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에 해당되는 글 734건

  1. 2009/11/23 砂沙美 장애인예산 축소, 개인적으로 정치적인 면에서 보자면...
  2. 2009/11/21 砂沙美 아이폰, 예약 개시
  3. 2009/11/19 砂沙美 11월 말이 벌써...
  4. 2009/11/18 砂沙美 나오긴 나오나 보네, 아이폰
  5. 2009/11/15 砂沙美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사고뉴스를 보며

이 뉴스를 보고 손이 근질거려 하는 포스팅.

에이블뉴스

장애인계의 예산이 다른 예산에 비해 줄었다, 는 게 기사취지인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보기엔 현재의 트랜드에 장애인과 저소득층은 포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모양이라고 여겨진다

- 노인
: 선거에 표로 확실하게 답해준다.  그것도 충성도가 심하게 높다.  요양원에 가 있어도, 곧 죽을 것 같이 불편해도 휠체어 끌고, 가족들 도움 받아서 꼬박꼬박 투표장에 나온다.  그렇기에 정치권도 노인들 표를 무시할 수 없는 거다.  현재 투표는 노인들이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게다가 노령층이 늘어나기에 이 표들은 무시 못 할 압력이 된다.  게다가 어려운 시기를 살아온데다 다루기도 편하다(?)는 게 정치권의 생각이 아닐까 싶다

- 어린이/영유아
: 저출산의 트레이드 마크다.  나라가 존재하려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게 국민이고, 일을 해야하는 인구가 많아야 하지만 미래는 노인인구만 는다 뿐이지 근로인구가 줄어드는 게 현실이라 요즘의 트랜드가 되었다.  현재의 부모들의 마음을 잡아야 미래의 정치권에 이익이 되는데다 이건 전 세계적인 문제니까

- 장애인/기초생활수급대상자
: 숫적으로 무진장 열세인데다 정치적으로 뭉쳐지지도 못한다.  게다가 투표도 잘 못 한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이 꽤나 제한적이거나 불편하기에 의사표현을 할 수 없다거나 관심이 없어서일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불편해서 투표를 못 할까?  우편으로 사전투표신청을 하는 방법도 있고 부재자투표도 있는 등, 웬만하면 편의에 대해 배려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정치적으로 생각하자면
- 숫자가 적다.  트랜드화가 되지 못한다
- 뭉치지도 못 한다.  의견이 심하게 제각각이라 이익단체화 되기 어렵다
- 지원해줘도 결과가 안 나온다(어떤 방식이든)


이런 식의 사고방식이 깔려있는 게 아닐까?
조르고 데모한다 해 봤자 이미 결정난 정책을 뒤집을 수는 없는 게 현실이고, 그걸 뒤집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줘야 하지만 그럴 능력은 없을 것 같고, 투표로 결정할 만큼 인원이 되거나 능력이 있어 보이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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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22:56 2009/11/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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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예약 개시

일상잡담 2009/11/21 10:38 砂沙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참고로 올 9월에 잠시 집에 들렀다 간 동생의 아이폰.  국내로 들어오니 자동으로 네트워크 셀렉트로 저렇게 뜨더라(...).  동생과 둘이서 "이거 뭐 어쩌라고?"라면서 그냥 무시했던 기억이 난다.  폰 역할은 못 해도 mp3 역할은 되니까


KT SHOW 아이폰 홈페이지

결국 뜨기는 뜨는 아이폰. 
2년간 "다음달폰, 내년폰"의 별명을 갖고 있다 이제서야 시작하는 아이폰 되시겠다.  처음에는 "우오오, 기다려라.  곧 갈아타주마!"라고 생각했는데 2년간 뜸을 너무 들여서 피곤해진 나머지 올 2월에 와인's로 갈아타버려서 지금은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실제로 약정이 끝나고 나면 고장나기 전까지 다른 폰으로 바꿀 생각도 안 들고.  보통 이러기엔 3~4년정도 걸리니 그 사이에 아이폰이 정착되어있다면 더 좋은 다음 세대가 나와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아이폰에 대해 구매할 생각을 싹 접은 이유 중의 하나가 실제로 동생이 사용하는 아이폰을 만져보고 느낀 게

- 생각보다 좀 작네.  화면이 잘 안 보여(...이게 무슨 넷북이냐...)
- 손가락이 굵은 사람은 펜 없으면 죽음이다
- 배터리 충전을 위해 따로 충전킷을 사던가 혹은 usb로 충전해야 함.  잔종일 pc를 켜 두지 않는 내 입장으로서는 좀 거시기하다.  충전에 보통 2~3시간 걸리는 듯
- 내장 배터리.  이거 배터리 능력 별로 안 좋다며?  동생도 매일 충전하고 있더라
- 액정이 통째로 드러나는 스마트폰은 내게는 불리하다.  폴더폰은 적어도 넘어지거나 구르더라도 외장만 좀 긁히고 말지만 스마트폰은 넘어지거나 구르면 끝장이다(이럴 때 시력 나쁜 게 웬수다)
- 주머니에 넣어다니기엔 너무 커(...)


