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 해당되는 글 234건

  1. 2009/11/20 砂沙美 다커 댄 블랙 유성의 쌍둥이 7화
  2. 2009/11/13 砂沙美 다커 댄 블랙 유성의 쌍둥이 6화
  3. 2009/11/06 砂沙美 흑의 계약자 유성의 쌍둥이 5화
  4. 2009/11/01 砂沙美 간만에 집에 있는 DVD들을 돌려보며
  5. 2009/10/30 砂沙美 다커 댄 블랙 유성의 쌍둥이 4화

오늘의 관전 포인트.  어째 서로가 반대 방향으로 닮아가는 스오와 쥴라이

- 홋카이도를 빠져 나가기 위해 현식씨 일가는 뒷세계의 심부름센터를 찾아 그들의 도움으로 일단 홋카이도를 빠져 나오는데는 성공하지만 도움을 받기 위한 자금은 어디서 조달했으며, 변장이 참으로 끝내줬던 것 같다.  특히 헤이.  수염 -> 폭력 30대 가장 -> 말년 40대 가장으로 한 가장의 인생사를 보는 듯한 느낌이....;;;
- 한편 러시아에서는 수습한 파블리첸코 박사의 유해를 검사해보니 육체는 본인이 맞지만 기억은 딱 하루치 밖에 없다는 이유로 "뭔가가 있다"라고 판단한 모양이다.  덤으로 에이젼트에게서 송신된 자료사진에 떡하니 찍힌 파블리첸코 박사의 사진.  뭐여, 딸내미는 생 고생하면서 북쪽으로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는데 댁은 아들과 함께 여유적적한 생활을 보내고 계시는구려
- 심부름센터의 목적은 쥴라이의 탈취였던 모양인데 그냥 팔려가도록 내버려두라는 헤이에게 스오는 "인에겐 그렇게 대했으면서 쥴라이에겐 왜 매정하냐?"라며 헤이의 속을 긁어놓는다.  저러다 한 대 맞을 것 같았는데 의외로 째려보고 마는 헤이.  역시 두들겨 패던 건 맷집훈련의 일환이었나
- 쥴라이의 탈환을 목적으로 헤이와 떨어져 마오와 함께 뛰쳐나간 스오.  헤이의 가르침대로 주위의 유리파편을 가지고 무기로 삼지만 그 방법이 꽤나 냉철해서 마오가 말리지 않았으면 유리만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을 것 같았다.  스승이 좋아서 그런지 힘을 사용하지 않고 체력전만으로도 배틀이 가능할 정도로 성장한 스오.  대단하다
- 조직의 걔약자(?)에게 붙잡힌 스오와 쥴라이를 구해주는 헤이의 와이어 액션씬이 좀 부족했던 듯.  게다가 상대 계약자 능력이 뇌내 마약을 뿌리는 타입이라 약간 맛 가는 표정을 보여준 것도 색다르다고 할까.  하긴 그는 늘 맛 간 표정이긴 했으나 오늘은 좀 달라 보이는구만.
- 엔딩이 끝난 후에 나온 시온과 파블리첸코 박사의 대화를 들으며 식겁했는데 이들은 누나인 스오를 무슨 미끼로 보고 있는 듯 했다.  어쩌면 시온의 능력은 죽은 이를 완전히 복제할 수 있다거나 혹은 돌에게 죽은 이의 혼(?)과 기억을 담아 다시 죽은 이를 다른 방법으로 살려낼 수 있는 게 아닐까.  그렇게 따지자면 1화에서 이미 스오는 사망했고 현재의 스오는 죽은 스오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그 기억(정보)을 쌓아가고 있는 스오와 닮은 돌일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시온의 능력은 완전히 개사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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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23:44 2009/11/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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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관전 포인트.  인!!!!


