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부터 시작한 건담 땡땡이. 역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보니 여러 말들이 나온다
- 역시 최종보스는 아무로 레이(안문호)? 그런데 무슨 패션센스가 저래...;; 지 밑의 애들도 똑같은 옷 입혀놓는 취향을 보니 전작의 르르슈와 같은 패션센스를 과시하는 듯 하다
- 지구통합군과 그에 반하는 반 연방조직들, 그리고 그 반조직들을 토벌하는 조직이 현재 쌈박질 중. 솔레스탈 비잉은 이미 잊혀진 지 오래?
- 티에리아가 살아있다? 아니, 그 당시 티에리아는 완전히 넉다운이 되어 나드레의 GN드라이브를 분리시켜 동력없이 떠돌다 죽었으리라 여겼는데 살아있다. 혹 이전부터 거론되어왔던 이노베이터의 양산형?(오프닝에서 잠깐 보이는 그 캡슐의 수많은 티에리아가 증명한다?)
- 이런시절보다 사격솜씨가 조금 늘어난 세츠나. 그래도 록온을 따라가려면 멀었다.
- 초 안습의 사지 크로스로드. 사건에 말려들어 반연방조직원으로 오인당하여 스페이스 아오지탄광에서 강제노동을 하다 살았나 싶더니 솔레스탈 비잉이 아니면 갈 곳도 없게 되었고, 종적을 감춘 루이스는 연방측의 반조직섬멸부대에 들어가 한 판 붙지 않으면 안 될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지를 않나... 이 시리즈에서 가장 불운한 인생을 살아갈 캐릭터가 되었다
- 은퇴한 세르게이. 소마를 거둬 자식처럼 키우고 있는 듯 한데 마지막장면을 보니 이미 아들내미가 있더라. 양녀든 친자든 졸지에 전쟁터로 보내야하는 곰 아저씨의 마음은 썩 좋은 편이 아닐 것 같다
- 어딘가의 수용소에서 SM에 눈을 뜬 알렐루야. 할렐루야가 날아가버린 탓에 저런 취미(...)에 심취하고 있나 보다. 그런데 중국쪽에 잡혔었던가... 기억도 안 나네
- 5년이 지났다고 가슴 사이즈가 줄어든 스메라기. 많은 시청자들(특히 남자)이 실망할 것이다. 그러고보니 왕류밍쪽은 어떻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 상반신만 보여 잘 모르겠던데
- 루이스는 잃은 팔을 재생한 듯 한데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약을 먹어야 생활이 가능한 듯 한다. 덤으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안문호씨가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데... 재생수술을 하면서 무언가의 조작을 가하지 않았을까 한다
여하간 건담시리즈가 다시 시작한 건 좋지만 이번엔 코드기어스꼴이 나지 않았으면 한다. 나름대로 스토리는 탄탄하게 구성할 듯한 기분은 들지만 앞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그나저나 네냐는 어쩌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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