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14 砂沙美 주말의 쇼핑가는 갈 곳이 못 된다
  2. 2009/11/05 砂沙美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 이용후기

으으, 역시 주말의 쇼핑가는 갈 곳이 못 된다...Orz

동생이 뜬금없이 "냉커피가 마시고 싶다...사 줘"라는 이유도 있었고, 집의 커피도 다 떨어졌기에 어머니와 함께 신세계 센텀점을 방문했다.  평일에 갔을 때는 참 한산하던 곳이 주말이 되니 지옥이 따로 없었다.  사람이 그렇게 많은 걸 처음 봤다, 정말

간단하게 신세계에서 처리할 일을 처리하고 원래 목적지인 홈플러스로 이동했더니 여기도 사람 많기는 매한가지였지만 신세계처럼 아주 죽어날 정도는 아니었기에 천천히 쇼핑을 시작했는데....

- 동생이 이전에 부탁한 옷 구입.  역시 겨울 옷들은 단가가 좀 센 편이다
- 혹시나 하여 게임매장에 가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ps3용이 있나 살폈지만 역시나 없었음
- 화장지와 핸드크림이 저렴하여 지름신 강림, 질러라!
- 커피 구입.  그런데 냉커피는 이제 안 나온단다.  나오려면 내년 5월이 되어야 한다나?  별 수 없이 인터넷 구매가 답인가...Orz
- 배지밀 두 박스 구매.  무거워 혼났음
- 종량제봉투 구입.  음식물쓰레기 스티커는 도저히 못 사겠다(무...무거워...)

별달리 구매한 건 없어 보이는데 다들 한 덩치 하는 물건들이라 가지고 오는데 애로사항이 꽃피더라.  무겁기도 무겁고.

오늘 테스트용으로 복지교통카드를 들고 가서 지하철에 사용해봤는데 인식 잘 하더라.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빨간 램프가 켜지던가?  초기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럭저럭 운용이 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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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22:26 2009/11/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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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 좋아졌다는 걸 실감한 하루.
교보문고나 Yes24를 주로 이용하는 내게 있어 은근히 골치였던 것은 배송이었다.  한 두권 주문하자니 배송비가 붙고, 많은 양을 주문하자니 택배를 기다려야 하므로 하루를 꼼짝없이 날려야 하는 번거로움.  뭐, 온라인쇼핑을 하면서 자연히 생기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교보문고만큼은 "온라인 주문을 해 놓으면 그냥 서점에서 찾아갈 수 없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더랬다.  그게 4년 전이었던가?

오늘 동생의 부탁으로 신세계에 식품(육포)을 사기 위해 준비를 하던 중, 책의 재고가 있을까 하여 인터넷 교보문고에 접속하여 보니 "바로드림 서비스"라는 게 있는 걸 보고 뭔가 하여 들여다봤더니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


- 온라인으로 책을 주문하고 결제한 후, 찾아갈 영업점을 지정해두면
- 30분 ~ 1시간 사이에 "준비가 다 되었으니 찾으러 오라"는 SMS가 날아온다
- 휴대폰과 신분증을 들고 영업점으로 찾으러 간다
- 책값이나 포인트적립은 인터넷과 동일.  단, 일부 품목은 구매대상에서 제외

요런 방식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실제로 실험해봤다

오후 5시 25분 : 구매할 책을 장바구니에 넣고 영업점 지정 후 결제
오후 5시 27분 : 결제완료되었다고 카드사에서 SMS 날아옴
오후 5시 35분 : 영업점에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찾으러 오라고 SMS 날아옴

...뭐야, 1시간 이후라며?  초광속이냐?  여하간 준비가 다 되었으니 부모님과 일단 저녁을 해결하고 동생이 부탁한 물건을 구매한 후, 지하1층을 돌아다니다 5층으로 올라가니 바로드림존이 보이길래 책 찾으러 왔다고 했더니 앞에 있는 단말기에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찍으라며 주문한 책을 내 준다, 오오!!

비바, 교보문고!  이런 좋은 서비스를 이제야 구현시키다니!!
이젠 무리하게 썩 읽고 싶지 않은 책을 구매할 필요도 없고, 택배박스가 무거워질 때까지 구매하고 싶은 책을 참았다가 한꺼번에 사지 않아도 되겠구나!!  어차피 신세계는 버스타고 다리만 넘어 가면 바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만세!
그런데 교보문고의 단점은 마이너한 만화책은 잘 안 들여놓으니 그 점만 보완한다면 좋을텐데 아쉽다. 
외서의 다량구매가 장점이긴 했지만 현지에 동생이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도 없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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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22:11 2009/11/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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