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11년까지 검토 후 시행 여부 결정 국방부가 여성도 사병으로 지원 입대하는 ‘여성 지원병’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이같은 움직임은 계속되는 복무기간 단축으로 병역자원 감소에 대한 위기감과 함께 세계적으로도 군대 성별제한이 폐지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우리나라 병역제도의 기존 골격을 뒤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시행 여부를 떠나 군필자 가산점 제도와 더불어 찬반 논란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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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메키메모리얼이라... 동생과 둘이서 서울에 놀러갔을 때 용산(...)에서 도키메키 1을 샀더랬다, 중고로. 그런데 그게 기스가 왕창 나 있는 최하품이었다는 걸 안 게 2주일쯤 뒤였던가? 메구미와 미하루가 나올 때마다 게임이 다운되어 버렸던 것이다. 알고봤떠니 cd에 기스가 북~ 가 있는 하품이었던 것. 그래서 용산 게임업자들을 요즘도 신용하지 않는다
그 때가 언제였더라. 대학 1학년때였으니 근 10여년이 넘었는데 정발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 들어온다니 솔직히 땡긴다. 당시에는 클리어할 수 없었던 게임을 이제 새 제품을 사서 클리어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니 말이다. 게다가 ndsl 환상수호전도 못 샀는데 이거라도 사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미안, 성우가 빠진 환수는 환수가 아니다...그래서 포기)
별 생각이 없었지만 결국 라마쥬도 컴뱃 마스터리 1랭크를 찍었기에 그 추억을 남기고자 자판을 두드리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싶은 생각을 해 보니
- 누렙 1000이 넘었다. 이젠 될대로 되라 모드 - 좀비학살을 위해서는 칼질이 필수. 그런데 내 컴뱃랭크는 B. 안 되겠다 - 우로보로스를 치는데 있어 여간 힘든 게 아니어서 일단 컴뱃부터 올랬다 - 크리티컬을 올리다보니 컴뱃이 잘 오르더라. 그래서 올라갔다(...) - ap가 남아돌았다는 말은 거짓말
대충 이런 정황에 의해 컴뱃마스터리 1랭크가 되어 일단 체력도 그럭저럭 붙었고 칼 데미지도 좀 늘어난 것 같지만 여전히 전투는 환생 직전에 몰아서 하다보니 수련치는 잘 안 쌓이고 이렇게 올리다보니 전투력은 올라가서 몬스터 등급은 엉망이 되니 "될 대로 되라"라는 게 현재의 심정이다. 대리석 갑옷이라도 구하고 싶지만 이건 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다시 ap는 모이겠지만 이번에는 스매시 혹은 애로우리볼버라도 올려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아예 리볼버를 1랭크로 만들어서 저승에 던져두고 빨간구슬 릴레이라도 해 볼까 싶었지만 요즘 던젼에 가야 말이지...
결국 전기세 올릴 심산이구만? 한전이 적자네 적자, 하면서 징징댄 게 몇 년인데 이제 슬슬 손을 봐 줘야 할 때가 되었다는 말과 뭐가 다르냐.
사실 핸드폰도 그렇지만 가장 치가 떨렸던 기본료는 집의 전화비였다. 예전에는 예치금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그 시절의 전화기본료는 2.500원인가 3.000원인가 했었는데 이 예치금을 돌려줄 테니 가져가라는 전화가 와서 부모님은 덜컥 받아가셨더란다. 그 뒤는? 바로 기본료 5.000원 모드 돌입. 기본료가 오르면서 전화요금이 팍 오른 셈이었다. 그때부터 참 스트레스 많이 받더만. 지금이야 070도 쓰고 있고, 집 전화도 쓰고 있지만 070이야 동생과의 통화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어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 집전화는 솔직히 정전될 때가 아니라면 무진장 아깝다는 생각은 든다. 현재 이러니저러니해도 요금차가 별로 안 나는데다 부모님들께서 집전화를 안 쓰시는 게 아니므로 그냥 내버려두고 있는 거지만.
이걸 보고 있자니 꼭 집 전화(KT)의 예치금 정산이 생각나는 건 왜 일까 모르겠다. 모르긴 해도 현재 전력소비량이 적은 단독세대/장애인/수급자 가구같이 저전력 세대의 전기요금은 확 뛸 거 같고, 전력소비가 많은 그 외의 가구에서 득을 볼 수 있으련지는 몰라도 아마 대대적으로 개편한 후의 전기요금은 오르지 않을까 한다
아주 등골을 빨아먹다 못해 죽이지 그러슈? 전기요금체계변동으로 이 작업이 끝나면 수도, 가스도 같은 테크트리 타겠구만, 뭐
심즈3를 산 지 좀 되었고, xp에서 플레이하다 윈도 7로 넘어와 설치를 해 봤는데(32bit)
설치는 잘 된다. 단, xp에 비하여 글자폰트가 깨져보인다(이유가 뭐냐, 대체?)
지난번에는 한 집안만 죽어라 키웠더니 대를 거듭할 수록 마을이 실버타운이 되다 못해 노인들이 다 사망하여 묘지에는 묘비가 가득하고, 유령들로 넘쳐나는 유령마을이 되어버리기에 이번에는 플레이패턴을 바꿔봤다.
본래 유저가 만든 심 가족을 플레이하는 시간을 줄이는 대신 주위의 심 가족들을 조금씩 플레이하여 가족을 연결시키고 대를 잇는 것. 심즈 3의 광고로는 자체적으로 연애/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대를 잇는다고 되어있지만 생각보다 그 자유의지가 너무 약한 듯 하여 유저가 직접 손을 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덕분에 유저심 가족인 아브 가족은 승진을 제대로 못 해서 늘 가난에 시달려야 하는 걸 마침 고트 가의 3대째 아들이 성인이 되었기에 냅다 딸을 시집보내 지금은 좀 윤택한 삶을 살고 있는 상황이다
아브 가족의 1대인 가란은 마을에 다니던 직장동료를 만나 결혼하여 딸인 나디아를 얻었고, 그녀는 랭거랙 가의 남자를 꼬셔 랭거랙 저택으로 이사하면서 또 딸인 다리아를 낳았으며, 다리아는 고트 가의 후계자와 결혼하여 지금은 고트 저택에서 모녀가 함께 살고 있다(그 전에 조부모와 아버지는 사망)
고트 가족은 모티머와 밸라를 혼인시켜 딸과 아들을 하나씩 얻어 딸은 신흥부자인 알토 가로 시집보냈고, 아들은 아브 가족과 결혼했다. 그런데 어째 대를 거듭할 수록 얼굴이...;;;
밸라의 친정인 버챌러 가는 무사히 대를 잇기는 했으나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아닌 아내의 집에서 생활을 꾸려가고 있고
랭그랩 가는 후계자가 결혼을 늦게 하는 바람에 자연적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어서 결국 입양으로 대를 잇기로 했다. 이 집도 대가 지날 수록 얼굴이 이상해지고 있다(...)
이런 식으로 활성가족을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게 참 힘들다. 오직 젊고 어린 심들이 많이 늘기를 바라며 플레이하는 방식이지만 차라리 유저 집에 결혼적령기인 심들을 편입시키고 짝을 지어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이건 하다보니 유저가 결혼정보업체를 운영하는 기분이 들어 참 묘하다
EA. 설마 이게 니들이 바란 심즈 플레이냐? 광고대로 좀 심들의 자유의지가 높아서 알아서 대를 잇고, 알아서 결혼하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겠냐? 설마 유령이 발목을 잡고 있는 게냐? 그게 심의 숫자에 들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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