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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8 砂沙美 마비노기 - 누렙 1000 달성 (4)
  2. 2009/06/28 砂沙美 마비노기 - 현재 누적레벨 950 (5)

마비노기 - 누렙 1000 달성

마비노기 2009/07/18 14:24 砂沙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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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3번째의 환생으로 누렙 1000을 넘게 된 라마쥬
오늘은 간단히 그동안 올린 스킬들을 좀 정리해보고자 한다.  요즘 들어 잔뜩 생긴 스킬들을 쳐다볼 생각도 못하고 있었으니....


1, 반신화
- 빛의 각성 7, 스피어 오브 라이트 7, 퓨리 오브 라이트 7, 새도우 오브 스피릿 E
: 레벨업과 환생으로 올라가는 스킬.  G11 막판에 반신화를 사용하느라 현재 수련치가 좀 들쭉날쭉해 졌다.  그런데 가만히 지켜보면 새도우가 생각보다 수련치를 꽤 많이 먹는 걸 볼 수 있다

2, 팔라딘
- 스피리트 오브 오더 2. 파워 오브 오더 F, 아이 오브 오더 1, 소드 오브 오더 7, 팔라딘 3종실드세트 모두 F
: 외형인 홀리나이트가 마음에 들어 고정시키고 다른 스킬들을 올리는 중.  현재는 소드를 올리고 있는데 활을 쏴 보면 좀 괴약한 파워를 느낄 수 있다.  활 데미지가 심하게 좋다는 것 정도?  언젠가 내키면 챔피언으로 갈 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닭날개와 피카츄 외형은 지양하고 싶다(...)

3, 연금술
- 플레이머 F, 라이프드레인 E, 연슴술마스터리 D, 방호벽 E, 마나포밍 E, 골렘연성 B, 분해 F, 합성 C, 레인캐스팅 F, 프로즌블레스트 F, 금속변환 F, 스파크 연습
: 처음에 골렘연성에 열광하다 알고 봤더니 연금술 마스터리가 받쳐주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인 걸 알고 각종 연금술을 익히기 시작했다.  하다보니 마나포밍에서 무식한 마나를 필요로 한다는 걸 알고 현재는 봉인 중.

4, 마법
- 메디테이션 9. 인첸트 F, 아이스스피어 F, 썬더 2, 4종 실드세트 모두 F, 블레이즈 F, 매직마스터리 6, 힐링 F, 3종 볼트세트 모두 F, 파티힐링 F, 파이어볼 F
: 연금술에서 마나가 많이 필요로 한다는 걸 알게 된 이후에 올리게 된 마법스킬.  그래봤자 메디, 매직마, 썬더가 전부다.  하다보니 어느 새 마나가 스테미너를 넘어서 라마쥬의 모토인 "스테미너가 넘치는 알바캐"의 컨셉이 무너지게 한 원흉이 되었다.  아마 다음에 환생하면 썬더 1랭은 찍을 수 있을 듯

5, 전투
- 디펜스 D, 윈드밀 1, 애로우리볼버 F, 매그넘샷 1, 서포트샷 F, 레인지마스터리 1, 컴뱃마스터리 B, 돌진 F, 파이널히트 F, 크리티컬히트 6, 샤프마인드 F, 회피 F
: 가장 부실한 스킬들.  살아남기 위해 올린 거 이외에 내가 원해서 올린 스킬들은 하나도 없다.  덕분에 근접전은 정말로 힘들게 돌아야 할 상황이 되었다.  가능하다면 썬더를 모두 올린다면 크리티컬부터 손 대 볼 생각이다