- 낚시에 걸려든 가장과 그 가족들.  그나마 남은 가족들은 정보검색을 맡고 있는 큰형(..이라기보다는 삼촌에 가깝겠다...)님에 의해 난을 피했으나 가장은 알짤없이 특기인 전기구이도 없고, 장비도 열악한 상태에서 맨몸으로 싸우다 튀는 전법을 구사해야했다.  제발 장비 지급 좀....;;;
- 대 계약자 대항병기는 아마도 인의 능력을 이용하여 만들어내는 듯 했다.  노리오의 엄마를 살해한 것은 아마도 인의 의지.  그런데 그 방법이 어째 블라디보스톡에서 실험하다 헤이를 오히려 전기구이로 만들어버릴 뻔한 그 방식과 비슷하다?  어쩌면 스오의 유성핵이 없었다면 헤이는 완벽하게 전기통구이가 되어 이 세상을 하직할 뻔 했다.  제작사에서는 아직 헤이를 쓸모있다고 여기고는 있나 보네.  완전히 보내버리지 않은 걸 보면
- 어이없이 떡밥을 풀어버리는 건 좀 심심한 일이었지만 그나마 궁금증은 해소해 줄 정도는 되어주었다.  이자나미는 인, 헤이와 마오를 거둬주고 있었던 것은 마담 오레이유.  그런데 헤이가 오레이유와 거래를 스스로 끊어버렸으니 이제 앞으로 뭘 먹고 산다?  남은 가족들의 운명은?
- 헤이가 인을 죽이겠다고 설치는 것은 아마도 돌 특유의 무감정에 의한 무차별적인 계약자적인 능력사용으로 인한 많은 사람들(계약자)을 살해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적어도 정신을 차리고 있으면 컨트롤이 될 지는 몰라도 충격이나 잠에 빠져 무의식 상태가 되어버리면 걷잡을 수 없는 큰 사고로 이어지는 모양.  적어도 헤이가 바랬던 것은 계약자와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였지 어느 한 쪽이 승리자가 되어 한쪽을 멸족시키는 건 아니었으니까
- 그런데 어째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간다.  처음에는 "내가 왜 살고 있나...정말로 이렇게 살아도 되나..."라는 식으로 자아성찰에 대해 생각하던 스오가 갑자기 태도를 갑자기 바꿔버리는 게 적응이 안 된다
- 마오는 고양이에서 날다람쥐로 변신을 하더니 아주 사람행세를 하고 앉아있다.  그 동안 불편해서 어찌 살았대요, 아저씨?
- 계약자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 되어버린 헤이는 인의 관측령을 보지 못하고, 계약자가 되어버린 스오는 헤이 옆을 떠도는 인의 관측령을 보고 성질 내고 있고....  참 재미있게 돌아간다

DVD에 실릴 외전의 PV를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기에 들여다봤더니 솔직히 좀 충격이었다.  적어도 헤이는 인을 여동생과 동등한 가족으로 보고 있을 줄 알았더니 이게 대체 뭔 소리래...;;;  어이, 그러면 둘 중 하나는 확실히 사망으로 인한 퇴장이라는 소리 아니오?
여기서 잠깐 헤이의 댓가에 대해 생각해보건데 처음에는 많이 먹는 게 댓가라고 생각했는데 하벅의 말에 의하면 걔약자가 되기 전에도 많이 먹었다 하니 헤이 역시 마오나 시온처럼 미리 댓가를 치뤄버리는 스타일이 아닐까 한다.  그 댓가는 아마도 가족이나 연인은 반드시 죽거나 사라져 그의 힘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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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22:45 2009/11/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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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그나마 좀 낫긴 했지만 헤이의 와이어 액션이 부족했다T_T  장비가 없으니 여전히 비루하게 도구와 맨주먹을 사용하는 헤이.  눈물난다.  그나저나 임무에 쓰는 장비들은 대체 어디서 조달해오는 거냐?


- 스토커가 다 된 미사키.  적어도 1기에서는 관철자+준히로인이었을 텐데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건지...  설마 노처녀 히스테리인가-_-;;
- 마담 오레이유는 미사키에게 몇 가지 떡밥을 던져두고 사라졌는데 떡밥을 뿌리러 오는 게 아마 미사키에게 돌에게 연결되는 무언가를 심기 위해 접근한 듯 하다.  안 그러면 가만히 앉아서 이자나미를 찾아냈다고 히죽거리지는 않을테니까
- 오늘도 여전히 특훈중인 현식씨 가족.  아버지는 쇼파에 앉아 술, 딸내미(...)는 날이 갈수록 실력이 올라가고 있는데 마오와 스오의 대화에서 보면 소환할 때의 총알은 8발, 다 쓰고 다시 소환하면 언제든 총알은 장전되지만 손질을 해 두지 않으면 총의 상태는 그대로란다.  그것만해도 어디냐.  걸어다니는 무기고가 진짜로 탄생했네
- 그래도 애들에게 꼬박꼬박 용돈을 주고 사라지는 헤이.  어디서 돈을 벌어오나 했더니 클라이언트와의 통화 및 그 근방에서 현금을 득템하는 듯 하다.  능력도 좋으셔라.  그래서 술 사 먹고도 애들을 완전히 굶기지는 않는구만.  술보다는 차라리 밥이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
- 노리오의 아버지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스오와 쥴라이.  그에게서 노리오의 어머니가 계약자였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노리오는 스오에게 거리낌없이 접근하지만 역시나 무시당하는 상황.
- 집으로 돌아가던 헤이의 눈에 보인 건 집의 벽이 무너지는 광경.  헐레벌떡 뛰어왔더니 딸내미가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대전차포를 사용하여 벽을 부순 것.  야단맞을 각오로 스오는 개겼으나 의외로 헤이는 그런 애를 그냥 내버려둔다.  그리고 마오와 둘이서 "애가 왜 저러나"라며 자녀교육상담(?)을 하면서 자신이 바퀴벌레와 동급으로 스오에게 미움을 받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헤이.  설마 너 쟤를 키워서 어떻게 할 생각이었냐?  1기의 페로몬 신경이 아직도 남아있었더냐?  대체 네 수비범위는 어디까지냐?
- 적든 크든 난리를 떨어댔으니 당연히 여러 기관에서는 알아채는 법.  추격자에게 발각되어 도피를 해야하는데 이번의 계약자는 사라졌던 노리오의 엄마였던 모양이다.  그런데 약간 비틀린 생각을 하자면 노리오의 아버지가 에이젼트일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하는데...  소녀와 함께 다니는 헤이의 정보를 그럭저럭 알고 있을 정도라면 그가 가장 가깝지 않을까?
- 훈련소에 다시 모인 헤이와 스오네는 훈련 후, 식사를 하는데 오랫만에 헤이가 술이 아닌 밥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시 술에 쩔어 사는 것보다 많이 먹고 탈 나는 모습이 더 좋아보인다
- 스오에게 미션을 주며 계획을 알려주는 헤이.  자신이 모든 일을 처리하면 상관없지만 실패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애들에게 할 일을 남겨주는 자상함(!?)을 보여준다.  그래, 애정이 없으면 데리고 다니지도 못하지...

