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10/23 砂沙美 방치하고 있는 이글루스 블로그
  2. 2008/06/11 砂沙美 텍스트큐브 1.7로 갈아탄 후의 데이터 복구 스토리
  3. 2008/06/10 砂沙美 열심히 삽질 중....
  4. 2008/06/09 砂沙美 끄아아아악~
  5. 2008/04/24 砂沙美 텍스트큐브 1.6.3으로 업데이트

이글루스를 내버려둔 지 두 달이 넘어섰다.
원래는 모든 포스트를 비공개로 하고 이곳과 이글루스는 매일 업데이트하는 식이었는데 어느 사이엔가 이게 심히 귀찮아진 거다.  그래서 텍큐쪽만 집중하다보니 이글루스쪽은 날이 갈수록 붙어야 할 글들이 늘어나 현재는 대책없이 블로그만 놔 두고 있는 셈이 되었다.  로그인 안 한 지도 꽤 오래된 것 같고.

오늘 로그인을 해 보니 my쪽이 대대적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에 따라 이벤트도 한 것 같았는데 늘 이글루스를 들락거리긴 하지만 밸리만 보고 치워버리고 있었던지라 이런 이벤트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일단 바뀐 부분이 있으니 들어가 본 건 좋았지만 어째 이전 my보다 좀 불편해진 듯한 느낌이 든다.  현재 내 해상도가 1024*768인데 이건 1280이상의 해상도를 사용해야 좀 쾌적하게 보일 듯한 디자인인 듯 했다.  좀 좁아보인다고 해야하나?  일종의 온라인 rss같은 느낌이지만 현재 텍큐에서 행하고 있는 rss를 굳이 여기와서 볼 일도 없고, 무엇보다 이전부터 이글루스의 my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니 요즘 사람들이 난리치는 것도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블로그 자체를 운영하고 있지않다보니 댓클 트래킹할 일도, 업데이트 알림이 날아올 일도 없으니까.

여하간 요즘 들어 생기는 이글루스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아마 텍스트큐브처럼 백업 및 복원기능을 잘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일 듯 하다.  백업기능이야 100개씩 포스트를 묶어 pdf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책만들기 서비스와 300개 묶기 기능이 사라지면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xml복원기능이 없다보니 복원하기보다는 아예 그날그날 글 쓰는 게 일이 되다보니 몇 주간 방치하면 끔찍할 정도로 양이 밀려 오히려 손을 놓게 되어버렸으니...

이게 다 게으름의 소치인 법. 
그렇다고 고향과도 같은 이글루스를 버리자니 너무 속이 쓰리면서 찜찜하고...

이글루스 개발진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xml백업은 안 바랄테니 xml복원이라도 가능하게 해 주시오.  설령 내가 텍스트큐브를 버리고 다른 곳으로 간다 하더라도 그 1순위가 이글루스인만큼 돌아오고 싶어도 중간에 생기는 공백성 포스트들로 인하여 돌아갈 수가 없어 완전히 방치해버리고 있으니 이 점을 좀 어떻게 해 주면 안 될까요?  라는 것이다.

덤 : 아마 이글루스가 xml복원기능을 만들지 않은 건 그 용량과 트래픽도 트래픽이지만 복원기능을 제공해본들 돌아올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느냐, 하는 계산에서 만들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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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00:00 2008/10/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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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즉, 6월 9일에 텍스트큐브 1.7 정식버젼이 나왔다.  그래서 "그렇지 않아도 계정이 좀 구질구질했는데 이 기회에 한 번 쓸고 다시 설치한 후 복원해보자"는 계획에 불타오르고 있었으며 그 시기에 맞춰 계정서비스도 상위 서비스인 광일반형(1개월에 1.000원)으로 바꾸고 백업을 다운로드받은 후 계정청소를 시작했다

그렇게 청소를 다 한 후, 텍스트큐브를 설치하고 백업본을 다시 올려 복원버튼을 누르니 나오는 메세지

"데이터가 손상되었거나 가져올 수 없습니다"

!?!?!?
내가 백업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없다고라고라?  이게 뭐하는 짓이냐...?  내가 이러자고 상위 서비스를 신청하여 용량을 늘린 게 아닌데!!!

그러나 내겐 DB백업과 첨부파일 백업이 있다.  일단 올려라, 그리고 복원하라!!

라는 생각으로 꾸역꾸역 어찌어찌하여 DB와 첨부파일을 복원해놓으니 이젠 스킨이 말썽이다.  그래서 스킨을 기존의 사용스킨과는 다른 일반스킨으로 바꾼 후 다시 들여다봤더니 이젠 그림파일이 안 보인다.  더헉, 이게 어찌된 일이냐.  정말로 데이터가 작살난 거냐!?!?

라는 상당한 정신적 공황상태를 겪어야 했다.  또한 이를 위해 1개월 전쯤에 백업해 둔 티스토리 블로그의 내용들을 이글루스와 번갈아가며 티스토리의 내용물을 텍스트큐브에 옮기고자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복원(...)을 하고 있던 도중, 불현듯 TNF의 포럼이 생각나 이에 관한 질문을 올렸었는데 다행히 플러그인 하나를 제대로 실행시켜 주면 문제가 없을 거라는 답변을 받고 실행해봤더니 정말로 문제없이 그림파일이 보이는 게 아닌가.  만쉐이~~~!!

