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노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3/25 砂沙美 마비노기 - 농장노기를 해 보니...
  2. 2009/02/28 砂沙美 마비노기 - 하베노기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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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블라트가 팔고 있는 5종의 씨앗들 중 호박을 수확한 날이었다.  그 동안 인내의 시간을 가지며 밭 빌리기를 시도하여 빌린 밭에 작물을 심고 가꾸어 수확하여 팔기를 5번.  오늘은 키워본 작물의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공통적으로는 일단 물과 양분은 80을 넘을 때까지 무조건 쾌적도보다 우선할 것

1, 토마토
- 성장도 : 최강
- 손질요구도 : 최저
: 물/양분/쾌적도 게이지가 정말로 안 떨어진다.  며칠만 마음잡고 커맨드를 실행해주면 3일째 되는 날에 수확할 수 있을 정도다.  갯수는 80개 얻었던가?  게이지를 80~90정도로 맞췄떠니 미친듯이 자라는 작물을 볼 수 있었는데 시세가 날에 따라 제각각이므로 내가 팔았던 날은 가격대가 낮았던 때에 속했다.  아무 생각 안 하고 클라이언트를 종료해줘도 될 정도로 쉽게 키웠던 작물.

2, 가지
- 성장도 : 강
- 손질요구도 : 저
: 토마토만큼이나 신경쓰이지는 않지만 방심했다간 농사를 망칠 수 있는 작물.  게이지가 토마토만큼이나 안 떨어지므로 2~3일만 마음잡고 커맨드를 실행해주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3, 양배추
- 성장도 : 중
- 손질요구도 : 중
: 서서히 압박이 밀려온다.  잘 크지도 않고 게이지는 토마토보다 빨리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인다.  기억하기로는 물이 더 빨리 떨어지던 듯.

4, 딸기
- 성장도 : 저
- 손질요구도 : 강
: 하마터면 농사를 망칠 뻔한 작물.  당시 로그인 지연사건이 생겨 커맨드를 다 실행해주지 못했던 상태에서 에린으로 접속할 수 없어 하루 농사를 못 지을 뻔 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농사는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데 재미있는 건 이 작물이 가장 낮은 시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수확한 양이 100개가 넘어 이익을 많이 본 작물이 되었다.  사람들이 "농장노기의 승리의 작물은 딸기!"라는 말을 실감했다

5, 호박
- 성장도 : 최저
- 손질요구도 : 최강
: 정말로 게이지가 팍팍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인다.  특히 영양.  6일까지 꼼짝하지 않고 오직 커맨드입력에만 신경 써 준 덕에 겨우 수확할 수 있었는데 양이 적어서인지 높은 수매가를 기록해도 30만을 채 받지 못했다.  그래도 로브색과 비슷한 호박을 보고 있으면 흐뭇할 뿐


개인적으로 이 컨텐츠에 아쉬운 게 있다면 농사를 짓고 그걸 요리재료로 이용되지 못하고 모두 블라트에게 갖다바쳐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초보들과 파머들에게 수익을 안겨주기 위해서는 이 방법이 더 좋은지 몰라도 적어도 잘 키운 작물을 블라트가 사들였으면 그걸 에린의 식료품점에서 팔 수 있지 않을까.  블라트는 무슨 블랙홀이냐?  내가 에린의 전 식료품점을 돌아다니며 뭘 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호박 파는 곳은 못 봤으니 호박 좀 추가해주고 호박파이 만들 수 있게 해 주면 안 되겠니, 데브?  할로윈에만 뿌리지 말고 말이다.  그리고 토마토는 케챱(...)으로 만들어서 팔아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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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5 19:26 2009/03/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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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4채널에서 밭 임대를 받을 수 있어 이번엔 채널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데 왜 받는 밭마다 이상한 곳에 처박혀 있는 게냐.  이번의 작물은 가지.  지난번 토마토는 60여개를 수확했는데 이번의 가지는 얼마나 수확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차례를 기다리면서 수매가를 살펴보니 현재로서 가장 가격대가 낮은 작물은 딸기인 듯.  그래도 몇 군데 밭을 둘러보면 생각외로 사람들이 여러가지 작물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호박을 키우고 있다거나, 양배추를 키우고 있다거나 토마토를 키우고 있다거나 가지를 키우고 있다거나 딸기를 키우고 있다거나.  개인적으로 밭을 빌릴 수만 있으면 차례로 여러 작물을 심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시간적인 제약이 걸리다보니 손이 덜 가는 작물만 골라 심게 될 듯 하다.  무엇보다도 밭을 빌릴 수 있다면, 이라는 전제조건이 딸리지만

그렇게 밭을 빌리며 기다리는 시간동안 한 일은 레인캐스팅 수련.  비 오는 날 시도해봤는데 비가 더 온다(사실 그 날 천둥번개 치는 날이었다).  웃기는 것은 캐스팅을 한 장소에서 술자가 이동해도 구름은 같이 이동하지 않는다는 것.  즉, 고정형이라는 말이다.  생산계열에 사용하는 일 말고, 전투적으로 쓰기엔 꽤 까다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만드는 재료가 까다롭다보니 더 그럴지도

타라 그림자 퀘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바퀴 돌아봤는데 초급기준으로는 생각보다 할 만 했다.
- 그림자가 드리운 도시 : 가면서 몬스터 때려잡은 후 나오는 도플갱어는 펫과 놀게 냅두고 나는 잔챙이들을 처리 후에 도플갱어를 척살한다
- 등 뒤의 적 : 어라?  이거 전에 리리스가 준 퀘스트 아닌가?  여하간 나오는 적들 다 잡고, 중간중간에 구슬로서 소환되는 마법진 위에 몬스터 시체제물을 얹어 마법진을 줄여 고정시키면 클리어.  그런데 저 제물얹기가 꽤 까다롭다
- 그들의 방식 : 저승의 좀비가 이승에 내려온 격.  여하간 윈드밀로만 다져줘도 클리어
- 남아있는 어둠 : 제법 까다로웠는데 방호벽+제물+몹 찾기가 섞인 방식이다.  현재 타라 퀘스트 중에서 경험치를 가장 많이 주지만 그만큼 까다롭다는 말

중간에 탈틴의 선발대 퀘스트에 들어갔었는데 아무래도 언팩때문에 동영상 재생에 문제가 있는 듯 했다.  길드원이 만들어 준 것이라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동영상 재생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옵션조정을 좀 해야할 듯.  ...그러면 마비노기 또 새로 설치해야 하나...영 귀찮은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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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8 12:56 2009/02/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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