다음화는 아마 노리오네 가족이 풍비박산이 나지 않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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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23:05 2009/11/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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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 있는 dvd들을 보며 든 생긱이지만....

역시 dvd 플레이어는 하나쯤 있어도 괜찮치 않을까 하는 것.
이유인즉, 집의 dvd플레이어래봤자 pc에 붙어있는 것들인데 하나는 동생방의 부모님이 쓰시는 것이고, 하나는 내가 사용하는 것이지만 내가 사용하는 케이스가 일명 메롱케이스(GMC의 코로나)라 dvd가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들락날락하는 플레이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인지 dvd를 틀 때마다 빛이 제대로 매체에 닿지 못해 소리와 영상이 매치가 되지 못하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os를 갈아치우면서 그 부담이 늘어났는지 영 구질구질한 플레이방식을 취하고 있는 거다.  어쩌면 기본적인 2배속 읽기가 안 되는 건지는 몰라도

지금 와서 보면 요즘에 쏟아져 나오는 애니들보다 이전 1990년~2000년 초기까지의 애니들이 다시 봐도 부담이 적을 정도이고 언제나 다시 봐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끔 해 주는 맛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보다 옛날 것에서 추억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늙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도 그렇고, 봉신연의도 그렇고, 슬레이어즈도 그렇고, 에스카플로네도 그렇고, 나의 지구를 지켜줘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가지고 있는 dvd 종류는 참 적긴 하다.  혹자가 말하는 오덕질 10년의 수집품이 이거 뿐이라니.

가이낙스에서 나디아를 다시 리메이크해 주면 참 고맙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 본다.  이제는 nhk의 방해도 받지 말고 그들이 진짜 원했던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기왕 엑셀리온을 등장시켰으면 건버스터도 같이 등장(...)시켜 짬뽕을 만들어도 좋고

오랫만에 dvd를 돌려보다보니 이상한 생각만 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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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21:25 2009/11/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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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포인트는 알콜중독으로 심신신미약인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그에 시달리는 남매(...눈물난다...T_T)


- 결국 BK201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미사키는 3호기관에 입성.  그러나 같은 팀원이 하나는 게이요, 하나는 레즈비언이라.  앞으로가 고난이겠다
- 북해도쯤인 모양인데 덥수룩한 모양새라도 웃으면 이전의 대식가 모드의 얼굴로 돌아오는 헤이.  이번의 가명은 무려 한국인 가명이다.  이현식(...)이라는
- 애들을 데리고 다니는 걸 보니 꼭 부모 특히 아버지가 된 것 같아 보이는 헤이.  언제 이렇게 홀애비가 되었다더냐T_T
- 스오를 계약자 에이전트로서 훈련시키겠다며 말대답 금지, 상당한 강훈련 모드로 들어간다.  그런데 어째 방식이 과격하기 짝이 없다.  쥐어 패는 건 기본이고 밟고 차는 건 예사다.  헤이, 니가 이랬더냐...T_T  적어도 1기에서는 여자들에게 잘 해 줫잖아... 해들은 별개라는 게냐, 엉엉
- 헤이는 헤이대로 망가지고, 스오는 스오대로 헤이에게서 벗어날 궁리를 하고 있고, 마오는 마오대로 개그를 하고 있으며 아무 생각이 없는 건 쥴라이뿐인 모양이다.
- 2년 전에는 대식가더니 이젠 폭주가가 되어버린 헤이를 보면 멍~하다.  1기 25화의 그 결과로 파이가 사라져서 그런 걸까, 아니면 인에게서의 무언가로 인하여 저리 된 걸까.
- 제발 부탁이건데 스오의 라이플 꺼내는 변신씬은 좀 자제해주길 바랄 뿐이다.  분위기가 안 맞아T_T


OVA에서는 지난 2년간의 사건을 다룬다는데 오히려 OVA가 본편이고 이쪽이 부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헤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는 걸 보면 어째 TV판 마지막에 사망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헤이가 죽으면 DTB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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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21:35 2009/10/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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