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11/05 砂沙美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 이용후기
  2. 2009/08/13 砂沙美 쇼핑은 늘 힘들다
  3. 2009/07/02 砂沙美 지름의 철학(...)
  4. 2009/05/31 砂沙美 psp를 질렀습니다
  5. 2009/05/20 砂沙美 psp의 가격대를 한 번 살펴봤다

참 세상 좋아졌다는 걸 실감한 하루.
교보문고나 Yes24를 주로 이용하는 내게 있어 은근히 골치였던 것은 배송이었다.  한 두권 주문하자니 배송비가 붙고, 많은 양을 주문하자니 택배를 기다려야 하므로 하루를 꼼짝없이 날려야 하는 번거로움.  뭐, 온라인쇼핑을 하면서 자연히 생기는 일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교보문고만큼은 "온라인 주문을 해 놓으면 그냥 서점에서 찾아갈 수 없나?"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더랬다.  그게 4년 전이었던가?

오늘 동생의 부탁으로 신세계에 식품(육포)을 사기 위해 준비를 하던 중, 책의 재고가 있을까 하여 인터넷 교보문고에 접속하여 보니 "바로드림 서비스"라는 게 있는 걸 보고 뭔가 하여 들여다봤더니


교보문고 바로드림 서비스


- 온라인으로 책을 주문하고 결제한 후, 찾아갈 영업점을 지정해두면
- 30분 ~ 1시간 사이에 "준비가 다 되었으니 찾으러 오라"는 SMS가 날아온다
- 휴대폰과 신분증을 들고 영업점으로 찾으러 간다
- 책값이나 포인트적립은 인터넷과 동일.  단, 일부 품목은 구매대상에서 제외

요런 방식이 되는 모양이었다.  그래서 실제로 실험해봤다

오후 5시 25분 : 구매할 책을 장바구니에 넣고 영업점 지정 후 결제
오후 5시 27분 : 결제완료되었다고 카드사에서 SMS 날아옴
오후 5시 35분 : 영업점에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찾으러 오라고 SMS 날아옴

...뭐야, 1시간 이후라며?  초광속이냐?  여하간 준비가 다 되었으니 부모님과 일단 저녁을 해결하고 동생이 부탁한 물건을 구매한 후, 지하1층을 돌아다니다 5층으로 올라가니 바로드림존이 보이길래 책 찾으러 왔다고 했더니 앞에 있는 단말기에 자신의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찍으라며 주문한 책을 내 준다, 오오!!

비바, 교보문고!  이런 좋은 서비스를 이제야 구현시키다니!!
이젠 무리하게 썩 읽고 싶지 않은 책을 구매할 필요도 없고, 택배박스가 무거워질 때까지 구매하고 싶은 책을 참았다가 한꺼번에 사지 않아도 되겠구나!!  어차피 신세계는 버스타고 다리만 넘어 가면 바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만세!
그런데 교보문고의 단점은 마이너한 만화책은 잘 안 들여놓으니 그 점만 보완한다면 좋을텐데 아쉽다. 
외서의 다량구매가 장점이긴 했지만 현지에 동생이 있으니 굳이 그럴 필요도 없어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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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22:11 2009/11/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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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늘 힘들다

일상잡담 2009/08/13 22:27 砂沙美
오늘은 적당한 가격의 선풍기(이전에 사망하진 30년 된 대한전선 선풍기의 후계자)도 구입했고...
바닥을 보이는 전자모기향도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마트에 가서 발품을 좀 파는 것과 인터넷을 뒤지며 물건을 구매하는 것.
어떤 게 더 쌀까, 라는 고민을 늘 하게 된다

그래서 쇼핑은 지치는 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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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22:27 2009/08/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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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철학(...)

일상잡담 2009/07/02 20:23 砂沙美

여름이라 함부로 ems로 일본에 물건을 보낼 수 없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도서류, 가공식품류는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동생에게 바람을 넣었다

"내가 배송비 낼 테니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라.  질러주마!"

그랬더니 몇 가지 목록을 찍어줬는데....

- 비옷
- 츄리닝
- ps3 소프트(...거기도 팔잖아...!!!)
- 도서류
- 김류
- 과자류
- 라면류(사천짜장은 필수!)
- 블루레이류(...)