뭐, 이런 이유가 있겠다.  물론 장점이 단점보다 많은 폰이지만 시력이 썩 좋지 않은 내게 있어 실제로 만져보니 흥미가 떨어졌다고 할까.  물론 동생은 이로 인해 mp3입네 뭐네 하면서 주렁주렁 들고다니는 걸 보지 못했지만 차라리 난 튼튼한 개별 기기를 들고 다니는 게 편할 것 같다.  비싼 전자기계들은 요즘 내구력이 영 별로라 위험해 보이니까.  적어도 다음에 폰을 바꿀 때 쯤 되면 내구성도 좀 좋아지길 기대해 본다


덤 : 예상했던대로 고장나면 수리가 아닌 맞교환 방식이다.  당연히 무상맞교환에는 제약이 따를테니 고장이 났을 때 얼마나 유저들이 비용을 감수하고 맞교환을 할 것인가, 가 문제가 될 지도.  적어도 그런 걸 보려면 반년을 기다려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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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10:38 2009/11/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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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이 벌써...

일상잡담 2009/11/19 21:23 砂沙美

이번주엔 갑자기 추워져 월요일이었나 화요일 즈음에는 20여년만에 처음으로 첫눈이 오기도 했었다.  워낙 양이 적어 쌓이지는 않았지만 출근하면서 보니 산 위에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눈이 왔음을 실감했더랬다.  벌써 겨울인가...

그러고보니 다다음주면 연말.  1년간 참 폭풍(?)같이 보냈다는 느낌이 드는 게

1월은 노령연금 재산자료가 왕창 내려와 토할 뻔 했고
2월은 봄의 감사준비로 슬금슬금 일거리를 늘려가기 시작했고
3~5월은 감사준비로 미친듯이 일했고(심지어 주말에도 나왔다)
6~8월은 별 일 없이 보낸 것 같다.  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출근 못 한 날도 있었네
9~10월은 그놈의 지하철 복지교통카드로 인하여 생 고생을 했고
11월 중순까지 노령연금의 금융조회자료로 토할 뻔 했다.  그 전에 장애인/노령연금 주소정리를 다 했으니 망정이지

다음달은 연말이니 각종 증명서로 인하여 사람들이 몰려들 게 뻔한데다 첫째주에는 공공근로 신청까지 있으니 정말로 월차 내고 도망가고 싶어진다.  뽑는 인원에 비해 신청인원이 그 10배에 달하니 도망가고 싶을 만도 하지.  게다가 대부분이 노인들이라 말이 안 통해서 더 힘들고.

언제 한 번 시간 나면 장애인복지에 대해서도 좀 써 보고 싶은데 그 관련 기사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찾아봐야 할 것 같다.  어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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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9 21:23 2009/11/1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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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뉴스

아이폰 떡밥이 드디어 다음달에 만료되는 모양이다.  일반공중파TV에 이런 뉴스가 나왔다면 거의 밑작업은 다 해 놓은 거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데 요금제가 너무 비싸다(...)
하긴 3G를 사용하고 있는 동생도 월 1만엔을 꼬박꼬박 소프트뱅크에 갖다 바쳐가며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던데 아이팟터치 + 휴대폰 개념이라 mp3로도 많이 사용하는 모양이다.  그거 이외에는 따로 들고다니는 기기가 있다고 들은 적은 없으니 말이다

아직 폰이 확실히 나오지도 않았고 설령 나온다 하더라도 난 아직 1년이나 계약이 남은데다 현재의 와인's가 나쁜 게 아니므로 사용하는 휴대폰이 작살난다거나 이전처럼 전원부의 이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아닌 한은 딱히 아이폰에 대해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불안한 애플코리아의 A/S정책이 마음에 걸리니까.  아마 기억하건데 맞교환 방식이었지?

뭐, 결국 늘 "다음달 폰, 내년 폰"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하더라도 나오긴 나오는구나
얼마나 팔릴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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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19:50 2009/11/1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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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어제 쇼핑 다녀오면서 들은 뉴스가 저거였다.  남포동 국제상가쪽에서 실내사격장 화재로 인하여 여러 관광객이 다치고 숨졌다는 것.  저 뉴스를 듣는 순간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더라

- 허가 내 준 구청+경찰서+소방서는 망했다
- 시도 곁들여 한 번 뒤집힐 거 같고
- 각 구의 재난관리과, 문화공보과, 총무과는 당분간 일이 넘치다 못해 치여 살 듯
- 역시 각 구의 경찰서, 소방서도 마찬가지로 일에 치일 듯
- 이 기회에 국제상가도 대대적으로 도로개편작업을 할 지도
- 당분간 관광객은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저런 국제적인 뉴스 한 번 뜨면 영향을 제법 많이 받으니까

이후 여러 뉴스들을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데 역시 이런 생각이 드는 게

- 창문이 없는 게 당연하잖아.  창문 깨고 총기도난사고 일어나지 말라는 걸 건데
- 실탄을 썼다면 당연히 화약이 들어있었겠고...혹시 잘못 쐈거나 화약이 총알 쌓아둔 곳으로 튀었나?
- 저런 게 관광상품이 되기도 하는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연히 군을 다녀오므로 저런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을 줄 알았는데
- 우리나라의 안전불감증이 어디 가나...쩝쩝


사고로 인하여 사망한 이들에게는 명복을, 다친 이들에게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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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5 20:17 2009/11/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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