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뭐, 좀 지난 뉴스지만 이걸 보고 몇 마디 안 할 수가 없어 타자를 두드린다


- 군대나 갔다오고 그딴 소리를 하시지?  참고로 주어 없음
- 현재 복무중인 지인과 사촌동생에게 심심한 위로를.  무어라 할 말이 없다
- 강원도에 있던 내 동생과 둘째 사촌동생은 살아남기 위해 겨울에 죽어라 눈을 치웠다고 했다.  길을 만들지 않으면 보급차량이 끊겨 그런 날은 쫄쫄 굶어야 하기 때문이었단다.  그런 걸 알고 저딴 소리를 하냐?
- 공군비행장 치우고 거기에 건물 짓는다며?  그거 반대한 공참 짤랐다며?  그건 군에 대해 아예 모른다는 말과 뭐가 다르냐?  아, 댁들은 전쟁나면 바로 튈 거니까 그런 걱정 안 하고 살아서 그러슈?


요즘은 TV의 개그프로를 보지 않아도 이렇게 알아서들 웃겨주니 연예인들은 긴장 좀 많이 해야할 것 같다.  이건 양적으로 질적으로 이쪽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니 게임이 되겠냐

참고로 필자의 성별은 여성이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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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20:23 2009/11/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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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 있는 dvd들을 보며 든 생긱이지만....

역시 dvd 플레이어는 하나쯤 있어도 괜찮치 않을까 하는 것.
이유인즉, 집의 dvd플레이어래봤자 pc에 붙어있는 것들인데 하나는 동생방의 부모님이 쓰시는 것이고, 하나는 내가 사용하는 것이지만 내가 사용하는 케이스가 일명 메롱케이스(GMC의 코로나)라 dvd가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들락날락하는 플레이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인지 dvd를 틀 때마다 빛이 제대로 매체에 닿지 못해 소리와 영상이 매치가 되지 못하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os를 갈아치우면서 그 부담이 늘어났는지 영 구질구질한 플레이방식을 취하고 있는 거다.  어쩌면 기본적인 2배속 읽기가 안 되는 건지는 몰라도

지금 와서 보면 요즘에 쏟아져 나오는 애니들보다 이전 1990년~2000년 초기까지의 애니들이 다시 봐도 부담이 적을 정도이고 언제나 다시 봐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끔 해 주는 맛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새로운 도전보다 옛날 것에서 추억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늙었다는 증거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도 그렇고, 봉신연의도 그렇고, 슬레이어즈도 그렇고, 에스카플로네도 그렇고, 나의 지구를 지켜줘도 그렇고....  그러고보니 가지고 있는 dvd 종류는 참 적긴 하다.  혹자가 말하는 오덕질 10년의 수집품이 이거 뿐이라니.

가이낙스에서 나디아를 다시 리메이크해 주면 참 고맙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 본다.  이제는 nhk의 방해도 받지 말고 그들이 진짜 원했던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기왕 엑셀리온을 등장시켰으면 건버스터도 같이 등장(...)시켜 짬뽕을 만들어도 좋고

오랫만에 dvd를 돌려보다보니 이상한 생각만 드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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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21:25 2009/11/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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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고 허스키 익스프레스고 할로윈을 맞아 이벤트를 벌이는 것 같지만 별로 관심이 안 생긴다.  역시 애정이 식어서 그런가....

참고로 지난 금요일인가 목요일 즈음에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대규모 리뉴얼이 있었던 모양인데

도저히 적응이 안 된다.


- 갑자기 썰매속도가 상승했다.  적응이 안 된다, 컨트롤도 힘들다, 으악
- 이글이 시속 40Km!  우드페커가 50Km!  막 달리는구나!!
- 교역소 서버가 문제가 있는지 유달리 렉이 심하다.  이건 구매를 하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 좋아진 점이 있다면 물건을 충전하는 중에라도 일정시간이 지나 감정을 시키면 감정이 된다.  이 부분은 편해진 것 같다
- 개 먹이를 한 방에 사서 골고루 나눠줄 수 있게 되었다.  썰매관리인에게서.  1차 클베에 있었다 사라진 기능이었는데 이렇게 바뀌어서 돌아왔다
- 많은 퀘스트들이 생기고 이벤트도 하는 중이다.  조금 둘러볼 필요는 있지만 적응기간을 충분히 거치고 돌아야 할 것 같다


사람도 많이 줄어든 것 같고, 적응은 힘들고....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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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22:54 2009/10/3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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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포인트는 알콜중독으로 심신신미약인 아버지의 가정폭력과 그에 시달리는 남매(...눈물난다...T_T)


- 결국 BK201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린 미사키는 3호기관에 입성.  그러나 같은 팀원이 하나는 게이요, 하나는 레즈비언이라.  앞으로가 고난이겠다
- 북해도쯤인 모양인데 덥수룩한 모양새라도 웃으면 이전의 대식가 모드의 얼굴로 돌아오는 헤이.  이번의 가명은 무려 한국인 가명이다.  이현식(...)이라는
- 애들을 데리고 다니는 걸 보니 꼭 부모 특히 아버지가 된 것 같아 보이는 헤이.  언제 이렇게 홀애비가 되었다더냐T_T
- 스오를 계약자 에이전트로서 훈련시키겠다며 말대답 금지, 상당한 강훈련 모드로 들어간다.  그런데 어째 방식이 과격하기 짝이 없다.  쥐어 패는 건 기본이고 밟고 차는 건 예사다.  헤이, 니가 이랬더냐...T_T  적어도 1기에서는 여자들에게 잘 해 줫잖아... 해들은 별개라는 게냐, 엉엉
- 헤이는 헤이대로 망가지고, 스오는 스오대로 헤이에게서 벗어날 궁리를 하고 있고, 마오는 마오대로 개그를 하고 있으며 아무 생각이 없는 건 쥴라이뿐인 모양이다.
- 2년 전에는 대식가더니 이젠 폭주가가 되어버린 헤이를 보면 멍~하다.  1기 25화의 그 결과로 파이가 사라져서 그런 걸까, 아니면 인에게서의 무언가로 인하여 저리 된 걸까.
- 제발 부탁이건데 스오의 라이플 꺼내는 변신씬은 좀 자제해주길 바랄 뿐이다.  분위기가 안 맞아T_T


OVA에서는 지난 2년간의 사건을 다룬다는데 오히려 OVA가 본편이고 이쪽이 부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헤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는 걸 보면 어째 TV판 마지막에 사망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헤이가 죽으면 DTB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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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21:35 2009/10/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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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이 유효하다네?

일상잡담 2009/10/29 20:39 砂沙美

머니투데이


잘 하는 짓이다.
이젠 3권(입법/사법/행정)이 한 사람 밑에서 놀게 생겼구나.  아주 왕정체제를 차리지?

그냥 모든 걸 잊고 물 흐르는 듯 살라는 말이 맞는지, 그렇지 않으면 맞서서 싸우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살기 위해서는 흐르는 듯 살아야 하지만, 생각과 마음은 그를 따를 수 없다는 듯한 느낌이니 말이다

혼란스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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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20:39 2009/10/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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