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향'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13 砂沙美 쇼핑은 늘 힘들다
  2. 2008/07/09 砂沙美 모기와의 전쟁준비
  3. 2008/07/02 砂沙美 몇 가지 소사

쇼핑은 늘 힘들다

일상잡담 2009/08/13 22:27 砂沙美
오늘은 적당한 가격의 선풍기(이전에 사망하진 30년 된 대한전선 선풍기의 후계자)도 구입했고...
바닥을 보이는 전자모기향도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마트에 가서 발품을 좀 파는 것과 인터넷을 뒤지며 물건을 구매하는 것.
어떤 게 더 쌀까, 라는 고민을 늘 하게 된다

그래서 쇼핑은 지치는 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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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22:27 2009/08/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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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와의 전쟁준비

일상잡담 2008/07/09 22:33 砂沙美

모기와의 전쟁...이랄 것까지는 없고 요즘 모기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므로 현재 고심중인 모기퇴치관련 용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써 보려 한다

1, 모기장
: 최강.  인체에 무해하고 모기의 접근성을 차단시켜주는 물건.  그런데 공간적인 제약이 있으며 모기장이 들뜨거나 한 군데라도 망가진 곳이 있으면 그 효력을 한 방에 날려버리는 취약점을 안고 있다.  매년 모기장을 치우거나 설치하면서 확인해야 한다

2, 아로마 오일
: 3~4시간짜라 초를 피워두고 그 위의 보틀에 물을 부은 후 오일을 뿌려두면 발향하여 효과를 보는 물건.  초의 시간과 물의 양에 따라 지속시간이 결정되며 오일이 다 발향하면 다시 뿌려줘야 하는 등의 잔손이 좀 간다.  그리고 화재의 위험도도 제법 높은 편.  현재 잠을 좀 편하게 자기 위해 라벤더향을 사용하고 있는데 올 여름 들어 무지막지하게 사용하는 바람에 오일을 다시 사야 할 판이다, 8개월정도를 계획했는데...흑

3, 아로마 향초
: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오일의 고체형이라고 보면 되는 물건.  가장 큰 것이 100시간짜리 정도이니 하루에 10시간정도를 피워둔다고 가정하면 관리를 잘 할 경우엔 열흘정도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화재위험도가 오일보다 더 큰 편인데 오일의 경우는 향로에서 1차적으로 불을 보호할 수 있지만 향초는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일이 아니라면 향초를 샀겠지만 지금은 오일을 사용중이므로 일단은 구입 보류

4, 태우는 모기향
: 연구결과 가장 인간의 몸에 좋지 않다고들 하지만 모기 잡는 용도로는 캡인 물건.  화재의 위험성은 약간 낮은 편(태우는 향이므로).  그런데 요즘은 모기향의 종류도 다양해져서 갖가지 향이 첨가된 물건들이 나오던데 개인적으로는 순했던 라벤더가 좋았었다.  향초를 구입하지 않으면 이쪽을 구매할 예정

5, 전자 매트 모기향
: 요즘 여러 회사들에서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대xx약의 제품을 최고로 꼽는다.  문제는 요즘 약국에 이걸 사러 가면 "절판이예요, 더이상 안 나와요~"라는 약사의 말을 들을 수 있는 좌절 품목이 되겠다.  다른 제품들은 효력이 별로 없어서인지 모기가 잘만 달려들던데, x웅제x!!  왜 이런 좋은 걸 절판시키는 거냐!?

6, 액체 모기향
: 딱 한 번 사용해봤었다.  코드형이었던가?  결과적으로 효과는 전혀 없었었다.  사람들은 이것도 효과가 괜찮더라고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기향 중에서 최악으로 꼽는다.  물론 편의성은 최강이지만.  웬만하면 구매하고 싶지 않은 물건

7, 스프레이 모기향
: 사실 살충효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고 요즘 여러 향을 첨가하여 나오므로 뿌리는데 있어 냄새에 대한 부담은 없는 편이지만 내가 시력이 좋지 않다보니 사용할 일이 별로 없어 효능이나 편의성에 있어서는 점수를 주기가 좀 어렵다.  벌레들이 가만히 있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니 편의성에 있어선 최악(...)이고 성능면에서는 그럭저럭인 물건

