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08/05/15 砂沙美 텍스트큐브 1.7베타2 설치
  2. 2008/05/14 砂沙美 이글루스 + 네이버 = ???
  3. 2008/05/05 砂沙美 간단한 텔넷/ssh 서버명령어
  4. 2008/04/24 砂沙美 텍스트큐브 1.6.3으로 업데이트
  5. 2008/03/20 砂沙美 티스토리의 제한적 본인확인

텍스트큐브 1.7베타2 설치

PC/블로그 2008/05/15 20:01 砂沙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버의 압축해제 테스트를 겸하여 한동안 하지 않았던 텍스트큐브 베타버젼울 설치해봤다.  물론 이번은 반쯤 날려먹을 각오를 하고 미리 백업을 받아둔 후 압축파일을 올리고, ssh로 접속하여 압축해제를 시키니 냉큼 풀리더라.  문제는 이게 다 풀린 건지 아니면 아직 덜 풀리고 남아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주르륵 다 풀려 별다른 에러 메시지를 내 보낸 게 없다면 다 풀린 거겠지

이렇게 푼 후, 관리자화면으로 접속하니 "점검을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며 여느 때와 다름 없는 점검화면을 보여주며 1.7 베타2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그 후 접속한 관리화면은 1.6과는 약간 다르면서도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로 메뉴가 확 줄었고 영어식으로 표기되던 문자(트랙백, rss 등)이 고유 한글로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스킨이나 플러그인의 경우야 아직 마땅한 용어를 찾지 못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고유명사로 자리잡아 고칠 수 없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살펴본 결과 메뉴의 심플함과 더불어 특징적인 기능이 있다면 글에 별표를 매길 수 있다거나 서버일부 기능을 블로그 내에서 설정할 수 있고 .htaccess 파일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는 점이었는데 날이 갈수록 편해지는 텍스트큐브를 보며 "이거 점점 게으름뱅이가 되어가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으니 말이다.  사실 이런 걸 일일이 설정해주려면 답답하고 시간이 걸리는 일이긴 하지만 이로 인하여 서버나 php에 대해 좀 더 공부하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가끔 골치를 썩이는 일이 될 지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바뀌니 여기에 적응이 되어 그 동안 배운 거, 기억한 걸 다 잊어버릴 듯한 기분이 든다^^

그러나 아직 베타버젼인 것이 걸리는 부분인데 현재 내 계정에서는 위의 그림과 같은 에러를 내 보내며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공간들이 좀 보인다.  블로그통계/바깥글 읽기(RSS)/블로그설정(오락가락하고 있음...;;)이 있는데 블로그 설정의 경우는 좀 되다 안 되다를 반복하는 정도지만 블로그통계와 RSS는 아예 작동을 제대로 하지 않기에 현재 거의 버려두다시피 하고 있는 중이다.  어쩌면 저것이 불편하여 백업을 해 놓고 도로 1.6.3으로 내려앉을 가능성도 있기는 하지만.

갈수록 변화하며 사용자에게 편해지는 텍스트큐브.  8월 즈음에는 2.0이 나온다는데 어떻게 바뀔지 지금부터 기대가 된다.

덤 : 그나저나 기능 일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문제는 스스로가 어떻게 좀 해 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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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20:01 2008/05/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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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 + 네이버 = ???

PC/블로그 2008/05/14 21:48 砂沙美

네이버 블로그가 이글루스에 왔네요.^^ - by 이글루스 EBC

저게 사실 무슨 소리인지는 잘 모르겠다.  렛츠리뷰쪽으로만 연계를 하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렛츠리뷰를 메인으로 전체적인 개편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 공지가 나가고 난 뒤,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 기겁하는 유형
- 지켜보자는 유형
- 관심없다는 유형

정도로 나뉠 수 있었는데 대체로 기겁하는 쪽은 네x버에 좋지 않은 기억들을 다수 갖고 있는 이들인 듯 하고, 지켜보자는 쪽은 네x버에 당한 건 있지만 이글루스와 연합하여 그래도 좀 더 좋아지지 않겠는가 혹은 렛츠리뷰쪽으로만 개편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고, 관심없는 유형은 말 그대로 "관심 없으니 하든지 말든지"인 듯 하다. 
현재 내 입장으로서는 "관심없는 유형"에 가까운 편인데 아마 2년 전에 개인계정을 꾸려 나간 상태인데다 이글루스의 경우는 대부분의 포스트를 백업용도로만 사용하고 있어 자신에게 해만 되지 않는다면 별 상관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대신 개인계정의 경우는 철저하게 트래픽을 관리하고 검색엔진유입 및 수집을 막아두고 있는 상태라 웬만하면 검색엔진에 걸릴 일도 드물고 이글루스 다음으로 검색엔진과 올블로그에 공개를 하고 있는 티스토리는 있지만 현재 본 계정의 상태가 좋지 않아 업그레이드가 무진장 느린 관계로 거의 방치되다시피하고 있으니 이건 논외로 치고

