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역시 주말의 쇼핑가는 갈 곳이 못 된다...Orz
동생이 뜬금없이 "냉커피가 마시고 싶다...사 줘"라는 이유도 있었고, 집의 커피도 다 떨어졌기에 어머니와 함께 신세계 센텀점을 방문했다. 평일에 갔을 때는 참 한산하던 곳이 주말이 되니 지옥이 따로 없었다.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걸 처음 봤다, 정말
간단하게 신세계에서 처리할 일을 처리하고 원래 목적지인 홈플러스로 이동했더니 여기도 사람 많기는 매한가지였지만 신세계처럼 아주 죽어날 정도는 아니었기에 천천히 쇼핑을 시작했는데....
- 동생이 이전에 부탁한 옷 구입. 역시 겨울 옷들은 단가가 좀 센 편이다
- 혹시나 하여 게임매장에 가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ps3용이 있나 살폈지만 역시나 없었음
- 화장지와 핸드크림이 저렴하여 지름신 강림, 질러라!
- 커피 구입. 그런데 냉커피는 이제 안 나온단다. 나오려면 내년 5월이 되어야 한다나? 별 수 없이 인터넷 구매가 답인가...Orz
- 배지밀 두 박스 구매. 무거워 혼났음
- 종량제봉투 구입. 음식물쓰레기 스티커는 도저히 못 사겠다(무...무거워...)
별달리 구매한 건 없어 보이는데 다들 한 덩치 하는 물건들이라 가지고 오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더라. 무겁기도 무겁고.
오늘 테스트용으로 복지교통카드를 들고 가서 지하철에 사용해봤는데 인식 잘 하더라.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빨간 램프가 켜지던가? 초기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럭저럭 운용이 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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