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09/06/30 砂沙美 우주를 달리는 소녀 감상
  2. 2009/04/12 砂沙美 마징가z와 강철의 연금술사
  3. 2009/04/05 砂沙美 마징가Z &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4. 2009/03/29 砂沙美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 건담 더블 오
  5. 2009/03/27 砂沙美 건x소드 시청소감

오늘은 월차를 쓰는 날이라 집에 있는 도중에 우주를 달리는 소녀가 완결이라길래 챙겨보게 되었는데....


- 여보세요, 선라이즈?  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 시시도 집안의 장녀 시공관리국의 하얀악마님만 믿고 봤음(...)
- 네르발은 가오가이거?  안면투구를 해제하니 로봇얼굴이 나온다(...헐...)
- 적절한 개그가 없었으면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를 작품
- 이모코 넨드로이드가 급하게 땡기는 작품
- 르르슈는 세상을 바꾸려다 오히려 자신이 바뀌게 되었음


잘만 다듬었어도 괜찮을 것 같았는데 요즘 소재부족과 자금부족에 시달리는가...?  그러고보니 곤조가 주식시장의 상장폐지가 되었다는 뉴스가 있던데 혹 서서히 일본의 애니/게임시장이 위축되어가는 게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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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11:10 2009/06/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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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정말로 마징가z와 강철의 연금술사만 믿고 가야할 듯

1, 마징가z
- 기억도 안 나는 70년대의 작품과 현재를 비교하라면 참 힘들다(...)
- 코우지네는 조손가정(...)이었으나 할아버지가 특허로 워낙 돈을 잘 벌어 사는데 별로 지장은 없었던 듯
- 오래전 기억에 의하면 허구헌날 괴상한 벼랑에서 혼자 떠드는 할아버지의 집안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게 참신하다면 참신한 작품이 아닐까
- 집안일은 코우지 몫.  어지간히 힘들게(?) 살았는지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도가 상당히 높은 편
- 늘 멍청할 줄 알았던 보스가 일본의 최강 깡패(...)였다고라?
- 간만에 보는 아수라 남작.  그러니까 닥터 헬, 마징가의 뿌리를 뽑으려면 한꺼번에 보내야 한다니까 왜 저렇게 드문드문 보내서 전력보강을 하게 만드냐고
- 옛날엔 바른 청소년이라고 생각한 코우지의 썩소를 보게 될 줄이야...으헝헝
- 일단 호버파일더에 탑승하는 장면까지 나오고 이번화 종료.  크으, 역시 이런 게 훨씬 더 재미있다니까

2, 강철의 연금술사
- 일단 원작 1권 이야기인 듯
- 전작과 비교하면 색감과 캐릭터 생김새가 달라져 약간 적응하기 힘듦
- 윈리의 성우가 바뀌었어!!!
- 그 외엔 전작과 비슷하게 가고 있으니 별 달리 감상할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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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21:00 2009/04/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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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건질 수 있는 작품은 마징가Z와 강철의 연금술사정도인가...  그나저나 둘 다 리메이크판이로구먼.  일본 애니업계도 슬슬 소재의 고갈이나 신작의 리스크에 대해 부담이 늘어가는 모양이다

1, 마징가Z
- 기억도 안 나는 작품이긴 하지만 한가지 기억하는 건 있다.  로봇대전을 하며 익히 들었던 코우지의 목소리.  성우가 바뀌었다(허걱).  저걸 코우지라고 인정할 수 있을까?
- 카우토집안은 조부부터 시작해서 해괴한 정신상태의 소유자들이 있으나 다행히 3대째는 열혈바보(...)로만 끝날 거 같긴 하다.  코우지가 좀 더 머리를 잘 굴리고 똑똑했다면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잇는 싸이코가 되어있을지도.
- 보스보롯트가 의외로 활약을 할 지도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그 활약이 좀...;;;
- 어찌보면 가장 불쌍한 사람은 닥터 헬이 아닐까.  기껏 혼자 힘으로 하다시피 하여 파낸 기계화사단은 중간에 가로채 간 카부토 집안의 사람들에게 작살나고 있지.  계획을 세워도 그 계획이 모두 성공하지도 않지, 그렇다고 떼거지로 부대를 보내봤자 별 이상한 곳에서 방해가 끼여들지...  어린 시절이라면 당연히 닥터 헬을 비난했겠지만 지금 와서 보면 오히려 더 불쌍하게 여겨진다.  차라리 코우지들이 훨씬 악랄한 놈으로 보일 정도
- 광자력연구소는 매번 저런 공격 받다가는 언제 복구하냐?  그 재원은 어디서 나고?
- 역시 주제가는 잼 프로젝트.