그러고보니 이글루스가 온네트에서 SKCS로 넘어왔을 때가 생각난다.  딱 이맘때 쯤이었고(설마 운영진들 계절 타는 건가?) 그 때는 정말 길길이 날뛰다 못해 한숨을 내쉬며 태터툴즈용의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포스트와 트랙백, 덧글들을 모두 꾸려 이글루스쪽은 문을 꼭꼭 잠궈두고 처음으로 돈을 내고 얻은 현재의 카페24 계정을 얻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넘어 내년이면 재계약을 해야 하는 해가 되었다.  지금은 생각보다 용량을 많이 사용한 관계로 재계약을 하기 전에 서버 용량을 증설할 지, 버틸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시기가 되긴 했지만.
그래도 내가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곳이 이글루스였기에 그만큼 정이 쌓이기도 했고 "시작"이라는 의미때문인지 그렇지 않으면 이글루스인들과의 유대감때문인지 차마 버려둘 수 없어 백업용으로만 운용되고 있는 곳.  드물게 트랙백센터에서 나오는 글들을 공개할 뿐 웬만해서는 공개하지 않는 곳.  그곳이 현재의 내 이글루스 모습이기도 하다. 

가끔 메인에 올려져 있는 공지성 글을 보면 실실 웃게 되는 게 그 때는 그렇게 충격적이었나 싶기도 하다.  지금은 아무 생각이 안 드는데.  아마 렛츠리뷰쪽으로 네이버와의 연동이나 개편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현재 내가 렛츠리뷰쪽을 사용하는 게 아니기에 무언가 확 바뀌는 게 없을 듯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걱정은 된다.  네x버가 끼여 좋은 일을 많이 못 봐서 그런가?

여하간 이번 개편이 잘 이루어져 이글루스와 네이버 유저들이 서로 윈윈하는 방향으로 발전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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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21:48 2008/05/1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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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블로그 프로그램이 커지고, 쌓여가는 데이터의 양도 늘어나면서 단순하게 ftp를 이용하여 서버를 만지는 것에 귀차니즘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서버 상태가 좋지 않은 날이나 내 통신사정이 나쁜 날이면 이런 경우가 제법 생기는데 이럴 때를 대비해서라도 잊고 있었던 유닉스 명령어 몇 개라도 기록해둬야지 그렇지 않으면 작업을 할 때마다 인터넷을 뒤지거나 책을 뒤지는 일이 생기므로 오늘은 이 관련의 이야기를 써 보려 한다.  그러고보니 이렇게 무언가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하는 일도 참 오랫만이네


○ 압축/해제관련

1, .tar.gz관련

해제 - tar zxvf *****.tar.gz(-C /풀고자하는 폴더)
압축 - tar zcvf *****.tar.gz

-> 서버에서 tar.gz압축파일을 압축/해제 할 때 쓰인다.  가장 좋은 건 미리 풀어놓고 그걸 일일이 서버에 올리는 게 좋지만 날이 갈수록 텍스트큐브 파일 수가 늘어나고 용량이 늘어나는 관계로 풀어놓고 올리는 일을 지양해야 할 듯 해서 기록해둔다.  후반부에 -C 옵션을 주면 원하는 폴더를 지정하여 풀 수도 있다.  압축은 할 일이 별로 없을 듯 하지만 없어서 나중에 인터넷을 뒤지는 것보다는 나을 듯 해서 첨가해 둔다

2, .zip 풀기

unzip *****.zip

-> 심플하기 그지없다.  이젠 기억도 안 나는데....;;;


○ 서버관련 명령(텔넷/ssh)
사실 써 보니 텔넷이나 ssh가 거기서 거기지만 서버의 os가 무엇이냐에 따라 명령어가 조금씩 달라진다.  내 접속 클라이언트가 문제가 있는지는 몰라도 윈도우 자체 터미널화면은 좀 불편하긴 하다만.  개인적으로는 텔넷을 선호하는 편.  몇 년전까지만 해도 줄곧 텔넷을 이용해왔고 명령어도 아직은 익숙한 편이라 그런데 요즘 추세는 보안상 ssh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니 그래도 ssh쪽도 조금 봐 두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기에 주로 ssh명령어들을 기록해둔다.  참고로 시도해 본 일이지만 내 계정은 텔넷에서 패스워드변경 명령어가 먹히지 않았으니 이 명령어는 잊어도 될 듯

- cd **** :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
- ls (al) : 해당 디렉토리 내의 파일 모두 보기. al은 이보다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볼 때 쓰는 옵션

파일이나 폴더 추가/삭제/복사/이동 관련 명령어들도 있지만 요즘 ftp들이 워낙 잘 되어있다보니 별로 쓰일 일이 없을 듯 해서 일단 추가는 보류.  사실 눈에 쉽게 보이지 않다보니 터미널 사용하는 것도 꽤나 꺼려지는지라 웬만하면 ftp에서 모든 걸 해결하려 하다보니 손발이 고생하는 모양이다(Orz)

이번에도 어찌어찌해서 티스토리쪽을 관리할 수 있었지만 이제 이것도 슬슬 한계인데다 대용량메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에 생기는 난감함 때문이라도 아무래도 서버용량증설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  상위 서비스로 이전하면 남은 계약기간동안에 지불해야 할 돈은 약 14.000원정도.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데이터의 양을 과연 1년 안에 넘을 수 있기는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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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14:32 2008/05/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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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가 1.6.3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여러가지 버그를 수정했다고 하는데 난 대체 어떤 버그가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모르겠다.  근 1여년간 블로그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어 업데이트가 되면 되는가 보다, 라고만 생각했을 뿐, 적극적으로 제작팀에게 피드백을 보내지 않았던 셈이다.

