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80건

  1. 2008/11/07 砂沙美 점점 더 이글루스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2. 2008/11/03 砂沙美 텍스트큐브 1.7.6 발표
  3. 2008/10/29 砂沙美 부럽구만, 요리 레시피
  4. 2008/10/23 砂沙美 방치하고 있는 이글루스 블로그
  5. 2008/10/07 砂沙美 계정서비스 이전을 고민하다

가끔 생각해보면 과연 블로그에 방명록이 필요할까, 라는 의문이 든다.  내 주위에서 혹은 방문하는 이들이나 나나 블로그에서 방명록의 존재를 깡그리 잊고 최근 포스트에 안부성 글을 단다거나 행사에 대해 알려오는 걸 보면 내게 있어 방명록은 신경이 쓰이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방치하기 일쑤여서 한참 지난 뒤에 때늦은 댓글을 달기도 하지만

모든 걸 유저에게 맞출 수 없기에 개발자들은 가장 보편적인 유저들의 요구에 맞춰 프로그램이나 소스를 개발한다.  그게 유료이든 무료이든 일단 "요구"가 있으니 만드는 거지만 정작 필요없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거추장스러운 부속물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물론 만드는 이들의 입장에서야 자신의 피땀어린 결정체의 한 부분이라도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는데 필요없다 하여 "이거 빼!"라는 요구를 듣는다면 참 씁쓸하지 않을까

이번에 이글루스에서도 방명록 기능을 가진 무언가를 만드는 모양인데 솔직히 현재 이글루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 내게 있어 무엇을 하든 관계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냥 그대로 이렇게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걸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그래도 유저들의 요구가 있었기에 그들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고 있을 것이고 그것이 세상의 빛을 받고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면 그 기능은 정말 필요없는 기능이 아니게 될 테지만 방명록이 별달리 필요없는 이들에게 있어 다른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터 두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적어도 방명록으로 쓸 게 아니라면 버려지던가 그렇지 않으면 반발이 무시무시할테지만 그 기능만이 아닌 다른 기능도 겸하게 된다면야 사용하는 사람의 입맛대로 사용하면 "필요해지는 기능"이 되는 셈이니까

이런 걸 보면 현재로서는 이글루스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 할지라도 문득 "그냥 다 때려치우고 이글루스로 돌아갈까"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회사가 바뀌었다 할지라도 아직까지 그들은 유저들의 요구에 상당히 빠른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그 색깔이 점점 옅어져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xml복원이 불가능한 현재, 이글루스의 방치는 계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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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23:24 2008/11/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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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1.7.6 발표

PC/블로그 2008/11/03 17:32 砂沙美

텍스트큐브 1.7.6이 발표되어 냅다 설치해봤다.  이전엔 이것저것 주물럭거리며 새로운 기능을 찾아내는 맛에 꼬박꼬박 업데이트를 해 줬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이 발동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없어서인지 한동안 1.7.4에서 내버려두고 있었으나 adobe의 플래시10때문에 어쩔 수 없이 1.7.5를 덮어썼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보니 벌써 플래시 버젼이 10이 되었네...  날이 갈수록 기술은 진보하는 것 같지만 그 기술력을 제대로 활용하는 곳이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버젼에서 달라진 게 있다면 스펨필터가 설정에 있는 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동한 것 정도.  그 외는 아직까지 글을 써 보지 않았으니 구체적으로 어디가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여기저기 주물럭거리다보면 무언가 나올 듯 해 보이긴 하는데 현재 좀 곤란한 상황이 하나 있으니...

rss리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

이전엔 폼이라도 떴지만 이번엔 레이아웃조차 모두 망가진 상태로 "반갑습니다, 도우미님"이라는 페이지만 열린다.  음, 이건 캐쉬파일을 지워도 여전한데 버그인가...;;;

이 버젼이 아마 php4에서의 마지막 버젼이 될 지도 모르겠다.  적어도 1.8에서는 php5로 가겟다고 공언한 상태이니 그에 맞추려면 유저들도 php5로 가야할 테니 말이다.  무엇보다도 1.8에 내가 원하는 기능과 버그가 잡힌다면야 기꺼이 이전료를 내고 새 서비스로 들어가겠지만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상태를 좀 보고 판단해야할 것 같다

텍스트큐브 1.7.6을 제작해주신 TNF, TNC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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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17:32 2008/11/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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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구만, 요리 레시피

PC/블로그 2008/10/29 20:45 砂沙美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초 간단한 호박케이크 만들기 by 魎皇鬼의 일본생활 , 자료정리 ...

자슥, 혼자 살아도 할 건 다 하고 사는구나...T_T

동생의 블로그는 아주 가끔 업데이트된다.  나처럼 매일 꼬박꼬박 포스트를 올리는 성격(...)이 아니기에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올리는 포스팅마다 날 괴롭게 한다.  그것은 요리레시피이기 때문.