그런데 이런 물품들 중에 꼭 한두 가지는 구할 수 없어 발을 동동 굴러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번엔 블루레이가 그 경우에 속한다.  지난번에는 ps3 소프트인 스트리트파이터가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니 이젠 트랜스포머 극장판(2 CD)이 죄다 품절일 떠 버리는 바람에 구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전화할 때까지만 하더라도 "교보에 파는 거 봤으니 낼름 집어"라던 동생의 말을 믿고 찾아봣더니 웬걸.  품절(Orz).  공원몰도 품절(...).  다나와도 품절(...).  아, 젠장 어쩌라고.

구하려면 고민하지말고 냉큼 질러줘야 적절한 시기에 물건을 구할 수 있다.  늦게 구하면 구할수록 가격도 높아지고 아예 없어 못 구하는 경우가 생기니 쇼핑할 때, "이거다!"라고 생각되면 며칠 고민 좀 해 보고 즉시 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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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20:23 2009/07/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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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를 질렀습니다

게임 2009/05/31 13:49 砂沙美

루리웹 psp정보게시판

사실 E3가 끝날 즈음에 psp를 지르기로 했었다.  신 기종이 나오면 동생을 시켜 연말에 가져올 수도 있는 거고.  일단은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위의 정보들을 보고 울컥해서 아래의 그림과 같은 짓을 저질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넵, psp 질렀습니다.  요즘 서서히 가격대가 떨어지는지 쿠폰가가 늘어나는 걸 보고 질렀습니다.  본체와 메모리를 각각 따로 구매했는데 배송비 포함하여 무려 28만원이 들어갔습니다Orz.  이걸로 은행잔고는 0원입니다.  다음주에 월급이 들어온다지만 그건 언제가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커x이 안 되는 놈을 샀으니 umd를 돌려야하지만 원래부터 umd에는 흥미가 없었습니다.  오직 psn의 ps1게임들을 보고 산 놈입니다, 데헷☆  현재는 FF 7과 각명관 시리즈가 땡겨서 지른 셈이긴 하지만 언젠가 그란디아 시리즈나 FF 9가 psn으로 나오겠지요.  사실 해 보고 싶은 umd게임이 있긴 있지만 이놈은 요즘 영문판만 팔고 있고 일어판이 없는 고로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있지만 서울에 사는 AAru군이나 일본에 사는 동생에게 중고로 얼마까지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가격절충을 해서 구해야겠지요. 
그래도 한글판으로 나와있는 "용사주제에 건방지다 2"는 한 번 구입해서 해 보려 합니다

이걸로 잠자고 있는 ndsl에 이어 휴대용 게임기가 또 생기는군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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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13:49 2009/05/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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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psp를 지를지 말 지에 대해 고민을 좀 했으면 가격대를 뒤져보자...

일단 요즘 psp의 가격대가 제법 센 편이므로


본체(레디언트 레드) - 최저가 241.200원(+2.500원 배송료)
메모리(8G) - 최저가 45.400원(+2.500원 배송료)
FF 7 인터판(psn) - 22.000원

딴 거 다 빼더라도 현재 본체 구입 최소 총 가격이 291.600원, 여기다 FF 7을 얹으면 313.600원이 된다.  여기다 하고 싶은 게임이 몇 가지 있으니....

- FF 7 CC : 일어판을 원했는데 나오는 건 죄다 영문판.  구입하게 되면 동생 시켜야 할 듯
- 용사 주제에 건방지다 2 : 꽤 독특한 게임이라 하여 구입예정.  이전에 둥지짓는 드래곤이 생각난다(하라는 XX는 안 하고 던젼 넓히고 트랩 만들어서 노는 게 더 재미있었다).  최저가 38.000원
- 디스가이아 1과 2 : 한 때 미친듯이 했던 디스가이아.  1은 요즘 구하려니 참 힘드네.  2의 경우는 47.000원이 최저가.
- 테일즈 오브 레디언트 마이슬로지 2 : 테일즈 시리즈의 팬이라면 할 수 있는 게임인데 장르가 안 맞을지도...쿨럭.  최저가 48.000원

젠장. 풀셋 맞추면 이거 뭐 엑박 한바퀴값이 그대로 나오겠네...;;;
그래도 하고 싶은데....으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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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0 20:58 2009/05/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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