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24 砂沙美 서큐버스 피규어 구입 완료!(일본에서..) (2)
  2. 2007/05/14 砂沙美 핸드폰 구입 시, 가장 고려하는 점 (2)
  3. 2006/12/15 砂沙美 디카를 장만하여 숙지해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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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큐버스 피규어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단, 현재는 동생이 있는 일본에 있다는 것뿐이지만.

이것으로 마비노기 관련 pvc 일반 피규어들은 오키드시드의 나오를 제외하고 모두 모은 셈이 되는데 오키드시드는 옷이 마음에 들긴 했지만 얼굴과 헤어스타일이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나오"의 이미지를 하고 있어 차마 동생에게 사 달라고 부탁하기 어려웠었다(..그건 나 과장의 봄옷을 입은 다른 캐릭터여...)

- 굿스마일 나오
: 넥슨의 낚시질에 걸리지 않고 gs이숍에서 산 물건이었다.  처음으로 구입한 피규어라 당시는 아무 것도 몰라 뭐 하나 마음에 드는 게 없었었는데 특히 머리의 땜통(접합부분)이 제법 벌어져 상당히 거슬려 교품을 받는 우여곡절을 거치며 손에 들어온 녀석이 되겠다.  이 건으로 디지털 카메라의 구입필요성을 크게 느낀 시기이기도 했다

- 넨드로이드 나오
: 동생에게 부탁하여 사 온 물건.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 "??"라는 느낌이 들 정도였는데 윙크하는 모습과 기도하는 모습이 재현 가능한 녀석이다.  옵션으로 딸린 부엉이는 한쪽날개 들기, 제자리 앉아있기, 날 것 같은 포즈.  세가지 유형의 포즈를 취해줄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오의 얼굴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물건이다.  그것은 바로 무료유저를 잡으러 오는 흉악한 썩소를 지으며 부엉이와 함께 달려오는 얼굴!  ...일본은 원래부터 24시간 자유플레이이다보니 그런 표정은 죽어도 못 만들 것 같아 좌절한 물건.  나오는 그런 좋은 이미지만 있는 게 아니라니까!!

- 굿스마일 서큐버스
: 동생이 사 주면서 툴툴 댄 녀석이었다.  가격이 다른 녀석보다 제법 많이 높았기 때문.  소비세를 포함하여 할인받아도 근 5.000을 치러야 했는데 저 박스를 들어보여주며 물어보더라.  "이것까지 누나 책상에 장식되면 엄마가 뭐라고 하실까?"라고.  더 이상 박스로 쌓아둘 수 있는 공간도 없는데다 마비노기 관련 피규어들이 더 나온다는 보장도 없으니 "이거쯤이야 뭐라고 하시겠냐"며 웃으며 넘겼다.  현재 저 사진은 동생이 웹캠으로 화상통화를 했을 때 보여달라고 조른 끝에 보여준 상태인데 피규어 설명에 무려 "스커트가 탈착됩니다"라는 사진이 떡하니 들어가 있다.  아마 넥슨에서는 죽어도 못 팔 듯(수위가 높아지니)?  현재 환율 크리티컬로 제법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았을까 하는데 이쪽도 고민인 게 받는 거야 문제는 안 되지만 ems는 불안하고 동생이 직접 오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연말에나 들어온다)니 근 1년간 동생의 일본 집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빨리 받아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우편은 불안하다...어흑  혹여 굿스마을이 맛을 들여 레드 서큐버스도 내 놓는다면 또 동생을 졸라야 할 지도...(서큐 전대는 제발 하지 마!  홍석규 언니는 부탁이건데 빨간 눈을 하고 있어 줘!!)

굿스마일에서 나온 마비노기 관련 피규어들.  어째 이 회사는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는지 이 관련 피규어를 벌써 3개나 만들어냈다.  우리나라도 괜찮은 피규어 제작사들이 있다고 듣긴 했지만 대체로 레진쪽이고 pvc는 거의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자국의 게임캐릭터가 외국에서 만들어져 그걸 수입해 들여와야 한다는 게 조금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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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19:37 2008/03/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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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구입시 가장 고려하는 점은?

핸드폰을 잘 바꾸지 않는 편이긴 하지만 3~4년 정도 사용하다보면 겉은 멀쩡해도 속이 변질(?)되는 일이 생겨 이 때를 주기로 바꾸곤 한다. 요즘 번호이동이니 재가입이니 뭐니 하는 제도가 있다 하더라도 내 경우는 좀 별난 경우라 죽어도 "기기변경"으로만으로 하다보니 저런 것도 핸드폰 구입에 망설임을 끼치는 주요 영향이 되기도 하는데 뭐니뭐니해도 물건을 고를 땐 자신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주위의 가까운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더라

1,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
: 어이없을 정도로 잘 넘어지고 고꾸라진다. 시력이 나쁘다보니 필수적으로 물건을 살 때 내구성을 따지게 되더라. 가방 속에 폰을 넣어다니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다니기 때문에 구르고 넘어지면 기계도 같이 손상을 입게 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오래된" 기종을 찾는다. 요즘 기종들은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좋을 지 몰라도 내구성에 있어서는 거의 쥐약에 가깝기 때문에 꺼리는 편이다.