시력이 좋지 못한만큼 계량이 어렵고 성격은 급한데다 "에라, 저지르고 보자"라는 성격이 강해 요리를 하면 부엌이 초토화 5초전이 된다.  덕분에 치우는 입장이 되는 어머니께서는 무언가 동생이 올리는 레시피를 보면서 흡족해하시면서 내가 하겠다고 나서면 "안 돼!"라며 제지하시곤 한다.  사실 요리를 해야한다며 권장하시긴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순간 난장판이 되는 부엌을 감당하셔야 하니 그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쩝쩝

자신의 말로는 "초 간단하다"고 하지만 내게 있어 간단해보이지 않는 요리.  집에 있는 게 도깨비방망이이니 그걸로 얼추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뭐하다면 제빵기라도 덜컥 구입하여 써먹고 싶은데 성공할 경우, 죽어라 그 요리만 만들어 살이 팍팍 찌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웬만하면 이런 요리는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래도 부럽다, 으흐흑~~~

덤 : 아예 요리블로그로 나가지 그러냐,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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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20:45 2008/10/2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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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스를 내버려둔 지 두 달이 넘어섰다.
원래는 모든 포스트를 비공개로 하고 이곳과 이글루스는 매일 업데이트하는 식이었는데 어느 사이엔가 이게 심히 귀찮아진 거다.  그래서 텍큐쪽만 집중하다보니 이글루스쪽은 날이 갈수록 붙어야 할 글들이 늘어나 현재는 대책없이 블로그만 놔 두고 있는 셈이 되었다.  로그인 안 한 지도 꽤 오래된 것 같고.

오늘 로그인을 해 보니 my쪽이 대대적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에 따라 이벤트도 한 것 같았는데 늘 이글루스를 들락거리긴 하지만 밸리만 보고 치워버리고 있었던지라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일단 바뀐 부분이 있으니 들어가 본 건 좋았지만 어째 이전 my보다 좀 불편해진 듯한 느낌이 든다.  현재 내 해상도가 1024*768인데 이건 1280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해야 좀 쾌적하게 보일 듯한 디자인인 듯 했다.  좀 좁아보인다고 해야하나?  일종의 온라인 rss같은 느낌이지만 현재 텍큐에서 행하고 있는 rss를 굳이 여기와서 볼 일도 없고, 무엇보다 이전부터 이글루스의 my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니 요즘 사람들이 난리치는 것도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블로그 자체를 운영하고 있지않다보니 댓클 트래킹할 일도, 업데이트 알림이 날아올 일도 없으니까.

여하간 요즘 들어 생기는 이글루스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아마 텍스트큐브처럼 백업 및 복원기능을 잘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일 듯 하다.  백업기능이야 100개씩 포스트를 묶어 pdf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책만들기 서비스와 300개 묶기 기능이 사라지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xml복원기능이 없다보니 복원하기보다는 아예 그날그날 글 쓰는 게 일이 되다보니 몇 주간 방치하면 끔찍할 정도로 양이 밀려 오히려 손을 놓게 되어버렸으니...

이게 다 게으름의 소치인 법. 
그렇다고 고향과도 같은 이글루스를 버리자니 너무 속이 쓰리면서 찜찜하고...

이글루스 개발진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xml백업은 안 바랄테니 xml복원이라도 가능하게 해 주시오.  설령 내가 텍스트큐브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간다 하더라도 그 1순위가 이글루스인만큼 돌아오고 싶어도 중간에 생기는 공백성 포스트들로 인하여 돌아갈 수가 없어 완전히 방치해버리고 있으니 이 점을 좀 어떻게 해 주면 안 될까요?  라는 것이다.

덤 : 아마 이글루스가 xml복원기능을 만들지 않은 건 그 용량과 트래픽도 트래픽이지만 복원기능을 제공해본들 돌아올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느냐, 하는 계산에서 만들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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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00:00 2008/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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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cube 1.8 alpha 5 공개 by 텍스트큐브 공지사항

1.7도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지만 기술의 진보는 끝을 모르기에 오늘 공지사항을 보니 1.8 알파 마지막 버젼이 나온 모양이다.  그런데 공지사항 중 적잖이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문구가 씌여있었는데 그 문구를 여기서 인용해보고자 한다

또한 텍스트큐브 1.8은 PHP 5.2 이하의 버전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서버의 PHP 버전이 5.2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둥....
현재 내 계정이 들어있는 서버는 64bit utf-8이라 php버젼이 4다.  이전엔 그런 걸 신경쓰지도 않았지만 한때 계정증설을 위해 고민하던 시기에 "광 아우토반 서비스로 옮기느냐 마느냐"로 꽤 고민한 적이 있었었는데 현재 그 고민을 다시 하게 된 셈이다.  실제로 계정회사에 문의를 했었지만 회사에서는 "이미 해당 php버젼은 다른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으니 굳이 업그레이드 요청을 하느니 그냥 서비스를 옮기는 게 어떻겠느냐, 단 이전 수수료는 든다"라는 식의 답변을 받았다.  하긴 이 서비스가 내게 특화된 서비스도 아닌데다 기존 툴로 돌리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함부로 php나 mysql 버젼업을 하느니 따로 서비스를 제공하여 돈도 벌고 유저도 확보하는 게 더 이익이겠지

현재로서 1.8에 대한 메리트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지금은 가만히 앉아있지만 언젠가 버젼업을 거듭하며 내 마음에 드는 서비스가 제공될 경우 별 수 없이 계정을 옮겨야 함에는 변함이 없을 것 같다.  이는 시기의 문제이지 선택의 문제는 아니니까.  덤으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어도 현재로선 그다지 택하고 싶지 않은 선택치라 고려하고 있지 않으니 아마 내년쯤엔 계정을 광 아우토반 서비스로 옮길 듯 하다.  아놔, 돈 깨지겠네Orz.  어차피 갱신문제로 돈이 한 번 더 깨져야 하니 하는 김에 왕창 해 버려야 할 듯.
이번 1.8 버젼엔 제대로 백업이 서버에 저장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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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00:00 2008/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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