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6/07 砂沙美 PSP용 영상 인코딩을 해 보다
  2. 2009/06/03 砂沙美 psp 세팅 완료. FF 7 다운로드 시작
  3. 2009/06/01 砂沙美 PSP GO에 대한 짧은 생각 (2)
  4. 2009/05/31 砂沙美 psp를 질렀습니다
  5. 2009/05/12 砂沙美 우오, 결국 나왔구나, psp FF 7 애뮬판!

PSP용 영상 인코딩을 해 보다

게임 2009/06/07 19:55 砂沙美

이왕 구입한 거 정펌을 써도 기본적으로 갖가지 용도로 써먹을 수 있는 psp.  그래서 그 용도에 맞게 좀 써 보기로 했다.  그래서 시도한 오늘의 실험은 동영상 인코딩

일단 비교를 위하여 psn에 올라와 있는 것들 중 하나였던 디스가이아2의 pv를 받아두고 가지고 있는 동영상 중 아무거나 하나 잡아 유마일인코더로 인코딩을 해 봤는데, 첫번째는 실패했다.  이유는 인코딩을 하면서 딴짓을 해서인지 인코딩 시간도 더럽게 느리고 결국 "인코딩 시도를 할 수 없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떴기 때문이다.  이런 건 하기 전에 좀 내 주면 안 되겠냐..  기껏 두 시간 넘게 굴리고 있었더니 내 놓은 결과가 겨우 에러냐고!!

그렇게 열을 받다 다시 시도할 때는 일단 렌선 뽑고, 백신 좀 재워두고, 필요없는 백그라운드 실행 아이콘들 싹 정리 좀 해 준 후 psp로 노가다를 할 겸 pc쪽은 아무런 작업을 시키지 않은 채 인코딩에 들어갔다.  확실히 인코딩하는 시간도 약간 줄었고 무엇보다도 "인코딩 성공"이라는 메세지가 나왔다는 게 기뻤는데 초고화질로 인코딩을 시도해서인지 어느 정도 용량이 줄어들 거라 생각했던 예상을 깨고 2/3정도가 줄어있지 않은 걸 발견했다.  음, 저화질로 했으면 좀 더 나았으려나.
그렇게 psp에 동영상을 넣고 두 영상을 비교했더니

내가 인코딩한 쪽의 소리가 작아...Orz

결국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진 끝에 내가 사용한 유마일인코더 카페에서 알아낸 것은

- psp 자체 사운드 옵션을 약간 조정하면 그나마 좀 소리가 크게 들린다
- 그걸 감안하더라도 인코딩 하기 전에 인코더 옵션에서 10~20Hz정도 소리를 높여 인코딩할 것

이 포인트였는데 소리를 높이는 옵션이 사운드 어디에 있었지?  무엇보다도 인코딩을 시키면 딴 짓을 전혀 못 하니 인코딩을 자주 할 짓은 아닌 것 같고.
가능하다면 umd로 해당 영상이 정식 발매되기를 희망해보지만 그건 바다 건너 옆 동네에서나 일어날 일이지 한국엔 발매하지 않을 것 같으니 그것도 바랄 수 없을 일일 것 같고...

다음엔 mp3를 넣어 테스트 해 봐야할 것 같은데 이미 mp3가 존재하는 나로선 psp를 가지고 mp3로 이용하기엔 좀 부담스럽다, 그 덩치가.  그래도 이것저것 가능한 거 보면 아예 게임기로서 놔 둘 생각은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소니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iso가 굴러가는 홈브류가 아닌 일반적인 홈브류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텍스트뷰어같은 건 제법 탐이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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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7 19:55 2009/06/0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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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한 배송사건(...배달도 안 했는데 배송완료라고 찍어놓은 센스는 대체 뭐냐...)으로 인하여 오늘에서야 메모리가 도착하게 되어 드디어 세팅에 들어간 psp.

그런데...

- 같이 온 케이스가 어째 이리도 헐렁하더냐Orz
- 역시 소니스타일.  내가 손 대면 금새 망가지겠군.  뭐 이리 내구성이 허약하냐
- 액정화면보호필름 붙이다 오히려 공기가 들어가버렸다.  다시 붙이기도 귀찮네, 씁
- 갖가지 세팅을 하여 현재는 하츠네 미쿠로 테마 설정
- 네트워크설정따윈 치워라.  이걸로 인터넷 할 여유 없다.  보이지도 않는다
- 펌웨어 업데이트 완료.  저주의 펌웨어 5.5로 업데이트.
- 질러라!  psn 카드!  결과는 3만원짜리 하나 끊고 손 떨고 있는 중
- 역시 눈에 먼저 보이는 건 FF 7.  즉시 다운로드 시작.  그런데 좀 느리다?
- 색상은 레디언트 레드.  선명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 psn 스토어를 뒤지며 보는 게 아니었다.  처음엔 FF 7을 받고 남은 돈으로 각명관을 지르려 했는데 마알왕국의 인형공주 시리즈와 와일드암즈 1이 내 눈을 사로잡는다.  아...안 돼...