2, 액정이 크고 활자가 시원시원해야 한다
: 딱 효도폰 같은 스타일이 내게 맞는 스타일이기는 한데 그걸 쓰려니 좀 뭐하다. 그렇기 때문에 효도폰을 제외하고 액정이 크면서 활자가 시원시원하면서 굵은 폰트를 가진 폰을 선호한다. 그래야 문자를 보내든 폰북을 편집하든 번호를 입력하든 시간단축을 할 수 있다

3, 가급적이면 LG폰으로...But
: 삼성폰을 약 3년동안 써 봤는데 그넘의 천지인 입력방식은 나와는 너무나 맞지 않았었다. 삼성폰으로 문자를 입력하려면 3분이 넘는 문장도 LG폰의 입력방식덕으로 가면 2분이 채 넘지 않는다. 덕분에 LG로 또다시 갈아탄 이후 줄곧 LG폰만 써 오고 있는데 이게 참 편하더라. 남들은 천지인 방식의 입력이 좋다고들 하지만 나와는 영 맞지 않는데 핸드폰 내구성은 또 삼성이 좋아서 입력방식을 포기하느냐 내구를 포기하느냐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많다. 현재 어머니 폰이 삼성폰이라 골탕을 좀 많이 먹고 있는데 내구성 하나는 괜찮은 편이더라, 진짜

4, 슬림폰, 슬라이드폰은 지양할 것
: 내구와 밀접한 관련이 좀 있는 편인데 액정이 두 개가 아닌 하나만 있는 슬림폰이나 슬라이드폰은 넘어지거나 삐끗했을 경우 액정이 고장나면 꽤 난감해진다. 게다가 내구성도 별로 안 좋더라(힘 조절을 잘못 하여 여닫다 어머니의 슬라이드폰 고장낼 뻔 했음)

5, 기타
: 손에 쥐는 묵직한 감이 있어야 안정감도 있고 들고 있을 때 잘 떨어뜨리지 않는다. 주머니에 넣기는 좀 난감하지만 패션이 문제냐, 사용상의 편의성이 중요하지. 또한 핸드폰 본연의 기능인 전화 거는 방식이나 문자보내는 기능만 내게 맞으면 OK. 다른 부가적인 기능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알람/모닝콜 기능인데 내게 있어 핸드폰은 전화기가 아닌 시계이기 때문이다. 알람과 모닝콜 기능이 다양하게 존재하면 그걸로도 만족하는 스타일

현재 가지고 있는 폰이 LG-KP3400인데 두께가 좀 두꺼워 주머니에 넣어두고 다니기엔 좀 부적절한 넘일지 몰라도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이다. 동생이 골라준 넘답게 이런저런 다양한 기능이 존재하긴 해도 별 쓸모가 없어서 현재는 시계기능으로만 유용하게 사용하는 중이다. 어차피 전화기이니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건 인정하는 거고

디자인이고 뭐고 따질 거 없이 핸드폰은 전화 잘 되고 문자 잘 날아가고/오며 내구 튼튼하고 알람기능만 충실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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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22:04 2007/05/1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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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심하던 끝에 사고를 저질렀으니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기에 몇 자 쓰고자 한다.  처음으로 장만하는 디카인데다 가격하락을 기다린 끝에 옥션에서 구입하는 것이라 많은 준비가 필요할 듯 해 보이지만 제품이 중고인지,  a/s가 되는지, 불량은 없는지에 대해 미리 알아둬야 할 것 같다

참고로 구입한 넘은 후지필름 파인픽스 F30

1, 한국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여 시리얼을 넣어보던가 고객센터에 전화하여 정품인지를 확인한다.  물론 판매자가 정품임을 강조했으니 국내정품이라는 걸 믿고 구입한 것이지만 요즘에 이러저러한 사기(?)가 많아 주의 요망.  참고로 박스/보증서/본체의 시리얼번호가 일치해야 정상

2, 본체의 씰이 뜯겨졌는가 확인.  나도 이걸 확인할 수 있으리라고는 장담할 수 없는데 정말로 공장재출고된 재생리퍼의 경우는 a/s가 불가하다는 지인의 말이 있었다.  이러면 알짤없이 "한 번 쓰고 고장나면 갖다 버려야 하는 물건"이 되어버린단다.  중고판매도 물 건너 가는 거고.  그런 이유로 꼼꼼하게 본체를 확인하여 a/s불가 씰(전자제품에는 해체했을 때 a/s불가를 증명하는 씰이 어딘가에 붙어 있음)을 확인해야 할 것

3, 불량ccd 체크.  불량lcd야 요즘에는 보상기준이 안 된다지만 ccd는 사진에 직접적인 영향이 오므로 필수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카메라렌즈를 가리고 수동으로 셔터스피드를 각기 다르게 하여 촬영하여 사진을 pc로 옮겨 확인한다.  자세한 사항은 dc인사이드의 불량화소체크 강좌 참고

4, 기계가 중고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여기저기를 둘러보니 비슷비슷한 말들이 많았다.  대체로 "가게의 양심"에 맡겨야 할 문제지만 구매자가 조금 신중해지면 판단할 수 있다나?  외형에 흠집이 있다거나, 스티커가 이상하다거나, 배터리 착탈부분이 마모되어있다거나 세팅이 공장출고세팅이 아닌 다른 세팅이 되어있다거나 등등

조사하고보니 참 팔아야 하는 판매자나 구매해야 하는 소비자나 엄청난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물건을 살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어느 한쪽을 완전히 벗겨(?) 먹으려는 심보가 강해서인지 절대로 지지않으려 하니 자연히 서로가 똑똑해질 수 밖에 없는 건가 보다

그래도 이번에 올 디카만큼은 정상적인 넘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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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5 20:10 2006/1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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