날리고 장렬히 산화할 것 같다
- 뺨 맞고 온 류밍은 여기다 화풀이 중.  메멘토모리 건조는 니네 집 돈으로 한 거 아니었더냐?  돈이 넘치는가 보구나.
- 리본즈의 복제인 듯한 힐링 케어.  그런데 너무 리본즈에게 매달리는 듯한 느낌이 풀풀 든다.  하긴 안문호 흉이 많이 잘나시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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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21:03 2008/12/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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