6, 생산계
- 응급치료 8, 방직 1, 제련 1, 악기연주 4, 핸디크레프트 6, 블랙스미스 D, 약초학 A, 낚시 6, 메이킹마스터리 1, 조련 6, 야금술 6, 천옷만들기 7, 포션조제 C, 휴식 7, 작곡 7, 음악적지식 6, 캠프파이어 8
: 라마쥬를 있게 한 공신들.  그런데 요즘은 이 스킬들에 대해 많이 소흘해졌다.  가능하다면 일단 먼저 올려야 할 것은 야금술과 약초학.  가끔은 생활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땐 낚시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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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14:24 2009/07/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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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결국 누적레벨은 오르는 법.  결국 오늘 950을 달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50을 더 올리면 이젠 영원히 하프에서 뼈를 묻어야 하는 명실상부한 하프 주민이 되는 셈이다.  그런데 메인스트림의 난이도는 유저의 누적레벨에 좌우되는 것이므로 곧 고급에서 하드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이 된다.  으...  내 누적레벨이 어디 전투로 올린 누렙이더냐, 대부분 생활과 연금 계열로 올린 누렙이지.  덕분에 당분간은 메인스트림을 진행하기 꽤나 까다로워진 상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단은 시작한 G11. 
- 어디선가 습격당하는 생판 처음 보는 npc.  나중에 알고봤더니 4년 전에 이름만 언급된 이멘마하의 서적상 아저씨다.  아니, 아저씨, 책은 안 팔고 대체 뭐하는 거요?
- 이걸 보고 난 이후, 갑자기 던바튼의 아이라가 부른다.  너 지난번처럼 24시간을 기다려야 책을 준다거나 하는 악한 행동은 더이상 안 하겠지?
- 아이라는 부케닌의 안부가 걱정된다며 스튜어트가 관리하는 도서관에서 그의 행적을 조사해 달라고 한다.  시키는대로 도서관을 뒤지면 "수리를 실패하고도 수리비를 받는 법"을 쓴 퍼거스의 책이라거나 "자이언트의 신체비율에 대한 조사"를 쓴 마누스의 책이라거나 "염색앰플의 가격변동 보고서"를 쓴 에반의 책을 볼 수 있다.  이건 타이틀만 내놓지 말고 내용도 좀 보여 줘.  스토리보다 이게 더 궁금하잖아!
- 그 중에서 부케닌의 도서카드를 발견하여 아이라에게 갖다주면 요즘 이 아저씨가 라흐왕성의 장서관에 들락거렸다는 이야기를 해 준다.  시키는대로 장서관에 가면 엘리네드 사촌이 "공짜로는 알려줄 수 없고 내 부탁을 하나 들어주면 부케닌의 행방을 알려주지"라며 외눈안경을 하나 건네주며 다녀오라고 한다.  책 찾아오라나 뭐라나.
- 그렇게 쳐들어간 왕성 그림자미션들.  말만 초급일 뿐이지 혼자 돌면 절대로 초급이 아니다.  가장 빡셌던 곳은 5망성 구슬이 있는 방으로서 구슬의 불을 모두 끄지 않으면 끊임없이 몬스터가 리젠되어 나오는 게 가장 힘들었다.
- 일단 돌아본 미션은 또다른 연금술사들, 인가 하는 미션이었는데 마지막 방 앞으로 가니 웬 난장이와 눈알괴물인 비퍼가 유저를 반긴다.  난장이를 엎어지게 만들면 뭔가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실제로 해 보기 전에 죄다 한 방에 처리되는 눈물나는 상황이 벌어졌고, 비퍼가 나오니 이건 레이져 때문에 살기 위해서라도 모두 때려잡아야 했다
- 그렇게 들어간 보스룸.  바실리스크라길래 처음엔 매그넘으로 때려도 "띵~", 칼로 스매시를 때려도 "띵~", 그럼 윈드밀은 어떨까 하여 돌아봤더니 데미지는 잘 들어가고 ai가 바보가 되어 그저 맞고만 있는 상황 발생.  으악, 그럼 이제까지 내가 한 삽질들은 대체 뭐야!?

결국 아직까지 장서관에서 요구한 책을 찾아주지 못해 지금도 헤메고 있는 중이다.  계속해서 누렙은 높아가고 이러다가 고급미션을 못 하고 바로 하드미션으로 넘어가는 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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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20:15 2009/06/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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