여하간 당분간 umd는 사용할 일이 없을 것 같고, 다운받고 있는 FF 7로 목표를 잡아 플레이해야할 듯 하다.  이번 FF 7 목표는 "에어리스 죽기 전까지 리미트레벨 4까지 만들어보는 거"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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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20:00 2009/06/0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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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GO에 대한 짧은 생각

게임 2009/06/01 21:05 砂沙美

현재 루리웹 및 각 게임계의 화두는 아마 PSP GO가 아닐까 한다.  나도 이걸 보고 냅다 PSP 3005를 지르긴 했지만

일단 기사는 둘째치고서라도 사진을 보니

- 슬라이드?  내구력이 좀 떨어지겠군.  안그래도 소니스타일은 내구력이 별로인데
- 조작감이 좀 불편할지도.  키 배치가 뭐 저렇대냐
- UMD는 어차피 내게 있어 안중에도 없으니 있든 없든 별로 관계는 없었음
- 가격이 착해진다면야 좋겠지만 요즘 환율이 개판이므로 이러니 저러니해도 좀 무리일 듯
- 내장 메모리 16GB.  다 차면 게임기 새로 사야하는겨?
- 액정이 줄었잖아!!  니들은 시력 나쁜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게냐!?
- 화면밝기가 더 밝아졌다?  이건 좀 땡기는군
- UMD 삭제로 인한 기존 구매자들에 대한 보상은 해 주는 건가?  외장 드라이브라도 만들어주지
- 혹여 UMD 삭제로 인하여 플레이할 수 없는 게임들이 PSN에 올라온다면 오히려 좋은 기회일지도?  너무 오래되어 구할 수 없었던 것들을 구할 수 있게 될 지도?
- 중고와 복제를 한꺼번에 잡아보자는 것 같은데 과연 잘 버틸 수 있을지...

이미 PSP를 질렀으니 미리 준비할 겸, 소니의 미디어매니저를 설치해봤는데 이거 퀵타임도 깔아야 해, 비쥬얼베이직리더도 깔아야 해, 등등 설치요구사항이 꽤 있는 걸 보고 "뭐야, 이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쇼크였던 게 PSP가 없으면 프로그램 자체를 실행할 수 없다는 거.
임마들아, 네비게이션 프로그램도 굳이 연결되어있지 않더라도 다운로드는 받아주게끔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소니?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거 과연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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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1:05 2009/06/0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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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를 질렀습니다

게임 2009/05/31 13:49 砂沙美

루리웹 psp정보게시판

사실 E3가 끝날 즈음에 psp를 지르기로 했었다.  신 기종이 나오면 동생을 시켜 연말에 가져올 수도 있는 거고.  일단은 그렇게 생각을 했는데.....

위의 정보들을 보고 울컥해서 아래의 그림과 같은 짓을 저질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넵, psp 질렀습니다.  요즘 서서히 가격대가 떨어지는지 쿠폰가가 늘어나는 걸 보고 질렀습니다.  본체와 메모리를 각각 따로 구매했는데 배송비 포함하여 무려 28만원이 들어갔습니다Orz.  이걸로 은행잔고는 0원입니다.  다음주에 월급이 들어온다지만 그건 언제가 될 지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커x이 안 되는 놈을 샀으니 umd를 돌려야하지만 원래부터 umd에는 흥미가 없었습니다.  오직 psn의 ps1게임들을 보고 산 놈입니다, 데헷☆  현재는 FF 7과 각명관 시리즈가 땡겨서 지른 셈이긴 하지만 언젠가 그란디아 시리즈나 FF 9가 psn으로 나오겠지요.  사실 해 보고 싶은 umd게임이 있긴 있지만 이놈은 요즘 영문판만 팔고 있고 일어판이 없는 고로 생각 자체를 안 하고 있지만 서울에 사는 AAru군이나 일본에 사는 동생에게 중고로 얼마까지 구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가격절충을 해서 구해야겠지요. 
그래도 한글판으로 나와있는 "용사주제에 건방지다 2"는 한 번 구입해서 해 보려 합니다

이걸로 잠자고 있는 ndsl에 이어 휴대용 게임기가 또 생기는군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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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13:49 2009/05/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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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사이트

우, 우오!? 심의 끝났다더니 벌써 올라왔다, FF 7.  그것도 인터네셔널판에다 언어 일어!!

심각하게 psp가 땡긴다.  사실 처음 플레이할 때는 지지리도 못 해서 대강대강 플레이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 동생친구가 키웠다던 바다초코보의 세이브데이터를 받아 나이트 오브 라운드를 얻어 다시 재도전했더니 너무 허무했던 세피로스.  저걸 생각하고 pc애뮬판으로 다시 도전하려 했으나 조이스틱도 없고, 키보드는 너무 불편해서 GG.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게 있었다면 애뮬은 액플이라도 잘 되서 돈 튕기고 놀았다는 것 정도?

생각해보면 파고 들 거리가 많아 시간을 무진장 잡아먹는 게임이 rpg이고 당시 FF는 그 정점을 차지하고 있었던 타이틀이었다.  그런데 내가 처음 플레이할 때만 하더라도 여자들에게 그렇게 인기가 없었는데 어떻게 한 건지 요즘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더 많다.  클리어할 당시나 지금이나 "클라우드, 찌질한 녀석"이라는 인상밖에 없는데.  여하간 신기하다, 인기의 비결

그나저나 5와 6은 왜 리메이크 소식이 없는 게냐.  이미 GBA로 나와있다고 안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7보다 5와 6이 더 땡긴다.  그러고보니 PS판으로 나오긴 했지만 솔직히 기계가 고장 말기증상을 호소하는 바람에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휴대용게임기로 나와준다면 꽤 좋을 듯 한데 말이다.

psp는 적어도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와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를 이쪽으로 리메이크해 주지 않으면 손 대지 않으려 했는데 잠시 생각 좀 해 봐야할 듯 하다

떠도는 소문으로 psp용으로 FF 7이 리메이크된다는 말이 돌고 있지만 그 시기가 언제인지 명확하지 않으니 선뜻 3005를 지르기도 애매하고, 기다리기도 애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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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21:06 2009/05/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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