공지사항을 죽 읽어보니 이것저것 많이 바뀐 모양인데 현실적으로 계정 상태가 바뀌지 않았기에 이전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어 그저 그렇게 사용하는 듯한 블로그 생활.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 가끔 글도 밀려 쓰는 등의 만행도 저질러보는 생활(주말에 심하다, 우하하)을 하면서도 어느 새 데이터는 쌓여 백업이 100MB를 바라보는 상태가 되었다.  오늘 백업받아보니 93MB던가...  이젠 메일로 올리는 것도 힘들고 티스토리로 불러들이는 것도 힘들어져 티스토리쪽은 거의 업데이트가 없는 형편인데 가끔은 이글루스처럼 동시 운영을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봤었다.  그러면 적어도 백업을 다시 돌려야 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으니까.  그래도 각각의 댓글이나 트랙백에 차이가 있어 일부러 티스토리쪽은 텍스트큐브의 백업으로서만 사용하는 셈인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더라.  분류별 아니, 하다못해 날짜별이라도 백업을 할 수 있고, 그걸 불러들일 수만 있다면 현재의 용량백업 고민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게 아닐까 하고.  들리는 말로는 백업본 윗줄에 어떤 명령을 추가하면 그 방법이 가능하다지만 일단 다시 갈아 엎고 새로 쓰는 게 아니라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얹는 상황이니 함부로 이 명령줄을 추가하기도 어렵고, 무엇보다도 직접적으로 처음 백업본을 불러들이기에는 데이터 양이 무시무시해서 도저히 불러들이기가 두렵기에 더더욱 손이 가지 않는 게 두 번째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백업에 대한 아쉬움.  다른 서비스형 블로그들과는 달리 백업이 가능한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이기에 그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이 백업이 어떻게 보기엔 꽤 단순하게만 작동하는지라 그것때문에 다른 툴로의 이전이나 서비스로의 복귀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게 약간 아쉽기만 하다.  사실 나 역시도 예전에 php나 asp로 웹 게시판을 만든답시고 껄떡대던 시절이 있었기에 함부로 "아, 백업방법 좀 바꿔 줘~!"라고 대 놓고 말하기도 힘든 게, 생각하는 거야 간단하지만 그 결과를 낼 때까지의 중간과정을 일일이 구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사용자 편의성이 넘치게 바뀌는 텍스트큐브.  바라는 게 있다면 백업방법을 약간 더 개선해줬으면 하는 것 뿐,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는 멋진 블로그 툴이다

덤 : 오늘 점찍어뒀던 잘만 파워가 도착했는데 무식하게 무겁다.  게다가 600w이다보니 달아놓고 사용했을 때 전기세가 후덜덜하게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점점 pc의 무게는 무거워져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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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1:29 2008/04/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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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를 보다보니 "티스토리에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시행된다"라는 포스트가 있기에 그 내용을 읽고 티스토리로 접속을 해 봤다.
그랬더니 뜨는 저 페이지.  두둥~~~!!!

사실 정보통신법 때문에 저런 게 생기기도 했지만 더더욱 큰 틀은 "총선"이 다가오고 있으니 인터넷 언론을 어느정도 컨트롤 해 보자는 정부의 속셈이 아닌가 한다.  실제로 작년 중순부터 각 포털이나 dc인사이드, 이글루스 같은 곳들은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시행하라는 통고를 받았고 이글루스의 경우는 어떠한 이유에서였는지 그 제한적 본인확인제를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버려 현재 글을 쓸 때나 블로그에 로그인으로서 접속할 때마다 본인확인을 하지 않았으면 "본인확인을 해 주세요"라는 창을 띄우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가 저렇게 되었다는 것은 역시 Daum 밑에 있기 때문인 걸까.  이글루스의 경우는 SKCS에 소속은 되어있지만 어째서인지 따로 노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다 정부에게 있어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이유에서였는지 몰라도 다음의 경우는 거대포털인데다 그 밑 혹은 형제처럼 여겨지는 게 티스토리이긴 하니 말이다.  귀찮아서라도 본인확인을 해 주긴 했지만 어차피 1개월에 한 번씩의 백업이라 저런 게 별로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한다

제한적 본인확인제.  양날의 검 같은 제도인데 함부로 욕설/비방을 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도 있지만 좋은 비판을 오히려 막아버리는 역기능도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은근히 걱정이 된다.  새 정부는 이런 방식으로 인터넷 여론을 길들여가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뭐, 조만간에 인터넷 종량제를 하겠다고 해도 난 전혀 놀라지 않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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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20:40 2008/03/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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