그 기쁨도 잠시, 새 버젼으로 업그레이드도 했겠다, 좀 엉성하긴 하지만 제대로 복원도 했겠다, 이젠 백업을 시도해보자며 백업하기를 선택했더니 "백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는 멘트가 잠시 나오더니 이어 "백업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라는 암울한 알람창을 봐야 했다Orz
그리하여 부랴부랴 다시 TNF에 질문, 이번엔 "서버에 백업이 저장되지 않는다"는 요지로 질문을 올려 "캐쉬폴더를 777로 지정해보고 안 되면 모든 디렉토리를 777로 지정해놓은 후 다시 시도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라는 답변을 보고 시도한 결과, 여전히 백업은 생성되지 않는 현상을 겪고 있다

아놔, 대체 문제가 뭐냔 말이다.  이전엔 한계용량에 다다를 때까지 꾸역꾸역 잘만 백업하더니 이젠 못 하겠다고 앙탈이냐!?  이 기회에 정말로 계정을 포멧해 봐?  물론 그 전에 백업은 다 받아놔야겠지만 이번 싸움(?)이 끝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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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20:28 2008/06/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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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삽질 중....

PC/블로그 2008/06/10 23:50 砂沙美

블로그 자폭 / 복구실패 사건으로 현재 삽질 중.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은 백업본을 안전하게 "서버에 저장할 수 없다는 거"

잠은 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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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0 23:50 2008/06/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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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악~

PC/블로그 2008/06/09 23:48 砂沙美
블로그 자폭 / 복구실패 사건으로 공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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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23:48 2008/06/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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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가 1.6.3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여러가지 버그를 수정했다고 하는데 난 대체 어떤 버그가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모르겠다.  근 1여년간 블로그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어 업데이트가 되면 되는가 보다, 라고만 생각했을 뿐, 적극적으로 제작팀에게 피드백을 보내지 않았던 셈이다.

공지사항을 죽 읽어보니 이것저것 많이 바뀐 모양인데 현실적으로 계정 상태가 바뀌지 않았기에 이전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어 그저 그렇게 사용하는 듯한 블로그 생활.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 가끔 글도 밀려 쓰는 등의 만행도 저질러보는 생활(주말에 심하다, 우하하)을 하면서도 어느 새 데이터는 쌓여 백업이 100MB를 바라보는 상태가 되었다.  오늘 백업받아보니 93MB던가...  이젠 메일로 올리는 것도 힘들고 티스토리로 불러들이는 것도 힘들어져 티스토리쪽은 거의 업데이트가 없는 형편인데 가끔은 이글루스처럼 동시 운영을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봤었다.  그러면 적어도 백업을 다시 돌려야 하는 상황은 피할 수 있으니까.  그래도 각각의 댓글이나 트랙백에 차이가 있어 일부러 티스토리쪽은 텍스트큐브의 백업으로서만 사용하는 셈인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들더라.  분류별 아니, 하다못해 날짜별이라도 백업을 할 수 있고, 그걸 불러들일 수만 있다면 현재의 용량백업 고민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게 아닐까 하고.  들리는 말로는 백업본 윗줄에 어떤 명령을 추가하면 그 방법이 가능하다지만 일단 다시 갈아 엎고 새로 쓰는 게 아니라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얹는 상황이니 함부로 이 명령줄을 추가하기도 어렵고, 무엇보다도 직접적으로 처음 백업본을 불러들이기에는 데이터 양이 무시무시해서 도저히 불러들이기가 두렵기에 더더욱 손이 가지 않는 게 두 번째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느끼는 백업에 대한 아쉬움.  다른 서비스형 블로그들과는 달리 백업이 가능한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이기에 그것이 장점이긴 하지만 이 백업이 어떻게 보기엔 꽤 단순하게만 작동하는지라 그것때문에 다른 툴로의 이전이나 서비스로의 복귀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게 약간 아쉽기만 하다.  사실 나 역시도 예전에 php나 asp로 웹 게시판을 만든답시고 껄떡대던 시절이 있었기에 함부로 "아, 백업방법 좀 바꿔 줘~!"라고 대 놓고 말하기도 힘든 게, 생각하는 거야 간단하지만 그 결과를 낼 때까지의 중간과정을 일일이 구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날이 갈수록 사용자 편의성이 넘치게 바뀌는 텍스트큐브.  바라는 게 있다면 백업방법을 약간 더 개선해줬으면 하는 것 뿐,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는 멋진 블로그 툴이다

덤 : 오늘 점찍어뒀던 잘만 파워가 도착했는데 무식하게 무겁다.  게다가 600w이다보니 달아놓고 사용했을 때 전기세가 후덜덜하게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점점 pc의 무게는 무거워져만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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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21:29 2008/04/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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