마트를 한 번 다녀오기는 해야겠는데 왜 이리 귀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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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22:33 2008/07/0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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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소사

일상잡담 2008/07/02 21:24 砂沙美

오늘은 소소한 일상에 대해 써 볼까 한다.  요즘 들어 한 가지 주제가 아닌 여러가지 일을 묶어 쓰는 게 좀 껄끄럽긴 하지만 써야 할 주제내용이 적은 것도 문제가 되니까

1, 휴대폰 사용료가 늘어나고 있다Orz
: 원래 할인혜택을 보기때문에 내 휴대폰 요금은 기본료인 12.500원을 많이 넘지 않는 선인 10.000원~13.000원 사이였다.  당연하게도 문자는 일정 건수 이하는 무료였고 무료통화도 10분이 있으니 그정도 쓰고 더 이상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셈인데 일을 하고 부터는 그게 좀 바뀌었다.  사무실의 전화를 사용할 때도 있지만 전화번호부에 저장된 번호로 그냥 버튼을 눌러버리다보니 자연히 휴대폰으로 통화가 되니 요금이 올라갈 수 밖에.  지금은 휴대폰 이용요금은 18.000원까지 올라왔다.  워메...이게 대체 무슨 일이래냐...;;;  조금은 자중해야지...;;;

2, 모기향 선택의 고민
: 사실 집안에서 모기들의 밥 순서는 나>어머니>아버지>동생(집에 있으면)의 순이다.  그런 이유로 내가 가장 모기향이나 스프레이, 전자모기향을 달고 사는 편인데 불에 태우는 모기향이 엄청 몸에 해롭다는 뉴스가 나간 이후, 그 모기향을 더 이상 달고 살 수 없어 올해는 다른 모기향을 구해볼까 생각중이다.  원래는 선풍기에 부착되어있던 전자모기향을 애용했었으나 선풍기보다 모기향이 먼저 수명을 다하는 바람에 전자모기향을 사려면 훈증기로 따로 구해야할 듯 하고, 액상타입은 이전에 어머니가 구입하여 쓰라고 주셨지만 도저히 모기가 죽거나 나가지 않아 포기했다.  지금은 모기장을 치고 그 밖에 겨울부터 죽 해 오던 라벤더향의 아로마향을 피우고 자지만 그래도 모기들은 잘만 돌아다니더라.  잘 때야 그렇게 피한다지만 일어나 돌아다니면 쫓아다니는 모기를 어떻게 처리할 수는 없으니 아무래도 따로 모기향이 하나 있어야겠다.  여름만 되면 더운 것도 더운 거지만 이놈의 모기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

3, 사람의 앞 일은 알 수가 없다
: 오늘 일하는 도중에 누군가가 들어와 수급자증명서를 떼는 것을 봤다.  그런데 그 사람의 얼굴은 울다 지친 사람의 얼굴.  담당자가 증명서를 떼 주며 "무슨 일이 있느냐"며 물어봤는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수급자가 죽어 살아있었을 때 수급자였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가져가지 않으면 안 되어 이 서류를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수급대상자가 아닌 그의 친척이었던 것.  그 대상자가 며칠 전에 멀쩡히 동사무소로 복지상담을 하러 왔던 사람이었기에 좀 놀랐는데 사인은 심장마비였단다.  요즘 이 동네에 사망자들을 몇 번 접하는데 대체로 나이가 들어 수명을 살다 가는 케이스가 절반, 장애로 인하여 급작스럽게 사망(대상자는 뇌병변이 많다)하는 케이스가 20%, 지병이나 심장마비로 급사하는 경우가 20%정도, 기타사고가 10%정도 되는 듯 하다.  멀쩡히 잘만 돌아다니던 사람이 갑자기 보이지 않게 되는 걸 보면 좀 씁쓸한 기분이 든다.  특히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와서 더 그런가 보다.  그런데 꼭 비가 오면 술 마시고 와서 깽판 놓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정말로 오래 사는 모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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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2 21:24 2008/07/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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