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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6 砂沙美 흑의 계약자 유성의 쌍둥이 5화

이번화는 그나마 좀 낫긴 했지만 헤이의 와이어 액션이 부족했다T_T  장비가 없으니 여전히 비루하게 도구와 맨주먹을 사용하는 헤이.  눈물난다.  그나저나 임무에 쓰는 장비들은 대체 어디서 조달해오는 거냐?


- 스토커가 다 된 미사키.  적어도 1기에서는 관철자+준히로인이었을 텐데 왜 이렇게 날이 갈수록 이상해지는 건지...  설마 노처녀 히스테리인가-_-;;
- 마담 오레이유는 미사키에게 몇 가지 떡밥을 던져두고 사라졌는데 떡밥을 뿌리러 오는 게 아마 미사키에게 돌에게 연결되는 무언가를 심기 위해 접근한 듯 하다.  안 그러면 가만히 앉아서 이자나미를 찾아냈다고 히죽거리지는 않을테니까
- 오늘도 여전히 특훈중인 현식씨 가족.  아버지는 쇼파에 앉아 술, 딸내미(...)는 날이 갈수록 실력이 올라가고 있는데 마오와 스오의 대화에서 보면 소환할 때의 총알은 8발, 다 쓰고 다시 소환하면 언제든 총알은 장전되지만 손질을 해 두지 않으면 총의 상태는 그대로란다.  그것만해도 어디냐.  걸어다니는 무기고가 진짜로 탄생했네
- 그래도 애들에게 꼬박꼬박 용돈을 주고 사라지는 헤이.  어디서 돈을 벌어오나 했더니 클라이언트와의 통화 및 그 근방에서 현금을 득템하는 듯 하다.  능력도 좋으셔라.  그래서 술 사 먹고도 애들을 완전히 굶기지는 않는구만.  술보다는 차라리 밥이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들지만
- 노리오의 아버지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스오와 쥴라이.  그에게서 노리오의 어머니가 계약자였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노리오는 스오에게 거리낌없이 접근하지만 역시나 무시당하는 상황.
- 집으로 돌아가던 헤이의 눈에 보인 건 집의 벽이 무너지는 광경.  헐레벌떡 뛰어왔더니 딸내미가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대전차포를 사용하여 벽을 부순 것.  야단맞을 각오로 스오는 개겼으나 의외로 헤이는 그런 애를 그냥 내버려둔다.  그리고 마오와 둘이서 "애가 왜 저러나"라며 자녀교육상담(?)을 하면서 자신이 바퀴벌레와 동급으로 스오에게 미움을 받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는 헤이.  설마 너 쟤를 키워서 어떻게 할 생각이었냐?  1기의 페로몬 신경이 아직도 남아있었더냐?  대체 네 수비범위는 어디까지냐?
- 적든 크든 난리를 떨어댔으니 당연히 여러 기관에서는 알아채는 법.  추격자에게 발각되어 도피를 해야하는데 이번의 계약자는 사라졌던 노리오의 엄마였던 모양이다.  그런데 약간 비틀린 생각을 하자면 노리오의 아버지가 에이젼트일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하는데...  소녀와 함께 다니는 헤이의 정보를 그럭저럭 알고 있을 정도라면 그가 가장 가깝지 않을까?
- 훈련소에 다시 모인 헤이와 스오네는 훈련 후, 식사를 하는데 오랫만에 헤이가 술이 아닌 밥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역시 술에 쩔어 사는 것보다 많이 먹고 탈 나는 모습이 더 좋아보인다
- 스오에게 미션을 주며 계획을 알려주는 헤이.  자신이 모든 일을 처리하면 상관없지만 실패했을 경우에 대비하여 애들에게 할 일을 남겨주는 자상함(!?)을 보여준다.  그래, 애정이 없으면 데리고 다니지도 못하지...

다음화는 아마 노리오네 가족이 풍비박산이 나지 않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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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23:05 2009/11/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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