2, 강철의 연금술사
-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성우가 대대적으로 바뀌었다.  특히 머스탱은 이전 건담더블오에서 치고박고 하던 휴즈와 더할 나위 없이 절친한 사이로 바뀌었다.  그 옛날 건담 시드에서 오브를 한 큐에 보낸 자폭계의 神을 돌려줘~~!!(아니, 그렇다고 미키 신이치로씨가 싫다는 건 아니지만...)
- 오프닝을 보면 이건 주인공이 에드워드와 알폰스가 아니라 그 아버지인 호엔하임같다?  설마 진짜 제목은 아버지의 연금술사?
- 킴블리의 성우도 바뀌었다.  DMC의 크라우저2세가 아니라 건담 더블오의 듀얼코어 알렐루야 햅티즘.  안 그래도 맛이 간 녀석이니 맛이 더 가면 할렐루야로 변신하려나?
- 휴즈의 딸사랑은 여전하지만 이미 죽을 걸 알고 있기에 눈에서 눈물만 흐를 뿐이다.  그래도 살아있는 동안엔 딸사랑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 주리라 기대해 본다.
- 다음은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시작할 모양인데 개인적으로 결말이 어정쩡해도 지난번에 했던 작품과 비교하게 될 듯 하다.  원작대로 간다지만 이전작도 원작이 완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끝난지라 이번작은 과연 어떤 결말을 내 줄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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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5 23:17 2009/04/0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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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종영한 애니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두 작품만 꼽아보고자 한다

1,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 내가 게임을 다 못 해 본 게 이렇게 한으로 남을 수가...반다이남코, 낼름 psp버젼으로 만들라!  그럼 당장에 psp와 함께 질러주마!
- 역시 최종보스 몽테크리스토 백작님.  그러나 보스의 카리스마 빠와는 이전의 나카타 죠지씨가 한 여러 작품들에 비해 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 보통 게임은 4:1로 덤비는 게 상식이지만 애니는 그런 상식을 깨고 6:1로 싸운다.  니들 좀 비겁한 거 아니니?
- 그래도 보여줄 수 있는 필살기들은 다 보여주는 루크네.  오오, 역시 제이드의 인디그네이션이 쵝오임.
- 티아의 보가로 스턴이 걸린 반.  이 틈을 놓치지 않는 루크.  역시 이럴 때가 아니면 최종보스를 잡기 힘들다
- 로렐라이를 해방시키기 위해 혼자 남은 루크.  모두들 그에게 돌아오라고 하지만 로렐라이의 해방으로 인하여 몸이 사라질 판인 루크 머리 위로 애쉬의 몸이 뚝 떨어진다.  득템?
- 2년 후로 이야기가 흘러갔는데 일전에 잠깐 본 게임엔딩과 크게 다를 바가 없었다.  차이가 있었다면 엑스트라들의 이야기가 잠깐 나왔다는 것 정도?
- 다시 나타난 루크는 헤어스타일과 옷이 바뀌어 있었다.  뭐냐, 너.  애쉬의 몸을 가진 루크인 게냐, 아니면 루크의 몸을 가진 애쉬인 게냐.  확실히 루크는 왼손잡이이긴 했다만...
- 다시 루크가 합체가 되어 돌아온 것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했지만 아쉬운 점이 많은 작품이었다.  너무 본 이야기진행에 속도를 내는 바람에 자잘한 에피소드를 넣지 못했던 점이었는데 가능하면 네비림 보스전(...)이라도 실어줬으면 더 고마웟을텐데 말이다.  덤으로 디스트가 동상으로 죽을 뻔 한 에피소드라거나

2, 건담 더블 오
- 결국 뭐하러 나온 게냐, 리본즈?
- 결국 뭐하러 나온 게냐, 여전히 존재감 제로인 마리나 이스마일?
- 결국 뭐하러 나온 게냐, 리본즈 건담과 더블오 건담.  막판엔 오건담과 엑시아로 치고받다니 이건 사기다!
- 아쉽다 리본즈.  적어도 팡을 쓸 거라면 "가라, 팡!"이라거나 "가라, 핀 판넬!"이라는 대사정도는 해 줘도 좋았잖아
- 결국 가장 확실하게 소원풀이 한 건 티에리아 뿐.  베더 안에서 리제네와 사이좋게 잘 먹고 잘 살며 잠수타는구나
- 세느님(세츠나+신)으로 인하여 건강을 회복한 랏세와 루이스.  루이스가 제정신 차리고 지상으로 내려온 덕에 사지는 솔로스탈 비잉에서 풀려났다.  하마터면 커플 브레이커 세츠나에게 걸려 인생 끝날 때까지 솔로로 살 줄 알았던 사지를 세츠나가 불쌍하게 여겼는지 돌려보내주다니(...)
- 인생의 승리자이자 작품의 승리자가 된 콜라샤워.  불사신인만큼 스토킹을 해 대던 마네킨을 낚아채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다
- 스메라기는 빌리와 함께 지상에 남은 줄 알았는데 세츠나에게 끌려 올라온 모양이다.  빌리는 지상에 남고 그 옆에 그라함이 있는 걸 보면 다시 커플이 깨진 듯.  역시 커플 브레이커 세츠나 F 세이에이.  그리고 그 앞에 세츠나에 의해 애인을 잃은 라일이 무덤덤하게 조타수를 맡고 있다.
- 알렐루야는 막판에 할렐루야와 합체하는 쿼드코어적인 활약을 했으나 그 시간이 너무 짧았다.  그래도 용케 솔레스탈 비잉에서 마리와 탈출하여 세상을 떠도는 걸 보면 커플이 작살나기 전에 도망친 듯(...)
- 엔딩을 보면서 경악한 게 있었는데 티에리아와 리제네를 제외한 전 이노베이터들이 약간씩 모습을 달리하여 세상에 남아있는 것.  인터넷을 찾아보니 베더가 정보를 축적하기 위해 뿌려놓은 이노베이드 단말이라는데 라일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는 거 아닐까.  아뉴 같은 여자 하나 잡아서 꼬시면 끝?
- 대체 이 작품에서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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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9 22:16 2009/03/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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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x소드 시청소감

애니메이션 2009/03/27 21:58 砂沙美

어제와 오늘은 건x소드라는 애니메니션을 시청했는데....


- 카우보이 비밥 삘이 팍팍 나는 작품
- 주인공은 바보, 여주인공은 꼬맹이(....)
- 로봇 디자인이나 설정은 참신해서 좋음
- 최종보스와 그 주위에 있는 넘들이 지대로 미쳐있음.  이건 무슨 건담seed데스티니도 아니고...
- 여주인공의 오빠가 키라보살임.  한참 툭탁거리며 싸우는 걸 보면 보살스킬이 발동하는가를 기대하게 됨
- 아, 그러고보니 여주인공인 웬디와 오빠인 미하엘의 성우는 건담seed에서 프레이와 키라의 관계(...)
- 약간만 설정이 더 튼실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래도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을 찾은 건 꽤 오랫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고보니 흑집사도 이번주로 긑이고, 건담 더블오나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도 마지막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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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21:58 2009/03/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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